몇달씩도 비워두면서 뜬금없는 공지입니다.

그래도 남겨요.


나를 위해 준비한 책은










그녀를 위해 준비한 건








햇살 아래 책읽을 시간이 있을지

그녀를 졸졸 따라다니게 될지 모르겠네요.


여름으로 잘 다녀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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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10-24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와요, 휘모리님! :)

Alicia 2014-10-25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저는 여행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이삿짐싸다 가을 보내게 생겼네요. 가을 다 가기 전에 저는 경주 다녀 오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