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
그것은 셰익스피어 작품 제목 만이 아니다. 내가 쓰고싶은 역사, 계절, 청춘, 열망이다.
머물 땐 빨리 보내버리고 싶더니, 떠나간다면 다리 붙잡고 매달리고 싶다. 신기한 계절, 여름.
음.. 스무권을 채우고 싶었는데 벅찬 관계로 일단 여기까지! 나머지는 내일 다시.
추가해서 스물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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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을 좋아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읽고싶은 소설집. 윤대녕 작가의 감수성을 훔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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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성서 속 '희생양' 매커니즘. 언젠가 제목에 꽂혀 망설임 없이 구입하고는 오랫동안 책장에 꽂아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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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골짜기의 백합]이 책장 뒤에 갖혔길래, 대안으로 다른 소설 구입. 대학 때 좋아한 교수님의 최고 찬사.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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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찬사를 받는 북유럽 스릴러, 새로운 방식과 낯선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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