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35)
이렇게 하면 글자가 거꾸로 찍히는 거 아닌가?
내가 잘못 알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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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에서 찾은, 아마도 내 책꽂이에서 제일 오래된 책이 아닐까 싶다
반갑네
피천득의 수필로 시작하는 범우문고 시리즈 2권이 법정 스님의 무소유, 내 인생의 책이다
양장본도 있긴 한데 어쩐지 이 문고판 책에 더 정이 간다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당시 정가 천원이었던 책이다
(북플 바코드로 검색하니 2003년 문고판으로 검색된다
정가 3,900원 와~ 그사이 물가가 많이 올랐네? 그 마저도 절판이지만)

하여 이 책을 아마 서른권도 넘게 선물했지 싶다
원래 있던 책은 1990년인데 빌려줬다 못받았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으로 곱씹으며 눌러 읽고 또 읽고 밑줄그었던 소중한 책을 그 X가 먹어버렸네
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생각나는거 보면 그친구의 빅픽쳐였을지도...
지금이나 그때나 글씨 참 못쓰네
오글오글 저런걸 써 놓는 갬성이었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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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그래서 그들은 여행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그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슬픔을 몽땅 흡수한 것처럼 보이는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서다.
- 데이비드 실즈,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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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1
˝템푸스 푸지트, 아모르 마네트(Tempus Fugit, Amor Manet). 세월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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