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책장서 무심코 골라온 책이다
어제 애니메이션 코코를 봤는데 절묘한 타이밍이네
물론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이 더 혹하긴 한다
낯선 문화와 음악도 좋았더랬다
‘나찌게따‘에서의 죽음의 신은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한다
‘코코‘ 역시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
거기에 가족의 사랑과 꿈을 향한 열정 그리고 음악이 조화롭다
가족과 이웃에게 친절하라
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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