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에 국민서관 그림동화 188
더 캐빈컴퍼니 지음, 김숙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스크래치 기법의 그림이 독특하다
아이들의 창작욕구가 마구마구 솟아났다
낼은 스크래치 준비를 해줘야겠구나
갖가지 것들이 ‘똥꼬‘에서 나와서 더 재미있어했다
첨엔 ‘맥‘이 누군지 의아했지만 끝까지 보면 아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