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aker street 221B (이매지 서재) &gt; 그외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category/97093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May 2012 13:50: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이매지</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0844153595927.jpg</url><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category/97093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이매지</description></image><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저렴한 가격에 잘 쓰고 있어요 - [한일조명 7파장 인버터 스탠드 HL4500PL/학생용 스탠드/독서/조명]</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4281496</link><pubDate>Sun, 21 Nov 2010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4281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80711056&TPaperId=428149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4/30/coveroff/scm3969980338.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80711056&TPaperId=4281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일조명 7파장 인버터 스탠드 HL4500PL/학생용 스탠드/독서/조명</a><br/>2010년 03월<br/></td></tr></table><br/><br />
&#160; 적당한 가격의 스탠드를 찾다가 구입한 제품입니다. 2만원이 살짝 넘는 저렴한 가격에, 선이 짧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꽤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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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집에서 쓰는 거라면 몰라도 회사에서 사용하는 거다보니 온오프 소리가 나면 신경이 쓰일 텐데, 이 제품은 소리가 나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스탠드 회전 각도도 어느 정도 나와서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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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60;오파장 램프라 그런지 확실히&#160;눈이 조금 덜 피곤한 느낌이랄까.&#160;학생들 공부할 때도 좋을 것 같네요.&#160;디자인이야 거의 기본 디자인이라 조금 아쉬운 면도 있고,&#160;눈부심&#160;방지 기능 같은 게 없는&#160;것도 조금 아쉽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160;아, 그리고 배송도 빠른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34/30/cover150/scm3969980338.jpg</url><link>http://gift.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8071105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이거슨 진리! - [김동률, 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 Day Off]</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3807672</link><pubDate>Wed, 09 Jun 2010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3807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8436&TPaperId=38076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00/33/coveroff/923138843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8436&TPaperId=3807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동률, 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 Day Off</a><br/>베란다 프로젝트 노래 / 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 2010년 05월<br/></td></tr></table><br/><br />
&#160; 더위에 슬슬 녹다운되고 있던 차에 만난 베란다 프로젝트! 사실 카니발 앨범을 워낙 좋아했던 터라 언젠가 카니발 두번째 프로젝트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의 베란다 프로젝트가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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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요새 워낙 전자음이 많이 섞인 음악을 듣다가 베란다 프로젝트의 음악을 듣자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이적과 김동률의 음색은 확연히 차이가 나서 뭔가 다른 색깔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다면, 이상순과 김동률의 음색은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더 어깨에 힘을 빼고 들을 수 있었다. 뭔가 파격적인 변신을 한 건 아니라 오히려 좋았던, 어쩐지 뜨거운 햇살이 아닌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 때 따스한 햇살 아래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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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40자평으로 썼더라면 좋다, 만으로도 40자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앨범. 하기사 김동률, 이상순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요새 이 음반 듣는 낙으로 산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00/33/cover150/9231388436_2.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843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아리송할 때 참고해요.  - [띄어쓰기 편람 -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 사전, 개정판]</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961413</link><pubDate>Mon, 13 Jul 2009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961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68350&TPaperId=296141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27/21/coveroff/8937868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68350&TPaperId=2961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띄어쓰기 편람 -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 사전, 개정판</a><br/>이승구 외 지음 / 대한교과서(단행) / 2008년 06월<br/></td></tr></table><br/><br />
&#160; 한글 맞춤법에서 가장 어려운 게 띄어쓰기라고 할 정도로 띄어쓰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규정에는 '단어는 띄어씀을 원칙으로 한다'라지만 실제로 글을 쓸 때는 띄어쓰는 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 같아요.&#160;단순한 단어는 사전에서 찾아보기라도 하지 띄어쓰기는 그것도 쉽지 않아서 참고하려고 하나 구입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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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띄어쓰기 사전도 있었는데 개정판이니만큼 이 책이 가장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고 있고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도 수록해놓아서 이 책으로 구입했는데 나름 용례도 많고 좋네요. 가나다 순으로 찾아보기가 수록되어 있고, 뒷말 또는 앞말로 찾아보기도 수록되어 있어서 찾아보기도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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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두께가 있는만큼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는 없겠지만 책상에 꽂아두고 궁금할 때마다 펴본다면 도움이 될 책인 것 같네요.]]></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27/21/cover150/893786835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68350</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최고란 말 밖에는.  - [김동률 - 2008 CONCERT, Monologue]</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858230</link><pubDate>Fri, 22 May 2009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858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5763&TPaperId=28582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71/44/coveroff/9231385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5763&TPaperId=2858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동률 - 2008 CONCERT, Monologue</a><br/>김동률 노래 / 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 2009년 05월<br/></td></tr></table><br/><br />
그저 음반을 낸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반가운 김동률. 그의 라이브 앨범이 나왔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나 '취중진담'과 같은 주옥과 같은 곡들을 비롯해서 동료 가수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들까지 언제 들어도 좋은 곡들이 가득 담겨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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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류의 라이브 앨범에서 지나친 편집으로 좋았던 곡을 망치는 우를 범하거나, 관객들의 소리에 노래가 눌리는 경우가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 김동률의 라이브 앨범은 그 반대다.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곡들이 약간 손을 봐서 더 멋지게 변했고(배려, 고독한 항해),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래를 생생히 전해 CD를 듣는 이들도 공연장에서 노래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을 전해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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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앨범에 수록됐던 다시 시작해보자나 JUMP, 출발과 같은 곡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고, 오랫만에 이적과 함께 노래하는 걸 듣는 것도 좋았다. (카니발이여 부활하라!) 무엇보다 비오는 날 빗소리와 함께 이 앨범을 듣고있자니 왠지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라이브 앨범 하나를 내는 것에도 정성을 다하는 김동률. 3CD가 이 가격이라니 정말 손해보는 장사가 아닐까 싶다. 어쨌거나 한동안 이 앨범만 끼고 살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71/44/cover150/9231385763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5763</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벌써 14년 전이라니!  - [더 블루 (The Blue) 미니앨범 - The Blue, The First Memories]</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846503</link><pubDate>Sat, 16 May 2009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846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49754740&TPaperId=284650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69/13/coveroff/904975474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49754740&TPaperId=2846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블루 (The Blue) 미니앨범 - The Blue, The First Memories</a><br/>더 블루 (The Blue) 노래 / SM Entertainment / 2009년 05월<br/></td></tr></table><br/><br />
초등학교 때 &lt;느낌&gt;이라는 드라마의 주제가였던 '그대와 함께'라는 노래에 푹 빠져 지냈었다. 당시 최고의 배우였던 손지창과 김민종이라는 조합이 아니라도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았던 것. 그 뒤로도 이들은 '너만을 느끼며'나 '친구를 위해' 등의 주옥같은 곡들을 남기고는 본업인 연기로 돌아갔다. (김민종은 솔로로도 꽤 활동했지만)&#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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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촌스러운 느낌도 들었지만&#160;꽤&#160;꾸준히 들어왔기에&#160;옛날 노래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에&#160;손지창과 김민종이 다시 앨범을 냈다는 기사를 보며 무려 14년만의 재결합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옛 생각을 하며 이번 미니앨범&#160;'The Blue, The First Memories'를 들어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원곡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다.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역시 원곡이 워낙 좋았던지라 편집된 곡들도 어느새 익숙해지며 좋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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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그대와 함께'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수영과 티파니가 피쳐링한 '너만을 느끼며', 원곡보다 힘을 뺀듯한 '친구를 위해', 김민종의 보컬이 돋보이는 'Endless love', 이번 미니앨범의 유일한 신곡으로 왠지 노래방이나 술자리에서&#160;어울릴 것 같은&#160;'질러'까지 비록 곡은 적고, 편곡으로 새 옷을 입힌 노래가 많았지만 예전 추억에 잠기게 하기엔 충분한 앨범이 아닐까 싶었다. 손지창, 김민종이 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앨범. 세월 앞에는 장사 없는지라 예전같은 반짝거림은 없지만 그래도 멋진 두 사람의 노래. 예전에 그들의 노래를 즐겼던 이들에게도, 새로운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69/13/cover150/9049754740_3.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49754740</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역시 아라시 - [Arashi - 嵐/Believe 矢野健太 starring Satoshi Ohno/曇りのち、快晴 [통상판]]</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655536</link><pubDate>Sat, 07 Mar 2009 14: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655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49754511&TPaperId=265553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40/14/coveroff/90497545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49754511&TPaperId=2655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rashi - 嵐/Believe 矢野健太 starring Satoshi Ohno/曇りのち、快晴 [통상판]</a><br/>아라시 (Arashi) 노래 / SM Entertainment / 2009년 03월<br/></td></tr></table><br/><br />
&#160;아라시의 25번째 싱글이 발매됐네요. Believe PV로 봤을 때는 슬쩍 TRUTH의 분위기가&#160;나서 아쉽기도 했고, 노래도 생각보다 별로인 것 같았는데 듣다보니까 착착 감기네요.&#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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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Believe는 얏타맨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160;리다가 주연하고 있는&#160;歌のおにいさん의 주제가인 曇りのち、快晴도 드라마의 분위기에 걸맞게 경쾌해서 좋네요.(이 곡은 드라마 첫 회부터&#160;마음에 들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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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분위기는 전혀 다른 곡이지만 아라시만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곡이 아닐까 싶네요 :)&#160;얏타맨도 우타노오니상도 화이팅! &#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40/14/cover150/9049754511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49754511</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선물로 받았는데.  - [파샤 / 호신용 스프레이+사은품]</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571394</link><pubDate>Thu, 05 Feb 2009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571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60312301&TPaperId=257139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3/87/coveroff/scm402430732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60312301&TPaperId=2571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샤 / 호신용 스프레이+사은품</a><br/>0001년 01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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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상이 흉흉해서 호신용 스프레이 많이들 구입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얼마 전에 선물로 받았는데, 받았을 때는 뭐 이런게 필요할까 싶었는데 의외로 든든하네요. 립스틱보다는&#160;큰 편이라&#160;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살짝 부담스러운 감도 있지만 손이 작은 편인데도 손 안에는 꽉 들어와서&#160;사용할 때는&#160;괜찮을 것 같네요. &#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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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는 상대적으로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분사 길이도 길고, 무엇보다 버튼 부분에 홈이 파여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스프레이는 손으로 만졌을 때 노즐의 위치가 어느 쪽인지 파악이 안되서 여차하면 본인 얼굴에 뿌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제품은 홈이 있어서 주머니 속에서도 앞뒤 파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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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동네 운동장에 가서 공기 뺀다고 사람 없을 때 뿌려봤는데 냄새가 꽤 고약하더라구요. 후추냄새 비슷한 게 나는데 더 매운 느낌이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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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되도록 쓸 일이 없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어두운 길 갈 때 주머니에 손 넣고 요 놈 만지작거리면서 가면 쬐금은 안심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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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인 경보기는 시끄럽긴 한데, 워낙 위험에 처한 사람도 못본체하고 지나가는 세상이라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도움을 요청한다는 느낌보다는 나쁜놈 귀나 멀어라. 라고 귀에다 갖다대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까이 대면 귀가 멍멍해질정도라.)]]></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3/87/cover150/scm4024307322.jpg</url><link>http://gift.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60312301</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슬렁슬렁 바나나 다이어트 -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92561</link><pubDate>Tue, 30 Dec 2008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92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73524&TPaperId=249256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48/31/coveroff/8957973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73524&TPaperId=2492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침 바나나 다이어트</a><br/>하마치.와타나베 스미코 지음, 최인정 옮김 / 넥서스BOOKS / 2008년 08월<br/></td></tr></table><br/>&#160;<br />
&#160; 내용을 둘째치고 귀여운 캐릭터에 혹해서 손에 잡은 책. 생각보다 얇고, 생각보다 비싸서 좀 그랬지만(이 책 한 권 값이면 바나나가 몇 송이냐!) 나름 바나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160;사람과 생활 속 간단한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160;<br />
<br />
&#160; 표지에도 써있듯이 일본에서 꽤 인기를 끈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뭐 특별한 방법이 있나 살펴봤는데, 아침 6~7시쯤에 일어나 밥 대신에 바나나와 상온의 물을 마시는 게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의 방식의 전부였다.(심지어 바나나도 먹고 싶은만큼!)&#160;점심과 저녁은 평소처럼 먹어도 되고(가능한 한식으로), 운동도 뭐 그냥 끌리면 하고 아님 말고, 3시쯤에 간식도 먹어도 된다는 슬렁슬렁한 다이어트. 대체 이런 슬렁슬렁한 방식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노하우는 의외의 곳에서 드러났다.&#160;<br />
<br />
&#160; 저자는 예방의학이라고 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줬는데, 예를 들어 물 마시기(양을 정해놓고 마시기보다는 그냥 마시고 싶을 때 마시고 싶은 양을 적당히), 조미료는 가능한 적게 사용, 단품 섭취로 내장이 움직이는 시간을 짧게 하기, 위장에 부담이 적은 죽 먹기 등의 방법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결과적으로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그동안 군살은 연소가 덜 된 지방이 붙은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 의하면 군살은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서 생기는 거라고. 올바른 생활 습관과 바나나로 노폐물 배설을 도와 군살 없는 몸매로 거듭나는 것이 이 책에서 건진 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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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꼭 '바나나'를 '아침'에 먹어야 한다는 것에 얽매이지 않아서 좋고, (바나나 대신 다른 과일을 단품으로 먹는 것도 OK. 아침에 먹으라는 건 점심이나 저녁에는 밖에서 식사를 하니까 바나나만 먹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비타민, 칼륨, 식이섬유, 세로토닌 등이 풍부한 바나나를 통해 영양도 챙길 수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듯. 오늘이라도 당장 마트에 가서 바나나를 사서 내일부터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12시 전에 자고,&#160;6~7시쯤에 일어나야 한다는 점. 나같은 올빼미에게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일부터가 문제로구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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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어쨌거나, 바나나도 좋아하는 편이고 별다른 제한이 없는 다이어트라 왠지 혹하는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변비와는 안녕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바스트 업이나 피부 개선 효과를 본 사람들의 후기도 있어서 한층 더 관심이 갔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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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덧) 이 책에서 알게 된 사실 하나. 식품마다 소화시간이 제각각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과일의 경우에는 15~20분, 채소는 3시간, 탄수화물은 3시간, 단백질은 4시간의 소화시간이 걸린다고. 때문에 바나나를 먹고 추가로 다른 음식을 먹고자 할 때는 15~3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먹으면 된다고 한다. 과일은 밥먹고 후식으로 먹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오히려 과일을 먼저 먹고 좀 지난 뒤 밥을 먹는 편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48/31/cover150/895797352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73524</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레몬의 상큼함 - [로네펠트 Teavelope : 레몬스카이 Lemon Sky - 디카페인]</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07750</link><pubDate>Sun, 16 Nov 2008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077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80811343&TPaperId=240775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44/17/coveroff/scm6176381567.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80811343&TPaperId=24077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네펠트 Teavelope : 레몬스카이 Lemon Sky - 디카페인</a><br/>0001년 01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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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펠트가 맛있다는 얘길 듣고 뭐가 맛있을까 찾아보다가 대세는 레몬 스카이인 것 같길래 요걸로 구입하게 됐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윈터 드림에도 좀 혹했지만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말아야지하는 단호한(?) 의지를 담아 레몬 스카이로 결정!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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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분!이나 우리라는 말에 순간 '헉!'했지만, 뭐 일단 시키는대로 해보자라는 심정으로 8분간 우렸어요. 8분이나 우리면 굉장히 진해서 못 마시는 거 아닌가 걱정하면서 찾아보니 로네펠트는 8분 우려야 맛나다는 시음기를 보며 안심.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린 결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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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노란 수색이 나는 상큼한 레몬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뭔가 달달함을 기대하고 마셨는데 레모나에 물탄 것처럼 의외로 밍밍해서 아쉽다 싶었는데 마시면 마실수록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면서 입에 착착 감기더군요.&#160;여름엔 사이다 냉침을 해서 마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은 살짝 부담스럽지만 제 값하는 아이가 아닐까 싶네요. 다음에는 로네펠트의 다른 티들도 만나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44/17/cover150/scm6176381567.jpg</url><link>http://gift.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80811343</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 [맘마 미아!- O.S.T. - The Movie Soundtrack]</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289525</link><pubDate>Mon, 08 Sep 2008 0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289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678237198&TPaperId=228952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2/21/coveroff/8678237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678237198&TPaperId=2289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맘마 미아!- O.S.T. - The Movie Soundtrack</a><br/>아바 (Abba)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08년 07월<br/></td></tr></table><br/><br />
&#160;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일단 ost나 들어볼까라는 심정으로 듣게 된 맘마미아 ost. 예전에 박해미, 전수경, 이경미, 배해선 등의 배우들이 공연한 뮤지컬을 봤기 때문에 비교하며 들을 수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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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영화에서는 메릴 스트립을 비롯해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등이 출연하고 있는데, 사실 이들이 노래하는 모습은 선뜻 상상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노래를 들어보니 메릴 스트립은 의외로(!) 힘이 느껴져서 즐거웠다.(특히 Winner takes it all이 압권. 힘이 느껴지면서도 도나의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는.) 다른 곡들도 뮤지컬이나 아바의 원곡과도 다른 느낌이지만 가창력으로 승부하기보다는 뭔가 분위기를 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160;들으면서도 신이 났다. 다른 배우들의 노래도 전문 뮤지컬 배우에는 미치지 못한다해도 그들만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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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 아바의 노래에 감탄하며, ost를 다 듣고 나니 영화가 무지무지무지 보고 싶어졌다. 영화를 보고 나면 또 한동안 맘마미아 ost에 빠져서 허우적거릴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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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덧) 베로니카 마스에서 베로니카의 베프인 릴리로 나왔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소피역을 맡고 있어서 왠지 반가웠다. (베로니카마스에서는 비중은 컸지만 출연 분량은 적어서 아쉬웠던.)]]></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32/21/cover150/8678237198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678237198</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동화같은 곡들 - [유희열 소품집 - 여름날 [1만장 한정판]]</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209637</link><pubDate>Sat, 26 Jul 2008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209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2659&TPaperId=220963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7/68/coveroff/9231382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2659&TPaperId=2209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희열 소품집 - 여름날 [1만장 한정판]</a><br/>유희열 노래 / 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 2008년 07월<br/></td></tr></table><br/><br />
확실히 토이로 들려지는 희열님의 음악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들려주는 희열님의 음악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예전에 삽화집과 함께 나왔던 &lt;익숙한 그 집 앞&gt;의 경우에도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유희열만의 음악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토이로서의 유희열은 뭔가 더 많이 보여줘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는 것 같은 반면에 유희열로서의 유희열은 어깨에 힘을 빼고 기교를 부리지 않는 느낌이랄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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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5곡의 연주곡과 3곡의 가창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별다른 기계음없이 피아노, 기타, 현악기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동화를 듣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페퍼톤스가 부른 밤의 멜로디는 비트감이 있어서 동화와는 살짝 거리가 있을 지도.) 여름날이라는 제목답게 여름날, 특히 비온 뒤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서 해가 조금씩 뜨는 그런 상황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뭔가 상큼하면서도 여름이 주는 생기로움이 느껴지는 앨범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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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엑스노트의 크로스오버 필름 캠페인과 손을 잡고 만드는 앨범이라는 점도 신기했지만, (그간 희열님을 약간 매니아적인 뮤지션이라고 생각해왔기에) 신민아가 보컬을 맡은 곡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엑스노트 광고에 신민아가 등장한다.) 페퍼톤스의 보컬이 2곡이나 있어서 반가웠다. 게다가 희열님이 아내와 허밍으로 만들어간 곡을 들으니 진정 희열님은 결혼하신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 한 켠이 쓸쓸해지더라. (아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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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계속이어지는 비때문에 꿉꿉했던 기분까지도 한 방에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준 음반.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37/68/cover150/9231382659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2659</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어눌해서 더 따뜻한 - [김광진 5집 - Last Decade]</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92241</link><pubDate>Thu, 17 Jul 2008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92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08018928&TPaperId=219224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95/23/coveroff/00080189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08018928&TPaperId=2192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광진 5집 - Last Decade</a><br/>김광진 노래 / KT뮤직 / 2008년 04월<br/></td></tr></table><br/><br />
김광진의 노래를 들을 때면 딱히 노래를 썩 잘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뭔가 어눌하고 동네 아저씨가 달밤에 기타를 치며 읖조리는 노래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고음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가수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자상함이 김광진의 음악에는 묻어있고, 그래서인지 김광진의 음악을 들을 때면 무방비 상태가 되서 노래에 100프로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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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나 아는지 같은 곡들을 들으면 왠지 쓸쓸한 가을날이 생각나며 왠지 눈물이 핑 돌지만, 행복을 주는 노래나 동경소녀 등의 곡들을 들을 때면 왠지 행복해지는 느낌이라 이 앨범 하나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기분에 따라 골라들을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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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 실린 곡들은 부인과 아이들이 함께 부른 곡들도 실려있고(When Christmas comes to town) 새로 녹음된 곡들(잘 지내나요, 진심, 사랑의 서약)도 있고, 신곡 3곡 수록되어 있어서 기존에 김광진 팬들뿐만 아니라 김광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그의 색깔을 한껏 느낄 수 있을 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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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예전에 라디오천국에 나오셔서 앨범을 내면 고객들이 수익률 떨어질까봐 별로 안 좋아한다는 말을 농담삼아했는데, 수익률과 관계없는 내 입장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95/23/cover150/0008018928_2.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08018928</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이야기꾼 김진표의 이야기.  - [김진표 5집 - Galanty Show]</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22297</link><pubDate>Tue, 03 Jun 2008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22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1296&TPaperId=21222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img/19img_off_0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1296&TPaperId=2122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진표 5집 - Galanty Show</a><br/>김진표 노래 / 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 2008년 05월<br/></td></tr></table><br/><br />
4집이 발매되고 중간에 싱글 앨범이 한 장 나오긴 했었지만, 그래도 꽤 오랫만에 김진표의 음악을 다시 듣게 됐다. 예정대로라면 작년 가을쯤에 발매됐었을텐데 재작업에 들어가서 봄으로 미뤄졌다가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야 만나게 됐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탓인지&#160;기대감도 잔뜩 커졌는데 4집과는&#160;색깔이 다르면서도&#160;김진표만의 색깔을 살린 앨범인&#160;것 같아 대만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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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인 '그림자 놀이'는&#160;요새같이 우중충한 날씨에 걸맞은 노래인 듯.&#160;왠지 골방에서 혼자 빗소리를 들으면서 외로움을 곱씹는 느낌이랄까. 우울의 나락에 빠져들고 싶을 때 이 노래를 무한반복으로 듣는다면 우울의 늪에 빠지지 않을까 싶은 곡. JP노래사상 최고의 건전가요라 불릴만한 '역전만루홈런'은 진호의 깨끗한 보이스때문에 더&#160;가사가 사는 느낌.&#160;무슨 공익광고에 써도 손색이 없을 듯한 희망을 잔뜩 안겨주는 곡.&#160;박정현과의 피쳐링이라는 점때문에 기대했던(예전에 피쳐링했던 '시간이 필요해'도 꽤 좋아했기에-) 두근두근도 역시 왠지 설레는 느낌이라 좋다.&#160;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댓글 여론(?)에 대해 비판을 하는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그러니짜 좆까.)도 반복되는 후렴구가&#160;계속 귀를 울리고,&#160;간주 부분에 들어가는&#160;'초딩 즐, 민지예염, 공감하면&#160;베플 추천' 뭐 이런&#160;목소리들이 들리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던 곡.&#160;'폼나는 대로'도 꽤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이고,&#160;아주 그냥 시작부터 염장을 질러대는 '붕가붕가'도 좋고.&#160;판소리와 접목을 시도한 '업고놀자'(그러니까 춘향가에서 '이리 오너라 업고놀자~'이 부분이 들어가있다.)도&#160;국악과 랩의&#160;제법 괜찮은 조화라 마음에 들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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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가사에 본인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는 점. 어렸을 때&#160;말을 더듬었던 소년이 이제는 랩을&#160;한다는 얘기(역전만루홈런), 아예&#160;아내인 윤주련과의 닭살을 한껏 과시(?)하는&#160;도입부가 등장하지 않나(붕가붕가) 이야기꾼이라고 자칭하는 그의 노래를 통해 좀 더 교감할 수 있게 된 느낌이 들어서 팬의 입장에서는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모두 도맡아서했기때문인지 어느때보다 김진표의 색깔이 잔뜩 들어간 앨범인 듯. 오랫동안 기다렸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앨범. 팍팍한 현실 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구나.]]></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img/19img_150_0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129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공부 습관 레벨 업! - [스펀지 2.0 공부 잘 하는 법 - KBS 2TV 스펀지 2.0과 서울대학교 병원 공동 프로젝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086546</link><pubDate>Sun, 11 May 2008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086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8832&TPaperId=208654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00/1/coveroff/89349288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8832&TPaperId=2086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펀지 2.0 공부 잘 하는 법 - KBS 2TV 스펀지 2.0과 서울대학교 병원 공동 프로젝트</a><br/>KBS 스펀지 제작팀.신민섭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04월<br/></td></tr></table><br/><br />
예전에 스펀지에서 공부 잘하는 법에 관한 방송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저런 간단한 놀이(?)로 학습방법을 개선할 수 있구나라는 걸 보고는 신기했어요. 방송 당시에도 꽤 인기가 좋았던 것 같은데, 그 인기 탓인지 이렇게 책으로도 나왔네요. 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실제 트레이닝을 하기 위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트레이닝을 시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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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메모리, 행동억제, 청각주의력, 시각주의력, 집행력, 분노조절. 요렇게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체크 리스트가 실려있어서 내가 과연 이 부분이 부족한 것인지, 고쳐야하는 것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어요. 뭐 결과가 '우수하다'라고 나와도 만족은 금물! 사람의 신체도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거니까 요 책에 실린 트레이닝을 통해 레벨 업! 하면 좋겠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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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부분은 딱히 문제가 된 게 없었는데, 워킹메모리에서 단어 거꾸로 말하기와 노래 거꾸로 부르기는 버벅거리기 일쑤. (테스트 결과는 우수하다고 나왔는데도. 흑.) 그래도 자꾸자꾸 하다보니까 조금씩 느는 것 같아서 역시 연습이 최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어요. <br />
<br />
실려있는 내용들이 딱히 재미가 없다거나 딱딱하지 않고, 가족들끼리 재미있게 놀이삼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즐기듯이 공부습관을 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산만해서, 공부하는 습관이 안 붙어서 고민인 부모님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은 책이예요.]]></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00/1/cover150/893492883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8832</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요거 하나 들고 밖으로~ - [쉽게 찾는 우리 나물]</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046817</link><pubDate>Tue, 15 Apr 2008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046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0937X&TPaperId=204681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55/coveroff/893230937x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0937X&TPaperId=2046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찾는 우리 나물</a><br/>김태정 지음 / 현암사 / 1998년 02월<br/></td></tr></table><br/><br />
엄마가 등산에 취미를 붙이셔서 여기저기 산에 다니시는데, "산에 가면 나물이 지천인데 뭐가 먹는건지 몰라서 못 뜯어오겠다~뭐 괜찮은 책 없나?"하셔서 찾아보다가 구입하게 된 책이예요. 얇아서 산에 갈 때도 부담없을 것 같은 크기에 꽤 많은 나물들이 담겨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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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산은 에메랄드색, 높은 산은 진한 분홍색 이런 식으로 자생지별로 색을 구분해놔서 용도에 맞게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맨 먼저 주의해야 할 유독 식물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비슷하게 생긴 식용 나물들과 사진을 함께 실어놓아서 구별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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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식물의 소개는 속명, 분포지, 개화기, 꽃색, 결실기, 높이, 특징, 용도, 생육상, 먹는 방법 이런 식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하나의 식물이라도 여러 장의 사진(멀리서 찍은 사진, 잎만 찍은 사진, 꽃만 찍은 사진 식으로)으로 소개해놓고 있어서 좋네요. 익히 알고 있는 식물들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식물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160;&#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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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나 크기에 비하면 가격은 살짝 비싼 느낌도 있지만 올칼라인걸 고려하면 그러려니 싶기도 하네요. 산에 다니시는 분들 외에도 그냥 집 근처에 있는 게 무슨 식물일까 궁금한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은 책이예요.]]></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55/cover150/893230937x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0937X</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이제 갓 tea에 관심이 생겼다면 - [홍차, 녹차, 허브차, 한방차 54가지 무작정 따라하기 - 오후의 행복 티타임]</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921038</link><pubDate>Tue, 19 Feb 2008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92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4691&TPaperId=192103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2/1/coveroff/8975604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4691&TPaperId=192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홍차, 녹차, 허브차, 한방차 54가지 무작정 따라하기 - 오후의 행복 티타임</a><br/>진수수.임현정 지음 / 길벗 / 2007년 05월<br/></td></tr></table><br/><br />
&#160; 하루에 커피믹스로 커피를 두어잔씩 마시다보니 늘어나는 건 뱃살이요, 쓰린 속. 하지만 잠깐 즐기는 티타임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도전한 것이 녹차. 하지만 특유의 씁쓸하면서 떫은 맛 때문에 이내 포기했다가, 홍차가 냉한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에 혹해 홍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홍차의 ㅎ도 몰라 홍차에 대해 배워보자는 생각에 접하게 된 이 책은 홍차뿐만 아니라 녹차, 허브차, 한방차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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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 초반에는 차에 대한 기초 지식, 차 마실 때 필요한 도구들과 사용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뒤이어 차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훑어준다. 그 뒤로는 본격적으로 차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차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본격적인 차에 대해 소개하면서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코너를 통해 재료, 물의 온도 등에 대해 언급하고 각 순서에 대해 보여준다. 홍차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이 물의 온도나 우려내는 시간이 비슷비슷해서 별로 특별하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 오히려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게 좋은 지 밀크티를 만들어서 먹는 게 좋은 지에 대해 소개해놓은 게 도움이 됐다는. 녹차의 경우에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도 있었지만 일본 녹차를 마시는 법에 대해서는 처음 봐서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볶아서 마시는 녹차) 허브차의 경우에는 각각의 증상에 맞게 블랜딩 법도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듯 싶었고, 한방차의 경우에는 별 의식없이 마셨던 차의 효능을 새삼 알게 되서 좀 더 애정을 갖게 됐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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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단순히 차에 대해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차를 이용한 요리들, 차와 함께 하면 좋은 간식, 가볼만한 찻집이나 온라인 구입처 등도 소개해놓아 많은 도움이 된 듯. 한 권의 책에 워낙 많은 종류의 차를 소개하고 있어서 짤막하게 소개되고 지나가는 감은 있지만 두리뭉실하게 차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다면, 혹은 이제 갓 차에 관심이 생겼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2/1/cover150/897560469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4691</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좀 더 소박해져서 부담없는  - [김동률 5집 - Monologue]</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866540</link><pubDate>Sat, 26 Jan 2008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866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0710&TPaperId=186654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03/49/coveroff/923138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0710&TPaperId=1866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동률 5집 - Monologue</a><br/>김동률 노래 / 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 2008년 01월<br/></td></tr></table><br/><br />
오랜만에 접하는 김동률의 음악. 김동률을 떠올리면 왠지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도 가을의 쓸쓸함, 고독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는데 이번 앨범은 그런 면도 있지만 기존의 김동률의 음악과는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첫 곡인 &lt;출발&gt;부터 뭔가 살짝살짝 들뜨는 느낌. 그야말로 출발의 설레임과 긴장이 느껴지는 곡이었어요(기타 선율때문에 순간 조성모의 &lt;깊은 밤을 날아서&gt;가 떠올랐던. 물론 &lt;출발&gt;쪽이 좀 더 서정적인 느낌이 들지만). 타이틀 곡인 &lt;다시 시작해보자&gt;는 처음에 들었을 땐 다소 실망했는데 듣다보니까 가사의 상황도 공감이 가고, 후렴부가 마음에 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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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경쾌한 리듬과 공감가는 가사(그러니까 뭐에도 달리 의욕없는 일상)로 이뤄진 &lt;JUMP&gt;였어요. 가사 자체에 대한 공감도 많이 가서 더 마음에 든 것 같아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함께 부른 &lt;아이처럼&gt;도 마음에 들었어요. 빅마마가 코러스를 맡은 &lt;그건 말야&gt;도 후렴부에 가면 웅장한 느낌이 들면서도 왠지 가슴 벅찬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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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없이 바로 시작되는 노래들이 몇 곡 있어서 처음에 들을 때는 김동률의 목소리가 나올 때마다 철없는 소녀팬처럼 '캬악~'하며 들었는데, 몇 번 듣다보니 점점 리듬과 가사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네요. 화려한 기교가 없어도 소박하면서도 감성적인 곡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음반이예요. 오랜만에 접하는 보석같은 곡들이라 한 곡 한 곡 들으면서 마음의 선물을 주는 느낌이었어요. 오랜만에 듣는 김동률의 목소리 역시 최고네요.<!-- 투표하기/포토리뷰/밑줄긋기/마이리스트 --><!-- 투표 기간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03/49/cover150/9231380710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0710</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럼에도 "THANK YOU" - [Toy (토이) 6집 - Thank You]</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793732</link><pubDate>Fri, 28 Dec 2007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793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015X&TPaperId=179373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00/73/coveroff/923138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015X&TPaperId=1793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oy (토이) 6집 - Thank You</a><br/>토이 (Toy) 노래 / 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 2007년 11월<br/></td></tr></table><br/><br />
무려 6년 만에 새로운 음반을 가지고 나타난 유희열. 그에게 나 또한 "THANK YOU"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6년 만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전의 앨범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 반 기쁨 반 이었다랄까.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한 토이의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남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쁜 선물임에는 틀림없는 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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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타이틀 곡인 '뜨거운 안녕'을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촌스러운 느낌이라 다른 곡들에 대한 기대가 떨어졌는데 가장 별로라고 생각했던 이 곡마저도 몇 번 듣다보니 머리 속에서 자꾸 멜로디가 떠오르더라. 하루 종일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후렴구("소중했던 내 사랑아, 이젠 안녕~찬란하게 반짝이는 눈동자여~")때문에 적잖이 고생했다. 뭐 '뜨거운 안녕'도 그 나름대로 중독성이 있어서 괜찮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크리스마스 카드'를 타이틀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뭐 그랬다면 금방 타이틀곡을 바꿔야했겠지만.) 단지 계절적인 분위기를 제외하고더라도 개인적으로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가장 마음에 든 곡이었으니. 타이틀곡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곡은 '나는 달'과 '인사'정도. '해피엔드'도 좋긴 한데 뭔가 좀 더 샤방샤방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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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토이의 색깔이 많이 살아있는 음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5집보다는 살짝 땡기는 곡들이 덜하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5집이 워낙 좋아서 6집에 대한 기대가 컸던 걸지도.) 그래도 오랜만에 접하는 토이의 음악 덕분에 지루한 일상에 변화가 생긴 듯. 그런 의미에서 "THANK YOU", 다시 돌아와 줘서&#160;또 한 번 "THANK YOU"<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00/73/cover150/923138015x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3138015X</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기분전환 - [수험생 스트레칭 10분 - 성적이 오르는 똑똑한 건강법]</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744776</link><pubDate>Fri, 07 Dec 2007 0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744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71106&TPaperId=17447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4/0/coveroff/8957971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71106&TPaperId=1744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험생 스트레칭 10분 - 성적이 오르는 똑똑한 건강법</a><br/>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01월<br/></td></tr></table><br/><br />
&#160; 거의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정신적인 피곤함뿐만 아니라 온갖 근육의 피곤함이 마치 짐짝처럼 달라붙어있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애써 공부를 해보지만 집중력은 떨어질 때 간단히 스트레칭으로 기분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 또한 하루의 절반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있다보니 허리나 목, 팔 근육 등이 뻐근해서 이 책으로 간단히 스트레칭을 해봤는데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br />
<br />
&#160; 수험생의 하루 일과에 맞춰 아침 잠자리에서 하는 스트레칭에서부터 버스나 지하철에서, 수업 시간 전, 쉬는 시간에, 점심 식사 뒤에, 집에 돌아와서 하는 스트레칭까지&#160;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에 맞춰&#160;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160;밖에서 스트레칭하는 건 왠지 다른 사람 눈치보여서 꺼려지지만, 그래도 짧게라도 하고 하면 오히려 기분 전환이 되서 좋은 것 같아요.&#160;인터넷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스트레칭들이 많지만, 이렇게 책으로 접하는 건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듯 싶어요. 굳이 컴퓨터를 하지 않아도 스트레칭을 따라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br />
<br />
&#160; 스트레칭 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에&#160;수험생 건강관리 10계명, 학습 효과를 높이는 마인드 맵 학습법, 수험생 체력 기르기와 같은 짤막한 칼럼도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160;스트레칭 방법들이 사진으로 제시된 게 아니라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160;부담없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160;수험생들의 피곤함을 덜어주기 위해서&#160;한 권쯤은 필요한 스트레칭 북이 아닐까 싶네요. <br />
<br />
&#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4/0/cover150/895797110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7110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블루 사용중 - [[소니코리아정품] MDR-E10LP 이어폰 - 블루]</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563784</link><pubDate>Tue, 11 Sep 2007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563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70712433&TPaperId=156378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4/25/coveroff/scm445320925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70712433&TPaperId=1563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니코리아정품] MDR-E10LP 이어폰 - 블루</a><br/>0001년 01월<br/></td></tr></table><br/>&#160; 동네 마트에서 점포정리하면서 세일하길래 구경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덥썩 구입한 제품이예요. 블루를 구입한 뒤에 다른 색깔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레이와 블루가 가장 예쁜 듯. 핑크색도 촌스러운 핑크색이 아니라 톡톡튀는 느낌이었어요.&#160;이전에 쓰던 이어폰은 줄 색깔이 검정색이었는데 이 제품은 흰색이라 나름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때는 좀 타는 것 같긴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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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음질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 음질이 많이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에 쓰던 싸구려 이어폰(3천원짜리 크레신 번들)보다는 귀가 덜 피곤한 것 같아요. 귀의 모양처럼 곡선이라 귀에 딱 맞고 이어폰솜도 들어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이어폰보다는 크기가 작은 것 같아 여자분들이 쓰기에 좋은 것 같아요. <br />
<br />
&#160;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이어폰솜을 빼고 바로 사용하면 약간 귀가 아픈 느낌이 든다는 거랑 선이 좀 긴편이라 목에 mp3를 걸고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어폰 줄감개를 사용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양쪽 길이가 다른 타입을 더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양쪽 길이가 똑같아서 그게 살짝 불편하네요. <br />
<br />
&#160; 저렴한 가격에 깜찍한 디자인과 나쁘지 않은 음질을 가진 이어폰인 것 같네요. 지금 쓰고 있는거 망가지면 다른 색깔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4/25/cover150/scm4453209252.jpg</url><link>http://gift.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70712433</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건강한 수면의 중요성 - [잠이 인생을 바꾼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69547</link><pubDate>Sat, 04 Aug 2007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69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147607&TPaperId=146954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5/70/coveroff/8991147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147607&TPaperId=1469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이 인생을 바꾼다</a><br/>한진규 지음 / 팝콘북스(다산북스) / 2006년 05월<br/></td></tr></table><br/>&nbsp; 최근 공부를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왕이면 잠을 좀 줄이면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때문에 잠을 조금 줄여보면 되려 더 피곤해서 공부를 못하고, 그렇다고 잠을 너무 많이 자면 또 그 나름대로 이거 너무 많이 잔 거 아닌가하는 생각에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고, 수면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nbsp;<br />
<br />
&nbsp; 이 책은 전문 수면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수면 전문의가 먼저 우리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실례를 유형별로 구분해 보여준다. 그 이후에는 수면에 대한 기본적인 생리 현상과 전문 지식에 대해 설명해놓고 있다. 실례는 샐러리맨 편, 전문직 편, 학습 및 교육편, 가족편으로 나누어 실어놓고 있다.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 많은 직장인들, 코골이때문에 부대의 구박덩이가 된 군인, 밤 늦게까지 깨어 있다가 몇 시간 못 자고 학교에 가는 학생들 등.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사례들은 결코 낯설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지, 그리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해야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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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예전에 대학 병원 이비인후과에 진찰을 받기 위해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코골이때문에 병원을 찾아온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예 수면 다원 검사(수면 중 몸에서 나오는 생리적, 물리적 신호를 측정해서 갖가지 수면 질환과 장애를 찾아내는 검사법으로 수면 중 이상 행동 및 장애의 요인을 찾는 가장 안전하고 유용한 방법이라고 한다)를 하기 위해 하룻밤 병원에서 지낸다는 사실에 신기해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는 과연 숙면을 취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만약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그런 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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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이 책에서는 숙면을 취하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nbsp;잠을 자지 않고 오랫동안 공부를 한다고 해서 결코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을 읽고&nbsp;내게 적절한 수면 시간을 찾아 좀 더 건강하고 질적으로 풍부한 수면을 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면때문에, 혹은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아 생활이&nbsp;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 과연 나의 생활 습관은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 한 번쯤 반성해볼 수&nbsp;있지 않을까 싶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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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마지막으로&nbsp;저자가 제시해준&nbsp;6가지 숙면 법칙을 소개해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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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밤을 일찍 맞자. : 건강을 유지하려면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휴일에도 마찬가지) 아침에 해를 본 뒤 15시간이 지나면 멜라토닌이 뇌에서 분비되어 잠이 오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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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낮에 충분한 햇빛을 온몸 가득 받자 : 낮에 충분하게 햇빛을 보면 밤에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쉽게 잠이 와서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잠을 잘 자려면 햇빛과 친해지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 햇빛은 수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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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간 운동은 절대 금물 : 운동 자체는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들어 주고 긴장감도 떨어트려 주어서 잠자는 데 도움을 주지만 잠자기 5~6시간 전에 운동을 끝마쳐야 한다. 저녁 시간이나 밤늦게 하는 운동은 결과적으로 잠드는 시간을 늦추는 것이므로 운동은 되도록 낮에 하는 게 좋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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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리하게 자려고 노력하지 말라. : 잠은 자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달아난다. 가능하면 침대 가까이에 있는 시계를 치우고 밤을 맞지하자. 자꾸 시계를 보면 마음만 초조해질 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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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 전에 미리 생각을 정리하자 : 너무 생각이 많거나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은 그 자체가 각성 호르몬인 콘티솔을 자극하게 되어 쉽게 잠들지 못하게 만든다. 잠자기 딱 3시간 전에 '걱정의 시간'을 만들어 걱정거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이후에는 깨끗이 잊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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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잠이 오기 쉬운 몸을 만들자 : 체온이 내려가면 졸음이 찾아온다. 각성 작용이 있는 음식과 기호품을 피해야 한다. 담배도 불면을 부르는 요인을 만든다. 자기 전에 배가 너무 고플 경우에는 연한 두부나 따뜻한 우유, 달걀, 바나나를 조금 먹도록 하자.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5/70/cover150/899114760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147607</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발이 확실히 편하네요 - [플라잉 토즈(앞꿈치 보호용) - 1팩(2개입)]</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59653</link><pubDate>Tue, 31 Jul 2007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59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27230017&TPaperId=145965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3/99/coveroff/9227230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27230017&TPaperId=1459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플라잉 토즈(앞꿈치 보호용) - 1팩(2개입)</a><br/>2007년 07월<br/></td></tr></table><br/>&nbsp; 높은 굽의 샌들을 신고 다니다보면 발 앞쪽이 아파서 나중에는 걷는 게 고역일 때가 많아서 다른 신발을 살까하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서 구입하게 됐어요. 사실 기존에도 이런 종류의 제품은 나와 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선뜻 구입을 하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게 나와서 시험삼아 한 번 구입해봤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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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일단 이 제품은 뒷면에 3M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신발에 고정할 수 있어요. 테이프라 금방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요 며칠 신는 동안에는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네요. 구두는 괜찮은데 여름에 끈이 얇은 샌들같은 걸 신을 때는 발이 앞으로 자꾸 나가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저도 크게 발이 고정되지 않은 신발을 신어서 종종 발이 앞으로 나가서 불편했는데 샌들에 요걸 붙여놓으니까 미끄러지지도 않고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여름에 신발 신으면 좀 불편할 때도 있는데 이 제품은 오히려 땀을 어느정도 흡수를 해주니까 발도 한층 상쾌한 것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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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요거 하나 쓴다고 발이 크게 편해질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써보니 확실히 발이 편해지는 걸 느꼈어요. 약간 폭신폭신한 보행도로같은 쿠션감이 있어서&nbsp;오랫동안 걸어다녀도 집에 돌아오면 다른 때보다 발의 피로감이 덜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약간 두께가 있기 때문에 신발을 딱 맞게 신으시는 분들 가운데 발에 살이 좀 있으신 분들은 처음엔 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요건 구두가 어차피 늘어나니까 잠시만 고생하시면 오히려 전보다 더 편하실 듯 싶네요. 검은색이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엔 흰색 샌들에 붙여놨는데도 보이지 않아서 크게 외관상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았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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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오랫동안 구두를 신으시는 분들이 아니어도 평소에 구두는 불편해서 못 신겠다라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좋은 제품일 것 같네요. 가격이 쬐금만 더 저렴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요새 신발들이 워낙에 싸게 나와서 신발 값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라면 구두마다 하나씩 붙여볼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몸의 무게를 하루 종일 버티느라 고생하는 발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3/99/cover150/9227230017_1.jpg</url><link>http://beauty.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27230017</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감미로운 조화 - [The Ballad Collection]</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30515</link><pubDate>Fri, 20 Jul 2007 14: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30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2862436096&TPaperId=143051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9/84/coveroff/28624360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2862436096&TPaperId=1430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Ballad Collection</a><br/> / 유니버설(Universal) / 2001년 03월<br/></td></tr></table><br/>&nbsp; R&amp;B 음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룹 보이즈 투 맨. 어린 시절(그러니까 무려 초등학생일 때)에 보이즈투맨의 목소리를 들으며 한창 빠져지낸 적이 있었더랬다. 그렇게 좋아했건만 어느 순간부터 듣지 않게 된. 그러다가 오랜만에 보이즈투맨의 음악을 듣게 되었고, 그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들게 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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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일종의 베스트 음반인 이 음반에는 그야말로 보이즈투맨의 주옥같은 곡들이 담겨 있다.&nbsp;빌보드 차트 13주 연속 1위를 했던 I'll make love to you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보이즈 투맨의 곡 중에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End of the road,&nbsp;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부른 One&nbsp;sweet day(빌보드 차트 16주 연속 1위곡), 아카펠라 좀 한다하는 그룹들이 한 번씩 부르는&nbsp;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nbsp;등등의 곡들이 이 앨범에 담겨 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Song for Mama까지.&nbsp;물론 이 음반 이후에 나온 좋은 곡들 예를 들어 relax your mind와 같은 곡들은 빠져 있지만 이 음반에서 어디 하나 빠질 곡이 없는 알찬 앨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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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래도 세월이 조금 흐른터라 약간은 촌스러운 느낌이 들랑말랑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목소리가 주는 조화와 그로 인한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듯. 최근에는 좀 시들해진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보이즈투맨만한 그룹은 찾기 힘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9/84/cover150/2862436096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286243609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서울도 알고보면 걷기 좋은 곳 -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 서울 수도권편, 한나절 걷기 좋은 길 52]</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20290</link><pubDate>Mon, 21 May 2007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20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62319&TPaperId=112029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5/65/coveroff/8995862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62319&TPaperId=1120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 서울 수도권편, 한나절 걷기 좋은 길 52</a><br/>인생길 따라 도보여행 엮음 / 터치아트 / 2006년 11월<br/></td></tr></table><br/>&nbsp; 남자친구와 나는 주로 데이트를 하면 산책을 하곤 한다. 돈은 없지만 튼튼한 몸이 있는 젊음을 핑계삼아, 그리고 산책을 하며 이것저것 보는 재미로 걷기를 즐긴다. 하지만 시내는 한가하게 걷기에는 너무 빡빡하고, 동네는 한가하게 걷기엔 너무 밋밋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어 혹시 도움이 될까하고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서울에도 제법 큰 비용이 들지 않고 걷기 좋은 곳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nbsp;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책 앞갈피에 있는 '혼자서 사색하기 좋고 둘이서 도란도란 가기에도 좋고 여럿이 함께 떠나기에도 좋은 걷기여행'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실제로 책장을 넘기다보면 사색하기에 제법 괜찮겠다싶은 장소들도 나오고, 여럿이서 도시락을 싸서 산책가고픈 곳들도 나와서 책장을 넘기며 '여기엔 누구랑 가볼까'하고 공상에 빠져들었다. 
&nbsp;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여행지는 절반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다. 지방에 사는 분들이라면 정보가 빈약하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에는 여기나 한 번 가볼까'싶은 곳들이 제법 눈에 띄었다. 각 코스마다 소요시간, A지점에서 B지점까지의 시간에 대해서 적어놓았는데(한 시간에 4km를 간다는 가정 하에 계산했다고) 대개 총 소요시간이 3시간 전후의 코스가 가장 많았다.(물론, 5시간이 걸리는 코스도 있었지만.) 소요시간 뿐만 아니라 '떠나기 전에'를 통해 화장실과 식당, 쉼터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고, '찾아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을 실어놓아 교통의 불편없이 여행할 수 있게 해줬다. 또, 걷기여행을 하면서 방문하게 될 곳들의 요금, 개장시간,&nbsp;전화번호를 실어놓아&nbsp;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이 책만 들고 출발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 &nbsp;
&nbsp; 집 근처에서부터 정말 여행하는 것처럼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 곳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책이라 내일이라도 당장 가벼운 옷차림과 운동화를 신고 물 한 병을 들고 슬렁슬렁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꼭 이 책에 쓰여진 시간대로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없이 걷기여행자체를 즐기는 것도 매력적인 여행이 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5/65/cover150/899586231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62319</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듣는 순간 사랑에 빠지는 음반 - [Eddie Higgins Trio - A Fine Romance &amp;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 - 로맨스 4부작 중 1, 2번째 시리즈]</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10769</link><pubDate>Sat, 05 May 2007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10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95014779&TPaperId=111076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0/36/coveroff/4795014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95014779&TPaperId=1110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ddie Higgins Trio - A Fine Romance &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 - 로맨스 4부작 중 1, 2번째 시리즈</a><br/>에디 히긴스 트리오 (Eddie Higgins Trio) 연주 / 강앤뮤직 (Kang & Music) / 2007년 04월<br/></td></tr></table><br/>&nbsp; 재즈에 ㅈ자도 모르던 시절에 우연히 에디 히긴스의 음악을 듣게 되면서 재즈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다른 재즈아티스트보다도 에디 히긴스의 앨범이 나오면 가장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것 같아요. <BR><BR>&nbsp; 이 음반은 비너스 레코드 전속 10주년, 음악 경력 50주년을 기념하는 로맨스 4부작 중 1,2,번째 시리즈로 나온 음반이예요.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유명한 곡들을 에디 히긴스의 방식으로 연주한 음반인데 원곡을 모르고 들었는데도 느낌이 참 좋았어요. 첫 곡인 concentrate on you에서 상큼한 느낌을 줬다가 이어지는 yesterdays에서는 차분한 느낌으로 진행되고, 또 다시&nbsp;사랑스럽게, 차분하게&nbsp;변해가며 이어지는 느낌이 마치&nbsp;갓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처럼 변해가는 것 같아요.&nbsp;<BR><BR>&nbsp; 너무 좋은 앨범이라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행복한 여운이 남아서 듣고 나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음반이네요.&nbsp;겨울에 나올 예정인 로맨스 3,4번째&nbsp;음반도 기대가 되네요.&nbsp;&nbsp;얼마 전 마지막 내한공연을 하셨더랬는데 그 때 가보지 못한 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음반으로나마 조금 더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0/36/cover150/4795014779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95014779</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 [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02405</link><pubDate>Fri, 20 Apr 2007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02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75026909&TPaperId=110240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0/39/coveroff/4775026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75026909&TPaperId=1102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적 3집 - 나무로 만든 노래</a><br/>이적 노래 / 로엔 / 2007년 04월<br/></td></tr></table><br/>&nbsp; 패닉 시절부터 워낙 이적을 좋아했던 지라 이번 앨범도 정말 많이 기대를 했어요. 어떤 음악이 들어있을까하는 궁금증에 인터넷으로 타이틀곡인 "다행이다"를 먼저 들어봤어요. 기존에 음반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느낌이 들어서 매력적이었는데&nbsp;이 곡에서는 왠지 모르게 절절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지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이라는 가사가 짠하게 와닿았어요. 여느 노래가사같은 느낌보다는 한 통의 편지같은 느낌이 드는 가사랄까? 이런 가사가 담긴 노래가 별다른 기계음없이 이어져서 마음에 들었어요.&nbsp;<BR><BR>&nbsp; 첫 곡인 '노래'의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게 해줬고 노래는 독약같은 세상에 더럽혀졌던 별 밖까지 짜릿하게 뚫어주었지"라는 가사를 통해 이적의 노래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곡이었어요. 3번째 곡인 '어떻게'는 왠지 예전 패닉의 음반에 있던 '태엽장치 돌고래'가 떠오르게 했구요, 4번째 곡인 '비밀'은 모던락 분위기라 가볍게 들을 수 있었어요. 5번째 곡인 '내가 말한 적 없나요'의 경우에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머뭇거림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6번째 곡인 '사랑은 어디로'에서는 잔잔한 곡이, 7번째 곡인 '얘, 앞산에 꽃이 피면'에서는 이 앨범의 곡 중에 가장 경쾌한 곡이 아닐까 싶었어요. '자전거 바퀴만큼 큰 귀를 지닌'은 후렴부가 왠지 꿈꾸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구요. '소년'은 재즈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구요, '먼 길을 돌아온 뒤', '같이 걸을까', '무대'도 잔잔한 느낌이 드는 곡이었어요. <BR><BR>&nbsp; 전반적으로 곡들이 별다른 꾸밈없이 이어져서 밤에 조용히 듣기 좋을 것 같아요. 모든 곡들을 본인이 작사, 작곡했기 때문에 더 가사가 잘 전달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다른 음반보다 사랑에 관한 곡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그마한 소극장에서 기타를 치며, 피아노를 치며 연주하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던 음반이었어요. 이제 젊음의 열정이 아닌 열정은 조금 사그러들었지만 오히려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온 이적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0/39/cover150/4775026909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75026909</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원곡보다 편한 느낌 - [김광민 5집 - Time Travel (시간여행)]</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90344</link><pubDate>Sun, 01 Apr 2007 0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90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69415216&TPaperId=109034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9/27/coveroff/2012437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69415216&TPaperId=1090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광민 5집 - Time Travel (시간여행)</a><br/>김광민 연주 / 티엔터테인먼트 / 2007년 03월<br/></td></tr></table><br/>&nbsp; 오랜만에 음반 매장에 갔다가 김광민의 신보가 나온 걸 알게 되서 들어보고 구입하게 됐어요. 시간여행이라는 앨범명답게 이번 음반에는 올드팝, 올드 재즈들을 피아노로 연주한 음반이예요. <BR><BR>&nbsp; what a wonderful world 같은 경우엔 루이 암스트롱의 원곡도 좋았지만 이 앨범에서는 원곡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었어요. 루이 암스트롱의 곡은 그의 음색때문인지 왠지 묵직하면서도 진지한 느낌이 든다면 김광민의 곡은 좀 더 밝은 느낌이긴 하지만 한 편으로는 쓸쓸함이 묻어나는 것 같았어요. 이런 쓸쓸한 느낌은 sealed with a kiss에서 좀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nbsp;전반적으로 들었을 땐 밝은 느낌보다는 좀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있는 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부담스러운 곡들도 없고, 화려한 기교도 없는 곡들이지만 김광민씨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원곡과 비교하며 들어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원곡보다 이 앨범에 실린 연주가 더 끌리네요. <BR><BR>덧) 개인적으로 김광민씨의 '학교 가는 길'을 좋아하는데 이 음반에서는 좀 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어서 새로웠어요. (제가 기존에 들은 건 이루마씨랑 함께 연주한 곡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9/27/cover150/2012437194_1.jpg</url><link>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6941521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포스트잇보다 낫군요 - [북다트(50pcs-Tin)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 얇은 책갈피]</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76822</link><pubDate>Sat, 10 Mar 2007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76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32535881&TPaperId=10768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7/53/coveroff/scm4694952185.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32535881&TPaperId=1076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다트(50pcs-Tin)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 얇은 책갈피</a><br/>2007년 01월<br/></td></tr></table><br/>&nbsp; 사실 처음에 이 제품을 접했을 때는 포스트잇으로 붙이면 되지 뭐 비싸게(1개에 백 몇 십원씩 한다고 해도 모이면 이게 또 쌓이면 만원돈이라) 저런걸 사서 쓸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손이 안 갔어요.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여기저기 표시할 일이 생기면서 포스트잇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단 포스트잇은 힘이 없어서 보관할 때 구겨져서 지저분해보이고 기껏 표시를 해놔도 접착력이 떨어지면 버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반영구적이라 포스트잇보다 더 편한 것 같아요. <BR><BR>&nbsp; 물론 시간이 지나면 색이 좀 변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변한 상태에서 써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 굳이 마음이 안든다면 새 걸로 바꿔서 사용해도 될 것 같구요. 50개나 되는 걸 뭐 다 쓰겠나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여기저기 사용하다보면 금새 10개 정도는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나머지는 교체용이나 예비용으로&nbsp;냅두고 휴대하고 다니는데 철 특유의 털털거리는 소리는 나긴 하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바닥에는 쿠션같이 천이 깔려 있는데 뚜껑쪽에는 그런게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큰 자리도 차지하지 않구요. <BR><BR>&nbsp; 공부할 때뿐만 아니라 책 읽을 때도 사용해봤는데 밑줄긋기같은 걸 할 때 좋았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책에 되도록 펜을 대지 않는 타입이라 밑줄긋기를 할 때면 그 때마다 컴퓨터로 바로 옮기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연필로 단락에 표시를 해두곤 했는데 요&nbsp;제품을 사용하면서는 그냥 그 문장있는데 북다트 하나를 끼워놓고 계속 읽어갈 수 있어서&nbsp;좋은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된 책갈피는 자칫하면 종이를 상하게 할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얇아서 그런지 종이에도 별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요.&nbsp;책이 찢어질까봐&nbsp;종이에 직접 끼우는 방식의 책갈피를 싫어하셨던 분들이라도 안심하시고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그렇다고 너무 헐거워서 금새 빠져버리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혹 이 부분이 걱정되셨던 분들도 만족하실 듯. 북다트의 뾰족한 부분은 좀 흐물거리는데&nbsp;평평한 쪽은&nbsp;좀 탄탄한 느낌이 있어서 굳이 끝까지 안 끼우고 1~2미리 정도 남겨놔도 충분히 고정되어 있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물론,&nbsp;뾰족한 부분 쪽이 흐물거리는 건 종이 사이에 끼울 때 편해서 좋구요. <BR><BR>&nbsp;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나름대로&nbsp;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저처럼 책을 아끼시는 분들이라면&nbsp;책에 부담되지 않는 요 녀석이 마음에 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은 쬐금 비싼 느낌도 들었지만 써보니까 생각보다&nbsp;괜찮아서&nbsp;공부하는 친구한테 선물로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이예요. 책갈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nbsp;요 제품 한 번 써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BR><BR><BR>덧) 여담이지만 왜 이 제품이 화장품에 들어가 있을까요? <BR><BR>&nbsp;&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7/53/cover150/scm4694952185.jpg</url><link>http://gift.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32535881</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그외리뷰</category><title>시즌 1은 괜찮았었지 -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 (2disc)]</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37559</link><pubDate>Thu, 11 Jan 2007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375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90265791&TPaperId=103755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6/85/coveroff/90902657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090265791&TPaperId=10375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 (2disc)</a><br/>엘렌 폼페오 감독, 산드라 오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7년 01월<br/></td></tr></table><br/>1. 소개 
이제 막 의사로서 발을 내딛은 외과 인턴들의 이야기. 5명의 인턴(메러디스, 크리스티나, 조지, 이지, 알렉스)와 그들을 담당한 레지던트 베일리(일명 나치)와 외과의 버크와 셰퍼드가 등장한다. (뭐 이 외에 치프나 간호사들도 등장하긴 한다만.)
단순히 초보의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아닌 병원 안에서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nbsp;개인사&nbsp;등에 대한 이야기라 의학 드라마라고 해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듯. 시즌 1은 총 9편, 시즌 2는 29편까지 있다.&nbsp;
2. 감상 
대개 에피소드들은 메러디스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삶에 대한 그녀의 읊조림을 듣고 있노라면 그녀의 마음을 옅볼 수 있고 또한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도 자신의 마음 속에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듯. 솔직히 말하면 시즌 1을 볼 때만 해도 풋풋한 느낌과 함께 공감가는 느낌이었는데 시즌 2 들어서 초보의사들만의 고민보다는 그들의 연애에 치중하는 감이 없지 않은 듯. 특히나 닥터 셰퍼드와 메러디스의 이야기는 다소 지루해지고 있는. 그냥 닥터 셰퍼드가 시애틀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까지 들 정도. 시즌 3이 시작되어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둘 사이를 질질 끌지 말고 어떻게 좀 해버렸으면 하는 마음. 그들의 사랑은 더이상 로맨틱하지도 애타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시즌 2를 너무&nbsp;결정적이게 마무리 지어놔서 시즌 3 되도 보게 될 듯.&nbsp;ㅠ_ㅠ &nbsp;
<BR>3. 덧붙임<BR><BR>요새 부쩍 미국드라마에서 한국배우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다. 이 드라마에서 크리스티나 역으로 등장하는 산드라 오는 한국계 캐나다 출신 배우로&nbsp;이 역할로 2006년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 스틸컷<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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