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aker street 221B (이매지 서재) &gt; 경제경영</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category/281041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May 2012 13:43: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이매지</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0844153595927.jpg</url><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category/281041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이매지</description></image><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야구와 경영의 접합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4880179</link><pubDate>Sun, 26 Jun 2011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4880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90848X&TPaperId=48801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60/67/coveroff/89709084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90848X&TPaperId=4880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a><br/>이와사키 나쓰미 지음, 권일영 옮김 / 동아일보사 / 2011년 04월<br/></td></tr></table><br/><br />
&#160; 아마존 재팬을 기웃기웃하다가 눈에 들어왔던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 &lt;모시도라&gt;였다. 일본에서 &lt;1Q84&gt;를 제치고 2010년 일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책.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과연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조용히 기억에서 지워가고 있을 무렵, 서점에서 마치 NT 소설 같이 포장된 이 책을 만났다. 표지가 안습이야, 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해 계속 미뤄오다가 결국 '표지 까이꺼 벗겨내고 읽으면 되지' 하는 호기로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 제목도 긴 &lt;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gt;이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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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60;아픈 친구를 대신해&#160;고교야구부의 여자 매니저가 된 미나미. 미나미는 '야구부를 고시엔 대회에 진출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미나미가 들어간 호도고의 야구부는 고시엔 진출을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만년 하위팀. 매니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미나미는 매니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서점에 가서 매니지먼트에 대한 책을 찾게 되고, 서점 직원의 추천으로 피터 드러커의 &lt;매니지먼트&gt;를 구입한다. 하지만 정작 책을 펴보니 &lt;매니지먼트&gt;는 야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책. 하지만 미나미는 그래도 가장 유명한 책이라는데, 하는 마음에 &lt;매니지먼트&gt;를 읽기 시작하고, 책 속에서 기업경영에 대한 부분을 하나씩 야구부에 적용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적처럼 호도고 야구부도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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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야구부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것,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것, 그리고 피터 드러커의 경영과 관리론을 적용시켜 조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 소설과 잘 접목되어 즐겁게 읽었다. 특히 고객이 야구부에 요구하는 것은 '감동'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나, 노 번트 노 볼 작전을 이노베이션으로 설정하는 것, 리더의 자질에 대한 부분 등에서 공감하면서 읽었다. 경영학과 스포츠를 잘 접목시켜 야구를 좋아하는 독자와 쉽게 경영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 모두를 사로잡은 듯하다. 소설로만 본다면 분명 다소 빤한 전개라 식상했지만, 애초에 스토리 자체에 큰 기대를 하고 읽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실망이 그리 크지 않았다. 되려 이 책을 읽고 나니 피터 드러커의 빛나는 통찰이 담긴 책을 읽고 싶어졌다. 스토리 자체의 빈약함과 피터 드러커를 마치 신처럼 그의 말대로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꺼야라는 식의 설정 때문에 아쉬움은 남았지만, 정보전달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그럭저럭 잘 잡은 보기 드문 매니지먼트 입문서가 아니지 않나 싶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60/67/cover150/897090848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90848X</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작은 것을 줌 하기.  -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3477615</link><pubDate>Fri, 05 Mar 2010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3477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332&TPaperId=347761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42/79/coveroff/8990982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332&TPaperId=3477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a><br/>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9년 08월<br/></td></tr></table><br/><br />
&#160; 일전에 세스 고딘의 &lt;보랏빛 소가 온다&gt;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도 있었지만, 이 귀엽고 매력적인 표지를 차마 지나치지 못해 벼르고 벼르다 이제사 읽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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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lt;보랏빛 소가 온다&gt;에서는 '리마커블'하다는 표현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면 이번 책에서는 '줌'이라는 표현이&#160;눈에 들어왔다.&#160;줌이라는 표현은 내 짐작과 달리&#160;작은 부분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160;자신의 "본질을 건드리지 않고 한계를 넓히는 것, 즉,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을,&#160;변화 회피 반사 신경을 자극하지 않은 채 다루는" 것을 의미했다. 평소에 먹던 메뉴가 아니라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본다던지, 평소에 듣지 않던 장르의 음악을&#160;듣는다는 것처럼 평소 자신의 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을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나는 일상에 변화를 주는 것을 썩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늘 먹던 메뉴를 먹고, 늘 가던 장소에 가는 편인데 이 책을 읽으며 A지점에서 B지점까지 가는 방법이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중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는 나의 몫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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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딱히 창의력이 아니더라도 블로그 마케팅의 성격이나 방향, 그리고 어떻게 블로그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등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 읽는다면 저자의 말처럼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치운다면 두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대신 가끔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들춰본다면 가볍게 기분전환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도움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42/79/cover150/899098233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332</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이래도 괜찮을까? &lt;어린왕자의 귀환&gt;</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3031734</link><pubDate>Sat, 15 Aug 2009 1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3031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3391&TPaperId=30317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6/60/coveroff/8971993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3391&TPaperId=3031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왕자의 귀환 -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a><br/>김태권 지음, 우석훈 / 돌베개 / 2009년 07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16/60/cover150/897199339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3391</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말하기,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 소통의 기술,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방법]</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933133</link><pubDate>Mon, 29 Jun 2009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933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329&TPaperId=293313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5/68/coveroff/89546083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329&TPaperId=2933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 소통의 기술,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방법</a><br/>유정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06월<br/></td></tr></table><br/><br />
&#160; 요즘 부쩍 뉴스에서 다뤄지고 있는 떡볶이 논쟁이라는 것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재래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자 민주당 의원이 "떡볶이 집에 가지 마시라. 그 집에 손님 안 온다. 아이들 들어올리지 마시라. 애들 경기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한나라당 대변인이 "대통령이 떡볶이 집 가면 그 집 망한다고 했다"고 하며 서로 주장을 펴는 웃지 못할 논쟁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흔히 일상 생활에서도 어떤 말을 듣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혹은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처음과는 다른 방식으로&#160;의미가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160;결국&#160;이런 일의 원인은 근본적으로&#160;'말을&#160;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올바른 말하기,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말하기. 그 방법에 대해&#160;서울대에서&#160;몇 년간&#160;최고의 인기를&#160;누리고 있는 &lt;말하기&gt; 강의를 맡고 있는 아나운서 유정아가 이야기한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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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60;프리젠테이션이나 발표 수업이&#160;늘어남에 따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말하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160;때문에 화술과 관련해 숱하게 많은 책들이 출간됐고, 스피치(웅변) 학원도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말하기'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경쟁력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유정아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말하기에 있어서는 프로라 할 수 있다. 그런 프로가 들려주는 실전 말하기를 소개하고 있기에 이 책은 특별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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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일단 말하기는 '소통'이라고 강조하면서 발성, 발음에서부터 프레젠테이션, 자기소개, 면접, 대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저자가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지식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어갈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둘째 아이의 학교에서 일일 교사로 나선 저자가 아이들에게 말하기에 대해 가르치면서 발성의 자세를 설명해주고자 '단전'의 위치를 묻는 질문을 던진 것이었는데, "얘들아~ 배꼽 아래 3센티에 뭐가 있지?"라고 묻자 당연하게도(?) "똥꼬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를 보며 저자는 말하기에서 청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끼고 반성하게 된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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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왜 나는 저 사람처럼 저렇게 말을 잘 하지 못할까?'라며 고민한다.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언변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을 보며 말하기는 향상이 가능한 잠재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업을 앞두고 면접때문에 고민인 사람도, 프레젠테이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도, 발표나 토론 수업때마다 주눅드는 학생들도, 말하기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유정아의 말하기 강의를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 투표하기/포토리뷰/밑줄긋기/마이리스트 --><!-- 투표 기간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15/68/cover150/895460832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329</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불교와 경영, 어울리지 않은 두 재료의 조화  - [리더스 웨이 - 세계는 지금 새로운 리더를 요구한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747932</link><pubDate>Sun, 29 Mar 2009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7479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7780&TPaperId=274793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40/14/coveroff/8954607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7780&TPaperId=27479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스 웨이 - 세계는 지금 새로운 리더를 요구한다</a><br/>달라이 라마, 라우렌드 판 덴 마위젠베르흐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03월<br/></td></tr></table><br/><br />
&#160; 흔히 승려라고 하면 사회에서 떨어져서 혼자 은거하면서 수련하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때문인지 그동안 기독교와 관련한 경제 서적이나 자기계발서는 많이 출간됐지만 불교와 리더십을 결합한 책은 나오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 &lt;리더스 웨이&gt;는 독특하게도 불교와 리더십을 결합한 책으로,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경영 컨설턴트인 라우렌스 판 덴 마위젠베르흐가 10여년 간에 걸쳐 교류한 결과물이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전반적인 설명은 라우렌스가, 그가 제기한 문제에 불교의 가르침을 응용하는 법은 달라이 라마가 맡아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듯이 내용이 진행된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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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서문에서 달라이 라마는 리더가 결정을 내리면 전체 직원은 물론 소비자나 협력업체 종사자들에 이르기까지 영향이 미친다고 말하며 그렇기에 리더는 바른 동기와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좋은 리더는 조직 안팎의 사람들 모두가 공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리더는 자신이 내린 결정을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도록 효과적으로 설득하고 소통해야 한다"라고&#160;리더가 갖춰야할 자질에 대해 설명한다.&#160;여기까지만 보면 불교적인 분위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책이 진행되어가면서 불교식 경영, 불교식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리더가 나눔, 도덕적 원칙 지키기, 인내, 열정 다하기, 집중, 참지혜 깨닫기로 이뤄진 육바라밀을 실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고 말하는 부분이나 명상을 통해 마음을 수련한다는 부분 등은 불교적 색깔이 많이 엿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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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좁게는 행복해지는 것을 목표로 살아간다는 개인적인 부분에서부터 넓게는 단순히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또 바른 방법으로 번 돈을 바르게 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개인적인 부분에서 시작해 조직과 세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선으로 경영을 파악한다.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어떻게 보면 다소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지만, 사실 도덕적으로 바른 기업이라는 평판은 기업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다. 같은 규모, 같은정도의 성장률이 기대되는 기업있다면 소비자(혹은 투자자)는 도덕적인 기업에 투자를 한다. 빠르긴 하지만 불법 행위때문에 언제 가라앉지 모를 배를 타는 것보다는 약간 천천히 나간다해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배를 타고 싶어하는 것이 소비자(투자자)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도 궁극적으로 좋은 평판이라는 것을 이 책은 잘 알려주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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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얼핏 보기엔&#160;인간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불교와&#160;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160;기업 경영은 접점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둘은 모두 인간이라는 공통분모를 다루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인간을 위한 불교와 인간을 다루는 경영.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결혼해 의외로 오손도손 잘 사는 걸 보는 것처럼 이 책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이 진정한 리더란 무엇이고, 훌륭한 기업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의외로 잘 풀어나가는 것 같았다. '명상을 통해 내 안에서 답을 찾아라'와 같이 비불교신자인 내겐 다소 뜬금없어 보이는 부분도 있었지만,&#160;좋은 기업이&#160;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도덕적인&#160;바탕이 있어야한다는&#160;점이나 좋은 리더는 소통을 잘 하는 리더라는 점 등이 기억에 남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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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이런 책은 제발 읽어줬으면 하는 사람이 따로 있건만 그 분은 이런 책은 읽지 않으시겠지. 쩝. <!-- 투표하기/포토리뷰/밑줄긋기/마이리스트 --><!-- 투표 기간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40/14/cover150/895460778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7780</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회계학 꼬꼬마라면.  - [만화로 보는 회계학 콘서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672625</link><pubDate>Wed, 11 Mar 2009 16: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672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50068&TPaperId=267262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16/53/coveroff/8963050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50068&TPaperId=2672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보는 회계학 콘서트</a><br/>하야시 아쓰무 지음, 다케이 히로후미 그림, 박종민 옮김, 이상근 감수 / 멘토르 / 2009년 01월<br/></td></tr></table><br/>&#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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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흔히 '회계'라고 하면 복잡한 도표나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용어 등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는 인상이 강했다.&#160;뉴스에서 종종 보도되는 분식회계가 뭔지도 몰랐고, 주식을 하려면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 등을 공부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렸다. 하지만 우연히 이 책을 만나고 '어랏, 회계도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네?'라는 이유불명의 자신감이 생겨났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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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회사를 물려받게 된 유키. 디자인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유키에게 회사 경영은 상상도 못했던 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장이 된 유키에게 주어진 과제는 1년 안에 구조조정을 하는 것. 만약 1년 내에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주거래 은행가 융자를 끊어버릴 상황. 부도 직전의 회사를 살리지 않으면 자신이 빚더미에 앉을 지경이었던 유키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심하기 시작하고,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유명한 회계학 교수인 아즈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회계의 기초도 몰랐던 유키는 아즈미를 통해 회계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고, 경영자로서의 자세와 능력도 키워가기 시작한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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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자연과학처럼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정해진 규칙 속에서 상대적인 진실을 추구하는 회계, 규칙 위반을 싫어하는 회계 등 회계의 본질과 손익계산서의 구조에서부터 시작해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경영 계획과 월별 결산의 PDCA 사이클, 분식회계, 원가관리, 기회손실 등 다양한 개념들을 아즈미와의 만남을 통해 배워가는 유키. 유키처럼 독자인 나도&#160;회계라는 낯선 개념을 하나씩 배울 수 있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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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았고, 간간이 용어 설명이 있어서 낯선 용어가 등장해도 이해하고 갈 수 있었다. 이야기 속에서 아즈미가 드는 예도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1평짜리 만두 가게와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 어느 쪽이 돈을 더 많이 벌까와 같은 물음이나 참다랑어 초밥과 전어 초밥 어느 쪽이 돈벌이가 될까와 같은 것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나처럼 회계에 대한 별다른 지식이 없고 회계라면 벌벌 떠는 사람들이나 이제 갓 회계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회계란 이런 걸 배우는 학문이구나하고 간단히 맛보기 좋을 것 같은 책. 다음에는 &lt;회계학 콘서트&gt;도 한 번 다시 읽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16/53/cover150/896305006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050068</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취업을 위한 44가지 대비책 -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 이력서에서 면접까지, 취업.이직의 모든 것]</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72416</link><pubDate>Sun, 21 Dec 2008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72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9273&TPaperId=24724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58/46/coveroff/89918192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9273&TPaperId=2472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 이력서에서 면접까지, 취업.이직의 모든 것</a><br/>신시야 샤피로 지음, 전제아 옮김 / 서돌 / 2008년 09월<br/></td></tr></table><br/><br />
&#160;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이제는 제대로 된 직장 구하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다. 취업관련 사이트에 가보면 하루에 수십, 수백개의 채용 공고를 만나게 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기껏 원서를 써낸다고 해도 회사로부터 연락이 없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불합격이면 좀 불합격이라고 알려라도 주면 좋으련만 회사로서는 굳이 불합격자에게 쓸데없는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서인지 그저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 '아. 이번에도 떨어졌구나'라고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신감을 잃어가던 중에 만나게 된 이 책은 취업에 대한 44가지 포인트를 짚어주며 구직자의 실수를 되짚어볼 수 있게 도와준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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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실 이런 류의 글은 취업 카페나 기사로 종종 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갖는 장점은 직설적인 화법으로 현실을 깨닫게 해주고, 그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꽤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었다. 이력서나 자소서를 쓰면서 항상 솔직하게 기입해왔던 내게 이 책은 해도 되는 거짓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줬고, 떨어지기만 했던 이력서와 자소서를 어떤 식으로 고쳐야겠다는 구체적인 전망을 제시해줬다. 요즘 일대일 취업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도 꽤 잘 팔리고 있다던데, 이 책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특히 채용 과정은 가장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를 적극적으로 탈락시키는 과정이라는 표현이 냉정하게 들렸지만 그게 현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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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가 미국인이기 때문에 미국과 우리나라의 문화적 차이가 몇 군데에서 보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미국이나 한국이나 채용 시스템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았다. 사실 취업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이직에 관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그 점은 아쉬웠지만, 여러모로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력서를 쓰는 법에서부터 면접, 입사 후의 행동 등 취업 과정 전반의 기본적인 부분을 정리해준 책이었다. 이와 관련된 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지만,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어느 정도 마음의 인사담당자와의 심리전에 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도 1승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을 모든 구직자들 화이팅!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58/46/cover150/899181927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9273</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가네샤가 제시하는 작은 과제들 -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37712</link><pubDate>Thu, 04 Dec 2008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37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24137&TPaperId=243771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06/20/coveroff/8991824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24137&TPaperId=2437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a><br/>미즈노 케이야 지음, 김문정 옮김 / 나무한그루 / 2008년 04월<br/></td></tr></table><br/>&#160; 그동안에 나름 코믹한 이미지가 제법 잘 어울려 호감을 갖고 있었던 미즈카와 아사미 주연의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lt;꿈을 이뤄주는 코끼리&gt;. 드라마를 먼저 접했는데, 알고보니 일본에서 130만부 이상 팔린 원작이 있다는 사실에 궁금해서 읽게 됐다. 사실 드라마의 내용만 봐서는 판타지+코믹물이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자기계발서. 책은 좀 딱딱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는데, 의외로 술술 넘어가서 재미있게 읽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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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뭐 하나 내세울 것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원대한 포부가 있는 것도 아닌 주인공. 어느 날 유명인사의 생일 파티에 참가하게 되고 그 곳에서 그는 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코끼리의 모습을 한 신 가네샤가 그에게 자신의 말대로 하면 변할 수 있다고 자신과 거래를 하자고 제안하고, 이에 못 미더웠지만 주인공은 가네샤와 계약을 맺고 가네샤의 과제를 하나씩 수행해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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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드라마의 경우에는 인기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한 과제가 주어지지만, 책에서는 성공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한 과제가 주어진다. 사실 드라마의 본편을 방영하기 전에 오구리 슌이 나온 스페셜 드라마가 먼저 방영됐는데, 책은 굳이 따지자면 스페셜 드라마 쪽의 이야기와 비슷했다. (뭐 가네샤의 과제는 양쪽에 걸쳐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새 자기계발 서적들이 부쩍 우화의 형식으로 많이 구성되는 것 같은데, 이 책도 기본적으로는 소설처럼 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없이 읽어갈 수 있었다.&#160;&#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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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가네샤가 제시하는 30개의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단순히 이 책을 읽고 낄낄거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다. 명색이 신이라면서 담배도 못 끊고,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껌뻑 죽는 가네샤. 게다가 하는 짓도 영 못미더워서 정말 가네샤의 말대로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대체 이런 방법으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다는 거지?'라고 못미더운 과제라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에 무릎을 치며 읽었다. 30개의 과제가 있지만 이 과제를 모두 수행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몇 개라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내가 실천하려고 골라둔 것은 '복팔분 식사를 한다'와 '즐겁게 꿈을 상상한다.', '다음날을 위한 준비를 한다', '하루 무언가를 끊어 본다','응모한다' 정도. 어찌보면 작은 일들이지만 가네샤의 말처럼 이런 과제를 몸에 익혀 습관화하면 성공까지는 모르겠지만, 가뿐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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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 나오지 않은 과제들도 드라마에는 몇 개 더 나오는데, 이 책을 읽고 관심이 생긴 이라면 드라마를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을 듯. 비록 시청률은 안습(5%미만)이지만 나름 코믹하면서 배울 게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책의 내용 자체는 기존에 출간된 자기계발서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었지만,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식상하지 않았던 책.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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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06/20/cover150/899182413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24137</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삶을 방향성을 갖고 긍정적으로!  - [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21829</link><pubDate>Tue, 25 Nov 2008 0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421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3759&TPaperId=242182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8/36/coveroff/89840537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3759&TPaperId=2421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a><br/>문요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02월<br/></td></tr></table><br/><br />
&#160; 이 책을 읽으려는 독자의 대부분은 아마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게으른 생활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을 전수받고자 이 책을 하나의 터닝포인트로 삼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밥먹듯이 엄마에게 '게을러 터졌다.'는 얘기를 듣는지라 어떻게 하면 게으름을 극복하고 부지런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 책을 집어들게 됐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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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실 자기계발 서적은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한 번 망설였고, 노골적인 제목에 또 한 번 망설였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가 저자라는 점에서 왠지 심리학적으로 게으름에 대해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게으름에 대한 정의를 하는 초반부터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 것만을 게으름이라고 보지 않는다. 별다른 삶의 방향성 없이 살아가는 것이나 별로 중요하지 않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또한 게으름이라고 이야기한다.&#160;1부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게으르다는&#160;것의 의미, 유형, 원인 등을 파악하고 2부에서는 이를 타개하기&#160;위한 10가지&#160;방법을 제시한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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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내게 문제가 있다는 점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단기적 목표의식의 강화가 아닌 삶의 목적 의식을 찾고, 비전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살리고, 부정적 에너지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잡이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게으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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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실 따지고 보면 결국엔 이 책의 내용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목표를 세워 살아가자!'라는 단 한 줄로 요약될 뿐이지만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내용도 나름 알차서 꽤 오랜 시간을 두고 읽었다.&#160;특히 나로써 살아가라는 저자의 말이 강하게 꽂혔다.&#160;경기가 어려우니만큼 친구들이 하나씩&#160;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축하해줘야하겠지만, 한 편으로는 왜 이렇게 나는 안 풀릴까라는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며 안절부절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현실을 직면하고 타인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보다 멀리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 또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었는지 또한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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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런 류의 책들이 대개 그렇지만 읽으면서 아무리 밑줄을 긋고, 반성을 해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이 되고 만다. 모쪼록 이 책을 읽고 반성을 한 뒤에 저자가 제시한 오감오문 일기라고 꾸준히 써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나도 오늘부터 오감오문 일기도 써보고,&#160;마음의 거울을 보며 애써 긍정적 마음잡이가 되는 연습을 해봐야겠다.&#160;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어느정도 게으름에서 발을 뺄 수 있는 동기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다.&#160;&#160;&#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8/36/cover150/8984053759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3759</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문화가 경쟁력이다.  - [딜리셔스 샌드위치 - 서른살 경제학 유병률 기자가 뉴욕에서 보내온 컬처비즈에세이]</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349265</link><pubDate>Mon, 13 Oct 2008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349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2160&TPaperId=234926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20/93/coveroff/8901082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2160&TPaperId=2349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딜리셔스 샌드위치 - 서른살 경제학 유병률 기자가 뉴욕에서 보내온 컬처비즈에세이</a><br/>유병률 지음 / 웅진윙스 / 2008년 06월<br/></td></tr></table><br/><br />
&#160;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화생활을 즐기는 일에 대해서는 '먹고 살만하니까', '시간이 남아돌아' 즐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한 편, 책 한 권 읽을 시간조차 없는 우리나라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2003년 유엔 조사 기준으로 0.8권에 그쳐 166위를 차지했다고 한다.&#160;심지어 15세 이상 국민가운데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는 사람이&#160;10명 중 4명이 넘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지리도 책을 안 읽는 삶을 살고 있다.&#160;이런 결과에 자신의 독서량을 반성하고 그나마 책이라도 읽어보려는 사람은 발전의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그깟 책 좀 안 읽는게 뭐 문제냐.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자신의 벌이에 만족하고, GDP가 세계 13위라는 현실에 안주해 지금처럼만 살아간다면 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런 안일한 생각을 바꿔줄 계기가 될 것이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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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는 시작에서 영화나 소설에서 지구가 멸망하는 내용이 등장할 때 왜 배경이 뉴욕일까라는 의문에서부터 이야기를 풀어간다. 단순히 돈이 모이기 때문이 아니라, 문화가 모이는 도시이기에&#160;그만큼 앞서가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그림 몇 개를 사들이고, 문화 기업이네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사람들이 바로 문화인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lt;라이온 킹&gt;은 애들이나 보는 작품이라고 치부하고 티켓값을 아까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을 편견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문화인이라고 이야기한다.&#160;어쩌면 우리나라와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뉴욕이라는 공간을&#160;중심으로 조목조목 우리나라의 문화 결핍을 지적하고 있다. 겉으로만 문화 경영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속있는 문화 경영, 그리고 그런&#160;문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마인드를 고쳐 다양함을 포용하라고 말하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이 갔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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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달달 외는 주입식 교육을 받은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수학이나 과학 국제대회에 나가 수상은 하더라도 노벨상은 받지 못하는 것은 결국 문화적으로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창의력의 부재가 순환되고, 결국 시들시들한 양상추가 끼어있는 샌드위치가 될 수밖에 없는 한국. 이 책은 그런 한국인들에게 유연한 방식으로 타문화를 수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200페이지 남짓의 얇은 분량의 책이라 설렁설렁 읽었지만 의외로 알찼던 책이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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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비슷비슷한 내용이 이어진다는 점과 분량이 너무 적어서 이제 읽을만하다 싶어지면 이야기가 끝난다는 점이 아쉬웠고, 문화적 마인드를 갖추자는 의도는 좋았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되지 않아 왠지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전개되는 것 같았다. 현재로서는 개개인이 문화적인 마인드를 갖는다해도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희박해서 이런 풍토가 자리잡을 때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자연스럽게 습득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화의 중요성과 영향력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20/93/cover150/8901082160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2160</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특하지는 않지만 되새겨봄직한 이기는 습관들.  - [이기는 습관 - 가는 곳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든 명사령관의 전략노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220239</link><pubDate>Fri, 01 Aug 2008 1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220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81607&TPaperId=222023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0/86/coveroff/89958816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81607&TPaperId=2220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습관 - 가는 곳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든 명사령관의 전략노트</a><br/>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04월<br/></td></tr></table><br/><br />
&#160; 예전에는 자기 계발서는 순전히 뻔한 얘기만을 늘어놓는다고 생각해서 피했는데, 요즘은 뻔한 내용이지만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고, 좀 잘나간다 싶은 자기계발서에서는 뭐 하나라도 건져갈 수 있는 부분(하다 못해 밑줄 하나라도 그을 수 있으니.)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최근 들어 몇 권의 자기계발서를 접하게 됐다. 그 중에 한 권이 다소 거부감이 드는 제목을 가진 이 책.&#160;청소년, 어린이용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lt;이기는 습관&gt;이 뭘까 궁금해서 읽게&#160;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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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끊임없이 남과 경쟁을 하며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이기는 습관'은 단순히 기술이나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남을 밟고 올라서는 승리보다는 남과 함께 상생하는 이기는 습관에 대해서 보여준다. 삼성전자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있었던 저자가 실무에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추상적인 명사형 목표를 내건 조직이 아니라 구체적인 동사형 목표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 조직원 하나하나가 프로가 되어 자신의 몫을 다 해내는 조직, 작은 것 하나라도 꼼꼼히 분석해 프로세스를 만드는 조직 등. 실제 조직에 적용해볼 수 있을 법한 내용들이 담겨있어 직장인들에게 도움(혹은 자극)을&#160;줄 것 같았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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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아무리 좋은 메시지나 내용을 담고 있어도 내용이 재미가 없으면 독자는 책을 읽는 것이 고역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딱딱한 이론을 들이 붓는 느낌보다는 적절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의 경험담보다는 여기저기서 따온 이야기나 어구가 많아서 짜깁기한 것 같다는 느낌이 풍기긴 했지만 (내용도 어디선가 한 번쯤은 봤음직한 내용도 있었고.)&#160;그럼에도&#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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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기는 습관은 결코 뭔가 새롭다거나 기발하지 않다.&#160;열정을 다해 자신의&#160;맡은 일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혹 실패를 한다고 해도 남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 그리고&#160;내 한 몸 편하게 일하는 것보다는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을 바라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줄 아는 사람. 이들이 바로 이기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고, 이런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 이기는 조직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미 많은 책들에서 언급한 내용인데도 이 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아마도 저자의 이력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외국의 낯선 사례가 아니라 익히 아는 기업(삼성이나 에버랜드 등)의 이야기를 사례로 들고 있어서 독자에게 더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가는 듯. <br />
&#160;<br />
&#160; 마케팅이나 영업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읽으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다른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라도 책을 읽으며 자신의 습관 혹은 태도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심지어 놀고 먹는 백수인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도움을 얻었으니까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0/86/cover150/8995881607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81607</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학습 파워~ 주입! - [학습파워 - 학습하는 당신이 미래의 리더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97489</link><pubDate>Mon, 21 Jul 2008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97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0956&TPaperId=219748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95/44/coveroff/8960860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0956&TPaperId=2197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습파워 - 학습하는 당신이 미래의 리더다</a><br/>유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03월<br/></td></tr></table><br/><br />
&#160; 괴테의 명언 중에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라는 것이 있다. 이 말처럼 소위 지식사회라 불리는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의 혹은 타의로 학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성과물을 거두지 못한 채 유야무야 시간만 보내고 만다. 나 또한 이런 상황에 빠져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 어떤 방법론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집어든 책이 바로 이 책 &lt;학습 파워&gt;이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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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학습의 방법론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런 부분도 일부 있었지만 오히려 학습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듬어주는 책이었다. 5~6페이지 남짓한 챕터 안에서 하나의 우화를 소개하고, 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학습과 연관해 짚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5년 간 조금씩 뿌리를 내려 지상에 나온 지 1년 동안 무려 12미터가 자라는 대나무의 이야기를 통해서 학습이라는 것이 당장 두드러진 성과가 없어도 그것은 헛된 시간이 아니라 자신만의 뿌리를 내리는 과정이라는 식으로 구성되는데,&#160;쉬운 우화와 함께 많지 않은 분량의 파워 팁이 곁들여지기때문에 독자가 편하게 마음을 열고 내용을 받아들이게 해준다. 우화-학습 방법-power tip으로 이어지는 삼단 구성이기 때문에&#160;짧은 분량 속에서도 내용 정리가 잘 되는 느낌이 들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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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자신을 지식생태학자라고 일컫는 저자 유영만의 &lt;학습 파워&gt;는 이제 막 자발적(비자발적) 학습에 뛰어든 직장인 뿐만 아니라 &#160;나처럼 슬럼프에 빠져있는 수험생들에게도 그야말로 파워를 불어넣어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책으로 손색없는 듯.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니 한 번 읽어본 뒤 파워가 떨어질 때마다 발췌독을 하며 기운을 불어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95/44/cover150/896086095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095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경제 걸음마는 이 책으로!  - [경제 상식사전 (별책 : 알짜! 경제용어 300선) - 2012 최신개정판, 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지는]</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83454</link><pubDate>Sun, 13 Jul 2008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83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6996&TPaperId=218345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9/97/coveroff/897560699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6996&TPaperId=2183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 상식사전 (별책 : 알짜! 경제용어 300선) - 2012 최신개정판, 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지는</a><br/>김민구 지음 / 길벗 / 2011년 11월<br/></td></tr></table><br/>&#160; 대부분의 사람들은 TV나 신문에서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접해도 왠지 어렵다는 생각만 할 뿐&#160;선뜻 경제에 대해 공부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알고보면 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고,&#160;제대로 다룬다면 우리 생활을 더 풍족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 책은 독자가 경제를 겁쟁이처럼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경제 용어를 배움으로써 경제와 미약하지만 대면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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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지는'이라는 부제답게 이 책은 최신 경제이슈뿐만 아니라 경제의 기초적인 용어들도 골고루 수록해서 이 책 한 권으로 어디서 들어봤다 싶은 경제 용어들을 제대로 익힐 수 있게끔 도와준다. 단순히 이론에 대한 지루한 설명이 아니라 그림과 도표, 알기 쉬운 예를 통해 설명해서 초보자도 쉽게 경제의 기본 룰에 대해 익히게 도와준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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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본문에 앞서&#160;경제상식 자가진단테스트를 배치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신이 경제 상식 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해준 뒤, 본격적인 경제 용어들의 세계로 들어가기때문에 읽는 이로 하여금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듯하다. 2페이지 남짓의 간략한 설명이지만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 번 간략한 용어로 정의를 내리고, 부록인 경제용어 300선을 통해 복습할 수 있게끔 도와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용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준다.&#160;<br />
<br />
&#160;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들,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들,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의 총 4개의 마당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굳이 순서에 따라 읽어나갈 필요없이 차례를 쓱 훑어보고 관심있는 용어들을 골라서 하루에 몇 장씩 읽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50개의 용어는 어떻게 보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들은 이 책에서 대부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용어들만 제대로 습득하면 어느 정도 경제라는 판에 들어갈 몸풀기를 마칠 수 있을 듯 싶다. 경제라면 벌벌 떨던 사람들에게, 최고의 도우미가 되어줄 책.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69/97/cover150/8975606996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699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작심삼일에 지쳐버렸다면.  - [계속모드 - 목표달성이 쉬워지는 계속하는 기술]</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72039</link><pubDate>Sun, 06 Jul 2008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2172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814&TPaperId=217203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17/7/coveroff/89925558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814&TPaperId=2172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속모드 - 목표달성이 쉬워지는 계속하는 기술</a><br/>오오하시 에츠오 지음, 이광철 옮김 / 다산라이프 / 2008년 05월<br/></td></tr></table><br/><br />
&#160; 새해가 되면 우리는 늘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지난 해를 돌아보곤 한다. 금연, 다이어트, 영어 공부 등 연초에는 그럴싸한 계획을 세우며 의지를 불태우지만, 어쩐 일인지 연말이 되면 제대로 된 성과 하나 남기지 못한 채 어영부영 한 해를 보내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심삼일이 문제라면 까짓것 작심삼일을 100번하면 된다는 식으로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작심삼일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하는 기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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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개인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써서 결국 책까지 출판하게 된 저자. 저자는 어떤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계속하면 진정한 의미의 습관이 되는데, 계속하는 기술은 이 습관 만들기가 목적이라고 하며 이 것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안에서 잠자고 있는 계속하는 기술을 깨우는 방법, 그리고 습관을 만드는 비법에 대해 보여주고 계속해야만 하는 일, 쌓이면 성과가&#160;보이는 일, 마스터해야 하는 일과 같은 목표 유형별 공략법에 대해서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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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가 일본인이라 본문에서 일본 사이트라던지 상품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160;국내 실정에 맞게&#160;TIP을 달아놓아 이 책에 소개된 방법들을 실천하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 Quiz를 실어놓아 한&#160;챕터가 끝날 때마다 다시 한 번&#160;주요 내용을 짚어볼 수 있게끔 도와주고 '계속하는&#160;Knowhow'라는 부분에서는&#160;국내 신문에 실린 기사나 책을&#160;인용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해 준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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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어찌보면 지극히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전개하는지라&#160;'뭐 다 아는 내용이구만'이라고&#160;시큰둥하게&#160;반응할지도 모른다. 하지만&#160;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미처 몰랐던 비법에 대해서 배우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시간과 의욕을 조절하는 규칙 중 '예외를 인정하라'는 부분은 쉴 새없이 계획을 달성하겠다고 자신을 채찍질해오다 결국 포기해버린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주지 않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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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해놓은 것이 아니라 이런 기술들을 어떻게 현실에 접목시켜서 습관으로 만드는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덮고나면 다시 한 번 올 해의 계획을 되새겨보고 계속하는 기술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해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잠재 의식 속에 있는 계속하는 습관의 스위치를 켜는 것도 이 책과 함께라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자신감이 들었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17/7/cover150/899255581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814</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인터넷 시대의 설득 공법 -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717991</link><pubDate>Fri, 23 Nov 2007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717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772504&TPaperId=171799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3/24/coveroff/89767725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772504&TPaperId=1717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a><br/>브라이언 아이젠버그 외 지음, 김민주.송희령 옮김 / 명진출판사 / 2007년 06월<br/></td></tr></table><br/><br />
&#160; 오늘날 소비자들은 딸랑딸랑 종소리를 듣고 곧장 침을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행동하기보다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고양이처럼 행동한다. 시대가 변했듯 소비자도 변화한 것이다. 이 책은 새롭게 변화된 세계에 맞추어 고객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갖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160; 이 책은 크게 나누면 5개의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마케팅은 어떻게, 왜 계속 변화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보여준다. 이 부분에서는 고객이 더이상 종소리에 따라 침을 흘리는 개가 아니라 자신의 주관대로 움직이는 고양이가 되었기 때문에 종소리를 울리기 보다는 고양이의 환심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을 제시한다. 기존에는 네임 인지도나 연상 단어가 중요했다면, 오늘날에는 이런 점들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경험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는 점을 지적하며, 오늘날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경험이고, 그 경험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많이 제공해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선택의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그 때문에 고객이 경험을 통해서 많은 친근감을 느끼면 느낄수록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애착은 커지고, 그에 부과되는 경제적 가치도 증가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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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트에서는 '왜 고객은 과거와 다른 반응을 보이는가?'에 대해서 보여준다. 저자는 웹 자체가 침략적 성격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라 마케팅도 변화해야한다고 말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검색 엔진을 손본다던지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좀 더 서비스의 질을 개선한다와 같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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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파트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언급하며 고객을 페르소나화할 것을 이야기한다.&#160;페르소나를 활용해 고객의 선호 성향을 파악하고,&#160;그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160;말한다. 이 때 페르소나는 구매 양식을 대표하는 인물로, 그 인물을 제대로 파악하면 고객 개인이 회사와 어떻게 상호 교감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캐릭터라고. 토폴로지, 사이코그래픽스, 인구통계학를 이용해 구축할 수&#160;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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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파트에서는 '설득공법은 마케터와 고객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새로운 틈을 메울 수 있을까?'에 대해,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우리 회사는 어떻게 설득 공법을 도입해 시행에 옮길 것인가?'에 대해 보여준다. 특히 이 부분이 실제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되는데, 여기서는 스토리보딩과 설득 설계도를 언급하며 각종 예들을 소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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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섯 개의 파트마다 작은 예들을 심어놓아 크게 어렵지 않게 읽어갈 수 있었다.&#160;하지만 애초에 머리말에서 이 책의 독자를 전문 마케터들과 마케팅 업무와 판매에 관여하고 있는 비지니스 오너들, 그리고 경영학과 미디어 발전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인 내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독특한 제목과 아마존에서 온라인 마케팅 도서로는 유일하게 종합 1위를 한 책이라길래 관심이 가서 읽어봤는데 사례가 적은 편이라 아쉽긴 했지만 그런대로 만족.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3/24/cover150/897677250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772504</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수박 겉핥기식 경제학사  -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경제학 편]</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520831</link><pubDate>Sat, 25 Aug 2007 0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520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452726&TPaperId=152083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3/64/coveroff/8984452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452726&TPaperId=1520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경제학 편</a><br/>황유뉴 지음, 이지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07년 07월<br/></td></tr></table><br/>&nbsp;최근에 행정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행정학이 정해진 범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접 학문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중에서 경제학적인 부분과 관련된 공부를 하다가 한 번쯤은 경제학 흐름에 대해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됐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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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이 책은 경제학의 흐름을 빠르게 훑어갈 수 있게 굵직굵직한 학자와 사건 중심으로 되어 있다. 그 때문에 나처럼 한 번 빠르게 흐름을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깊이있게 경제학을 공부하려는 사람이 본다면 지나치게 수박 겉핥기 식의 책이 아닐까 싶다. 각각의 이론도 설명을 한다기보다는 교과서를 보는 것처럼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그 점 또한 아쉬웠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경제학에 대해 짚어가고 있기 때문에 다소 얇은 책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이 들어간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nbsp;<br />
<br />
&nbsp; 차라리 개별적인 이론에 대해 한 번씩 공부한 뒤에 이 책으로 마무리 정리를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경제학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끽해야 3장 남짓에 내용을 담으려니 역시 너무 간략했다. 또한, 작가가 중국인이기때문인지 알게모르게 중화중심적인 사상이 묻어나는 것 같아 읽으면서 찝찝한 생각도 들었다. 보다 깊이있고 균형감각 있는 입문서가 아니라 아쉬웠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3/64/cover150/898445272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45272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떨림증 해소의 친절한 가이드 - [굿바이! 떨림증 -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하는 비결]</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34438</link><pubDate>Sat, 21 Jul 2007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34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156&TPaperId=143443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1/70/coveroff/8992555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156&TPaperId=1434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바이! 떨림증 -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하는 비결</a><br/>아소 켄타로 지음, 이광철 옮김 / 다산북스 / 2007년 05월<br/></td></tr></table><br/>&nbsp; 초등학교 때만 해도 신나게 손을 들고 발표를 하며 으쓱으쓱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남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워졌다. 하지만 그것이 꺼려진다고 마냥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가끔씩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면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수업도 되도록이면 발표 수업을 피했지만 그래도 4년 간 대학교를 다니며 몇 번이나 발표의 고통을 겪어야 했다. 비단 목소리가 떨리고 말이 빨라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얼굴도 발그레해지는 바람에 난감했던 적도 여러번. 약국에서 판매하지는 않지만 가장 먹고 싶은 약으로 떨림을 없애는 약이 뽑힐 정도로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떨림증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 책은 나와 같이 떨림증때문에 고생을 하는 사람들에게 떨림증과 이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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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이 책의 저자인 아소 켄타로도 떨림증때문에 고민하는 독자처럼 심한 떨림증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뜻하지 않게 친구 결혼식의 사회를 맡게 되고, 그 후 말 잘하는 법을 배워보고 싶어 아나운서 학원에 등록하고 현재는 라디오 진행까지 맡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는 어떤 방법으로 떨림증을 떨쳐낸 것일까?&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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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는 먼저 떨림증을 왜 없애야하는지, 우리가 떨림증으로 인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준다. 요컨대 떨림증을 극복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남들에게 알릴 수 있고, 폭넓고 다양한 기회를 접하게 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자기 능력을 인정받아 출세할 수 있다 뭐 이런 내용들을 보여준다. 이런 필요성에 의해 어떻게 하면 떨림증을 없앨 수 있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사실 떨림은 없앨 필요가 없다. 오히려 적당한 떨림은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잇게 해준다. 하지만 떨림이 지나칠 때 그 떨림의 강도를 줄이기 위해 몇 가지 일들을 행할 수는 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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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첫 번째로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한다. 떠는 것을 인정하고 이것을 역으로 이용하면 본래 자기가 지니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 떨림을 인정하고, 몇 가지 테크닉, 예를 들어 눈앞의 상황에 대해 미래의 자신이 되어 과거형으로 이야기해보거나, 박수갈채와 같은 단어를 기계적으로 반복함으로 잠재의식을 지배하기 등을 사용하여 떨림을 없앤다. 저자는 인간 행동의 90퍼센트 이상을 지배하는 잠재의식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떨림 방지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사고방식을 바꾼 뒤에 두 번째로 사전준비를 행해야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철저한 준비가 바탕이 되면 자신감이 생긴다.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봄으로 현장에 대해 느껴보고, 마인드 맵을 통해 흐름을 정해놓는다. 대본을 써놓는 방법은 부자연스러운 상태를 지속시켜 오히려 더 떨림을 가져오기 때문에 마인드 맵을 통해 이야기를 굴비 엮듯이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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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이런 준비 위에 면접, 세미나, 결혼식 사회 등 상황별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아나운서들은 어떻게 떨림증을 극복하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화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의 담긴 내용들을 단순히 한 번 읽고 넘긴다면 결코 떨림증은 없앨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이미 경험해보았던 (철저한 사전준비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는 떨지 않고 발표할 수 있었다) 부분도 있고, 새롭게 접한 부분도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떨림증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말 잘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와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었다.&nbsp;&nbsp;<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1/70/cover150/899255515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5515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효과적인 시간관리 비법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16742</link><pubDate>Mon, 16 Jul 2007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416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3619&TPaperId=14167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8/70/coveroff/89349036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3619&TPaperId=1416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a><br/>하이럼 스미스 지음, 김경섭.이경재 옮김 / 김영사 / 1998년 10월<br/></td></tr></table><br/>&nbsp; 이전에도 몇 번 매장에서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접한 적이 있었다. 그 때마다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데 왜 저렇게 비싼 값을 받는거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시간 관리에 대해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nbsp;그런 생각이&nbsp;조금은 바뀌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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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프랭클린 코비사의 부회장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세미나를 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시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그는 효과적인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관을 설정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먼저 자신이 무엇에 가장 가치를 두고 있는지에 대해 파악을 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 이상의 장기목표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것(장기목표)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마지막으로 일일 과제 리스트를 작성한다는 그의 이야기는 사실 크게 어려운 이야기도 아니고 낯선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이것을 글로 옮겨 놓고 직접 실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나 또한 늘 새해가 되면 올해 이런 것들을 꼭 성취해야지라고 계획은 세워보지만 정작 연말이 되면 이루지 못한 계획들이 더 많다. 만약 내가 이 책에서 쓰인 것처럼 중간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일일 과제 리스트로 만들어 차근차근 밟아갔다면 연말에 '아, 올해도 부지런하게 살았구나'라고 만족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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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저자가 저자이니만큼 프랭클린 다이어리의 효용성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지만 굳이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습관화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10~15분씩 중요도에 따라 그 날 할 일을 설정해두고(A~C등급으로 설정해 그 안에 A-1, A-2와 같이 세부적으로 항목을 만들어 간다.) 하나씩 체킹하며 지워가는 것.&nbsp;그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하루를 낭비하지 않는 길이 아닐까 싶었다. 하루 종일 대체 뭘 했는지&nbsp;어느새 잠들 시간이라고 자책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nbsp;삶의 습관을 바꿔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느 자기계발서들이&nbsp;그렇듯이 이 책 또한 아무리 그럴싸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해도 독자&nbsp;스스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책을 읽고 당장 종이를 꺼내 계획을 세워보자. 그것이 시간 관리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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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시간관리에 대한 부분은 괜찮았지만 인생관리에 대한 부분이 좀 아쉬워서 별 하나를 뺐지만 전반적으로 나의 삶을 반성할 수 있게 도움을 줘서 고맙다. 실천은 나의 몫으로 남았지만.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살만한 금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내 방식대로 시간관리를 시작해볼 참이지만 좀 더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프랭클린 다이어리 하나쯤 내 인생을 위해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8/70/cover150/8934903619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3619</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당신의 러브마크는 무엇입니까? - [러브마크: 브랜드의 미래]</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10022</link><pubDate>Thu, 03 May 2007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110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533234&TPaperId=11100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4/97/coveroff/89955332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533234&TPaperId=1110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브마크: 브랜드의 미래</a><br/>케빈 로버츠 지음, 양준희 옮김, 이상민 감수 / 서돌 / 2005년 04월<br/></td></tr></table><br/>&nbsp; 빨간색 표지에 매력적인 폰트로 lovemarks라고 쓰여진 이 책은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을 담고 있지 않다. 이 책은 브랜드와 고객 간의 사랑에 담고 있는 책이었다. 어떻게 하면 브랜드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브랜드는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저자는 풍부한 예시를 통해 계단을 올라가듯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nbsp; 저자는 브랜드의 시대는 끝난다고 하며 이제는 러브마크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러브마크는 과연 무엇인가? 저자는 "이성과 감성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성은 결론을 낳는 데 반해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는 점이다"라고 얘기하며 러브마크는 단순히 고객의 이성에만 호소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감성에 호소하고, 그것을 통해 고객이 그 사물(혹은 사람)을 자신의 러브마크로 생각하게 되고 전폭적인 지지와 존중,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러브마크는 개인적이다. 그리고 사람, 국가, 자동차, 단체 등 무엇이든 러브마크가 될 수 있다. 러브마크는 사람들이 사랑하고 맹렬하게 지키려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브랜드다. 이것은 누구라도 한 눈에 알 수 있을 만큼 확연"하다. 저자가 예로 든 것을 몇 가지 들어보자면 구글, 디즈니, 바디샵, 코카콜라, 할리 데이비슨, 애플 등이 러브마크에 속한다. 
&nbsp; 단순히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더이상 경쟁력이 없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가격이나 품질은 거의 비슷비슷한 정도이기 때문이다. 같은 가격이라면 소비자는 자신이 매력을 느끼는 것을 선택하게 되고, 그것이 다른 선택사항보다 조금 더 비싸다고 해도 선뜻 선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값이 밥 값과 비슷하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굳이 저렴한 자판기 커피보다는 스타벅스 커피를 사먹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또 같은 가격의 책을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한다면 몇 군데의 다른 인터넷 서점보다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를 한다.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DVD가 나오면 저렴한 일반판이 나오기 전에 감독판이나 한정판을 구매하여 소장하는 것도 러브마크와 연관지어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내용도 흥미로웠지만 책을 구성하고 있는 편집방식도 흥미로워서 지루할 틈이 없이 읽어갈 수 있었던 책이었다. 나같이 마케팅에 별다른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nbsp; 덧) 책의 후반부에 러브마크 사이트(www.lovemarks.com)에서 소비자들이 올린 러브마크들에 대해 실어놓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상품들(버켄스탁)에 대해서 원래 발음대로(비르겐스탁)&nbsp;표기를 해놓아서 헷갈리기도 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4/97/cover150/899553323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533234</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UCC가 궁금하다면  - [You! UCC - 세상을 바꾸는 창조세대와 UCC 기업 성공전략]</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61898</link><pubDate>Thu, 15 Feb 2007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61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5177&TPaperId=106189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7/42/coveroff/8925505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5177&TPaperId=1061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You! UCC - 세상을 바꾸는 창조세대와 UCC 기업 성공전략</a><br/>김영한 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1월<br/></td></tr></table><br/>&nbsp;미국의 시사주간지인 &lt;타임&gt;지는 올해의 인물로 'YOU'를 선정했다. 인터넷이 활발해지고 그 안에서 사용자 개개인이 콘텐츠를 생산하는 UCC가 점차 확산되었기때문이다. 요즘들어 부쩍 뉴스를 통해 UCC라는 말을 쉽게 접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무엇이 UCC고 어떤 사이트가 UCC를 주도하고 있는 지, UCC의 성공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해 쓰인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최초의 UCC 가이드북이라고 할 법하다. 마케팅사관학교의 학생들과 조교들이 함께 힘을 함쳐 사용자의 입장에서 UCC에 대해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여담이지만 마케팅 사관학교 가고 싶었는데 졸업이 한 학기 밖에 안남아서 아쉽다.)
&nbsp;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창조세대에 대해 간략하게 짚고, 2부에서는 유투브, 마이스페이스, 야후와 같은 미국의 대표적인 UCC에 대해 이야기하고, 3부에서는 싸이월드, 엠군, 네이버 등의 한국의 UCC에 대해, 마지막 4부에서는 UCC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나 성공전략이 간략하게 나와있다. 실제 운영되는 사이트들을 예로 들고 있기때문에 책을 읽다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싶으면 컴퓨터를 키고 한 번 들어가보면 되서 책의 이해가 쉬웠다. 
&nbsp; UCC는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다. 다시 말해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진 콘텐츠이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사용자가 이미지, 텍스트, 동영상 등을 웹상에 올려서 남과 공유하는 것, 그리고 그 컨텐츠를 통해 재창작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nbsp;UCC의 본질이라 하겠다.&nbsp;웹 2.0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콘텐츠들을 자기만의 레고 모형을 만들듯 만들어가는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게 모르게 콘텐츠를 양상해내고 있는 것이다. UCC는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았고, 흐름을 타고 좀 더 진화해나가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이 책에서 여러 사이트들의 탄생에서부터 성공에 이르는 모습들을 보며 결국 웹 서비스에게 중요한 것은 '도전'과 '발상의 전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웹기업에만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언제까지 웹 2.0에 머무르지는 않을 것이고, 언젠가 웹 3.0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과연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구축과 이용양상은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그 안에서 온라인 기업들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어떻게 할 지 궁금해진다. 정체되어 있다거나 고정된 것이 아닌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는 UCC를 비롯한 온라인 서비스의 행보가 궁금해졌다.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라&nbsp;문외한인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nbsp;있을 듯 싶은 책이었다.&nbsp;그리 두껍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았고. UCC가 무엇인지,&nbsp;이것이 어떻게 발전해나갈지에 대해 궁금한&nbsp;독자라면 한 번쯤&nbsp;정리차원에서 읽어봄직하지 않을까 싶다.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7/42/cover150/892550517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5177</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20대가 주는 이점을 이용하자!  -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44750</link><pubDate>Sat, 20 Jan 2007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447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0573&TPaperId=104475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1/44/coveroff/8959750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0573&TPaperId=10447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a><br/>정철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6년 09월<br/></td></tr></table><br/>&nbsp;아직 벌고 있는 돈은 한 푼도 없는 학생신분이지만 이제 슬슬 내 손으로 돈을 벌기에 앞서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 관련된 책을 찾던 중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최근 경제관련 수업도 들어보고 관련 기사들도 읽으면서 교수님 말씀처럼 '경제는 생물'이라는 말을 절감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살아 움직이는 경제란 녀석에 대해 좀 더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nbsp; 난 돈을 쓰는 것보다 모으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부모님께까지 짜다는 소리를 들으며 살고있다)&nbsp;초등학교 때 부터 돈이 생기면 언제나 통장에 모아놓곤 했었다. 하지만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어느 정도 이자가 짭짤했던 은행예금은 지금은 백만원을 넘는 돈을 넣어놔도 일년에 꼴랑 몇천원 남짓한 이자를 붙여줬을 뿐이다. (30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 있었을 때 결산이자는 600원 남짓. 거기에 세금을 80원을 떼가버렸다.) 1년에 몇 천원 벌자고 돈을 묵혀두다니! 결국 은행예금은 돈을 묶어둘 뿐이지 돈을 불리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기적인 투자를 하기엔 일정한 수입이 없는지라 부담스럽고, 그래서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이자를 챙기자는 생각에 뒤지던 중에 CMA나 MMF 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 지식이 부족했던 내게 홍수처럼 밀려오는 정보를 감당하는 건 힘들었고, 워낙 다양한 내용의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모호한 감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 읽게 되면서 낯선 세계에 대해 조금씩 배워가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에서는 재테크 마인드, 다시 말해 재테크를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투자와 저축의 차이, 복리와 현가의 이해 등을 통해 재테크의 세계에 발을 디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다. 둘째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또 그 방법들에는 어떤 장단점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아리까리했던 내게 이 부분은 꽤 도움이 되어주었다. 셋째장에서는 아직은 나와 큰 상관은 없지만 알아둬서 나쁘지 않을 돈을 쓰는 법과 빌리는 법에 대해서 나와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3000만원 만들기, 7000만원 만들기 이런 식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예시들을 보여주고 있다. 
&nbsp;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한가지다. "20대란 특권을 이용하라!" 젊은 20대들이 조금 더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고, 조금 더 '위험부담을 안고' 재테크를 하기를 권한다. 20대는 위험을 안고 재테크를 해도 회복할 시간이 있지만 50~60대가 되면 위험부담보다는 안전성을 추구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대가 주는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재테크. 그것이 재테크를 시작하는 20대를 위해 저자가 주는 충고이자 지침이다. 
&nbsp; 제목에서 20대를 타겟으로 삼고 있다고 해도 재테크에 대해서는 꽝인 30대가 봐도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듯 싶다. 물론, 20대의 상황과 30대의 상황은 엄연히 다르겠지만 재테크 전반에 대한 기본 상식 습득에는 더할나위 없이 잘 정리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청약저축과 청약예금, 청약부금을 접할 때 "대체 뭐가 다른거야!!!"라고 괴로워(?) 했으나,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재테크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 이제 갓 내 힘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초보 직장인들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할 책. (물론, 나같이 아직 밥벌이에 나서지 않은 대학생도 읽으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다만) 
&nbsp; 이 책을 놓는 그 순간 바로 은행 사이트에 들어가 나에게 맞는 통장을 찾고 있으니 이만하면 재테크를 위한 첫걸음은 시작된 셈이 아닐까? 언제나 그렇지만 백번 읽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니 이 점을 잊지 말자! 아, 그 전에 이 책을 통해 재테크 마인드로 무장하는 것을 잊지 말고.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1/44/cover150/895975057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0573</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경제에 까막눈인 여성을 위해 - [여자 경제학]</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13088</link><pubDate>Tue, 05 Dec 2006 1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1013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0906&TPaperId=101308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5/14/coveroff/8901060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0906&TPaperId=1013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자 경제학</a><br/>유병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06년 10월<br/></td></tr></table><br/>&nbsp;경제관련 교양수업을 듣다보니 새삼 우리의 삶이 경제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하지만 수업내용에서는 실질적인 경제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이론적인 부분들을 배워서 아쉬움이 살짝 들었다. (물론 그 이론적인 바탕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아직은 학생이라 지속적인 수입은 없지만 미리미리 경제학적인 지식을 쌓고, 경제현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운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도서를 찾아보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nbsp; 그렇게 두껍지 않은 분량에 글씨도 빽빽하게 있지 않은 책이라 어떻게 보면 널널하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었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인데 첫 장인 'why? 왜 여자가 경제를 더 잘 알아야 할까?'에서는 고령화 사회가 되어 남편이 죽고 혼자 살아가는 기간이 길어진 여성의 처지, 울산시 인구와 맞먹는 이혼 여성의 수(자식이 1명 있다는 가정하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가 재취업 시에 겪는 일들, 소극적으로 경제를 대하는 여성의 태도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두번째 장인 'what? 경제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자'에서는 기회비용을 따져 좀 더 이익이 남는 경우를 찾는 방법, 자신의 가치(렌트)를 높여 희소성을 갖는 것, 인센티브를 통한 동기 부여, 경쟁사회 속에서의 여성의 위치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마지막 장인 'how? 경제를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에서는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동산, 주식, 환율, 펀드와 같은 것들의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bsp; 이 책은 "이렇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것도 아니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계발서처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여자가 되자!"고 뜬구름 잡는 듯한(혹은 너무 뻔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nbsp;우리 사회에는 이런&nbsp;구조나 모습이 존재하고 있고,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성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더 가깝다. '내집마련'이 아닌 '결혼자금마련'을 위한 경제활동에 치중하고 위험부담을 꺼려하는 여성의 태도를 이런 사회 속에서는 바꿔야하지 않겠느냐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남자가 어련히 경제적 부양을 해주겠거니하고 경제활동의 객체로 경제에 무관심하기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어야만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nbsp; 딱히 어려운 내용은 나오지 않아서(3장에 나오는 이론적인 것들이 그나마 좀 어렵다면 어려울까) 쉽게 읽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여성이 경제에 눈을 떠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너무 길게 설명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히려 여성과 관련이 있는 경제활동에 대해 이론적인 설명과 예를 풍부하게 들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물론, 책 속에 나온 예들도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경제에 까막눈이 여성들의 눈을 뜨게 해주기엔 충분한 듯 싶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경제적 마인드를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굳이 읽지 않아도&nbsp;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가능성이 큰 듯 싶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5/14/cover150/890106090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0906</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쉽게 접하는 웹기획 이야기  - [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 - 상식을 뒤집는 웹 기획 아이디어 39가지]</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995046</link><pubDate>Wed, 08 Nov 2006 0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995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277X&TPaperId=99504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3/26/coveroff/89756027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277X&TPaperId=995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 - 상식을 뒤집는 웹 기획 아이디어 39가지</a><br/>김철수 지음 / 길벗 / 2004년 12월<br/></td></tr></table><br/> 우리가&nbsp;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에는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하는 오프라인 관계도 있겠지만,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의&nbsp;소통, 혹은 정보의 습득을 할 수 있는 온라인 관계도 빼놓을 수 없다. 더군다나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끔&nbsp;기술도 발달하고 그에 따른 도구들도 발달하고 있다.&nbsp;바야흐로 오프라인과&nbsp;온라인의 구분을 넘어서 하나의 공간으로 묶이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렇게 많이 접하고 있는 온라인 세계, 그 중에서도 웹기획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nbsp; 처음에는 웹기획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게 느껴졌는데 책을 읽다보니 결국은 웹기획도 오프라인에서의 마케팅이나 운영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징때문에 생겨나는 독특한 점들도 있었지만 말이다.&nbsp;거꾸로 생각하는 웹 전략, 거꾸로 생각하는 웹 설계, 거꾸로 생각하는 커뮤니티, 거꾸로 생각하는 커머스, 거꾸로 생각하는 콘텐츠, 거꾸로 생각하는 운영. 이렇게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nbsp;또 다시 세부적으로 예를 들며 특정사이트의 예를 대표적으로 들어 설명한다. 예를 들자면, 콘텐츠의 유료화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메가스터디의 사례를 드는 것이나 손소문 마케팅(오프라인의 입소문과 같은 것)의 결정판으로 엔토이의 숫자송을&nbsp;예로 들고 있는 것 등이다. 이런 익숙한 사이트를 예로 들고 있기때문인지 경영학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나도 쉽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nbsp;콘텐츠와 운영부분이었다. 개별 사이트에서 모든 콘텐츠를 생산할 수 없기때문에&nbsp;회사는 솔루션만 제공하고 유저가 대부분의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유도한다고 한다(이를 유저 메이킹 콘텐츠라 한다). 즉 유저에게 자극을 주면 유저는 어떤 식으로든 반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자극을 줄 것인지 고민하는 것 못지않게 유저의 반응을 어떻게 잘 담아낼 것인지를 연구하는 것도 중요한데, 유저 메이킹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것은 유저로 하여금 콘텐츠를 쏟아 내도록 하고, 그것을 잘 받아 정리한다는 것이다. 볼 것 없는 사이트에는 사람이 몰리지 않는다. 따지고보면 포털사이트에 있는 뉴스페이지는 회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이고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은 어떻게 보면 유저 메이킹 콘텐츠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운영부분에 있어서는 4T(트렌드, 테마, 통합, 터치)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나 다운데이트에 대한 부분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 외에 커뮤니티, 컨텐츠, 커머스로 구성되는 온라인 서비스의 3요소에 관한 설명이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잘못 잡은 아이러브스쿨의 교훈도 재미있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중간에 실제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nbsp;관련자의 인터뷰를 실어놓은 곳도 있는데 책의 내용과 겹치는 듯 하긴 했지만 나름대로&nbsp;그 사이트의 특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nbsp;인터뷰 내용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nbsp;<BR><BR>&nbsp; 온라인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 번쯤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웹 관련업계에 관심이 있어서 접한 책이었는데 초보자도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니면 그냥 일반 인터넷 유저라도 한 번쯤 읽으면 그동안 모르고 이용해오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눈을 뜰 수 있을 듯 싶다. 나같은 경우에는 늘 익숙하게 접해서 별 관심이 없었던 페이지의 구성(다음이나 네이버, 싸이월드처럼 왼쪽 상단에 로그인창이 있는 경우, 세이클럽처럼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창이 있는 경우)에 대해 이 책을&nbsp;읽고나서 새삼스럽게 깨닫게 됐으니 말이다. <BR><BR>덧) 책의 제목에서 던진 물음의 답은 책 속에 등장하지 않는다. 다분히 낚시질하는 듯한 제목이 아닌가 싶기도.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3/26/cover150/897560277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60277X</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FTA의 특성과 대처방안 - [한국의 FTA 전략]</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952664</link><pubDate>Sun, 17 Sep 2006 0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952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332261&TPaperId=95266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3/82/coveroff/8976332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332261&TPaperId=952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의 FTA 전략</a><br/>박번순 외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3년 10월<br/></td></tr></table><br/>&nbsp; 이 책은 총9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인 세계화 속의 FTA에서는 FTA가 무엇인가에서부터 시작되어 FTA에 대한 간략한 흐름을 훑고 있다. FTA에 대해서 시대순으로 설명해주고 있기때문에 단순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 FTA 문제에서 한걸음 물러서서 FTA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바라볼 수 있었다. 2장인 한국의 FTA 필요성에서는 동아시아의 상황과 관련지어 FTA의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도표를 통해서 이해를 도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3장에서는 동아시아 FTA의 정치, 경제를 다루고 있는데 일본과 중국과의 FTA협정의 필요성과 조건, 그 효과, 현실적인 제약 조건&nbsp;등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4장부터는 국별 FTA 추진 사례를 실어놓아 실례를 접할 수 있었는데 4장에서는&nbsp;한국과&nbsp;칠레, 5장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FTA에 대한 논의,&nbsp;6장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FTA에 대한 논의와 평가, 7장에서는 동북아 FTA가 한국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nbsp;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8장에서는 현재 한미 FTA 체결에서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nbsp;농업분야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고, 9장에서는 FTA 추진 대상 국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추진 방법에 대해 논하고 있다.&nbsp;<BR><BR>&nbsp; 경제와 관련된 도서들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지만 레포트때문에 접하게 된 책인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출간된 지가 좀 지나서 현안에 대해서 담고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이 책이 쓰여질 때만해도 한미 FTA는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기에 한미 FTA가 만약 체결된다면이라는 가정아래 쓰여졌다) 단순히 한미 FTA를 떠나 폭넓은 의미의 FTA가 무엇인지, 타국의 FTA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한 번쯤 읽어도&nbsp;좋을 듯 싶다. <BR><BR>&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3/82/cover150/897633226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332261</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쉽고 재미있는 경제학  - [괴짜경제학 -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751361</link><pubDate>Mon, 10 Oct 2005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751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017X&TPaperId=75136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7/1/coveroff/89010501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017X&TPaperId=751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짜경제학 -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a><br/>스티븐 레빗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05년 06월<br/></td></tr></table><br/>&nbsp; 사실 경제학하면 괜히 대책없이 숫자의 압박에 눌리고, 어려운 용어들로 기죽이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 때문에 경제학 관련 도서들은 왠지 손에 잡기에 꺼려졌던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경제학 관련 책들을 읽어본 적이 없었다. 뭐 '내 전공도 아닌데 경제학 까짓 몰라봐야 사는데 별 지장없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읽어야할 필요성도 못 느꼈다고 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물론, 우리의 생활과 경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nbsp; 하지만, 이 책 &lt;괴짜 경제학&gt;의 표지를 보았을 때는 괜히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떡하니 실린 겉은 사과에 속은 오렌지인 요상한 과일의 모습, 제목에 붙은 '괴짜'라는 단어가 주는 독특함에 끌렸던 것인지, 표지에 쓰여진 '마약 판매상은 왜 부모와 함께 사는 걸까?'라는 문구때문이었는지. 어쨋든간에 그렇게 끌려서 호기심에 한 번 접해본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 숨겨진&nbsp;몇 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숫자를 통해 얻을 수 있게끔 해주었다. &nbsp;
&nbsp; 책에는 총 6가지의 질문이 등장한다.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영향을 미치는가? 이런 경제학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보이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수다와 비슷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결국에는 수집된 데이터(각종 숫자들)를 통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린다. 단순히 경제학이라고 보기보다는 통계를 통한 답의 도출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물론 통계도 경제학의 일부이겠지만.) 어쩔 때는 '정말 그런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지루하지않게 쉽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다. 
&nbsp;&nbsp; 책이 미국에서 지어진 탓에 백인과 흑인에 대한 예가 빈번하게 등장한다.&nbsp;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으니(물론, 동남아시아 계통의 노동자나 조선족 문제같은 것은 있겠지만...)&nbsp;그냥 극도로 부유한 층과 극도로 가난한 층으로 바꾸어 이해했는데, 그래도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nbsp;책 속에서 백인과 흑인을 통해서 이야기하고자했던 것은 정보의 비대칭성에 관한 것이고, 그 예에 인종적인 문제가 부합했던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nbsp;
&nbsp;&nbsp; 몇 가지 내용들이&nbsp;우리의 직접적인 삶과는 떨어져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게 읽어갈 수 있었던 것은&nbsp;흡입력있는 글솜씨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그간 우리가 가져온 생각이 고정관념이었다는 사실을 독자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nbsp;만들어주기도 하지만&nbsp;어렵지는 않은 그런&nbsp;책이었다. 비단 생활에 대한 고정관념 뿐만 아니라 경제학에 대한 고정관념도 살짝 날려주는 센스까지 ! 
&nbsp;&nbsp; 나처럼&nbsp;막연히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경제학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진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7/1/cover150/890105017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017X</link></image></item><item><author>이매지</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퍼플카우 효과 - [보랏빛 소가 온다 - 광고는 죽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587430</link><pubDate>Sat, 11 Dec 2004 1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587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014&TPaperId=5874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6/76/coveroff/89909820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014&TPaperId=587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랏빛 소가 온다 - 광고는 죽었다</a><br/>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 / 재인 / 2004년 02월<br/></td></tr></table><br/>&nbsp; 이 책은 제목만 얼핏 보기엔 소설책같기도 하지만 엄연히 마케팅에 관한 책이다. 퍼플 카우(보랏빛 소) 효과에 대해서 이 책은 다양한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nbsp; 안전하게 물건을 만들고 안전하게 마케팅하는 것이 아니라 튀는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에 환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 그 제품을 홍보하게 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 책은 가장 위험한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며, 전체의 고객을 타켓으로 잡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만들고자하는 제품의 오타쿠 즉, 매니아층을 공략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nbsp; 기존의 마케팅이었던 TV광고나 인터넷 배너광고는 죽었다고 하면서, 보다 신선하고, 보다 개성있는 마케팅법을 찾아낼 것을 요구하며, 그렇게 해서 퍼플카우효과가 나타났을 때 퍼플카우의 젖을 있는대로 다 짜내고(돈을 벌 수 있는한 다 벌어들이는 것) 그리고 새로운 퍼플카우효과를 위해서 연구할 것을 말하고 있다.&nbsp;<BR><BR>&nbsp; 퍼플카우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리는 인터넷 배너광고에 그렇게 주목하지 않으며, TV광고도 왠만큼 개성있는 것이 아니면 튀지 못한다. 물건을 파는(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자신들의 물건을 팔기 위해서 보다 새로운 방법을, 보다 매력적인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제품을 발견할때 주변에 그것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그 제품에 관한 얘기를 한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이 모두 마케팅에 속하는 것이다. 
&nbsp;&nbsp; 문제는 이런 퍼플카우 효과를 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이다. &lt;보랏빛 소가 온다&gt;는 마케팅에 관해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미국에서 지어진 책이라 예시가 미국에 한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새로이 만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6/76/cover150/8990982014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014</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