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1-1 (2018년용) EBS 만점왕 기본서 (2018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EBS 만점왕 국어 1학년 1학기

 EBS 교육방송 편집부

 


만점왕을 알게된건 작년에 상위1% 카페에서였어요

영재원도 많이가고, 특목고나 외고 과고도 많이가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카페인데요

학교다니면서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해서 뜻을 이룬 학생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글들 보면서 언급되었던 만점왕

저는 처음들어보아서 이런교재가 있었나 싶었어요

수학하면 어떤 교재 국어 하면 어떤 교재 유명한 출판사는 들어보았는데

만점왕은 사실 처음 들어보았거든요

그런데 주위에 엄마들도 만점왕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꼭 풀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저는 이번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만점왕 풀어보면서

왜 엄마들이 만점왕 만점왕 하는구나를 직접 느껴보았어요

 사실 좋은 교재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교재 선택도 만만치 않죠

다들 좋은 교재라 고르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저도 좋다는 교재 한권씩 아니면 세트로 다 만나보았지만

해답에 해설이 달린 교재는 처음이네요

저는 그걸 보고 놀랐어요

제가 꽤 좋다고 하는 교재에서도 해답을 보면 정답만 달렸지 설명이 없었는데

북3 해설책에서는 설명뿐 아니라 학교에서 선생님의 서술형 채점기준까지도 상세히 나열되어있었어요

 


처음 학교보내면 잘 모르잖아요

그리고 학교 과정도 계속 변해서 그때 학창시절 생각하고 가르치는것도 안되죠

그래서 엄마표도 사실은 살짝 겁이 났던 이유가 내가 제대로 가르치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였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해답 해설을 보면서 충분히 공부해서 알려줄 수가 있었어요

1학년 교재의 해설이 이정도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정말 만점왕 교재만 제대로 본다면 학교 공부는 문제 없을거란 생각을했네요

저는 만점왕을 예습용 보다는 복습용으로 풀려고 준비하려했거든요

예습도 중요하지만 저 역시도 복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했는데

복습하면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개념을 제대로 응용해볼수있지 않나 싶었어요

 


우선 영재원 꿈을 꾸지만 아이가 그럴 그릇이 아니라면 일찌감치 포기해야죠

하지만 학과공부는 다른 재미있는걸 찾기전까지는 또 올인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학과 공부를 어느정도는 할 수 있어야 다른 재미도 눈에 들어오고,

자신감도 생기고 수행평가나 숙제에도 쉽게 접근할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처음에 아이 키울때 얘가 왜 이렇게 똑똑해? 하면서 엄마들이 다 한다는

우리 애 혹시 영재 아니야? 라는 시기를 지나고 점점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되었어요

그래서 그런 기대는 이제 접어두고 아이에 맞춰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치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행을 그만두었고, 복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을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저와 아이에게 딱맞는 교재가 바로 만점왕이아닐까 싶었네요

 

 

 

 

노란 표지의 만점왕

입학하는 1학년 아이들의 모습, 노란 병아리 같은 신입생의 모습을 나타내는것 같았어요

 

 


만점왕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단원도입,

단원을 시작할때마다 그림을 눈으로 확인하며 안내 글을 읽으며

앞으로 공부할 내용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이렇게 그림과 글로 이야기처럼 설명해주니 아직 공부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좋은 접근 방식 같았어요

 

 


교과서 내용 학습

국어 활동

교과서 문제 확인

단원 정리 학습

 


이 책을 보고 와 진짜 알차다 라고 생각한건

어떤 교재라도 교과서와 똑같은 진도인 책이 없던데

교과서 문제가 확인 가능하단거였어요

교과서 문제의 답을 보면서 숙제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이거 옛날에 전과 느낌? 같기도 했네요

옛날에 제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전과가 엄청 두꺼웠는데..

이제는 이렇게 슬림하고 예쁘게 나오네요

 

 


단원평가 확인하기 까지~

배운걸 자기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저처럼 만점왕이 처음이신분은 또 놀랄만한게 바로 이 만점왕 북2 실전책!!!

이거 진짜 대박요

이 책은 시험전에 핵심을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책이였어요

단원별로 핵심정리와 확인문제가!!!

만약에 확인문제가 어려우면 다시 북1 개념책을 찾아보라고 하더라고요

 

 

 

핵심 복습문제, 학교 시험 만점왕, 마무리 학습

이걸로 중간평가, 기말평가 준비를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예비초등 학부모님들 얼마나 불안하실까요.

그런 불안감이 이 책 한권을 보는순간

아~ 이것만 잘 따라하면 되겠다 싶은 마음으로 바뀌더라고요

사실 고집이 너무 강한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게 쉽지 않다는걸 제가 느껴보았기에

학교 수업마저도 못따라가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있었거든요.

고집이 너무 쎄고 하기 싫다는 아이는 아무리 좋은걸 시켜줘도 결국 그 시간이 싸움의 연장선이 되더라고요

지금 좋은걸 가르치고 있어도 결국 엄마와 아이 사이가 점점 틀어지더라고요.

이런 아이는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가장 최선인것 같은데, 어디 마음먹게하는게 쉬울까요...

그래서 학교 과정이라도 잘 따라가면 공부에 재미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작은 욕심에서 만점왕을 해보기로 한거에요

 

 


우선 아이가 귀여운 그림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단원 설명을 해줄때 그림과 동화책 같은 이야기가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했어요

 

 


교과서 학습내용

 

 


국어활동 으로 미리만나는 교과서 문제들

 

 


그리고 단원 정리 학습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이렇게 어렵게 글밥이 많은게 1단원인데

2단원이 재미있게 ㄱㄴㄷ 이라니...

한글을 몰라서 ㄱㄴㄷ 부터 배우는 아이들이 1단원의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한다는건지..

지금 교육과정에 참 문제가 많다는걸 느꼈어요

이러면서 한글 선행 하지말라고, 한글 일찍 떼면 창의성 없어진다고 할건지;;;;

ㅠㅠㅠㅠㅠㅠ우리나라 교과과정은 애 안키우는 사람들이 만드는건지

아니면 교육에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만드는건지 이리 얼토당토하게 만드는걸까요..

제가 2018년부터는 학교에서 한글을 배운다고 해서 당연히 1단원이 ㄱㄴㄷ인줄 알았는데

바른자세로 읽고 쓰는게 중요하지만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책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을지가 의문이였네요..

만점왕이 안타깝다는게 아니고 처음 만나본 국어 교과서가 참 안타까웠네요..

 

 


재미있게 ㄱㄴㄷ, 이제 본격적으로 자음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이제 ㄱㄴㄷ을 배우는 아이들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이 책은 한글을 다 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풀 수 있겠죠?

 

 


문제 수준이 지금 ㄱㄴㄷ을 배우는 아이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기에는 보기 읽기도 어려울것 같았어요

한글을 미리 뗀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단원 정리 학습으로 자음의 이름, 쓰는 순서들을 알아보았어요

 

 


그 다음은 아야어여~ 모음에 대해서

 

 


한글을 지금 배우면서 읽어가며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지만

사교육하라고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이 수준의 문제플 풀려면 아이들이 7세에는 한글을 떼는게 맞을것 같았어요

 

 


한글을 알고, 글을 이해하고 의미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였어요

 

 


글자 만들기

 

 


글자를 만들어 보는 문제인데 재미있게 되어있었어요

개념 설명도 무척 잘되어있었어요

저는 1학년 1학기 교재를 보면서 2학년 3학년이 더 기대되는 교재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되었어요

 

 


이제 한글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저는 아직 2018년 개정된 국어 교과서를 본적이 없어서 지금 훑어보는게 다네요

그전 교과서도 본적이 없어서 비교도 되지 않고요

다만 제가 어릴때보던 교과서와는 수준이 참 다른것 같아요

요즘 학교가면 교과서 한권씩은 다 집에 두어야한다니 새학기가 되면 바쁠것 같아요

 

 


인삿말을 먼저 배워봐요

 

 


초등 1학년 부터 보기가 참 길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책을 훑어보면 볼 수록 우리 아이가 1학년 들어가서 잘 할 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선행이 없어도 학교가서 선생님 수업만 잘 들으면

이런 문제들은 다 풀 수 있는거겠죠?

 

 


드디어 받침있는 글자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에 받아쓰기를 하지 않겠다고 하던데

받아쓰기 없이 받침글자까지 다 익혀서 2학기를 맞이하려면

사교육이 필요한거 아닐까 싶네요 ㅠㅠ

저는 사교육은 안하더라도 만점왕으로 공부하고 그날그날 배운 페이지에서 어려운 단어들을 받아쓰기로 공부해야할것 같았어요

 

 


교과서 내용을 학습하는건 참 좋은것 같았어요

집에서 더 보충해서 가르쳐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문이나 보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만점왕을 미리 좀 만나 볼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만점왕을 알게되었으니 차근차근 하다보면 수업시간에 배운걸 자기걸로 만드는 연습도

조금씩 되겠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만점왕 북2 실전책

시험 대비 핵심정리와 문제들~

이것만 있으면 시험 준비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실전책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시작해보면 되겠더라고요

모르는 문제가 있거나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북1으로 넘어가서 다시 공부하고 오고

그렇게 실력을 다지면 되겠죠?

엄마가 30년이나 전에 배우던걸 가르쳐 주려니 참 힘드네요

수준차이도 많이나고 저 역시나 누굴 가르치는 직업도 아니라서 아이에게 제대로 가르쳐주고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만점왕 보면서 희망을이 생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과 중간 평가, 기말 평가를 포함하고 있어요

 

 


이 책의 관건은 핵심 복습이죠

북1에서 핵심 정리를 하고 또 핵심 복습을 하는거죠

 

 


계속해서 핵심 복습을 하다보면 내가 무얼 알고 있고 무얼 잘 모르는지 확실해 지겠죠?

그렇게 자신이 모르는 걸 인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공부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까요

 

 


훑어보다보니 북2의 복습 내용까지 제대로 공부만 한다면

처음으로 치뤄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우선 저학년때 시험성적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와도 연결되어있어서 중요한것 같아요

 

 


시험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시험을 더이상 어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학년이 높아질 수록 시험범위가 방대해지니 그게 또 문제지만요

 

 


드디어 처음 보는 2018년 중간 평가 문제입니다

시험 문제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제가 판단하기에는 좀 어렵네요

쉬운것 같기도 하면서 실수가 없다면 다 맞출 수 있을것 같지만

서술형문제는 잘 해낼지 걱정이 되기도했어요

 

 


기말평가는 보기도 길고 확실히 문제 유형도 좀 달라지고..어려워 지는것 같네요

예비초등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이제 시험도 없어지면 나중에 치는 시험에서 그동안 공부한걸

한꺼번에 평가하는건데요.. 그렇다면 미리미리 실력을 다져놓을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계속해서 자기가 배운걸 제대로 알고 있는지 실력을 테스트 해볼 수 밖에요..

이런 문제를 계속 풀고 엄마가 우리아이가 어떤문제에 약한지

어떤 개념을 잘 모르는지 알고 있어야 할것 같네요

 

 


제가 만점왕을 보고 가장 놀란건 바로 해답부분이였어요

북3 해설책

해답에 간단한 문제라도 다 설명이 다 되어있었어요

이렇게 나와주니 아이가 나중에 혼자 공부하더라도 해답을 보고 잘 모르는 문제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특히나 채점기준으로 조금 더 상세하게 나온 부분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엄마가 채점하거나 아이가 채점하면서 애매한 할 수 도 있는데

그럴때 채점기준을 보면서 꼭 제시한 답이 아니라도 답으로 인정할 수 있을지 없을지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서술형 문제에서 이 채점기준이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풀어본 교재에서는 국어든 수학이든 정답만 나와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애매한 부분에서 맞다해야할지 고민할때가 있었거든요

이제는 그렇게 고민할 필요없이 채점 기준보면서 채점하면 될것 같았어요

이런게 바로 진정한 해답이죠.

정말 든든할 것 같았어요

 

 

 

 

 

 

 

 

EBS 만점왕 강의는 처음 들어봤어요

 


primary.ebs.co.kr 에 들어가니 만점왕 강의를 다 볼 수 있더라고요

패드에 강의를 저장해서 들어보았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직접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니 확실히 고학년으로 갈 수록 더 기대되는 책이 될것 같았어요

 


20분가량의 수업이였는데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짚어주고 아이들이 실수한만한 부분까지 짚어주다보니

스스로 공부하기에도 진짜 좋겠더라고요

엄마가 도와줄수있는 부분도 있지만 더 정확하게 EBS 선생님이 알려주시니 더 믿음이 갔어요

 

 


드디어 아이와 함께 실전!!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강의를 들었던 생각을 나타내요 부분을 함께 풀어보았네요

강의를 듣고 쉽게 풀었어요

 

 


특히나 저는 저희 아이에게 깜짝 놀랐어요

서술형 문제를 미리보고 답안도 미리보고 아이가 어떤 답을 적을지 한두줄의 문장으로 끝을 내면

어떻게 채점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의외의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었더라고요

토끼와 자라가 만났고, 토끼가 자라 등에 타고 바닷속으로 간것까지는 그림에서 나타난 글이였는데

초대를 했다거나 용궁에 갔다라는 표현은 책을 읽고나서 그 부분을 인용한것 같아서 너무 잘했다고

문제에 하트를 해주었네요

사실 서술형 문제가 처음이라서 아이가 잘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해내서 대견했어요

 

 

 


또 다음장도 열심히 풀어보았어요

 

 


이번에도 서술형 문장이 있었어요

저는 사실 문장 보고 조금 난해하다 싶었어요

토끼와 다람쥐가 손을 잡고 있었고요

숲을 걸어가고 있었죠

하지만 저희아이가 다람쥐가 토끼에게 사과를 하고

숲속 어딘가로 같이 걸어가고 있다고 답을 했어요

저는 아이가 앞의 내용과 연결해서 사과를 하였고

숲속 어딘가로 라는 단어를 써서 문장을 만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 듯한 모습이여서 그랬다고 했어요

 


다음 문제와도 연결되는 그림이더라고요

 


나중에 신랑이 퇴근했을때 이 그림보고 문장을 만들어보라고 하니

다람쥐가 부엉이에게 토끼를 소개해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문장을 만들때 사실만을 나열할 수 도 있고 꾸밈말을 넣을 수 도 있는데

저희 아이가 꾸밈말을 넣어 문장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 줄 아는구나 싶어서

더 어휘력을 늘려주기 위해서 열심히 책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번에도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보았어요

그런데 처음에 아이가 여기가 화장실이냐고 묻더라고요

바닥이 타일같아서요 저게 양치컵인지 물어보았어요

아~ 그럴 수도 있겠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양치를 하고 가글하기전인지 물어보는데 니가 생각나는대로 한번 적어봐 라고 했더니

여기가 주방이라고 생각하고 물을 마시고 있다고 적었어요

그런데 다 적고 난뒤에 꿀꺽꿀꺽을 넣고 싶다고 해서 저렇게 추가했어요

학교에가서 할때는 지우고 다시쓰라고 알려주었어요

지금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썼다 지우다를 반복하면 더 힘들어할것같아서

그냥 두었어요

 


만점왕을 이렇게 살펴보고는 1학년 1학기 준비는 다 한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어요

만점왕만으로 충분히 학기 복습을 제대로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1학년 2학기, 2학년,3학년교재도 만점왕으로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 학교 공부 이제 만점왕으로 함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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