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봇V 애니북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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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V 애니북 1

서울문화사

 


더 강력하고 더 멋지게

또봇이 돌아왔어요

KBS2 에서 2018년 7월 12일 부터 새로운 또봇시리즈 또봇V 가 방영되었어요

평범한 소년 태양이 우연히 발견한 갤럭시웨이폰의 힘으로 생명을 얻은

장난감 자동차들이 또봇으로 변신하고, 태양은 또봇들과 함께 마을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악당 팩맨에 맞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변신 로봇 액션어드벤처!!

 


그 전 또봇 시리즈들과 그림체가 약간 변했죠?

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또봇인건 분명하더라고요

저희집 아이들도 또봇V 새로운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어했으니까요

 

 

 

 

또봇V 애니북 1권에는 1화~7화까지 총 7편의 에피소드가 담겨있었어요

 

 


주인공 강태양, 강태양과 친구들, 또봇 스피드, 몬스터, 로켓

그리고 팩맨의 일당, 이니, 미니, 마니,모

 


어릴적 저도 로봇 만화를 정말 좋아했는데요

다간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또봇을 참 좋아하지요

저희 집 두 아들도 또봇을 엄청 많이 본것 같아요

또봇 로보트도 시리즈별로 다 모으고, 또봇이 조립할때 좀 빡빡해서

제일 처음 샀을때는 애를 좀 먹었는데 아이들은 조금 익숙해지니 또 곧잘 합체를 시키더라고요

물론 분리할때 또 힘이 들긴하지만요

그렇게 애정하던 또봇의 신작, 또봇V

사실 엄마아빠들은 로봇 시리즈는 그만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시리즈 별로 다 모으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ㅎㅎ

하지만 어릴때는 로봇에 대한 로망이 상당하잖아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에 또봇V 애니북 1권도 만나보게 된거지만요

 

 


아름다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6개의 전설의 무기,갤럭시웨폰

우주의 악당 패왕 데몬스는 갤럭시웨폰 6개를 모아 우주를 지배하려고 하는데

갤럭시웨폰이 지구로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 갤럭시웨폰 태양이의 집으로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우리집에도 갤럭시웨폰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아이들,

사실 저도 어릴때 다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했거든요.

우리집 차도 로봇으로 변하면 좋겠다고요 ㅎㅎ

평소에는 RC카 장난감, 몬스터트럭 장난감, 우주왕복선 장난감인 또봇V!!

 

TV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도 재미있지만


책으로 만나보니 저는 더 좋은것 같았어요

우선은 미디어 노출이 덜 되고, 한글 공부도 되고, 눈도 덜 나빠지고

거기다 보고 싶었던 장면을 실컷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요

특히나 움직이는 화면보다, 책에서 표현된 그림들을 상상하면서 볼 수 있기때문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더 자극시켜줄 것 같았어요

제가 평소에도 책을 좋아하다보니 이러한 장점이 눈에 확 들어왔나 싶기도 하지만요

 

또봇V에는 저도 처음만나보는 캐릭터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갤럭시 탐정단들은 너무 귀여웠어요

마치 코난과 친구들이 생각나기도 첫째 친구들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고릴라가 태양이 친구 지우를 구해주려고 하는 에피소드는 제가 괜히 더 짠하더라고요

죽은 자신의 아기 고릴라를 떠올리면서 지우를 구해주는 장면에서는 모성애에 감동받아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

 

7개의 에피소드들이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제 또봇V의 시대가 시작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아이들 만화보면 저도 재미있어서 빠져 볼때가 많은데

이번에 또봇V는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피드가 가장 멋있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이제 또봇V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또봇V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TV에서 말고 책으로 또봇V 친구들을 만나보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또, 지금 또봇V 출간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12월 31일까지 책 속 엽서를 응모하면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책을 다본뒤에 마지막에 이벤트 소식을 보고 저희도 바로~ 엽서를 작성했네요

내년 새해에는 또봇V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다는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질까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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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 잘 내는 법 -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나가나와 후미코 외 지음, 서수지 옮김,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 감수 / 뜨인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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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엄마 화 잘 내는 법

뜨인돌

 


아이들을 키우면서 평생살면서 화를 낸것보다 더 많이 화를 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또한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결코 마음이 편치 않다는것..

그게 육아를 하면서 가장 힘든점이 아닐까 싶어요

화를 내지 않을 수 도 없고, 화를 내면 화를 낸대로 죄책감이 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저는 어느새 점점 화만내는 엄마가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화를 다스리는 책을 읽고 화를 다스려보려고 하는데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읽게된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엄마 화 잘내는 법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저의 마음을 많이 격려해주어서 읽으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화를 냈지만 괜찮다. 지금 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다. 지금부터 바뀌면 된다..

무조건 엄마가 잘못했다, 엄마가 이렇게 저렇게 잘못했다, 화내면 안된다, 때리면 안된다 등

너무 이상만 추구하는 육아서들과는 조금 달랐어요

조금 더 현실적이였고 바로 따라해보고 싶다는 용기도 생겼어요

그전의 책에서 나오는 이상을 보면 나와 너무 동떨어져서 따라하기도 사실 부담이고

따라하기전부터 지레 겁을먹고 저렇게는 하지 못해, 난 저렇게는 살 수 없을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조금 재미있게, 그리고 너무나도 나의 마음을 꿰뚫는듯한 사례와 예시들이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나도 할 수있겠구나 하면서

책에 나온 솔루션들을 하나하나 따라해보았죠

정말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 책은 책에서 설명해주는 분노 일기를 쓸ㅅ 수 있는 분노일기장이 함께 들어있어요

무엇때문에 분노를 느꼈는지 적으면서 나의 화에 대해서 조금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나만의 분노일기장이 되는거죠

 

 


책을 펴서 읽자마자, 책에서 제시된 저의 분노 유형을 진단했어요

저는 총점이 가장 높은 E 타입은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어하는 똑순이 엄마였고

두번째는 1점 낮았던 정의의 사도 원더우먼 엄마 였어요

똑순이 엄마, 원더우먼 엄마에 대해서 읽어보니 딱 저에대한 이야기더라고요

결과에 따른 유형별 엄마들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분노 스위치가 켜져 화가 나고, 그렇게 화가 났을때 말버릇은 어떤지

분노를 줄이는 비결은 어떤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었어요

 


이걸 읽어보니 내가 왜 아이들에게 화를 낼때, 그 상황이 왜 화가나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유형별로 중요시하는 당위적 사고 때문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분노 스위치가 켜지고 화가나고 그 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으며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후회할 행동들을 하는거더라고요

 


자신의 당위적 사고만 강요하며 아이에게 화를 낸다고 해서

엄마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준다는 보장은 없다고 해요

화를 내 봤자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는것..

엄마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바꾸고 굽히지 않는 한 아이가 기대를 저버릴때마다 치밀어 오르는 짜증과 화를 참아야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꼭 실천해야할 화를 다스리는 여덟가지 마법과

 

 

화를 낼때 꼭 지켜야하는 3가지 규칙은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화날때 아이에게 상처주는말을 해서는 안된다라고하는데

참고참고 참다보면 마지막에 꼭 아이를 비난하는 말을 하게되는 제모습이 떠오르면서

앞으로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앞에서 알려주신 화를 다스리는 8가지 방법중, 자리피하기와 심호흡법,

그리고 주문외우기등으로 아이들에게 절대로 폭언,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분노 유형은 어린시절 부모님이 나에게 화를 내시던 모습이나

주위 사람들이 화내는 방식이 무의식적으로 몸에 배며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후천적으로 몸에 밴 건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고 하네요

화내는 방식을 고치고 싶으면 자신의 분노 유형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말과 행동을 고치는 훈련을 반복해야한다고 했어요

 


화를 한번도 내는모습을 보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오히려 사회에 나가면 더 문제라고

필요할 때 화를 내는 것도 아이를 위한 엄마의 사랑이니,

화를 좀 더 잘 내는 법을 익혀, 현명하게 화를 내자는 저자의 말에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밤마다 죄책감에 가슴이 답답했던 저의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것 같았어요

 


아이도 엄마도 완벽할 수 없는데

반성은 하더라도 필요이상으로 자신을 탓하지 말라고 하네요

모든 것을 못난 자신의 탓으로 돌리면 육아가 괴로워질 뿐이라고요

자책하지말라고, 지금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저자의 이 따뜻한 한마디가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된지 몰라요

정말 화때문에 크나큰 죄책감,후회 때문에 육아라 괴롭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우리의 삶과, 우리의 생각을 확~ 바꿔줄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화 잘내는 법을 완전하게 내것으로 만들때까지는 수시로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그렇게 머리에 새기듯 화 잘 내는 법을 익히는게 중요할것 같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할 때 화를 내는건 사랑이라는것만 기억해도 우리의 불필요한 죄책감은 더이상 가지지 않아도 될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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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흥미진진 리코더 (리코더 1개 + 연습용 13곡 수록 악보집)
앤서니 마크스 지음, 에리카 살세도 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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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쉽게 배우는 흥미진진 리코더

둘째가 눈빠지게 기다린 책,

드디어 도착했네요

형이 3학년되면서 리코더 수행평가도 치고하다보니

혼자 집에서 연습할때도 있고 해서 형 리코더를 탐냈는데

이제 자기 리코더가 생기게 되었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첫째도 음악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아서 제가 리코더 수행평가를 도와주었거든요

그런데 악기를 한번도 다뤄보지 않고 리코더를 연주하려니 처음에 조금 어려워하고

주법을 익히는데 오래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둘째는 일찍부터 리코더를 접하게해야겠다 싶었지요

 

박스케이스 안에 빨간색 투명 리코더와 책이 담겨있었어요

요즘 또 대세가 투명리코더인데, 빨간색이라 더 예뻤어요

 

조립도 간단했어요

 

분리된 리코더를 다 끼우고 나니 뭔가 더 멋져보였네요

 

부는 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어스본코리아, 쉽게 배우는 흥미진진 리코더 책에는 리코더와 리코더 부는 방법, 그리고 리코더 13곡 악보가 수록되어 있었어요

 

리코더에 대해서 배우면서도

윗관, 가운뎃관, 아랫관등 명칭은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 책은 리코더에 대해 기본적인것 부터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리코더를 조립하고 나니 아이는 무조건 불려고 하죠

하지만 리코더는 그냥 부는게 아니라는것

온몸의 긴장을 풀고 불고

왼손은 리코더의 윗부분을 짚고 오른손은 아랫부분을 짚으라고 알려줘요

동물 친구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다보니 하나하나 따라하기만 해도 되더라고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는 알지만

리코더로 어떻게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연주하는지 그림에 나오는대로 손가락 모양을 보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직접 불면서 어떤 음이 낮고 높은지도 직접 느껴보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림이 귀여우면서 설명은 자세하게

그러다보니 처음 리코더를 접하는 모든아이들에게 상당히 좋은 가이드북이 될것 같았어요

 

첫째도 어려워하는 악보,

악보 보는 법도 너무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어서 저는 그저 책에 나온대로 읽어만줘도 되더라고요

저도 피아노 배울때 이론 공부가 가장 어려웠는데..

이 책에서는 그래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 라 솔을 알려주고 그 다음부터는 한 음씩 늘려가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다 불 수 있도록 가르쳐주었어요

그리고 리코더로 불 수 있는 여러 악보들을 담고있었죠

둘째가 7살이고 아직 도레미파솔라시도도 잘 모르고 리코더도 처음이다 보니 조금 느렸지만

매일 조금씩 책을 보면서 손가락을 연습해서 드디어 비행기를 연주하게 되었어요

 

 

 

 

유치원에서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레~ 미미미~ 이렇게 흥얼거리고 다니던것을 연주해보도록 했어요

 


본인도 형처럼 잘 불고 싶다고 했지만, 한번에 그렇게 잘 할 수 는 없겠죠

그래도 책에 나오는 손가락법과 구멍막는 법을 보면서 도레미는 확실히 익혔어요

 


연주하는데 진짜 뭔가 뭉클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살짝 틀리고 소리도 고르지 못했지만 감동이였어요

이어서 첫째가 책에 나온 악보를 보고 연주해보았어요

동생도 한다싶으니 은근 경쟁이 붙더라고요 ㅎㅎ

동생앞에서는 연습안하고 방에서 연습하더니 곧잘 부네요

이걸로 가끔씩 둘째와 리코더를 불면서 리코더 연주를 익혀봐야겠다 싶었어요

여기에 나온 13곡만 자유자재로 불어도 3학년 리코더 첫 수행평가는 문제 없을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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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반려견은 처음이지? - 입양, 생활, 습성, 문제행동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최인영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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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반려견은 처음이지?

러브펫동물병원 원장 최인영

리드리드출판

 


반려견하면 강형욱 소장이 가장 많이 생각나는데

반려견 관련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며 반려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시고 계시는 최인영 원장님도 계시네요

 


아이들이 언제부터도 계속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아파트특성상 키울 수 없다고 판단했고

계속 미뤘는데 곧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갈까 생각중이라 반려견을 키워볼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저 역시도 어릴대부터 개를 키웠기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얼마나 좋은지 가장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저도 일을하고 아이들도 학교생활 유치원생활 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반려견 혼자서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선뜻 키우자는 말을 하지 못했어요

어릴때는 할머니께서 항상 집에 계시면서 강아지랑 놀아주시고 밥도 주시고 옆에 그냥 앉아있으시기도 하셨죠

아기든 동물이든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없기 때문에

우리가 귀엽다, 예쁘다라는 이유로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인간의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그 생각에 신랑도 여전히 동의하고요

그래서 하나의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아주 중요한 일이기에

아이들과 미리 반려견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반려견의 행동과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에요동물행동 전문가이자 수의사인 최인영 원장님이

강아지들의 여러 행동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속시원하게 풀어서 설명해주셨어요

저는 강아지들을 키우게되면 산책과 놀이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나와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더욱더 어렵다는 생각을했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마음을 알아주는것도 힘든데 강아지들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줄까 싶더라고요

제가 어릴때 키웠던 강아지들도 지금까지 그렇게 마음을 헤아려야한다는 생각없이 키웠던거 같아요

크면서 점점 배려하는 마음이 생겼을뿐이지..

아이들을 키우는것처럼 강아지들에게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방법을 알려주라고 하셨어요

보통 5킬로그램 전후의 개들에게 필요한 장난감은 30개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들은 많아봐야 4~5개였는데 책을보니 그 아이들에게 상당히 미안하더라고요 ㅠㅠ

​책을 보면서 제가 키웠던 강아지들..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들이 생각나면서

참 많이 몰랐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어릴때는 같이 뒹굴면서 많이 놀아주고 산책도 매일 시켜주고 했었는데

그게 강아지들에게도 좋았고 저와 동생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참 좋았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강아지를 키우기전에 가장 걱정했던 부분인 낮에 혼자서 노는데 괜찮을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도 담겨있었어요

의외로 혼자 잘 노는 반려견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고 하네요

풀밭을 뒹굴고 땅을 파헤치고 나뭇가지를 물어뜯으며 논다고 해요

대신 집안에서는 그런 행동을 집에서 하다보니 소파를긁고 실내화를 물어뜯기도 하는거라네요

무엇보다 이런 놀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시킨다고 해요

그러니 반려견의 어린시절부터 여러가지 장난감을 제공해서 집안의 다른 물건에 곤심을 갖지 않게 하고

삼킬만한 크기의 장난감은 주의하고 깨물어 쉽게 부서지는 장난감은 피해야한다고 해요

또한 날카로운 물건도 주지말고 특히 집안 물건의 일부가 낡았다고

반려견에게 장난감으로 제공하면 비슷한 신발이나 가방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부분 역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이였어요

혼자두는게 걱정이 된 것 뿐만아니라

훈육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한것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차근차근 반려견들의 특성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네요

아이들 훈육하면서도 정말 혼내고 이러는거 하기싫을때가 많은데

제대로된 훈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반려견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동을 이해하다보니 바른 생활 습관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훈육을 적절하게 해주어야겠다 싶었어요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것은 아이나 반려견이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았네요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저희아이들은 저랑 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서 금세 흥분하더라고요

빨리 키우고 싶다, 키우면 이름을 뭐로 정할거다, 장난감은 이런걸 살거다, 산책이랑 목욕은 어떻게 시킬거다 등등 이야기를 하면서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역시 책을 통해서 반려견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된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워보니 생명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반려견을 키우더라도 이제 정말 그냥 동물이 아닌 우리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소중하게 키우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네요

최인영 원장님이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저희집 강아지가 돌발행동, 문제행동을 하더라도

반려견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응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정말 든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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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그맨 코딩을 부탁해 - 만화로 쉽게 배우는 코딩의 모든 것
TMD 에듀테크연구소 지음, 김상진 그림, 장윤재 감수 / 미디어숲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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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그맨 코딩을 부탁해

미디어숲

만화로 쉽게 배우는 코딩의 모든 것

 


읽다 보면 코딩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첫째가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배우고 있는 코딩

하지만 엄마는 막막하지요

도대체 코딩이 무엇인지, 엄마도 잘 모르는 코딩이라

어떻게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줘야할지 고민이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새로운것을 가르쳐줄때 가장 중요한것이 기초와 개념인데

엄마가 코딩에 대해서 잘 모르니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도 모르겠고

저 역시도 코딩 책을 읽어봐도 직접 배우거나 해보지 않다보니 잘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원리와 개념을 가르쳐주고 코딩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어요

이제 학습만화에서도 코딩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다보니

일반 책보다는 아이들이 더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만화를 재미있게 읽으며 어느새 코딩개념을 익힐 수 있다는 프그맨 코딩을 부탁해, 저역시도 읽기전부터 기대가 된 책이네요

 

 


코딩의 기초 설명부터 코딩에 필요한 용어까지~

코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할 개념들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에요

 


최점단 인공지능을 가진 최고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코봇의 프로그래머 프그맨과 코딩을 한 번도 배운적이 없는 도레미, 송알찬, 한세모 이렇게 세친구가 등장해요

세 친구는 프그맨과 함께 퀴즈 게임과 여러 놀이를 통해자연스럽게 코딩을 알아가게 되지요

한마디로 재미있게 놀면서 코딩을 배우는 책!!

 

 


우선 컴퓨터와 관련된 전문용어들이 나와요

코딩을 배우기 위해서 아이들이 알아야할 개념들이죠

 


프로그래머인 프그맨, 그리고 코봇이 나와서

컴퓨터와 먼저 친해져야 한다고 하는데요

세친구들이 컴퓨터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프그맨은 컴퓨터와 대화를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해요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컴퓨터를 통해 게임을 만들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우리가 알아야한다는거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영어나 숫자 기호로 이루어져 있는 걸 코드라고 하고 프로그램 코드 작성하는것을 코딩이라고 하지요

만화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니 코딩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좀 더 쉽게 윤곽이 잡히는것 같았어요

저희 첫째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하는데 코더가 되려면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아쉬운 점은 없는지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건지

그리고 그런 고민이 또 다른 해결 방안과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하네요

왜 4차산업혁명시대에 아이들이 비판적사고력을 길러야하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아이디어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꾸 낙서하듯 쓰는 습관이 코더처럼 생각하는 훈련이 된다고 하네요

컴퓨팅 사고력이란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러한 훈련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코딩 뿐만아니라 컴퓨터에 대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요즘에 하드웨어나 그런걸 배우기 전부터 바로 코딩수업을 하다보니 자세히 배울 시간이 없었는데 저대신 전반적으로

하드웨어 부분도 알려줘서 좋았어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부터 정보를 알려주고 컴퓨터의 이해방식도 배우고,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배우니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데도 차근차근 알아나갈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선 십진수, 이진수 또한 어떻게 가르쳐줘야할지 몰랐는데 그부분도 재미있게 퀴즈형식으로 알려주니 재미있더라고요

첫째는 이런 이진수 문제를 저에게 더 내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이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볼때는 저역시 조금 낯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같은 명령문이지만 전부 다 특성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작성된 언어를 보니 무언가 낯설게 느껴졌어요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는 제가 볼땐 다른세계의 또 다른 언어같이 느껴졌어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대로 익혀야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국영수 외에도 공부할게 참 많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알고리즘을 그냥 말로 설명하면 참 어려울법한데

코봇과 세 친구들이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그 원리와 개념을 알려주었어요

데니스홍 박사님이 코딩수업대신 아이에게 추리소설을 읽히거나 요리교실을 다니게 하는게 더낫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도 요리 레시피를 통해서 알고리즘의 개념을 알려주었어요

요리의 레시피와 알고리즘 순서도가 비슷한 원리다보니 라면 끓이는 법으로 알아보는 순서도는

이해가 확~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책이라 함께 읽으면서도 너무 잘 선택했다 싶었네요

 


한번 읽어서 코딩에 대한 모든것을 다 습득할순 없지만

여러번 게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책에 나온 코딩에 관한 이론들을 자연히 다 습득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습득이라기보다는 자연스레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았네요

저희 아이들처럼 코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세친구가 질문도 하고 이해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주고 하다보니

저 역시도 지금까지 읽었던 코딩 책 중에서 가장 이해도가 높았던 책이였던것 같아요

너무 쉽게 설명해주다보니 프로그래밍 언어를 따로 다루는 책역시 이런 형식으로 좀 나와주면 어떨까 싶었어요

어린이 프로그래밍 언어 이렇게 해서요.

책을 읽으면서 당장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고 해도 학원이 아니면 쉽게 접근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도 이렇게 코딩을 알려주는것 처럼 쉽고 재미있게 거기다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 만들어졌으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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