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0월 2주 (10월 11일 ~ 10월 18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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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가을 기대되는 화제작, 리얼스틸·삼총사3D·비우티풀
    from 북스강호의 알라딘서재 2011-10-12 14:10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이때, 선선하고 쾌청한 날씨 만큼이나 극장가는 갈마들듯 색다른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해 주목을 끌고 있다. 물론 한 편은 드라마성이 짙은 영화긴 하지만, 그래도 제63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답게 아우라는 좋다. 그리고 앞에 두 편은 단박에 눈길이 간다. 바로 말이 필요없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하나는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를 하나는 과거의 이야기로포팅돼그 판타지한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한다. 그렇다면 이들 재미난 영화는 어떤 내용의
  2. 스티브 잡스와 픽사 특집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2011-10-12 23:34 
    [스티브 잡스와 픽사 특집]                                       &...
  3. 개봉을 앞둔 화제의 BIFF 상영작 추천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10-14 15:55 
    개봉을 앞둔 화제의 BIFF 상영작 추천- <완득이>, <오직 그대만>, <오늘>, <무협> 지난 6일에 열린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폐막을 앞두고 있다. 그 화제의열기 속에는 단연대단함 작품들이 있었다. 개막작이기도 했던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오직 그대만>을 포함하여 진가신 감독의 신작 <무협>까지. 이밖에도 70개국의 300여편의 대단한상영작들이 많았는데,10월과 11월 국내 개봉을
  4. 사랑과 우정사이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청춘들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1-10-14 16:43 
    남주기 아까운 그녀: 2008.10.09 개봉패트릭 뎀시, 미셸 모나한 출연톰(패트릭 뎀시)과 해나(미쉘 모나한)는 10년지기 친구 사이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할 정도로 절친이다. 심지어 핸드폰 바탕 화면 마저 둘의 사진이 있을 정도니 이들의 우정은 가히 진하다고 할수 있겠다. 그렇게 소울메이트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오면서 상대방의 연애사와(주로 톰의 애정관계지만) 시시콜콜한 것 까지 공유하는 톰과 해나를 보면 완벽한 친구관계의 정석이 아닐까도 싶다.하지
  5. [10월 2주] 강풀원작 웹툰의 영화도전
    from 아띠의 책꽃이 2011-10-16 20:40 
    강풀을 아시는 분들은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강풀님은 웹툰 만화가이지요. 저는 웹툰을 좋아하다보니 이것저것 챙겨보는데, 강풀님 웹툰은 모두 다 챙겨봤고 요즘 연재중이신 '조명가게'역시 열심히 챙겨보고있습니다.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봤을때... 강풀님의 그림스타일은 아주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가 강풀님 만화를 꼬박꼬박 빠짐없이 챙겨보는 이유는 '스토리'때문입니다.한회한회에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이 마지막에 하나가 되고,정말 세
  6. 10/13-10/19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10-17 14:56 
    [바람]을 만들었던 이성한 감독이 이종격투기를 소재로 색다른 사기극을 제작했네요...그러나 영화는 그닥...;;;;한 부부의 결거가 불러온 사건을 통해 종교적 윤리적 사회적 등등...현 이란 사회의 한 단면을 밀도감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죽음을 볼 수 있게 된 시한부 인생의 아버지가 그려내는 부성은 바로 이런 것이다 라고 역설하는 듯한 영화입니다.캐나다 국민밴드 ‘브로큰 소셜 신’의 콘서트를 배경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한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
  7. 창조적 변형인가, 원작 훼손인가 - 유명 고전의 다양한 리메이크들
    from 사과좋아님의 서재 2011-10-18 01:47 
    시대를 넘어 국가를 넘어 사랑받는 유명한 고전 작품들은 끊임없이 영화로 리메이크 되어 오고 있습니다. 영화 뿐만이 아니라 드라마로, 만화로, 뮤지컬로까지... 한 편의 소설은 수많은 또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이러다 보면 각 장르의 특색에 따라 변형이 불가피할 수도 있고, 시대에 따라, 또는 감독의 성향에 따라, 리메이크된 완성작들의 모습은 필연적으로 원작과 달라지기 마련이죠. 또 여러번의 리메이크를 거치다 보면 기존에 보았던 작품과 비교해
 
 
2011-10-13 1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13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