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6월 1주 (5월 31일 ~ 6월 7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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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만한 아우를 기대하보자
    from try it ! do it ! 2011-05-31 12:54 
    형만한 아우 없다지만 , 영화에서는 빨리 둘째 동생 , 셋째 동생 , 배다른 동생까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그런 동생들을 기다려온 수많은 영화 팬들에게 2011년 5월 ,6월은 행복한 달이 아니까 싶습니다. 바로 !! 쿵푸팬더2, 캐리비안해적 낯선조류,엑스멘 퍼스트 클래스가 개봉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7월 중순에 개봉하는 해리포터 마지막 씨리즈 까지
  2. 홍콩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 3편이라면...
    from 재아넷 JAEA@BLOG 2011-05-31 17:34 
    홍콩영화를 보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습니다.... 물론 유명해서 기억에 남기도 하지만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 영화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했을때에도 홍콩영화는 무협?? 밖에 기억이 잘 안나죠!!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이 무협영화가 많았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꼭 무협영화가 아니더라도 기억에 남는 영화가 3편이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아래의 영화들이네요! ▶ 옥보단 사실 이 영화를 기억하는거 자체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3. 곧 개봉할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를 비롯한 현역 여자 아이돌 출연 영화들.
    from 임시 개장 2011-05-31 18:46 
    나가수를 둘러싼 상황들이 시끄러우면 시끄러울수록 나는 아이돌 토킹에나 박차를 가하겠다능!!...그런 의미에서 이번엔 아이돌이 출연한 영화들. 조건은 남 아이돌 제외, 아이돌 출신으로 이미 본업이 배우 쪽이라 할 수 있는 전업파 제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  이권 영화 TTB 링크. DVD TTB 는 죄다 품절이라 생략. - 아니, 남 아이돌 제외라면서 왜 처음부터 이 영화인가 하면...유리가 출연하고 ...
  4. 한국영화의 비상이 기대되는 6월~!
    from 아나스타시아님의 서재 2011-06-01 00:36 
    6월 첫째주 재밌는 영화~! 볼만한 영화~!! 기대되는 영화를 추천합니다`!![써니] 과속스캔들의 흥행을 뒤엎을만큼 훌륭한 영상과 충분히 공감가고 적절한 코믹적인 요소가가미된 영화 써니`~!! 더위가 다가오는 6월 친구들과 가볍게 산책하고 영화보며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하는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다줄 영화다.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일들~ 누구에게나 있을 소중한 추억을 살짝 꺼내어 볼 수 있는 시간이고과하지 않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강도의 코믹적인
  5. 가지고 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DVD.
    from 임시 개장 2011-06-01 01:39 
    얼마 전 타계한 '세기의 연인' 고 엘리자베스 테일러 여사의 DVD를 모아 봤습니다.음... 다섯 타이틀 가지고 있었네요. 모두 워너 브러더스가 한국 2차 판권 시장에서 철수하기 이전에 출시하고 간 타이틀들입니다. 자이언트 -  조지 스티븐스 영화 TTB 링크. 자이언트 SE (3disc) -  조지 스티븐스 감독, 엘리자베스 테일러 외 출연/워너브라더스 DVD TTB 링크. ...
  6. 6월 SF액션과 공포 스릴러가 볼만한 기대작 7편
    from 북스강호의 알라딘서재 2011-06-01 18:47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기도 전에 최근에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며 바야흐로 여름의 고비로 넘어가는 이때, 6월 극장가는 그에 발맞춰 일반 드라마보다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비주얼로 포팅된 재미난 영화들이 포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누구나 '팝콘무비'로 즐길 수 있는 SF 액션은 물론이요, 공포와 스릴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영화까지 본격적으로 관객몰이에 나서는 무비들이 2일부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6월에 개봉하는 기대작으로 간단히
  7. 6월 첫 주, 극장에서 만나는 한국 영화
    from BOUNCE 2011-06-02 19:18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와 〈쿵푸팬더2〉가 양강구도를 유지하던 가운데, 6월 1일에는 〈엑스멘 : 퍼스트 클래스〉가 개봉, 6월 첫 주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풍성한 볼거리가 넘쳐나고 있다. 해서 이번에 바다를 무대로 한 모험 영화나, 아니면 무협 영화를 소개해 보려 했었다. 그런데 문득 블로그의 영화 카테고리 글을 검색해보니 30개 글 중 한국 영화 관련 글은 다섯 개밖에 없더라;;; 해서 이번 주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
  8. 영원한 동지 엄마와 딸
    from 처녀자리의 책방 2011-06-03 00:18 
    1. 당신의 엄마는 어떤 사람인가요?- 마마 / 최익환흐리고 습습한 공기가 낮게 내려앉은 유월의 둘째날,친구 생일로 오랜만에 같이 영화 보기로 하고 일찍 나섰다.최익환 감독의 <마마>진부한 소재에 약간의 신파, 약간의 반전, 코믹...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딱 그만큼의 예상가능한 감동이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세 커플이 나온다. 두 커플은 아들과 엄마이고 한 커플만 딸과 엄마다.'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사람'은 착한 조폭 아들
  9. 철없는 엄마가 싫은 딸. 하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모녀.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1-06-05 16:47 
    자식은 부모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부자, 모녀 관계는 또 다르기 마련인데 같은 여자이기 때문인지 딸은 엄마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나도 똑같은 길을 가게 될거라는 인식을 저절로 하게 되는 것 같다.그래서 한번쯤은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라는 모진 말을 하기도 하는데,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가 싫어했던 엄마의 모습이 나에게서 나온다는 점이다. 가장 편한 상대이기 때문에 투정부리고 화도 내지만, 금방 화해하는 것도
  10. [6월 1주] 우리곁을 떠난 세 분의 이야기
    from 아띠의 책꽃이 2011-06-05 17:32 
    요즘 볼만한 영화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저는 화려한특수효과 등 볼거리가 많은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영화 세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바로 <법정 스님의 의자>, <바보야>, <울지마 톤즈>인데요,이 세편의 영화는 모두 다규멘터리로 법정 스님의 의자는 법정스님의 이야기, 바보야는 김수환추기경님의 이야기, 울지마 톤즈는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법정 스님의 의자
  11. 조작된 세상의 중심에서 진실을 외치다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1-06-06 11:41 
    네, 오늘은 조작과 음모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애쓰는 영화들을 한 번 살펴보려 합니다. 당신이 진짜라고 혹은 진실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지난 역사와 현실세계의 뒤켠에 도사리고 있는 어마어마한 음모들에 대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진짜로 조작이라 밝혀진 것도 있고, 그러리라 짐작되는 것도 있으며, 그저 상상이며 억측에 불과하다 싶은 것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12. 블록버스터 주연배우들의 면모
    from Nickelback 2011-06-07 03:49 
    블록버스터의 시즌입니다! 슈퍼 히어로 시리즈가<토르>에 이어 현재 <엑스맨>의 프리퀄이 개봉했고 앞으로도 <그린 랜턴>과 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인 <퍼스트 어벤저>까지 줄줄이 대기중이다. 여름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캡틴 잭도 새로운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시작을 알렸으며 한국 형민우 작가의 만화가 헐리웃 영화로 재탄생한 <프리스트>와 환타지 위주의 대작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로봇 SF
 
 
냐옹 2011-05-3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5월 4주 왜 당첨자발표없죠??

충격 2011-05-31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록이 두 번 되었네요. 위에 건 지워 주세요.

충격 2011-06-01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언급한 것 말고 5월 29일에 썼는데 깜박 트랙백을 빠뜨린 게 있길래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