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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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다. 다 읽어내기가. 이야기가 읽히지 않고 황정은의 목소리가 계속 읽혔다. 황정은이지만, 아쉬울 때도 있는 것이다. 첫번째 d의 이야기가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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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하다
선현경 지음, 이우일 그림 / 비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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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이지만 하와이에 다녀왔다. 그때의 행복을 발판삼아 읽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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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농담 -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김태연 지음 / 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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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낭만적인 일들은 그다지 없었다. 남태평양 타히티 섬, 그 중 보라보라 섬에서도. 그저 일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행복과 걱정과 즐거움이 있었다. 그 머나먼 곳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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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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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혔으나 아쉬웠다. 그녀가 성장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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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땐, 책 - 떠나기 전, 언제나처럼 그곳의 책을 읽는다
김남희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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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씨는 여행과 책, 둘만 있으면 통장의 잔고가 적어도 가난하지 않다고 했다. 올해는 부자가 되고 싶다. 김남희 씨처럼 통장잔고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들로. (실은 통장잔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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