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고 싶다면
제임스 설터 지음, 서창렬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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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터가 내게 말해줬다. 내가 쓴 글에 실망할 게 틀림없다는 생각을 담담히 받아들이라고.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때도 글을 쓰라고. 좋은 글은 한달씩 묻혀두라고. 책을 읽고 극장에 가는 삶을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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