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고,듣고,읽고, 쓰며 생각하는.. (FreeCat 서재) &gt; 만남</title><link>http://blog.aladin.co.kr/ijung5844/category/1907592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함께 사색하며 나누는 공간이길 바라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May 2012 13:11: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FreeCat</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0847125377921.jpg</url><link>http://blog.aladin.co.kr/ijung5844/category/1907592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FreeCat</description></image><item><author>FreeCat</author><category>만남</category><title>저자 탁석산님의 강연 후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ijung5844/2556577</link><pubDate>Thu, 29 Jan 2009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jung5844/255657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71546&TPaperId=255657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80/15/coveroff/893647154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60;탁석산이라는 저자를 잘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이벤트의 무료도서 증정(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에 흑심을 품고 응모했다 당첨되어 참여하게 되었다..&#160;
&#160;당첨을 확인하고 저자에 대한 지식검색과 저자의 작품들을 간략히 살펴보면서, 은근 기대를 품게 되었다.&#160;나를 알기위해서 내가 살고 있는 이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 화두에 대해 공감이 더욱 커졌다.&#160;
&#160;저자는 자신이 왜 이 연구를 시작했는지, 그래서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과 이 책에서 자신이 말하고자하는 한국인의 생활철학(실용주의, 허무주의, 인생주의, 현세주의)에 대해 조근조근 설명하기 시작했다. 백발에 가까운 머리에 표정도 거의 변화하지 않은 채&#160; 낮은 목소리(음색도 무표정에 가깝다)로 술술, 하지만 은근 유머스럽게 말을 했다.&#160;
&#160;특히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인들의 행동 실례들(지하철 칸 옮겨다니기, 음주 습관 등)을 바탕으로 한 생활철학들이라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한편으로 쉽게 스치고 지나칠 행동 하나하나에 이러한 철학들을 도출해낼 수 있는 저자의 고찰과 노력에 다소 감복하기도 했다. 한국인이라는 민족의 특성과 한국 사회에 녹아있는 철학들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졌다.그래서 강연이 끝나고 책을 구매하고, 공짜로 받은 신 작가의 책과 함께 두 권을 들고 버스를 탔다..&#160;
눈길을 달리는 버스에서 바라보는 서울 시내가 정겨웠다..&#160;&#160;
강연회는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 촬영까지 되었다..그것도 모르고 앞자리에 앉아 무안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 된 듯^^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index.aspx?srchgb=1&amp;srchtxt=%uD0C1%uC11D%uC0B0&amp;tv_time=5]]></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80/15/cover150/893647154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71546</link></image></item><item><author>FreeCat</author><category>만남</category><title>건투를 빈다의 저자 김어준님의 강연회 후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ijung5844/2556497</link><pubDate>Thu, 29 Jan 2009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jung5844/255649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7980&TPaperId=25564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7/27/coveroff/897184798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60;딴지일보 때의 호쾌하고 유쾌한 문장과 풍자에 맛들어, 저자의 팬이 되었다. 몇년이 흘러 그도 여기저기 신문 칼럼도 쓰고, 라디오 방송을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드디어 일명 야매(?) 상담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160;그 상담내용의 모음집이 바로 '건투를 빈다'였다.&#160;
출간되었을 때 옛날의 그 문장의 맛을 떠올리며 얼른 구매하여 단숨에 읽어버렸다. 상담의 카테고리는 가족, 친구, 직장, 연애 등으로 나누어져있지만, 그의 상담 답변의 핵심은 심플했다. '나 자신을 알고, 나 자신의 선택에 따라 책임을 질줄 아는 행동하는 삶을 살라'는 것..&#160;
&#160;강연회에서 본 저자는 자신의 문장의 맛처럼 호쾌하고 마초스러운 외모에 자유분방해보였다. 강연의 내용은 책에서 언급된 자신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160;반은 지루하기도 했고, 반은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더욱 좋은 시간이 되었을지 몰라도, 책을 다 읽은 나같은 독자에게는 반은 실망스러운 시간이 되었을 듯 싶다.&#160;
&#160;왜냐..강연자로서 이 강연의 60분동안(나머지 2~30분은 독자와의 질의응답시간임을 감안) 본인이 할 얘기에 대한 적절한 시간배분 등 미리 강연 계획을 하지 않은, 너무 소홀한 태도로 임한 냄새가 폴폴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자와의 만남을 건성건성 생각하고 나온 것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이런 강연은 애당초 하지 않음이 좋을 것 같다..말 한마디에도 깊이와 열정이 묻어나기를 기대했었는데....흠흠..]]></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77/27/cover150/897184798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7980</link></image></item><item><author>FreeCat</author><category>만남</category><title>황석영 작가님과의 만남 후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ijung5844/2312436</link><pubDate>Sun, 21 Sep 2008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jung5844/2312436</guid><description><![CDA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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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님과의 만남.. <br />
왜 간절히 원했는지 모르겠다..<br />
예전부터 열렬한 독자도 아니었는데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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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떤 자극과 울림이 필요했던 거 같다..<br />
아니면 정답이&#160;없는 질문을, 어쩌면&#160;삶의 진리인지도 모를 답을&#160;<br />
작가라는 외길을 몇십년간 걸어오신 그분께 묻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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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몇십년을 문학의 길을 걸어오신, 어찌 보면 결코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오신 작가님께 문학은 어떤 의미입니까? 밥벌이로서, 문학이 아닌 다른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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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우여곡절과 굴곡 많은 과거의 오늘을 사셨는데도, 이번 성장소설 &lt;개밥바라기별&gt;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오늘을 살라고 메세지를 주시는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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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긴 대답들이, 그렇지만 명료하고 강렬하면서 거침없이 확고한 말들이 쏟아졌다.. 자신에겐 천직일 수 밖에 없는, 치열한 직업적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인생의 굴곡을 걸어왔다는, 작가님에게&#160;있어 문학과 글쓰기는 존재의 의미임을 온 몸으로 보여주셨다..<br />
&#160;그 대답을 듣는 순간은, 그 공간에 마치 작가님과 나 밖에 없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몰입했던 것 같다. 왜 그토록 몸이 떨리던지.....&#160;&#160;<br />
<br />
&#160;이제 나만의 개밥바라기별을 만나야 할 때 인 것 같다..<br />
아래 시는 어느 책에서 읽고 마음에 들어 적어놓았던 것인데,<br />
그날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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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여명에의 인사<br />

&#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 - 詩 칼리다사(인도 희곡작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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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이날을 보라!<br />
&#160;이것이 생명, 생명의 생명이다.<br />
&#160;이 짧은 시간에<br />
&#160;너의 존재인 모든 것의 진실과<br />
&#160;현실이 포함되어 있다.<br />
&#160;성장의 기쁨<br />
&#160;행동의 영광<br />
&#160;아름다움의 화려함<br />
&#160;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고<br />
&#160;내일은 환상일 뿐<br />
&#160;그러나 충실하게 지낸 오늘은<br />
&#160;모든 어제를 행복의 꿈으로<br />
&#160;내일은 희망에 찬 환상으로 만든다<br />
&#160;그러니 오늘을 잘 지켜보라!<br />
&#160;이것이 새벽을 위한 인사다.<br />
<br />
&#160;<br />
&#160;맞아, 그래, 사람들은 누구든지 오늘을 사는 거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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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70847125394433.jpg</url><link>http://blog.aladin.co.kr/ijung5844/2312436</link></image></item><item><author>FreeCat</author><category>만남</category><title>김탁환 작가님과의 만남 후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ijung5844/2268697</link><pubDate>Fri, 29 Aug 2008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ijung5844/226869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1936&TPaperId=22686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4/76/coveroff/893748193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1928&TPaperId=22686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4/75/coveroff/893748192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60; 처음으로 실제 작가와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는 설레임에 다소 흥분된 상태로 토즈로 향했습니다. 작품 프로필 사진을 통해 본 김탁환 작가님의 첫 이미지는 상당히 날카로우며, 냉소적인, 서늘한 느낌이어서, 실제로는 어떠실까 하는 궁금증도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본 작가님은 허허, 소탈하고, 어찌보면 동네 옆집 아저씨나 삼촌같은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목소리도 다소 조용한 듯 자근자근하시더랬지요..하지만 역시 작품에 대한, 오늘 독자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프리젠테이션하시는 모습에서는 숨겨진 열정과 전략적인 철두철미함, 집요함, 끈기가 묻어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런 1300여년전의 혜초라는 인물의 엄청난(?) 여행 기록을 되짚어보고, 소설로서 탄생시킬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이 소설을 쓰기 위한 준비와 이후의 작업에 대한 말씀 속에서 혜초의 여행 루트가 그렇듯, 삶도 여행도 글쓰기도 우연과 샛길이 있기에 예측하기 힘들며, 잉카의 돌처럼 정형화되지 않게 짜여진 그 무엇임을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러함을 작가님 스스로가 즐기고 고민하시고 있다는 느낌이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듯 짧은 2시간 반남짓한 시간이었지만, 꿈을 가진 행복한 작가님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34/75/cover150/893748192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1928</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