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주 먼 섬
정미경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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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작가의 첫 만남을 유작으로 만나게 됐다. 따뜻하고, 세세한 이야기의 그림이 다정했다.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새해, 동해에서 바닷가에 서서 멀리 있는 섬을 바라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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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2-15 15: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과나비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과나비🍎 2018-02-15 18:23   좋아요 1 | URL
아, 서니데이님~^^* 말씀 감사해요~^^*
서니데이님도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랄게요~^^*
행복이 가득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