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십이국기 8권!
멈출 수 없이 손이 저절로 가서 만나게 됐어요!
그리고 화집까지!
애정할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포스터를 사은품으로 못 받았어요.
엘릭시르의 소설을 2만 원 이상 구매해야 되나 봐요~
화집은 소설이 아니라 안 되구요.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살인하는 돌'과 '블랙랜드'는요.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던 아이들이에요.
이번에 데리고 왔답니다.
오매불망!
그렇게 그리워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