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6권은 나눔하시는 분께 나눔받은 책들이에요~
두 권을 더 보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런데, 사시는 곳이 저와 멀지 않은 곳이더라구요.
신기했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의 두 권은요.
서평 도서예요.
'지상 최대의 쇼'는 제법 몸집이 있네요.
어서 깊은 대화를 나눠야 할 텐데요.
아무튼 반가운 책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