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네 권을 만났어요.

'빛의 눈속임', '벌들의 죽음', '우신예찬'은 중고 도서예요.

'박진실 변호사의 대마이야기'는 서평 도서지요.

'빛의 눈속임'은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의 한 권이지요.

아직 시작은 안 했지만, 모으고 있는 시리즈예요~^^*

몸이 살짝 안 좋았던 날이지만, 책이 만나서 살짝 웃음을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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