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 재욱, 재훈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5
정세랑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정세랑 작가의 두번째 책. 가볍고 발랄한, 초능력자 이야기. 이제는 소식이 뜸해진, 초기 박민규 표 중단편을 읽는 재미랄까? 정세랑 작가도 반갑지만, 박민규 작가님이 그립다. 잘 계시죠??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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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18-12-26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박민규 작가님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