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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의 함정 
클라우스 베를레 지음, 박규호 옮김 / 소담출판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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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스펙사회에 미쳐서 우리가 얼마나 완벽주의에 경도되어 있는지,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구별화`라는 것. 독일의 예시였지만 사실 우리나라와 너무 비슷하여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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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 신속한 사용자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
캐런 홀츠블랫 외 지음, 박정화.팀인터페이스 옮김, 이진원 감수 / 인사이트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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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폭을 넓혀주는 웹스타일북
최미선 지음 / 안그라픽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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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 웹기획의 가치를 높이는
전민수 지음 / 멘토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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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미 -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 
김태우 지음 / 한빛미디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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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나 롱테일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이 책은 제목이나 (전업블로거라는) 저자의 이력에 대해서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인지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사실 은든하고 있던 고수가 일으키는 혁명같은 웹2.0의 세상에서
전업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시는 저자분이 처음 펴내는 책이다보니,
은둔고수의 저력이 필체로나 아니면 새로운 식견으로 인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너무 평이한 교과서 같은 책으로 느껴져
그다지 감흥이 오지 않았습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 - Azur & Asmar, 초등용 그림책 
미셸 오슬로 지음, 김주열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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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어릴 적에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봤을 판타지같은 이야기다.

'마법처럼 펼쳐지는 아라비안나이트'라는 설명처럼 탄자를 타고 천일야화를 구경하는 느낌이다.

귀여운 두 소년이 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라서 요정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어쩌면 유치해지거나 정형화될 수 있는 이야기인데, 그렇지 않다. 아주르와 아스마르라는 독특한 이름에는 유럽과 이슬람을 상징하는 뜻이 담겨 있다.

두 문화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이해와 화합이 모험 이야기 속에 스며 들어 있다.

이야기보다 더 매력적인 건 그림이다. 그림 한 장 한 장을 다 떼어내어 벽에 붙여 놓고 싶을 만큼 멋지다.

이슬람의 기하학적인 문양들과 멋진 건축물들, 화려한 옷과 장신구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흡족해 진다.

영화도 국내에 개봉된다니.. 기대중!!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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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고 있는 나에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라는 책 제목은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직장 내에서 유난히도 매력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자주 접하는 바
이 책이 그러한 상반된 인간들의 특징을 여러가지 예를 들어 잘 분석해 줄 것이라는 믿음과
끌리는 사람으로 자신을 이끌 수 있는 유용한 팁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까지 하게 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수많은 책에서 보았던 심리학 용어들을 단순히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게끔 추동하는 깊은 공감은 없었다.

학생집단에 포커스를 맞춘 것인지 아니면 직장 내의 인간관계에 포커스를 맞춘 것인지
모호해서 어떤 집단이 읽어도 '아 이거 바로 우리 얘기잖아~'하는 느낌을 갖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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