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 공부머리를 깨우는 하브루타의 기적
전병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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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의 기본 필독서!



공부머리를 깨우는 하브루타의 기적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전병규 지음

21세기북스

 

 


 


요즘 어느 곳에서나 '하르루타' 교육법을 강조하는 걸 많이 듣게 되네요.

질문을 통해 생각하며 대화하는 하르부타!!


국내에 하브루타가 소개되기 훨씬 전부터 '하브루타 교육법'을 널리 알리며, 초등 교육 과정에 맞게 변형해 소개하는 '하브루타 초등 교육 전문가'이신 전병규님 덕에 이 책을 더 찾아 읽게 되었네요.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초등 교육 6년 동안 '하브루타' 교육법을 잘 실천한다면 아이가 좀 더 유쾌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



그럼 요즘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브루타' 교육법이란 무엇일까요?

하브루타(Havruta)는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2명이 짝을 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진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유대인들이 『탈무드』를 공부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콩군이 몇 해 전 함께 봤던 다큐멘터리가 생각난다며 이야기 해줬답니다.

여러 나라의 도서관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였는데, 유독 유대인들의 도서관은 시끌벅적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저도 기억했었는데 그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때 나레이션으로 들었던 건, 2명씩 도서관 의자마다 빼곡하게 앉아서 책의 내용을 알아가기 위해 서로 질문과 대답을 무한히 하던 모습이었어요.

그 도서관은 정말 홀로 조용히 책만 읽으며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더라고요.

그게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그런 모습이 바로 '하브루타'에서 비롯된 것이었네요.



대개의 경우, 우리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인 우리들도 질문과 답변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낯선 풍경으로 여겨졌죠.

하지만 '하브루타'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면서 콩군이 다니는 초등학교도 수업시간에 모둠별로 배운 내용들을 물어보면서 자연스레 이해하는 방식들을 활용하고 있더군요.

그렇기에 '하브루타'의 제대로 된 교육 방법을 부모인 우리들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 거죠.

그래야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전달해서 아이가 좀 더 효과적으로,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하브루타'를 이야기 하기 전에, <효과적인 공부방법'이 왜 중요하며 알아내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는 한 마디가 있네요.


'나무를 베는 데 1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


미국의 전 대통령인 '링컨'이 한 말이라고 해요. 제대로 나무를 베는 방법은 '열심히'가 아닌 '제대로 된', '효율적'인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 말이죠.


정말 무턱대고 공부하던 어린 시절도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쉽게 지치기도 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공부해야하지?'라는 의문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저도 아마 공부를 그저 해야만 하는 것으로 재미없는 것으로 인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왜 하브루타 공부법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가 1장에서 언급한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브루타 삼각형'이라는 단어였어요.


하브루타 방법이 그저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역시 제대로 본질을 알아야 했네요. ^^;;


하브루타는 얼핏 보면 두 사람이 서로 생각을 나누고 대화하고 질문하는 모습으로 보여지지만,

사실 저자가 이야기한 텍스트까지 포함한, 세 사람이 만나 생각을 나누는 공부하고 해요.


그렇네요. 텍스트(굳이 텍스트가 아닌 그림이라도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기 마련이니까요)를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니 이 부분도 간과할 수 없는 거네요.

스스로 읽고 이해하며 듣기까지 이렇게 모든 부분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겠어요.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도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의미를 충분히 받아 들인 다음에 아이와 생각을 나누는 질문을 해야 하는데 제가 그 부분을 놓쳤던 것 같아요.




하브루타 공부법은 다음과 같이 크게 '대화, 질문, 생각' 공부법,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어지더군요.

(1) 대화 공부법 - 듣기 공부법, 말하기 공부법, 읽기 공부법, 쓰기 공부법

(2) 질문 공부법 - 사고 수준 질문 전략, 글 해석 질문 전략, CSI 질문 전략

(3) 생각 공부법 - 원인과 결과, 비교와 대조, 구체와 추상, 추측과 추론


언뜻 보기에는 어려운 말이 없으니 이걸 누가 몰라~! 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그렇잖아요.

이론을 체계적으로 알아야 실제로 활용하는데 적용하기에도 쉽다는 것을 말이죠.

전 먼저 대화와 질문의 모호한 경계에서 아이를 이끌어 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도 혼란스럽고 버거울 때가 많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공부법의 경계를 구분 지어서 구체적으로 명시해본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방향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일단은 다시 마음을 잡고 해야 할 일!! 잘 들어주고, 잘 소통해보기!!


이게 하브루타 교육의 가장 기본인 출발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책은 직접적인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예시를 많이 제시해 준답니다.

그래서 더욱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해주니 좋네요.

첫 번째, 「대화 공부법」중의 하나인 <쓰기로 배우는 공부법>을 이야기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코넬 노트법'을 제시해주니 아이들에게 제안해볼 수 있기도 하네요.

코넬 노트법을 보고선 살짝 놀랐어요~ 내가 하던 노트필기법이 '코넬 노트법'으로 연구된 것이었다니 놀랍더라구요.

이렇게 꾸준히 할 걸~ 금방 게을러진 학창시절의 저를 반성해봅니다. ^^;;

'가독성이 높은 코넬 노트법'에 아이가 익숙해지도록 연습해봐야겠네요.







두 번째, 「질문 공부법」중의 하나인 <사고 수준 질문 전략>에서는 실제 독서 퀴즈로 나온 질문과 역질문을 제시해주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답니다.


 내용을 기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용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것!!


아직도 우리는 책을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기보다는 기억해내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독서가 힘들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주인공 이름이며 시대적 배경, 인물들과의 관계... 이런 것들에 치중하다보니 정말 나무만 보일 뿐 숲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도 많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억해야 할 건 왜 그래야 하는지 머릿속에서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은 독서법, 공부법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이 책은 '하브루타'에 대해 막연히 알은 체만 하던 제게 참 도움이 된 책이에요.


구체적으로 '하브루타 교육법'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개념 정리가 확실히 되어 있는데다,

아이와 함께 생각 나누기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참신하게 들어 있답니다.


추가적인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의 QR코드를 수록해놓아서 저자의 블로그로 연결되어 더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놓아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또한, 매 장의 끝부분에 요약 정리가 되어 있어서 한 번 더 마음에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네요.


게다가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 낼 수 있는 '메타인지'가 작동할 수 있는 '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해 상세하게 분류해서 코칭을 해주니 더욱 쓸모있는 활용서이고요.


이렇게 활용도 높은 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면서, 궁극적으로 아이가 스스로 하는 하브루타 공부법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부모로서 바라는 최고의 선물이겠죠?


아이가 효과적인 학습법을 스스로 익힌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을 것 같네요.

부모 입장에서나 아이 입장, 둘 다 말이죠.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책으로 '하브루타'를 완전 정복해보심은 어떨지 추천드려 봅니다.

제대로 된 하브루타 책 한 권으로 이제 성장의 발판을 함께 내딛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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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 걸작의 탄생 11
박수현 지음 / 국민서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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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선을 바꾼 철의 구조물, 에펠탑!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

글/그림 박수현

국민서관









 

국민서관에서 차근차근 출간되고 있는 <걸작의 탄생>시리즈11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바로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 !! .


2019년도가 에펠탑이 만들어진지 130주년을 맞이한 해였거든요.


지금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파리의 이 상징적인 건축물인 '에펠탑'을 보려고 관광을 가기도 하죠.

저도 파리에 갔을 때 에펠탑을 눈에 담느라 몇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눈에 담고 싶어하는 에펠탑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에펠탑은 어떻게 지어지게 되었을까요?

친구들도 에펠탑에 대해 궁금증이 커질 것 같아요.


이렇게 파리의 자랑스런 건축물인 '에펠탑'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은 알고 있나요?

에펠탑이 세상에 빛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를 그 이야기를 지금 들려 줄게요.











프랑스 파리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리는 1889년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였기에,

획기적인 건축물을 만들어 프랑스의 위상을 높이려 '파리를 상징하는 기념물 공모전'을 열었죠.

그 중 철로 300미터 탑을 짓겠다는 설계안을 낸 에펠의 작품이 선택되었네요.


하지만, 철로만 지은 건축물은 스스로 예술 작품이 될 수 없다당대 예술가들은 에펠탑 설치를 반대하는 소리를 드높였답니다.


게다가 '가짜 뉴스'인 근거 없는 나쁜 기사들까지 쏟아졌다니 모두가 에펠탑이 설치되는 것을 두려워 했을 것 같아요.

콩군이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기자들의 '가짜 뉴스'는 존재해 왔었구나~라며 이야기 하더라고요.

언론이 이렇게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귀를 막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낸다면 많은 사람들이 동요되지 않을 수 없었겠어요.


이런 모두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철의 마법사'라 불렸던 에펠'에펠탑'에 대한 예술적 신념을 결코 굽히지 않고 사람들을 설득하려 노력했네요.











사람들의 반대에도 신념을 굽히지 않은 에펠은 1887년 1월, 기초 공사를 시작했답니다.

무거운 철을 쉽게 들어 올리기 위해 소형 크레인도 개발했으니 그 열정이 대단하지 않나요?


모든 사람들이 내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한다면, 마음이 너무 슬픈 것도 있겠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쉽게 해내지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정말 구스타브 에펠굳은 신념이 제게도, 콩군에게도 조금이나마 투영되면 좋겠네요.

마음이 좀 단단해지도록 말이죠. ^^



 





1889년 3월 31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300미터 탑'에펠탑'이 완성되었네요.

그것도 확실한 기촌 공사와 탄탄한 기술력으로 단 한 명의 사고자 없이,

기초공사를 시작한지 불과 2년여 만의 완공이라 모두 놀랐을 에펠탑의 모습!!


에펠탑의 맨 꼭대기에서 프랑스 국기가 휘날리는 모습을 바라 본 에펠어떤 벅참이 가슴에 새겨졌을까요?

자신의 굽히지 않고 지켜낸 에펠탑이 파리 시민들에게 당당히 보여지는 그 모습을 참 뿌듯하게 바라봤을 것 같아요.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 책을 읽다 발견한 사실 하나,

프랑스 정부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1886년에 선물로 준 것이 '자유의 여신상'이었데요.

콩군도 저도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 (이런 사실을 이제서야 알다니~ ^^;;)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프랑스가 선물한 것이었다는 것도,

게다가 '자유의 여신상'이 굳건할 수 있도록 그 안의 철 구조물을 구스타브 에펠이 만든 것이었다니 더욱 놀랍네요.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프랑스의 건축가, '철의 마법사'라 불린 에펠이 만든 세계 여러 나라의 철제 건축물들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덧붙여 에펠탑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에펠탑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을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남들과 내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자책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나만의 신념을 믿고 나아가다 보면 우리 친구들도 '또 다른 에펠'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할지라도 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거든요.








 





[세상을 들썩인 거대한 쇳덩이, 에펠탑] 책 덕분에

15년 전, 프랑스로 여행갔던 추억이 몽글몽글 떠올랐답니다.


에펠탑을 꼭대기까지 한 눈에 담아 보려고 잔디밭에 누워서 한참을 바라봤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해가 어슴프레 질 무렵 에펠탑에 불이 켜지길 바라며 설레임 가득한 채 뒹굴대던 때에,

정말 저렇게 차갑지만 예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건축물이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친구들과 했었거든요.

매 시간 정각에 화려하게 반짝거리는 에펠탑을 상상해봤다면, 예전 사람들이 에펠탑 건설을 반대하던 괴물같은 철제 구조물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을거에요.

에펠탑의 완공된 모습이 쉽게 상상이 되지 않았었을 그 때의 사람들이 쉽게 단정지었을 흉측한 모습의 에펠탑을 이해할 수 도 있었을 것 같아요.


구스타브 에펠의 '철로 만든 건축물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이 없었다면 이렇게나 매력적인 지금의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은 영원히 볼 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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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 이탈리아 편 : 로마에서 생긴 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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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세계사 만화!!


도시가 아닌 나라, 고대 로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

글 설민석, 잼 스토리 / 그림 박성일

단꿈아이





요즘 콩군은 한국사와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져서 여러 책을 읽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즐겁게 역사를 가르쳐주고 책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 주는 설민석 선생님의 역사책에 관심을 보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선택한 세계사 책 한 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 이랍니다.

프랑스 이야기로 시작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독일의 이야기를 거쳐 네 번째는 이탈리아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네요.


램프 원정대를 따라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마음이 넓어질거랍니다.


그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의 내용을 한 번 살펴 볼까요?







이번에는 램프 원정대가 이탈리아로의 여행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시간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가면서 1503년의 피렌체로 가려 했던 것과 달리 고대 로마 시대로 떨어지고 말았네요.

로마의 열 번째 황제인 티투스가 황제이던 시절이네요.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로마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자 노력했던 황제였죠.

데이지와 헤어진 설쌤과 알라딘은 로마로 떨어지자마자 노예로 오해 받아 팔리고 마는 신세가 되었네요.






 



그래도 다행히도 로마에는 계급간의 이동이 가능했기에 노력과 운에 따라서 자신의 계급보다 높은 계급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콩군은 이 부분이 흥미롭다 그러더군요.

우리 나라 역사에서는 부모가 노비이면 자식도 당연히 노비 신분으로 평생 지낼 수 밖에 없었기에, 콩군은 로마의 가능했던 계급 이동이 내심 멋지다 생각한 것 같아요.


<설쌤의 역사 체크>를 통해서 고대 로마의 계급 이동이 가능함을 표로 나타내주어 이해하기 쉽도록 첨부되어 있네요.









그리고 콩군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것 중에 하나인 고대 로마의 공중 목욕탕!

목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기 보다는,

문화 생활을 즐기고 친목도 다지는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는 공중 목욕탕의 스케일도 멋지지만,

공중 목욕탕이 로마 시민들에게 열린 어울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준,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고민하던 '티투스 황제'가 더 대단하다 느껴졌답니다.









공중목욕탕에서 근심에 빠진 아저씨에게(티투스 황제폐하인줄 모르고^^;;) 알라딘이 이 노래를 불러주죠.

바로 설민석 선생님께서 녹음하신 그 노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의 발간에 맞춰서

재즈 버전으로 새로이 공개된 이 곡이, 기존에 나왔던 원곡보다 더 감미로워서 전 완전 반했구요~ㅎㅎ



 

 

 



알라딘이 이 노래를 부른 덕분에 설쌤과 함께 티투스 황제폐하 곁에서 지내게 되었네요.

노래가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다더니 바로 이거였구나!라며 감탄한 콩군이었어요~ㅎㅎ

덕분에 이 노래와 이 장면은 잊지 못하겠네요~^^


'까삐아랄라 쿰바레쎄'

'올리오 일랄라 일랄라이오에오 / 올리오 일랄라에 바라랄라에오'

그런데 이 부분이 뜻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아직 궁금증 해결이 안되었네요~ 궁금궁금합니다~~ ㅎㅎ







 




티투스 황제의 배려로 콜로세움 완공 기념 100일 축제를 여는 자리에 가게 되는 설쌤알라딘.


알라딘과 설쌤은 헤어진 데이지도 찾아야 하고,

램프의 지니가 체력을 회복해야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데다,

설상가상으로 노예로 팔려기까지 했으니

램프 원정대는 제대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책에는,

중요 내용들의 상세한 설명이 담긴 <설쌤의 역사 체크>

마무리 장마다 세계사를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설쌤의 역사 토크>,

그리고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 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책이 되겠어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와 같이 로마와 관련된 말들을 알아 볼 수 있는 <세계 문화 알기>

우리 나라의 역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같은 시대 우리는>부분도 놓치면 섭섭하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에는 '16장의 메모리 카드'가 책 속에 포함되어 있어서,

단어와 그림의 짝을 맞추는 메모리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두 장이 한 쌍을 이루는 카드이므로 총 8쌍의 카드 매칭을 할 수 있네요.

메모리 카드 게임으로 한 번 더 인물들과 유적들을 기억해 볼 수 있으니 좋은 아이템이네요.





역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세계사 만화[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즐거운 세계사 공부 해보는 건 어떨까요? ^^

도시가 아닌 나라였던 고대 로마의 이야기에 푹~ 빠져 들게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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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스트레이티 채 지음, 마리사 모레아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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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 고대 그리스 이야기]

글 스트레이티 채 / 그림 마리사 모레아 / 옮김 서남희

을파소






'그리스'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콩군.

콩군 또래의 아이들이라면 보통은 이런 반응을 보이겠죠?

신들이 아닌, 고대 그리스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은 어땠을까요?

세계사를 접하더라도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만나보는게 보통인데, 새로운 관점에서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니 설레이지 않나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고대 그리스 이야기』라는 책이랍니다.

이 시리즈는 '영국 박물관'과 협력하여 고대 사람들의 생활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흥미로워요.

게다가  '어린이의 시선'에서 어린이들의 생활 모습을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쉽고 재미있게 들어 볼 아주 특별한 세계사 이야기'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차례>를 펼치니 한 컷으로 각 장의 주제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아이들이 이 그림으로 고대 그리스에서의 생활 모습들을 먼저 유추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있더라고요.

이렇게 보니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지 않나요?







 




<옷과 머리모양>에서는 지금은 흔하게 있는 지퍼나 단추가 달린 옷들이 아닌,

핀과 끈, 허리띠나 브로치 등을 이용해서 옷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하는게 전부였다니!

게다가 속옷도 없이 헐렁한 튜닉만을 걸치고 다닌다는게 정말 놀랍더군요.

게다가 겨울에도? 라며 콩군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났다면 옷이 은근 불편해서 지금의 자신이 뛰어 놀 듯 할 수는 없었을 것 같다며 이때는 정말 어떻게 뛰어 놀았을까? 라고 생각에 잠겼답니다.^^;;







 




콩군이 가장 '이건 끔찍해!'라면서 읽었던 부분을 이야기해줬어요.

바로 <스파르타 사람으로 살기> !!

'스파르타식'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거에요.

스파르타 어린이가 겪었을 생활을 생각하니 콩군은 너무 두렵다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답니다.

고대 그리스 중, 스파르타는 유독 가혹한 나라로 알려져있기도 하죠.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킬까봐 걱정이 되어 아이들을 용감하고 강한 전사로 훈련시키기로 했다면서,

남자아이가 일곱살이 되면 집을 떠나 용감한 전사나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혹독한 단체 훈련을 받았다니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요?


아직도 꼬맹이일 것 같은 아이들을 멀리 떠나보낸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지, 전 엄마로서 이 부분이 아리게 다가오네요. ㅠ.ㅠ







 




<건강과 약>을 주제로 하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워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병에 걸리는 게 신들의 화를 돋우어 받는 벌이라고 생각했다니,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겠죠?

그래서 고대 그리스인들은 '의술의 신''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에 가서 빌고, 신의 제사장이 신들의 처방을 내려준다고 생각했데요.

병이 나도 그냥 저절로 낫기만을 바랐다니 어쩌면 너무 무서운 일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그리스의 의사인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덕분에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기 시작했으니 말이에요.






 




이런 여러가지 흥미로운 주제들로 채워진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 !!

신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신화와 전설>, <고대 그리스의 신들> 부분을 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해 볼 수도 있을거랍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과 문화 이외의 이야기들이 꽤나 흥미롭거든요.


책의 마지막 부분의 <용어 해설><찾아보기>에 실린 단어들을 살펴 보면서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를 한 번 쭉~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 이 책을 읽다 보면, 고대 세계사 공부가 저절로 되겠죠?

딱딱한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는 백과 사전 같은 형식이 아니기에,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초등 인문학 세계사 책!이니까요.

박물관에서 그 시대의 유물들을 통해 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할 수는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내 친구의 이야기처럼 접할 수 있으니 더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나누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기억하기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면서 콩군'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정의해줬답니다.


겨울방학 동안 박물관으로 전시 체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즐거운 세계사 안내서가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방학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면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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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2
양승현 지음, 최정인 그림, 나일등기행단 콘텐츠 / 안녕로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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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교과와 친해지는 방법??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로 해결!!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글 양승현 / 그림 최정인 / 콘텐츠 나일등기행단

안녕로빈 







초등 사회를 공부하다 보면 힘들어 할 때가 있어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게 아니라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렇게 흥미롭지 않다는 말을 하는 콩군이었기에 어떻게 하면 사회 교과목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 시간이 늘었네요.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는 이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꿰뚫어 보는 책이 아닌가 생각되요.

사회 교과 관련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 한 권으로도 아이들은 마음을 열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책의 내용이 박물관 체험을 통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하는 것처럼 즐거움을 간접 경험 할 수 있어 좋은데다, 정보적인 면에서도 정말 놓치는 것이 없거든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이번 시리즈에서는 '신문방송과 같은 미디어'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요즘 같이 누구나 미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1인 미디어시대'에는, '신문방송'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잖아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 잘못된 뉴스들이 순식간에 퍼져 나가기도 하고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직하고 신뢰성 높은 뉴스들을 알아보고 구별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훈련하는 교육도 늘어나고 있더군요.

사회 문제에 관심도 가지면서 관련한 정보나 지식들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어려워 보이는 사회 공부도 쉬워지지 않을까요?







 


체험학습을 간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모험으로 판타지 동화 형식이라서 아이들은 첫 장부터 흥미롭게 읽어나갈 거랍니다.


다경이와 보라, 그리고 진우와 태호는 함께 신문과 방송을 비롯한 미디어에 관해 알아보는 체험 학습으로 '신문방송 박물관'에서 만나게 된답니다.

박물관 큐레이터인 '옐로우 큐'의 수업에 따라 '신문 전시관'과 '방송 전시관'을 둘러 보는 아이들에게는 각자의 흥미로운 관심거리들이 있네요.

그러다 방송 전시관을 먼저 구경하던 다경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말아요.

어멋!! 뮤지컬 드라마 <오즈의 마법사> 세트장이 보인 그 속에 다경이가 있네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옐로우 큐다경이를 데려오지 못하면 영원히 돌아 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며, 보라와 진우, 그리고 태호가 직접 <오즈의 마법사>속으로 들어가 미션을 완료하고 다경이를 데려와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다른 어떠한 힌트 없이 딱! 이 한 마디만 해주면서 말이죠.

지혜, 양심, 용기가 아이들을 도울거라면서 이야기한 건,


'불편부당 정론직필'

다경이를 데리러 간 아이들이 한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기도 하고요.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 없는 공평한 기사로 세상의 거짓과 진실을 밝혀야 한다!!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 아이들!!

두려움만 앞서는 용기 없는 사자가 된 보라,

조금 전 일도 깜빡하는 뇌가 없는 허수아비가 된 진우,

따뜻함 가득한 마음이 없는 양철 나무꾼이 된 태호

서쪽 나라 마녀와 관련한 신문 기사, 다경이를 찾을 단서를 쥐고 있을 듯 한 오즈가 사는 에메랄드 시에서 아이들은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옐로우 큐의 힌트대로 공정한 기사를 쓰기 위해 아이들은 고민에 빠진답니다.
아이들이 다경이를 구해내고 자신들도 함께 돌아가기 위해서 발행하게 된 신문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가짜 뉴스를 구별해 사람들에게 바른 소리를 내어 주는 올바른 신문'을 아이들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은 다경이를 구해내어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앙증 맞은 날개가 달린 Q배지는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를 읽어 보면 그 궁금점들이 모조리 풀리겠죠?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 4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 알게 되네요.

콩군도 보라와 진우, 태호처럼 신문을 만드는 방법과 순서를 새겨 보았답니다.

더불어 신문이 가져야 할 공정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나쁜 행동인 '가짜 뉴스'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콩군은, 기자들 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사람들은 정의심을 가져야 하는게 최고라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알리는 글을 쓸 기회가 닿는다면 '공정함'을 새기며 글을 쓰겠다 이야기 했어요.




 





<차례>를 한 눈에 살펴 보면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거에요.

바로 각 장의 주제들이 신문 기사의 '제목'처럼 되어 있거든요.


'속보: 최모 어린이 체험 학습 중 사라져',

'일기 예보에 없던 강한 회오리바람 불어와',

'실종 어린이 찾기: 최다경을 찾습니다!' 와 같이 말이죠.


군도 이런 주제들이 나타난 제목 덕분에 어떤 내용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했거든요.

읽으면서 제목을 생각하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면서요.




그리고 각 장의 끝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이란 부분으로 신문, 방송과 관련한 미디어들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가득 실어 놓았답니다.

콩군은 그 중에서도 '가짜 뉴스의 피해 사례'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 대표 선수로 베를린 올림픽에 나가 마라톤 우승을 한 우리나라의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있던 일장기를 지우고 기사를 내보낸 『동아일보』가 참 멋지게 느껴졌다고 콕! 끄집어내 주더군요.



1인 미디어 시대에 우리가 간과 할 수 없는 부분이며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더불어 사회 과목을 더욱 즐겁고 흥미롭게 만들어 줄 책인,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을 읽어 보고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는 미디어와 관련된 박물관이나 체험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러다 자신의 멋진 글쓰기 재능이나 취재 실력을 문득 발견해 낼 수 도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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