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 9 : 스페인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9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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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베스트셀러인

초등 세계사는 GoGo 카오프렌즈로 시작!!

카카오프렌즈와 즐거운 세계 역사 여행으로 문화 체험까지 일석이조!!


[GoGo 카카오프렌즈 9 스페인]

글 김미영 / 그림 김정한

아울북



세계를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체험 학습만화인

[Go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책이름처럼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로 탄생한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접하면서 거부감 없이 즐거이 흡수할 수 있는 건,  

[GoGo 카카오프렌즈]가 있기 때문일 거에요.

콩군도 이에 격하게 동의하거든요. ^^



카카오프렌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참 좋아하는 캐릭터잖아요.

카카오프렌즈 모두 너무 사랑스럽지만 저와 콩군은 특히 라이언을 가장 애정하거든요.

[Go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의 첫 주자로 프랑스편의 표지 모델이었던 '라이언'이 다시금 스페인으로 돌아왔네요^^ 꺄악~~ ^^♥♥♥


 



 


카카오프렌즈들과 1편 프랑스부터 8편 인도까지 함께 여행해봤어요.

9편 스페인으로의 여행안내자인 듬직한 라이언과 함께 설레며 [GoGo 카카오프렌즈 9 스페인]책을 맞이해볼까요?



 


악당 이프 때문에 뿔뿔이 흩어진 역사 퍼즐을 찾기 위해 비밀요원이 된 카카오프렌즈!!

인도에서 퍼즐을 찾아 저장한 뒤, 본부로 돌아와 체력 충전 중인 카카오프렌즈에게

스페인에서 역사 퍼즐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네요.


※ 여기서 잠깐! ※

 혹시 모르는 친구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한 번 더 체크하고 갈까요?

'에스파냐'는 스페인의 영어식 이름이랍니다.


이번 스페인으로 역사퍼즐을 찾아 나설 요원은 라이언, 어피치, 네오와 프로도네요.

카카오프렌즈 요원과 악당 이프는 1492년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알람브라 궁전에 도착했어요.

인도의 타지마할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알람브라 궁전도 스페인의 이슬람 시절에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이전 편인 [GoGo 카카오프렌즈 8 인도]를 만난 친구들은 타지마할이 익숙하죠?

스페인 역사에서 이슬람 최후의 왕국인 나스르 왕국이 멸망한 날에 시간문을 열고 들어 갔군요.


콩군'알람브라 궁전'을 세계사로 접한 것이 아니라 익숙한 드라마 제목으로 먼저 인식을 해버렸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제부터 '알람브라 궁전'의 역사를 새기면 되기에 문제 될 건 없을 거에요. ^^



 


스페인의 첫 번째 역사 퍼즐을 놓친 카카오프렌즈 요원들은 다른 역사 퍼즐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요.

여긴 바로 출렁이는 바다 위의 배.

이곳에서 에스파냐의 도움을 받아 인도를 찾아 항해중인 콜럼버스를 만나게 되네요.

이 날은 마침 콜럼버스가 바하마 제도의 과나하니 섬에 도착한 날이네요.

다행히 카카오프렌즈 요원들은 어피치의 활약으로 역사 퍼즐 하나를 저장하게 되네요.

인도를 발견한 줄 알고 황금과 향신료 같은 보물을 기대했던 콜럼버스는

뜻대로 되지 않자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노예로 삼기도 했어요.

게다가 천연두나 흑사병 같은 유럽의 전염병이 아메리카에 전해져 많은 원주민들이 죽게 되었답니다. ㅠ.ㅠ


콩군은 이제 콜럼버스를 마음속으로 좀 미워하기로 했다네요.

자신의 뜻한 바대로 되지 않는다고 원주민들이 살아오던 터전에서 횡포를 부렸으니까요.

신대륙인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럼버스인 줄만 알았는데 원주인을 노예로 부려 먹기까지 했다는 것에 분노하네요.

콩군의 생각처럼 그 때의 원주민들에게는 콜럼버스란 사람은 정말 악마같이 여겨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좀 씁쓸하네요.



 


다음으로 시간문을 통해 도착한 곳은 바로

1만 5천 년 전 구석기 시대 원시인들이 그린 벽화가 있는 스페인 북북의 '알타미라 동굴'이군요.

1879년 고고학을 좋아하는 사우투올라가 8살 딸과 함께 이곳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당시 고고학자들은 원시인들이 그런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며 가짜라고 사우투올라를 무시했어요.

그런 이유에서인지 카카오프렌즈 요원들이 이프 때문에 다른 시간문으로 엉뚱한 곳으로 나갔지만,

거긴 사우투올라와 마리아를 만날 수 있는 1880년 포르투갈 리스본의 고고학회가 열리는 곳이었죠.

비록 역사 퍼즐은 놓쳤지만, 고고학자들이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인정해주지 않아 속상한

사우투올라와 마리아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할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요원들이었네요. ^^



 


빨간 색 역사 퍼즐을 찾으러 시간문을 통해 간 곳에서,

1571년 레판토 해전에서 만나게 된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축제 관광중인(? ^^) 역사 퍼즐 덕분에,

현대 스페인 남부 세비야의 '플라멩코'를 추는 여인!!

발렌시아에서 파야스라는 거대한 인형을 만들어 즐긴 뒤 축제 마지막날 모두 불태우는 불의 축제인 '라스파야스 축제'!!

스페인의 유명한 토마토 축제 '토마티나'!!!

거대 인형의 행진을 볼 수 있는 '메르세 축제'와 인간 탑 쌓기 행사인 '카스텔 축제'까지 보게 되었네요.

정말 스페인에는 수많은 축제가 열리네요.


콩군은 매일매일 축제 구경하며 참가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1년을 보낼 것 같다며, 스페인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워진다네요. ㅎㅎㅎ



 


7월의 스페인 팜플로냐에서는 '산 페르민 축제'가 열려요.

산 페르민 축제에서 가장 유명한 건 화난 소 6마리를 풀어 놓고 소를 몰아 정해진 장소에 가두는 행사인 '엔시에로'랍니다.

소들에게 쫓기던 카카오프렌즈 요원들.

악당이라 얄밉지만 그래도 곤경에 처한 이프를 위해 라이언이 나섰네요.

스페인의 스포츠인 '투우'경기처럼 붉은 깃발을 흔들어 소의 시선을 돌려 이프를 구해주네요.

그 와중에 퍼즐을 발견하고 차지하려는 이프! 역시 넌 악당이야!! ㅎㅎ


콩군은 '투우'경기를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표정은 한없이 성나있어도 소들의 눈에서 눈물이 나는 것 같다면서요.

스포츠 경기라는 이름하에 소들이 찔러 죽임을 당하는 걸 응원하면서 본다는 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라면서요.

저도 사실 그 안쓰러움에 투우 경기는 tv에서 나올 때 조차도 보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스페인 전통의 경기이니 존중해야 하는 마음은 가지면서 말이에요.



 


스페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있죠.

바로 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펼쳐지기라도 하면 나라가 들썩일 정도겠죠? ^^


그리고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인 가우디도 빼놓을 수 없어요.

동화 속 나라를 현실에 옮겨 놓은 듯한 구엘 공원이나,

가우디의 마지막 작품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그의 천재성이 잘 드러난 독특한 건축물이랍니다.


직접 보진 못했지만 몇 년 전, 꽃보다 할배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우디 건축물인 구엘 공원을 보고 탄성이 절로 났었어요.

콩군도 그걸 기억하더군요. 언젠가는 꼭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요.


역시 역사 퍼즐은 여행을 즐길 줄 아네요.

축구장도 빼놓지 않더니 가우디의 건축물들도 하나하나 구경하느라 카카오프렌즈 요원들 손에 저장되지 않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네요.


카카오프렌즈 요원들은 마지막 남은 스페인의 역사 퍼즐을 이프보다 먼저 손에 넣어 저장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프와 비슷하게 생긴 누군가를 만난다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얼른 [GoGo 카카오프렌즈 9 스페인]와 만나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GoGo 카카오프렌즈 9 스페인] 편에서는

각 장의 끝에서 카카오프렌즈가 소개해주는 부분인

<역사 상식>을 놓치면 아쉬울 깨알 정보들이 있어요.

스페인 알람브라 궁전 그리고 콜럼버스, 

알타미라 동굴 벽화, 돈키호테와 세르반테스,

축제와 가우디의 건축까지

스페인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으니

매력적인 스페인편에 퐁당! 빠져 보아요~



 

 

 


[GoGo 카카오프렌즈]시리즈 중, 2번째 영국편을 구입하면 득템할 수 있는 <고고 카카오프렌즈 여권>!!

그리고 [GoGo 카카오프렌즈 9 스페인]책과 함께 랩핑되어 있던 스페셜 스티커를 이용해 여권을 꾸며 볼 수 있어요.


콩군은 이번 아홉 번째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스페인 여행을 꼭 해보고 싶어졌다 해요.

지금 당장은 못 가지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한 여행이 세계사를 이해하고 흡수하는 데 반드시 한 몫 해낼거라 믿어 봅니다.

콩군이 꼭 참여해보고 싶다고 여권에 적은 '토마토 축제'에서 토마토를 던져 보며 즐거워 할 모습을 그리면서 말이죠.


[GoGo 카카오프렌즈 9 스페인]책 덕분에

이번에도 콩군은 세계 역사 문화 체험의 경험치를 한 단계 더 쌓아 올렸네요.







▶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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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조성진 Who? Special
김현수 지음, 김래현 그림, 류태형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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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자신의 감정을 담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자,

피아니스트 조성진



[Who? Special 조성진]

글 김현수 / 그림 김래현 / 감수 류태형(음악 칼럼니스트)

다산어린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교양 만화인 다산어린이의 [Who?]시리즈!

꿈을 꾸게 하는 어린이 책 시리즈인 [Who? Special]의 새로운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한국인 최초 우승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바로 이번 책의 주인공이랍니다.


한국 클래식계에 '조성진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조성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Who? Special 조성진] 책을 펼쳐 볼 준비가 된거랍니다. ^^



 


각 장마다 조성진의 이야기와 피아노 관련 이야기로 꾸며진 <통합지식 플러스>가 덧붙여져 있어요.

<차례>를 보니 음악가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풍부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해 줄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드네요.

6개의 주제로 묶어 놓은 <통합지식 플러스>에는

피아니스트를 포함한 음악가를 꿈꾸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음악을 접하고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즐거운 정보를 제공해준답니다.



 


어릴 때의 조성진은 네 살때까지 말문이 트이질 않았던 아이였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조급해하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며 기다려주기로 했죠.


'천천히 가다 보면 더 많은 풍경을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제게도 참 와닿더군요.

마침 울집 네 살짜리 찡이군이랑 비슷해서 말이죠.

콩군도 보면서 찡이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데요.

콩군이 찡이군에게 수시로 말놀이를 하면서 말문이 트여 자신과 함께 대화해 줄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거든요. ^^;;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즐겨 들으시던 클래식 음악을 듣게 되는데

그날따라 피아노 소리가 노래를 부르는 듯이 다르게 들리게 되네요.

이 일을 계기로 피아노를 접하게 된 조성진.

게다가 부모님께서 아이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눈여겨 봐주며, 즐거운 꿈을 꿀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는 데 최선을 다하셨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봐야 하는 교육의 방법을 또 한 번 깨닫는 부분이었어요.



 


피아노를 동네 학원에서 배우기 시작해 예술의 전당에서 운영하는 '음악영재 아카데미'에 합격해 '박숙련 교수'의 가르침을 받으며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본격적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조성진.


박숙련 교수로부터 세상에 존재하는 감정을 느끼고 연주에 담아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방법을 알아가게 됩니다.




 


조성진은 2007년 3월 모차르트 홀에서 주최한 공연에 참여하면서 신수정 교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자로 깊은 인상을 남겼죠.

이후 국제 콩쿠르를 준비하면서 신수정 교수의 레슨을 받게 된답니다.

이후 1년 후인 2008년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6회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세계 3대 청소년 콩쿠르 중 하나)에 참가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뛰어난 음악가'라는 극찬을 받으며 우승을 하게 되죠.

그리고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성인 국제 콩쿠르에서도 당당히 우승을 차지 하게 된 것 아마도 '즐기는 마음'으로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조성진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요?



 


유학을 고민하던 조성진은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3개월 가량 피아노 연주와 병행하며 하루 일곱 시간씩 프랑스어 공부를 했답니다.

콩군은 여기서 입이 떠~억~ 벌어졌었다며 고백하네요.

요즘 공부와는 사실 친하지 않은 콩군은 하루 일곱시간씩 공부했다는 조성진이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콩군에게 이 부분이 뭔가 기폭제로 작용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큰 바람인건지... ^^;;


스스로의 힘으로 유학을 준비하면서 이룬 입학!

정말 필요성과 절실함이 만나면 임팩트 있는 효과가 발휘되는 거겠죠?

자신의 꿈을 찾는데도,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데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순간인 듯 하네요.



 


파리에서 있는 동안 자신만의 연주에 귀 기울이며 문제점을 찾고,

작곡가와 곡의 해석에 매달리며 조성진은 한층 더 성숙해져 갑니다.


그러다 세계 최고의 피아노 콩쿠르인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참여한 조성진은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조성진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었으며

본인만의 색으로 채워진 연주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얻게 되었어요.



 


콩쿠르 수상 이후 조성진은

그만의 음악 세계를 담은 연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억에 남는 연주자가 되기 위해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Who? Special 조성진]을 다 읽고 난 뒤,

콩군은 뜬금없이 박수를 치더라고요.

정말 멋진 피아니스트이자 멋진 한국인이라면서요. ^^

조성진의 꿈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노력에 대해 느끼는 바가 큰 듯 하네요.

조성진의 이야기가 콩군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ㅎㅎ




자신만의 소리를 피아노 건반이 울리는 음악에 담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귀한 음악'을  연주하려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이야기

[Who? Special 조성진]을 접한 친구들이 음악가에 대한 꿈을 꾸면서

자신만의 색을 담은 멋진 음악을 즐기며 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길 바라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멋진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Who? Special] 시리즈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여정이 좀 더 명확해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들이 더 즐거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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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속 괴물 - 평화를 꿈꾸는 오소리족 이야기
김경옥 지음, 한여진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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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으로 나뉘어진 우리와 닮아 있는 이야기,

'평화의 땅'에서 솟아나는 희망!!

남북의 행복을 꿈꾸는 평화 동화


[꽃밭 속 괴물]

글 김경옥 / 그림 한여진

상상의집




 


[꽃밭 속 괴물] 책을 보자마자 콩군'꽃에 둘러싸여 있는데도 뭔가 으스스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평화를 꿈꾸는 오소리족 이야기>라는 부제가 담긴 이 책, 궁금하시나요?


<차례>를 넘겨 보면서 콩군'뿔 달린 괴물'이 가장 궁금했다 하더군요.

과연 '뿔 달린 괴물'은 무엇일까요?



[꽃밭 속 괴물] 동화의 주인공은 '뻣뚜렁 씨'입니다.

뻣뻣한 털을 가진 오소리 뻣뚜렁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전망대 꼭대기에 올라 특수 망원경으로 멀리 있는 '꽃잎 열차'를 보는 뻣뚜렁 씨.

부서질 듯 녹슬고 낡아 있는 열차는 꽃잎 열차 같아 보이지 않네요.


어릴 적 소풍으로 꽃잎 열차를 타며 만났던 리안과 결혼해 예쁜 오소리 아이들도 태어났어요. 

아이들이 타야만 달리며 멋진 풍경을 보여 준다는 꽃잎 열차이지만,

어른들 눈에는 그저 서있기만 하는 열차래요.

그런데 '꽃잎 열차'는 왜 달리지 못하고 서 있기만 할까요?


 


오래 전, 오소리들이 평화롭게 지내던 때가 있었지만 종족간의 커진 욕심 때문에,

서로 땅과 먹이를 더 많이 차지하려 싸움이 났답니다.

오소리들이 돼지코족과 코끼리코족으로 나뉘어 다투다 협정을 맺기로 했죠.

서로에게 피해만 남는 싸움이었거든요.


그래서 가운데 금을 그어 놓고 서로 침범하지 않기로 하고,

금 주변으로 어느 정도 공간을 마련해 평화를 지키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름을 '평화의 땅'이라 부르기로 했죠.

그러면서 양쪽을 오갔던 기다란 열차를 평화의 땅에 세워두기로 했답니다.


이 부분까지 읽고서는 콩군단 번에 이야기가 낯익다는 것을 알더라고요.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와 비무장지대와 빗대어 지는 평화의 땅!!


 


돼지코족 뻣뚜렁 씨가 어릴 적 평화의 땅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다 정체 모를 폭발물에 오소리 친구가 목숨을 잃었어요.

폭발물의 정체는 '지뢰'라고 하는 괴물이었어요.

웅크린 개구리를 닮았지만 몸에 세 가닥 뿔이 빼죽 솟아 있어 그 뿔을 건드리기만 하면 폭발하여 조그만 거죽때기만 남겨 놓았죠.


평화의 땅 속에 그렇게 무시무시한 괴물인 지뢰가 있다니...

하지만 비무장 지대 안에도 수없이 많은 지뢰가 묻혀 있다는 걸 콩군이 알고는 놀라더라고요.

적이라 여기는 서로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지뢰...

눈에 띄지 않아 더 무시무시한 괴물 지뢰 때문에 '평화의 땅'은 '위험한 땅'이 되어,

그곳에 서 있던 '꽃잎 열차'도 폐쇄되어 버렸답니다.


뻣뚜렁 씨도 어릴 적 소풍을 간 이후로 꽃잎 열차를 구경한 적이 없었어요.

아이들에게 꽃잎 열차를 탈 수 있게 해 준다면 둘로 나뉜 오소리족도 화해할 수 있을 듯한 생각에,

뻣뚜렁 씨는 괴물을 찾으러 다닙니다.

뻣뚜렁 씨에게는 남다른 후각을 가진 코가 있었거든요.


 


'괴물 하나를 찾아낼 때마다 오소리 목숨 하나를 구하는 거야'라며  괴물을 찾아 없애던 뻣뚜렁 씨는,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으로 괴물을 찾으러 나섭니다.

하지만 이번엔 운이 좋지 않았네요.

뻣뚜렁 씨가 평화의 땅에 들어서자마자 숨어 있던 삵이 달려들어서 도망치다 폭발 괴물을 밟고 말았거든요.


 


한편, 며칠을 아빠 뻣뚜렁 씨를 기다리던 아내 리안과 형제 통이 뽕이.

아빠를 닮아 남다른 후각을 지닌 통이가 아빠를 찾으러 갈 결심을 하고 '평화의 땅'으로 향합니다.

평화의 땅으로 들어간 통이는 엄마 아빠가 말해 주었던 '꽃잎 열차'를 발견하죠.

뼈대만 남아 앙상하고 녹슬어 퀭한 모습의 열차를 꽃잎 열차라고 부르는지 의아했지만,

주변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보랏빛 쑥부쟁이 꽃을 꺾어 다발을 만들어 열차의 녹슨 구멍마다 꽂아 놓네요.


이렇게 꽃잎 열차를 만난 통이는 다시 아빠 뻣뚜렁 씨를 찾아 나서는데...

과연 통이는 아빠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꽃밭 속 괴물]을 다 읽고 난 콩군은 남북이 서로 이렇게 갈라져 살아 온 이야기를 동화에 빗대어 들으니 역사책을 읽는 것보다 더 실감나게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하네요.

우리도 오소리족들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렇게 평화를 바라는 모습으로 얼른 바뀌었으면 좋겠다면서요.




[꽃밭 속 괴물]의 뒷 부분에는 <깊이 읽기>란을 두었어요.

오소리 뻣뚜렁 씨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나누고 새겨 볼 수 있는 페이지이죠.

우리의 역사를 한 번 되새김질 하는 시간이 될 거에요.



[꽃밭 속 괴물] 책은 평화를 갈망하는 오소리들의 이야기였어요.

서로 상대부족보다 더 많이 땅과 식량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커져 서로를 이해하지 않고 둘로 나뉘어진 모습이 우리와 많이 닮아 있을지도 몰라요.

남북이 생각하고 추구하는 바가 달라, 땅도 나뉘고 전쟁까지 하게 되었던 그 때의 우리 모습과 말이죠.

돼지코족 오소리와 코끼리코족 오소리.

그들은 '죽음의 땅'이라 불리던 '평화의 땅'도 없었던 처음처럼 마음 열고 화해할 수 있을까요?




삽화 속 '꽃잎 열차'의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우리도 다시 꿈꿀 수 있을까요?

'녹슨 열차'와 '지뢰'를 보면서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김경옥 작가님의 말씀대로

[꽃밭 속 괴물]책이 아이들에게도 평화의 울림을 안겨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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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친구 웅진 모두의 그림책 22
사이다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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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풀친구!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할거야!!



[풀친구]

사이다 그림책

웅진주니어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웅진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의 22번째 그림책,

그리고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풀친구]


'풀'과 '친구'라는 단어가 만나서 그저 풀에 관한 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마음 한 쪽이 아렸어요.


우리 곁에 머무는 친구이지만, 우리는 과연 그들을 함께 살아 갈 진정한 친구로 여기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풀친구]



 


초록초록한 표지색에 잔디들이 음각으로 표현해 놓은 것들에 촉감이 좋은지 찡이군은 계속 만져보더군요.

손바닥을 펼쳐서 스윽~ 스윽~ 손가락 끝으로 그륵~ 그륵~ ^^

게다가 찡이군이 가장 좋아하는 민들레 홀씨가 그려져 있어 더욱 좋았나봅니다.



 

 


잔디가 사는 곳.

여기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뛰어 놀 수 있는 한가로이 보이는 들판 같기도 한 곳이네요.

잔디 하나 하나마다 즐거운 표정을 그려 넣어 주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 느낌이에요.

찡이군도 신나게 뛰어 노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찾아내고는 '멍멍! 야옹~!'이라고 표현해줍니다.



 

 


잔디가 목마르지 않도록 시원~하게 물을 뿌려주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강아지도 시원하게 목욕하고 고양이는 날아오는 물방울들에 놀라 부르르~~~

잔디들의 표정이 '물 맛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콩군은 물을 마시며 좋아하는 잔디를 보면서,

잔디가 우리 손처럼 생겼다면서~ 흩어지는 물방울들을 움켜쥐려고 하는 듯 느껴진데요.

이렇게 물도 마시니 쑥쑥!! 자라는 잔디!!



 

 


그렇게 기분 좋게 쑥쑥! 자라다 보면,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온 민들레 홀씨가 와주네요.

민들레 홀씨를 시작으로 친구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요.


'여기저기 함께 먹을 간식도 준비되었다.'


이 문장에서 콩군은 빵! 터져 버렸어요. ^^

고양이와 강아지의 응가가 거름이 될 줄은 예측 가능했지만,

그걸 '간식'이라고 표현해낼 줄은 몰랐다면서요. ㅎㅎ



 


그렇게 처음 날아 온 홀씨로부터 핀 민들레, 애기똥풀, 토끼풀, 질경이, 망초...

개비름, 소루쟁이, 까마중, 방동사니...

이렇게 잔디와 함께 하게 된 풀들과 즐거이 신나게 바람에 흔들리며 놀아 봅니다.

잔디들의 얼굴도 신나 보이네요.


우리 눈에 그저 풀들!! 이라고 통칭되어 버리기도 하는 제각각의 풀들!

그들도 제 나름의 이름으로 작지만 소중히 존재하는 것들인데

그들의 이름을 잘 알려하지도 않고, 예쁘게 불러 주지도 않은 듯 해서 괜시리 미안해지더군요.

콩군도 제 마음과 같았는지 집에 있던 식물, 풀 관련한 도감과 백과사전을 들여다 봤다네요.



 

 


잔디에게는 또 다른 친구가 있답니다.

잔디가 쑥쑥 자라나면 어김없이 나타나 이발을 해주는 친구!

찡이군은 이 장면이 꽤 슬펐나봅니다.

이발해주는 친구를 가리키며 울상을 하고,

툭툭툭! 날아가버리는 제각각의 여린 풀들이 버려지는 것 같은 아련한 느낌이 전해졌나봐요.

아직 말이 서툰 찡이군은 이 장면의 슬픔을 눈물 연기로 나타내줍니다. ㅠ.ㅠ



 


잔디도 풀들도 모두 똑같이! 똑같이! 키가 같아졌어요.

잔디의 표정들이 슬프기도 하고 체념어린 표정과도 같아서 마음이 아려옵니다.

세상을 많이 알아가고 있는 콩군은 이 상황이 이해되고 낯설지 않은데,

아직 세상을 많이 알지 못하는 찡이군은 이 장면이 너무 의아합니다.

왜 이래야 하는지 묻는 것처럼 '엄마??, 엄마!! 무셔(무서워)~~!!'라고 하네요.



 


[풀친구]의 마지막 장면이에요.

이발 이후부터 마지막 장면 사이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아이들과 직접 가슴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전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멍~해졌었어요.

처음 [풀친구]를 만났을 때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의 이야기일꺼라 예상했는데,

잔디가 만나는 '풀친구' 이야기였어요.


우리들의 필요에 의해 잔디를 친구처럼 곁에 두지만,

결코 친구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을 잔디의 시선에서 바라보니 참 슬퍼지기도 하더라고요.

언제나 끊임없이 희망을 품고 친구를 그리워하고 만나고 또 헤어지는 잔디를 보며

우리가 이 작디 작은 풀들에게는 어떤 존재일지 반성해보게 되네요.



 


[풀친구]는 여운이 참 길게 남을 책일거에요.

그 여운이 유쾌하지만은 아닐지라도 말이죠.

책 뒷편에 담긴 공모전 심사평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의 독창성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주체에 따라 행복한 일이 되기도, 마음 아픈 반성이 되기도 하는 그런 책![풀친구]

정말 낯설지 않은 이야기에서 뜨끔한 우리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 책! [풀친구]




 


[풀친구]를 읽고 조금은 슬퍼할 줄 아는 지금의 콩군의 마음을,

세상을 아직 잘 몰라 행복함이 더 많은 찡이군이 알게 될 날이 조금은 더디게 오길 바라며!!!


- 제초된 땅에 싹을 틔우는 작고 여린 것들의 힘 -


출판사 서평 중 이 문구가 머릿속에, 아니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듯 하네요.

아이가 느꼈던 슬픈 표정과 함께 말이죠.

하지만 언제나 희망은 함께 존재한다는 것도 잊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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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2 :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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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의 시작은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첫 인문학!!


" 사랑은 믿음이지, 의심하는 게 아니야!! "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글 박시연 / 그림 최우빈 / 감수 김헌(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아울북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

tvN 알쓸신잡 유튜브 간니닌니 다이어리에도 소개된 책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간인 열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콩군이 매 권마다 엄청 기다리는 책이라 신간 소식이 더 반갑네요. ^^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 보면 신들의 사랑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12편이 그래서 더 궁금하다는 콩군이네요^^;;


장난기가 많으며 사랑과 증오의 화살 쏘기에 능한 사랑의 신인 에로스

호기심 많고 시련과 위기에 강한 지상의 여신이자 에로스의 아내인 프시케,

자신의 아름다움이 최고라 여기는 에로스의 어머니이자 사랑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

주요 인물로 등장하네요.


그럼 그리스 로마 신화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과 견줄만큼 뛰어난 미모로 칭송받던 프시케.

그로 인해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에게 말해 프시케에게 그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는 저주를 내리라 하죠.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프시케를 사랑하게 되어 버린 에로스!!

그 어떤 남자들도 프시케에게 청혼을 하지 않자, 프시케의 아버지인 왕은 혹시나 신들여 노여움으로 그런 것은 아닌지 생각되어 찾아간 신전, 태양의 신인 아폴론에게 신탁을 받아요.

하지만 괴물의 신부가 될 운명이라는 사실에 왕은 좌절하고 말죠.

그러나 프시케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괴물을 찾으러 스스로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프시케의 남편은 괴물이 아닌 신, 바로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에로스랍니다.



서풍의 신 제피로스의 힘을 빌려 프시케를 데려온 에로스!!

프시케에게 절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알려고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한 에로스,

둘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게 되요.

그러나 홀로 지내며 외로워 하던 프시케를 가엾게 여긴 에로스는 프시케의 언니들을 초대하죠. 

하지만 프시케 언니들의 꾐에 넘어가 에로스의 정체를 궁금해했던 프시케는 에로스로부터 버림받고 만답니다.



 


뒤늦게 후회하던 프시케는 직접 에로스를 찾아 나서고, 그러다 아프로디테의 신전에 도착했네요.

아프로디테에게 아들인 에로스를 만나게 해달라 간청하지만,

시험을 통과해야 만나게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하지만 매번 에로스의 도움을 받아 시험을 통과한 프시케!

마지막으로, 지하 세계의 아름다운 여왕인 페르세포네의 화장품을 얻어오는 시험에서,

프시케는 또 다시 호기심 때문에 지하세계의 깊은 잠에 빠져버리고 맙니다.




그런 프시케를 보며 슬픔에 빠진 에로스에게 나타난 건 바로 태양신 아폴론이네요.


​에로스의 장난으로 사랑에 빠지고, 또 그 사랑을 잃기도 했던 아폴론

에로스가 저승의 잠으로 깨어나지 못하는 프시케 때문에 힘들 때 찾아와 주었네요.

콩군은 에로스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도움까지 주었으니, '대인배 아폴론!!​' 이라 칭해야겠데요. 


아폴론 덕분에 둘은 사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겠네요.

콩군이 여기서 한 가지 포인트를 짚어줍니다.


" 사랑은 믿음이지, 의심하는게 아니야!!! "


그렇죠. 사랑은 그저 무한대로 믿어주는 거죠. ㅎㅎㅎ

믿음의 소중함을 깨닫고 에로스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프시케를 보면서 콩군도 많이 느꼈겠죠?

엄마가 콩군을 무한히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걸 알아줘야 할텐데 말이죠. ^^;;


사랑을 믿지 않은 대가를 여러 번 치뤘던 프시케와 그런 프시케를 사랑한 에로스는 둘의 사랑을 영원히 지킬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끝은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책으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에는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부분이 실려 있어요.

이 중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꼽으라 했더니, 콩군은 이 부분을 선택하더라고요.

'다른 동화 속에 나타난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속에 녹아 든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기억될 듯 하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책 또한,

신화 속의 사랑 이야기인 줄 만 알았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동화 내용들과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아 더 친근하게 다가온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신들의 이야기인 듯 하지만 현재 우리의 이야기와도 뗄 수 없는 부분을 공유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네요.



 


이번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편에는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의 독자엽서가 실려 있답니다.

설문 조사지를 작성한 독자엽서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에겐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준다니 어서 참여해볼까요?

게다가 [그리스 로마 신화] 12권 구매시 계보도와 1권이나 2권 구입시 지도 또는 계보도를 득템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또, [그리스 로마 신화]책은 각 권마다 <신화 캐릭터 카드>가 포함된 거 알고 계시죠?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에서는 '에로스', '프시케', '제피로스'의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네요.



 

 


콩군은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을 읽고 난 뒤 역시 사랑은 쉬운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ㅎㅎㅎ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나이이겠지만(^^;) 신들의 사랑을 통해 세상의 진리를 깨우친 것 같네요.

그러면서 인물들의 관계도를 간략히 그려 보네요.

처음엔 책에서 나온 그대로의 캐릭터대로 그려 보려 애쓰는 것 같더니 점점 캐릭터들이 콩군 손에서 단순화 되었네요.

그래도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면서 정리해 본다는데 의의를 두는 거죠. ㅎㅎㅎ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이 책 한 권으로,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진리를, 어른들에게는 가슴 설레이는 신들의 사랑 이야기로 설레임 한 가득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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