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알라딘의 알림을 보았다.
솔제니친의 <수용수군도> 라는 책이다.
수많은 책들의 홍수 속에서 내가 읽고 싶은, 갖고 싶은 책들이 있기 마련.
알라딘의 특별 구성 때문에 또다시 책을 뒤적이고 있다.
그외 구입하려고 목록 만들어놓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