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책! 만화 (hellen92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hellen/category/60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워낙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는 있지만 역시 만화가 최고입니다. 그 상상력과  즐거운 스토리에 푹 빠져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제가 즐겁게 읽은 책들을 소개하고 싶어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4 May 2026 23:40: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hellen92</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06.GIF</url><link>http://blog.aladin.co.kr/hellen/category/60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ellen92</description></image><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맨스 소설중 최강입니다. - [베이비, 베이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583514</link><pubDate>Sat, 04 Dec 2004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583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25263&TPaperId=583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6/coveroff/8956625263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25263&TPaperId=583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이비, 베이비</a><br/>정은형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3년 12월<br/></td></tr></table><br/>가장 로설같지 않은 로설이었습니다. 한번 읽은 로설은 두번다시 읽지 않는 나로선 드물게도 두번을 읽은 소설입니다. (특히 국내 로설중 두번 읽은 책은 이소설이 첨입니다.)&nbsp; 솔직히 시간을 건너뛰는 묘사로 따라잡지 못한 감정이 못마땅해 한번 더 읽었지만 여주의 가슴시린 아픔을 두번째도 느낄 수 있을까 해서 두번을 읽었습니다만 예. 역시 두번 읽어도 같은 아픔이 느껴지더군요. 절제된 여주의 표현못한 절규가 남주의 눈물로 사그러드는 마지막이 참 좋더군요.<br>
스토리는 좀 파격적입니다. 여주의 처지가 매우 딱하죠. 강간으로 임신된 여주는 모친의 방치로 여섯살까지 학대당하면서 자랍니다.&nbsp; 같은 집에 사는 사촌의 동정으로 어린 남주에게 구출(?)된 여주는 남주의 부모가 불쌍하게 여겨 남주와 남매처럼 자랍니다. 험한 출생으로 힘들게 살것을 두려워한 남주의 부모는 어느 재벌가의 서자에게 여주를 맡기려합니다. 그 서자는 소문만 바람둥이이고 실상은 한여자만을 줄기차게 사랑하는 사람으로 여주를 거부합니다. 남주는 여주에 대한 사랑을 감추기 위해 밖으로 떠돌지만 결국 여주를 선택하고 결혼을 강행합니다. 둘은 그럭저럭 서로를 아끼며 신혼을 시작합니다. 남주는 여주가 좋아하는 것을 단지 다칠까봐 상할까봐 금지시키고 여렸을 때 부터 감저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여주는 시키는대로 살아갑니다.&nbsp;&nbsp;&nbsp; 재벌가의 아들로 오만하게 자란 남주는 여주와 약혼했던 서자를 만나 깔보는 눈초리로 멸시하다가 발끈한 서자로부터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소리를 듣고 그대로 믿어버립니다. 지금 여주가 임신한 아이가 서자의 아이라고 믿어버린 남주는 오만한 자존심으로 여주를 다그치고 혼자 결론내고&nbsp;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오해받은 여주는 식구들과 남편으로부터 외면당하면서도 버림받기 싫어 꿋꿋하게 버팁니다. 내아이는 사랑받으며 키우리라는 집념으로 시어머니의 멸시와 시누이의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모두 이겨냅니다. 크리스마스파티가 있던 날 남주는 서자와 다시 마주치고 둘은 주먹질을 해댑니다. 괴로운 남주앞에 서자의 연인이 나타나 충격적인 발언을 해주지요, 당신의 오만함이 서자의 비뚤어진 심정을 끌어내어 자기도 모르게 오해를 부른 말을 한거라고요. 남주는 이 황당함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아내앞에 서지만 차마 미안하다 오해였다 말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말하기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너무 크니까요. 망설이는 남주는 동생의 산기로 부인은 집에 둔채 병원으로 향합니다. 그사이에 여주는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하혈을 시작하게 됩니다. 때마침 내린 눈으로 119에선 차를 보내지 못한다고 하고 전화할 곳 없던 여주는 결국 서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남주와 서자, 그의 연인과 주치의, 이들은 동시에 집에 도착하고 하이얀 카펫위에 피를 흘린채 누워있는 여주를 발견합니다. 아이는 사산한 채 태어납니다. 부모들은 오해앞에 태어난 귀한 손자의 죽음과 자신들의 잔인함에 오열하고 서자는 그들앞에 무릎꿇고 엎드립니다. 남주는 말없이 아내곁을 지킵니다. 죽은 아들을 안아본 남주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혼자 괴로워합니다. 동사무소에가서 출생신고와 사망신고를 한 남주는 유학을 위해 등본을 떼어본 아내에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아들을 안아본 느낌을 떠듬떠듬 이야기합니다.&nbsp;헤어지려던 둘은 다시한번 서로를 끌어안고 안아줍니다. 그리고 5년후 다시찾은 한국에서 여주는 그동안 자신을 밀어내기만했던 생모와 화해의 눈으로 서로를 보게 됩니다.<br>
좀 감성적으로 썼는데 아마 이 책을 읽어보시면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오해가 극에 달하도록 말못하는 여주의 심정, 임신으로 인해 먹고싶던 오렌지에 대한 갈망,&nbsp; 병원에서 퇴원하고 조용했던 여주가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사죄드리는 모습.. 모두모두 가슴을 저리게 하더군요.&nbsp;&nbsp; 극단적인 여주의 출생이나 남주의&nbsp;심한 오해도 눈에 거슬리지 않았던 수작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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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6/cover150/8956625263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0600</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우 웃기는..  재밌다. - [연인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583495</link><pubDate>Sat, 04 Dec 2004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583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80759X&TPaperId=583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37/coveroff/898980759x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80759X&TPaperId=583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인 1</a><br/>현지원 지음 / 도서출판 세림 / 2003년 11월<br/></td></tr></table><br/>최근 읽은 로맨스 중에서&nbsp;제일 많이 웃으면서 읽은 책이다. 보통 로설은 아주 진지한 전개와 가벼운 전개로 나간다. 진지한 로설은 읽는 사람의 배가 땅길정도로 여주를 고난에 몰아넣고 괴롭히고 남주의 진한 오해와 격정적인 사랑표현으로 몰아치다가 갑자기 사랑으로 완결되고 보통 엔딩에서는 팔불출로 전락한 카리스마 남주의 망가진 애정표현으로 끝난다.&nbsp; 가벼운 로설은 시종일관 통통 튀는 여주의 망가진 모습으로 남주를 자극하여 어느새 관심이 사랑으로 변해 밀고당기다가 사랑으로 연결되는 어떻게 보면 시간때우기 용도로 딱 맞은 전개가 대부분이다. 이 소설은 후자쪽에 든다.<br>
&nbsp;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남주와 여주의 억지스런 결혼결정과 가끔 등장하는 여주의 이상한 돌출행동 몇가지만 빼면 정말 나무랄데 없이 재미난 소설이다. 굳이 이 소설을 선택해서 리뷰를 쓴 이유는 남주와 여주의 모습에서 여자와 남자의 오해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보여주는게 아주 뛰어나다는 생각에서다. 남주와 여주는 어른들이 억지로 결혼을 시킨데에 반발하여 서로 만나기만 하면 긁어대기 바쁘다.&nbsp; 이 으르렁거림이 매우 재밌다. 여주의 반응도 신선하고 도닦는 심정 운운해가며 참는 묘사도 배를 잡고 웃게 만든다. 젊은 두 남녀가 자꾸 부딪치니 마음속&nbsp;작은 설레임도 있을수있겠는데 서로&nbsp; 대화가 없으니 서로의 감정을 대충 짐작만 하면서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생기게 된다.&nbsp;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자존심 상할게 두려워 오해의 감정을 극대화시켜 결국 둘은 3년간의 별거아닌 별거에 들어간다. 어린 여주는 졸업하여 남주의 회사에 취직하고 해외지사에 파견나갔다가 들어온 남주는 이혼을 결심하나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살아도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하게되어 또다시 한공간에서 부딪히며 아웅다웅 시간을 보낸다. 머 결론은 서로 사랑을 깨달은 남주와 여주의 작은실랭이끝에 남주의 러브레터를 사내방송에 보내면서 감격한 여주의 눈물로 해피엔딩! 역시 팔불출로 전락한 남주는 임신한 여주의 비위를 맞춰주느라 절절매면서 끝난다.&nbsp;&nbsp;<br>
책은 재미있었으나 &nbsp;내가 생각하기에 2권에 등장하는 발레리나 백승희의 짝사랑, 그 엄마의 표독스럼,&nbsp;시어른들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회사선배의 경아에 대한 묘사가 들뜬 느낌이 없진 않다.&nbsp;그러면서도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잃지않고 여주와 남주의&nbsp;갈등에 버무려진다.&nbsp; 작가의 뛰어난 유머감각이 더 잘살아 있다던가 아님 심리를 좀더 깊게 그려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앞으로 기대되는 작가를 만났다고 생각된다.&nbsp; 작가의 다음작품이 기다려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4/37/cover150/898980759x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3727</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 오상의 비오 성인 이십니다. - [오상의 비오 신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454293</link><pubDate>Fri, 30 Apr 2004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454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02503&TPaperId=454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70/coveroff/8932102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02503&TPaperId=454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상의 비오 신부</a><br/>요한 A. 슈그 지음 / 가톨릭출판사 / 1997년 08월<br/></td></tr></table><br/>천주교 신자라면 누구나&nbsp;오상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많은 성인들 중에서 특별히 선택되시어 오상을 받으신 성인들이 여러분 계심을 알고 계시지요?
가장 최근에 오상을 받으셨던 분들중 비오신부님을 알고 계십니까? 2002년 성인품에 오르셨죠.&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분은 오십년동안 손과 발 옆구리에 오상을 받으시고 수많은 죄인들을 회개로 이끌어 주신분이십니다.&nbsp;&nbsp;&nbsp; 고백성사를 보고도 같은 죄를 또 짓게 되는 일이 흔히들 있습니다. 그때마나 신부님들은 친절하게 다시는 죄짓지 말라고 하시고 사죄를 해주십니다. 그러나 비오신부님은 단번에 건져 주십니다. 제대로 통회하지 않은 죄인들 자신들의 죄를 감추고 가벼운 죄만 고백하는 죄인들 죽음 일보 직전에 있는 큰죄인들을 낚시로 고기를 낚듯 한번에 걷어내십니다. 이미 자신에게 올 영혼들을 13세때 환영으로 보신 분이십니다. 하루 한두시간만 주무시고 한끼 적은 식사로 평생을 사신 이분은 수많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신 분이시지요. 못믿겠다고요? 저 역시 이책을 한번 읽고 나서 큰 충격을 받아 고백성사를 보았는데 예수님께 성사를 본다고 하는 고백성사의 참뜻을 체험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일부러 이 분의 책을 모조리 다 찾아 보고 오늘 또다시 성사를 보았죠. 덩굴을 잡아당기면 포도가 줄줄이 이어져 나듯이 죄를 고백하고 나면 그안에 감춰져 있던 죄들이 모두 들어나게 마련입니다. 여기서 벗어난 영혼은 얼마나 가볍고 날아갈 듯한지... 저 또한 이분의 영적자녀라고 자부합니다. 여려울때마다 수호천사를 이분께 보냅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어떻게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깨닫는 은총을 주시는지에 대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이런게 기적이지요.&nbsp;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지요.&nbsp; 아시는 분들은 아마 이분을 책을 통해&nbsp;만나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이런 큰 성인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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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70/cover150/8932102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7006</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을 읽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1권 -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454286</link><pubDate>Fri, 30 Apr 2004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454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822900&TPaperId=454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5/71/coveroff/89888229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822900&TPaperId=454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1권 - 준비</a><br/>마리아 발또르따 지음, 안응렬 옮김 / 크리스챤출판사(카톨릭) / 1988년 11월<br/></td></tr></table><br/>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이 책은 저자 마리아 발또르따가&nbsp;&nbsp; 예수님의 탄생부터 공생활 3년 수난 부활에 이르기 까지의 생생한 장면을 환시로 보고 쓴 책입니다.&nbsp; 친정에 예전부터 있었으나&nbsp; 읽을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읽게 되었고 3권을 읽는 도중에 전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책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읽지 못했고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약간 고생을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읽었죠. 말씀하나하나가 읽는 저한테는 기적이고 은총이었습니다.&nbsp; 성경에는 행하신 기적과 공생활의 모습이 많이 생략되어 나와있지만 이책에는 세밀하게 묘사되고 모든 이들의 이름이 다 나옵니다. 회개한 죄인들의 수만도 수천은 이를것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음모, 유다의 배신 너무나 충격적이고 무섭게 다가옵니다. 특히 유다는 예수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도 배신에 이르는&nbsp; 그 모습이 잘 묘사되어있죠.&nbsp; 
저도 아직 7권을 읽고 있습니다만 한장한장 넘어가는게 너무나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제 공생활3년째의 묘사와 수난 준비 수난 부활 이렇게 남았습니다. 다 읽고 나면 하루에 한장씩 읽고 묵상하는데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이책을 지은 저자는 복자로 추대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대로 교육한번 받지 못한 사람이고 &nbsp;심한 고통속에서 반신불수의 몸으로 주님이 주시는 환시를 받아쓰려면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분은 주님과 함께하는, 기꺼이 순명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패션오브 크라이스트를 보신 분은 그 잔인한 수난을 기꺼이 겪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전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수난을 기꺼이 겪으시기 위해 준비하시며 복음을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삶을 충실히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미 수많은 신학자, 종교인 교황님께서 읽으셨고 학자들도 모르던 고대 지명까지 등장하여 그들을 경악시키고 있답니다. 책두께를 보시면 놀라실 거에요. 웬만한 책 세배 되는 두께의 책들이 모두 공생활을 묘사하고 있으니까요. 
애써 찾아 읽으신 분들 자신들의 삶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은총을 받으실 겁니다. 자신들을 정화하고 죄에서 건져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첫단계이니까요. 신자라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특히 천주교 신자라서요. 종교는 하나라고 하지만 천주교에는 고백성사와 성모님이 계시고 이 두가지 은총이 우리를 하느님께로 더 빨리 이끌어 주십니다.&nbsp;
여러분 준비되어 여러분 곁에 놓여 있는 이&nbsp;값진 보물을 그냥 지나치시렵니까!&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5/71/cover150/89888229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7173</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작보다는 별로인.. - [하이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424309</link><pubDate>Tue, 02 Mar 2004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424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1319463&TPaperId=424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72/coveroff/8941319463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1319463&TPaperId=424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힐</a><br/>제니퍼 와이너 지음, 장원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03년 12월<br/></td></tr></table><br/>전작 노란소파를 읽고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던 작가라 두번째 작품은 별로 주저없이 선택했건만 음..갠적으론 전작이 나았다 싶다. 
난독증은 이미 다른 소설에서 여러번 써먹었던 소재고 최근 난독증을 가진 여자의 소설을 또읽었다. 난독증을 가진 가슴빵빵 쭉 뻗은 미녀 매기와 뚱뚱하고 평범한 얼굴을 가진 변호사 언니 로즈의 이야기이다. 둘은 갈등을 겪다가 한단계 발전한다. 로즈는 변호사를 때려치고 개를 돌봐주는 틈새시장을 노린 신종 직업을 가지면서 새 애인을 만나고 매기는 대학에 숨어 살면서&nbsp; 시를 읽게 되고 남들과 자기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 본인의 재능을 살린 직업을 찾는다.
갈등이란게 좀 웃긴다. 짐작하시겠지만 매기가 로즈의 애인을 가로채는 것이다. 그것도 로즈가 젤 아끼는 부츠를 신고 말이다. 로즈는 옷을 잘 못입지만 신발 욕심이 많다. 최신 디자인에 고가 브랜드를 아낌없이 사들이고 매기는 부러워 죽을 지경이다. 뻔뻔하게 언니의 신발과 돈을 훔쳐 쓰다가 결국 남자까지 훔쳐버린다. 결말은 해피엔딩! 로즈는 직업상 살이 건강하게 빠져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 동생은 언니에 대한 미안함을 근사한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줌으로써 갚는다. 
신발에 관심 많다면 한번 읽어보시라 권한다. 그닥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4/72/cover150/8941319463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7219</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썩 재미난 소설! - [암야귀문 1 - 매화의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424303</link><pubDate>Tue, 02 Mar 2004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424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120729&TPaperId=424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1/coveroff/8955120729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120729&TPaperId=424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야귀문 1 - 매화의 사랑</a><br/>세가와 타카쯔구 지음, 김현숙 옮김 / 이야기(자음과모음) / 2001년 03월<br/></td></tr></table><br/>주인공도 스토리 전개도 중간중간의 코믹한 전개도 모두 맘에 든다. 적당히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덧붙여&nbsp;유머러스한 감각이 잘 녹아있다. 딱 내가 원하는 정도의 감각을 끝까지 잃지 않는 소설이었다. 한가지 아쉽다면 두께가 얇고&nbsp; 권수가 너무 많다는 정도일까? 사서 보고싶어도 일단 품절이다. 1권이라도 사서 읽어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된다면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 
이정도의 퇴마 소설이라면 음양사와는 또 다른 기분으로 즐길수 있을 것 같다. 일본의 음양사소설류는 일단 세이메이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nbsp;약간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만화 음양사, 세이메이, 소설 음양사 모두 세이메이가 주인공아닌가 말이다. 이 소설은 일단 시골에서 상경한&nbsp;대궐의 초짜 병사 나쯔끼가 주인공이다. 혹시 기분이&nbsp;저조하다면 이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저도 모르게 웃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말머리 귀신 아오에가 등장했을 때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1/cover150/8955120729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173</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단 마약상의 이야기이다. - [남부의 여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424301</link><pubDate>Tue, 02 Mar 2004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424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34653&TPaperId=424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64/coveroff/8952734653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34653&TPaperId=424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부의 여왕</a><br/>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김수진 옮김 / 시공사 / 2003년 11월<br/></td></tr></table><br/>주인공 테레사는 두 남성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약상, 아니 운반자의 역할을 맡게 된다. 첫번째 남자가 죽음을 당하면서 동시에&nbsp; &#51922;기는 몸이 된 주인공.&nbsp;그녀는 숨어 살면서 만나게 된 두번째 남자와 같이 마약을 운반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술을 터득한 그녀는 운반 도중의 사고로 두번째 남자역시 죽게 되고 감옥에 가게 된다. &nbsp;감옥에서 만난 한 여자 파티 오파렐. 부유한 집안의 자식이지만 그녀 역시 남자친구가 마약을 다루면서 사건에 연루되어 남자친구는 죽고 감옥에 오게 된다. 두 여성은 서로를 친구로 여기게 되고 파티는 테레사가 감옥에 나오게 되자 전 남자친구가 숨겨놓은 마약을 팔자고 권한다. 테레사는&nbsp;감각적으로 위험한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그 일대를 통틀어 가장 실력있는 운반자로 등장하게 된다.&nbsp;
내가 좋아하는 작가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네번째 작품이다. 사실 처음에 읽을 때는 약간 실망스러웠다. '아니 내가 왜 마약상의 이야기를 읽어야 하지? 그 많고 많은 소설 중에서?'라는 생각에 책을 덮을 까도 생각했지만 무엇인가 나를 이끄는 게 있어 계속 읽어나갔다. 결말이&nbsp;무척 흥미롭다. 끝까지 읽은 것을 후회하지 않을 정도 였다. 개인적으로 삼인칭과 일인칭 시점이 반복되는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소설에 몰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소설이다. 
하지만 나는&nbsp;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주인공이 제일 좋다. 남부의 여왕은 언해피라고 생각한다. 소설속의 테레사는 내가 원하는 결말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생의 행복을 얻은 테레사를 보길 원했나 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4/64/cover150/8952734653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6477</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재밌다고 말하기엔.. - [소년 마법사 10]</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424291</link><pubDate>Tue, 02 Mar 2004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424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856163&TPaperId=424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coveroff/6000071619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856163&TPaperId=424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년 마법사 10</a><br/>나루시마 유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02월<br/></td></tr></table><br/>'제법 재미있다' 라는 리뷰를 읽고 9권까지 읽었다.&nbsp; 읽고 난 뒤의 감상은.. 윽 이렇게 피범벅이고 근친상간에 신성모독적인 만화를 재밌다고 하다니..이다. 아무리 내&nbsp;종교가 카톨릭이고 제법 열심히 믿는 신자라지만 나는 대부분의 만화는 그냥 만화 자체로만 인식하고 그냥 읽어버리는 스타일이다. 그렇지만 이젠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젠 점점 비상식적인&nbsp;만화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nbsp;내용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안하려고 한다.&nbsp; 첫번째 리뷰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까 
난 단지 이 작가의 관점이나 그리고자 하는 내용에 부수되는 성적인 표현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nbsp; 여긴 아니지만 엑소시스트 아기토에 나오는&nbsp; 신부에 대한 성적인 표현은 정말 용납하고 싶지 않다. 소년 마법사에서도 '레비'는 어머니 안느와 성적 관계를 갖는다. 이런 근친상간의 내용이 무리없이 받아들여 질 정도로 우린 일본만화의 충격적인 묘사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nbsp; 이 만화는 재미가 없다. 내겐 너무 충격적인 묘사 뿐이다. 초등학교때부터 만화를 읽어오고 온갖 순정만화부터 성인만화까지 섭렵해온 내게도 이젠 이런 일본만화는 거부감이 들 뿐이다. &nbsp;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본만화는 많이 걸러져 들어왔으면 한다. 여기저기 출판업계가 무작위로 들어오는 만화들을 통해 독자들은 저도 모르게 잔인한 범죄에 익숙해지고 무감각해지고 둔해지면서 어쩜 모방범죄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뷰가 너무 부정적이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은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무작정 재밌다고 읽지는 말아주었으면 한다. 당신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표현이 너무 많을 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cover150/6000071619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5</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트릭이 돋보이는 기발한 소설 - [황제의 코담뱃갑]</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8</link><pubDate>Sat, 29 Nov 2003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701936&TPaperId=255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52/coveroff/894970193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701936&TPaperId=255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제의 코담뱃갑</a><br/>존 딕슨 카 지음, 전형기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07월<br/></td></tr></table><br/>리뷰가 없길래 제가 한마디 하렵니다. 주인공은 이브라는 미모의 여성으로 전남편과 헤어져 건실한 청년 토비와 약혼합니다. 유머를 이해못하고 딱딱하지만 이브에 대한 사랑만 가득한 이 토비에게 약간 불만을 가진 이브는 어느날 찾아온 전남편 애트우드를 침실에 올라오게 허락합니다. 둘은 나가라 마라 실랑이를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건너편 집 서재에서 사람이 죽었다면서 두려움에 찬 목소리로 이브에게 알립니다.<br><br>이브는 진퇴양난에 빠집니다. 살해된 사내는 토비의 아버지 모리스 로스경입니다. 살인사건을 목격했으니 경찰이 오면 전남편과 같이 침실에 있다는 것을 말해야하고 토비가 그사실을 알면...  어찌어찌하여 전남편을 보내고 뒷정리를 하려고하나 이브가 살인자로 몰립니다. 이것을 휴양차 온 킨로스 박사가 추리해 사건의 전말을 알아냅니다. 킨로스박사의 매력이 좀더 표현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연약한 이브를 구해내어 사랑에 빠지는 기사로는 충분합니다. 다만 토비가 괘씸하여서리.. 읽어보심 아십니다.^^<br><br>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52/cover150/894970193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5251</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 - [1집 - Josh Groban]</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7</link><pubDate>Sat, 29 Nov 2003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642737802&TPaperId=2555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9/coveroff/22724369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642737802&TPaperId=2555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집 - Josh Groban</a><br/>조시 그로반 (Josh Groban) 노래 / 워너뮤직(WEA) / 2002년 03월<br/></td></tr></table><br/>사실 난 음악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다. 내가 사는 기준은 단지 들어서 좋은 음악이다. 사려고 했다가 없으면 잊어버리고 마는.. 그러나 이음악을 처음 듣고는 사려고 3개월을 벼르다가 결국 알라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었다.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크로스오버, 팝페라라는 장르가 있다는 걸 첨 듣고 소개된 몇 개의 음악중 젤 좋았다. Gira Con Me 얼마나 녹아내리듯 귀에 쏙 들어오는지 모른다.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내가 굉장한 대가의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음악 전문가가 된듯한 기분이 든다. ^^ 한번 들어보십시오. 너무 좋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9/cover150/22724369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931</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한 사랑이야기 - [허니와 클로버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6</link><pubDate>Sat, 29 Nov 2003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137063&TPaperId=255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67/coveroff/6000089127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137063&TPaperId=255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허니와 클로버 5</a><br/>우미노 치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0월<br/></td></tr></table><br/>처음 이책을 선택했을땐 머 새로운 만화없나 싶어 뒤적뒤적하다가 한번 읽어나 보자 하는 심사였다. 1권은 약간 정신없었다. 모든 등장인물이 한꺼번에 뒤죽박죽섞여 나오고 그사람에 대한 정의(?)는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니 머가먼지 구별이 잘 안갔다. 그러다가 2권 3권 읽으면서 앞의 내용이 정리되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따뜻하고 감동있는 휴먼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모든 사랑이 희망적으로 그려진 것은 아니지만 짝사랑의 아픔이 잘그려져 있고 주인공들외의 인물들이 재미나다. 다만 작은 글씨들이 산만하여 읽기 나쁜점이 있지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67/cover150/6000089127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6736</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에미코 야치! - [네가 사는 꿈의 도시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5</link><pubDate>Tue, 30 Sep 2003 1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242320&TPaperId=255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3/coveroff/6000080562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242320&TPaperId=255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사는 꿈의 도시 1</a><br/>야치 에미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06월<br/></td></tr></table><br/>내일의 왕님, 공주님의 요람, 사바스까페 등등을 쓴 에미코 야치의 신작입니다. 내용중에서 주인공이 할머니의 저택으로 들어와서 살면서 염색일을 한다고 흥미를 느낀 가족들이 한명 두명 오두막에 모이다가 어느새 다같이 논다는 게 억지스럽게 느껴졌죠.  엄청나게 차갑던 가족들 아닙니까. 하지만 따지면 읽을 수가 없는게 만화. 그냥 작가가 그리는 내용에 폭 빠져 있으면 그 즐거움이 오래가는 책이지요. 에미코 야치의 책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그 맛을 한번 즐겨보세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3/cover150/6000080562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0384</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신없는..그러나 즐거운 문조들의 세계 엿보기 - [문조님과 나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4</link><pubDate>Tue, 30 Sep 2003 1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33592&TPaperId=255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34/coveroff/8952733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33592&TPaperId=255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조님과 나 4</a><br/>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09월<br/></td></tr></table><br/>처음 이책을 구입한건 이마 이치코의 팬인 지인의 부탁때문이었기에 읽지는 않고 그냥 전달했었다. 그러다  2,3권이 나와 구입하면서 슬쩍 보게 되었는데 그만 그 내용에 푹 빠져버렸다. 처음 읽을 때는 후쿠피나 사사메니 나이조(문조들의 이름)니 정신없었는데 읽다보니 문조들의 개성을 어찌나 잘 묘사해 놓았는지 그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다 읽고나서는 작가의 그 관찰력에 감탄했다. 만화그리기도 바쁠 텐데..  저런게 만화가의 관찰력인가..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사소한 행동을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화로 그려낸 것이 무척 흥미로왔다. <br><br>다만 반복되는 문조들의 구입 계기와 짝을 이뤄주는 과정에서 생긴 불륜(?) 그림이 지루하게 느껴졌고 계속 불륜이니 동성애니 하는 식으로 설명된 것이 저속하게 보였다. 문조들은 동물이다. 동물은 원래 부모의 개념이 없다고 한다. 같은 우리안에 있는 암컷에게 끌리는 것이 당연할 텐데 인간의 눈으로 보면 그것이 불륜이고 근친 교배고 그런가 보다.<br><br>하긴 유일하게 외부에서 들여온 암컷문조를 싫어하는 것과 수컷끼리의 교배는 이해가 잘 가질 않았지만 만화가의 설명이 재미있었다. 현재 4권까지 나왔던데 이 얇은 책자가 언제까지 나올지 궁금하다. 독자의 눈으로 봐선 한 두권에 나올 양인데 왜 이렇게 나누어 4권으로 했는지 말이다. 그러나 만화는 즐겁게 보면 그걸로 만족이고 이책은 충분히 만족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34/cover150/8952733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3461</link></image></item><item><author>hellen9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처녀는 제2의 반항기인가 - [그래! 나 노처녀다, 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3</link><pubDate>Thu, 04 May 2000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hellen/255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1380&TPaperId=255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82/coveroff/8970411380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1380&TPaperId=255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 나 노처녀다, 왜?</a><br/>욜란다 네이브 글 그림, 전지운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0년 03월<br/></td></tr></table><br/>제목이 재미있어 일단 집었다.<br><br>책의 첫장부터 나를 웃게 만드는 이책은 멀리서 공부하고 있는 내친구에게도 보내주고 싶었다. 매일전화하면서 똑같은 감정을 토론하고 왜이럴까 고민해도 답은 안나오고. <br><br>뒤늦게 공부하는 그녀는 직장다니며 꼬박꼬박 월급타는 나를 부러워하고 나는 좋아하는 전공을 택해 공부하는 그녀의 자기만족을 부러워하고.. 우린 이렇게 서로를 부러워하지만 막상 자신의위치에서 만족을 느끼려고 하진 않았다.<br><br>책의 내용중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쇼파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곤 '나 약속있어'라고 말하는 그 그림. 바로 나였다. <br><br>친구만나기가 싫다기 보다 그들을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매일 똑같기 때문에 나가기 싫은 것이다. 애인이 없어서. 직장이 싫어서 결혼에 대한 불안, 다른 직장에 대한 막연한 동경.... 마치 반항기에 들어간 청소년같지 않은가<br>그때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했던가..<br>오히려 지금이 그시기같다.<br><br>책을 읽고나서 결심했다. <br>만족하면서 살기로<br>지금 나는 약간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리지만-회사땜에- 즐거운 마음으로 살려한다.<br>바로 내인생이니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82/cover150/8970411380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82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