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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껴먹고 싶은 시와 그리움(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허수경이 사랑한 시), 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2020-10-19
북마크하기 강성은 시집, 단지 조금 이상한, 문학과지성사, 2013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단지 조금 이상한>
2019-02-23
북마크하기 허수경 시집, 혼자 가는 먼 집, 문학과지성사, 1992 (공감7 댓글0 먼댓글0)
<혼자 가는 먼 집>
2018-11-15
북마크하기 허수경 에세이, 너 없이 걸었다, 난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너 없이 걸었다>
2017-10-19
북마크하기 허수경 산문집, 길모퉁이의 중국식당, 문학동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길모퉁이의 중국식당>
2017-10-12
북마크하기 허수경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문학과지성사 (공감3 댓글0 먼댓글0)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2017-03-03
북마크하기 허수경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문학동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일반판)>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