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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지는 않지만 매일 읽습니다. 시를 씁니다. - 사춘기의배꼽

2007 8

글제목	작성일

	살아있는 자에 대한 애도(함정임 소설집, 사랑을 사랑하는 것, 문학동네, 2020)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사랑을 사랑하는 것>	2020-03-23
	함정임, 소설가의 여행법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소설가의 여행법>	2016-04-28
	강화도 고구마 파티와 파티의 기술(함정임, '파티의 기술'을 읽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파티의 기술>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