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지는 않지만 매일 읽습니다. 시를 씁니다. - 사춘기의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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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나카시마 바오,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아우름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