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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지는 않지만 매일 읽습니다. 시를 씁니다. - 사춘기의배꼽

2007 8

글제목	작성일

	나희덕 산문집,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달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017-06-13
	나희덕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문학과지성사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2017-05-08
	나희덕 시집, 사라진 손바닥, 문학과지성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라진 손바닥>	2017-03-30
	문학집배원 나희덕의 유리병 편지, 나라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문학집배원 나희덕의 유리병 편지>	2017-02-17
	한 접시의 시(나희덕의 현대시 강의), 창비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 접시의 시>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