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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삶이란 죽음 다음으로 가장 슬픈 것! 겉으로 드러난 삶과 실제 삶의 잔인한 괴리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버너 자매>
2021-10-14
북마크하기 소설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라니!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시녀 이야기>
2021-09-28
북마크하기 과연 인간 본성은 어두운가? 진실은 소설과 정반대였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파리대왕>
2021-08-05
북마크하기 그 여름의 끝! 무더운 날의 ‘이선 프롬‘을 만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여름>
2021-08-05
북마크하기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다. (공감12 댓글1 먼댓글0)
<스토너>
2020-09-14
북마크하기 사람들이 외로움에 사무치는 일이 없도록 글을 쓰자! (공감5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루시 바턴>
2019-10-07
북마크하기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 읽는 사람이면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지!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19-08-27
북마크하기 도덕적인 책이나 부도덕한 책은 없다! 다만 잘 쓴 책과 잘 쓰지 못한 책만 있을 뿐. (공감18 댓글1 먼댓글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2019-03-27
북마크하기 버지니아 울프는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2019-01-05
북마크하기 ‘아버지‘라는 역할에 충실했던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 당신의 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8-11-27
북마크하기 여성이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공감5 댓글8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