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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숲노래, 밥하면서 읽는 책 2017.10.26.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7-10-28
북마크하기 번역책 읽는 마음가짐 (공감9 댓글8 먼댓글0) 2013-11-07
북마크하기 교사가 되고픈 사람이라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물네 개의 눈동자>
2011-01-22
북마크하기 다른 이들한테는 재미있을는지 몰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우리 아빠는 아무도 못 말려>
2010-10-15
북마크하기 스스로 번역투에 사로잡힌 슬픈 책 (공감21 댓글6 먼댓글0)
<번역투의 유혹>
2010-09-20
북마크하기 잇는 삶, 잇는 사람, 잇는 손 (공감1 댓글0 먼댓글0)
<번역과 번역가들>
2010-07-26
북마크하기 산문으로 번역한 시는 시가 아니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골목길 나의 집>
2010-05-10
북마크하기 한국은 번역문화가 엉터리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번역출판>
2010-03-15
북마크하기 이 책을 본 아이들은 햄버거를 먹고 싶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
2008-10-26
북마크하기 우리한테 틀림없이 없는 책이기는 한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