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바라시는 일 다 멋지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느티나무 2012-01-01 18:44   댓글달기 | URL
pjy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서재 다니시면서 지인들에게도 먼저 인사 건네주시고, 페이퍼를 봐도 참 밝고 부지런하신 분 같습니다. 이런 분을 알아보는 눈 밝은 초절정 재벌섹시남이 곧 나타나겠겠지요?ㅋ 고맙습니다.
 


꿀이 2011-12-31  

안녕하세요 ~~~~~~~~ ^0^

사실 예전부터 몇 번 이곳에 들리긴 했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글은 못남기고, 살짝 구경만 하고 갔답니다^^;; 그런데 제 리뷰를 읽고 먼저 글을 남겨 주시니 무척 반가운 마음에 저도 발도장을 찍으러.. 왔다구요 ㅋㅋ

 

저는 고3시절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아주 편안한 방학을 즐기고 있어요. 흐흐 ^^ 내일이면 저도 드디어 20대가 되고, 내년 3월이면 부산에 있는 ○○대학교의 12학번이 된답니다! 수능 끝난 이후로는 학교에 안가니까 이렇게 안부를 전할 기회가 없었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11월달까진 대학교 탐방을 열심히 다녔고, 12월부터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박경리의 '토지'를 읽으려다가 5권쯤에서 흐물흐물해졌고...(곧 다시 읽을거에요!) 지금은 대지의 기둥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고 있어요. 그리고 느티나무님이 보신 글 처럼, 인디고 서원에서 책 읽는 모임에 참가하고 있답니다.. 아직 새내기에요 ㅋㅋ

 

그런데 방명록을 좀 둘러보니... 전부 '여제자'들인데요?? ㅎㅎ 저도 그 대열에 끼어서...^^

 

음... 아무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느티나무님에게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랄게요! 혹시나 다음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땐 제 서재 이름에 당당해질 수 있도록... '미녀 대학생'이 되어있겠어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전 보충수업시간 때 먹었던 간식이 잊혀지지 않아요~ㅋㅋ 컵라면, 홍시, 오렌지 등등... 물어보신 제 친구 이○○은 잘 지내고 있어요. 울 학교 인근에 있는 모 PC방에 가시면 볼 수 있을지도 !! ^^ 

 
 
느티나무 2011-12-31 22:45   댓글달기 | URL
어제가 방학 첫날이었지요... 방학 전까지는 좀 바빴어요. 학생들은 안 나와도 교사들은 자기 일이 있으니까 나름 열심히 일 했죠. 토지,는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인데...아직 제 주변에는 토지를 완독한 사람은 잘 없더군요.(전 군대에 있을 때 완독했지요.) 인디고 서원 책 모임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모임이지요.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군요.

보충수업 때 간식-컵라면이 대박이었던가요?ㅋㅋ나름 자연 간식을 좋아하는데, 듣고 보니 전부 몸에 안 좋은 것들 뿐이군요. 꿀이님만틈 착한 이OO 양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PC방은 안 가니까, 볼 일은 없겠군요.^^;; 다음에 또 좋은 소식 있으면 연락주세요. 저도 종종 서재로 놀러갈게요.
 


2011-11-11  

 

안녕하세요 선생님! 

또 오랜만에 왔네요.^^ 진복이도 정말 많이 컸네요. 

슬쩍 보니 자전거도 타고..! 저 고등학교때 태어났는데 벌써 저렇게 컸다니.. 

정말 시간 빠르네요. 저는 2011년이 가기전에 '2011년에 나는 뭐했다.'라고 

생각될만큼의 추억을 만드려구요. 한달반밖에 안남았지만 한달반이나 남았는걸요. ^^ 

 

여기는 항상 헤어짐도, 만남도 있는 곳이에요. 

대학생이던 애들이 입대를 하고, 또 군인이던 애들이 사회로 나가고 .. 

선생님도 그러셨겠죠? 1년에 한번씩 만남, 그리고 이별.  

이제 헤어짐의 아쉬움에 적응해버린 제가 야속하기만 하네요. 하하;; 

 

여기 영동지역은 작년에 폭설이라 요번에는 겨울이 오기도 전에 겁이나요. 

저는 12월부로 양양에서 춘천으로 근무지 이동이 계획되어 있지만..  

그래도 눈이 달갑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춥기도 춥구..ㅠㅠ 

 

선생님, 자주 연락 못드려서 죄송하고 이렇게 또 한번씩 불쑥! 글 남길게요. ^^ 

겨울앞에서 선생님도 진복이도 건강 챙기셔서 감기앞에 지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느티나무 2011-11-14 21:25   댓글달기 | URL
라정 안녕~! 양양이면 거기 저 설악산보다도 윗쪽? 양양 바로 위에가 고성인가? 암튼, 옛날에 거기에 걸어갔다온 적이 있지... 부산에선 상상할 수 없는 거리다. 그곳에서 온 반가운 연락... 언제나 고맙다. 감기 대신 다른 병(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만 별 일 없이 나을거다. 언제든 연락 주시라. 부산 내려오면 한 번 보자.^^
 


2010-12-19  

 

 

 

 

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또 왔어요.ㅋㅋ 이제 입대하고 1년이 다 되어가려고 해요. 흐흐- 12월 한달은 너무 바쁘게 지나가서 벌써 19일이란게 실감이 안날 정도에요. 매일 매일 월화수목금토일 출근하고, 어제는 12시 넘어 퇴근하면서 1주일 내내 만들었던 자료들이 컴퓨터 고장으로 한순간에 날아갔었어요. 아.. 오늘 출근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안자구 컴퓨터 앞에 있답니다. 크크- 장진숙쌤이랑 이야기하다 금곡고 가신단 이야기에 쌤 생각나서 또 이렇게 왔지요^^ 참, 여기 와서 병사생활하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 만났어요! 2학년 중간에 다른학교로 전학가긴 했지만 저를 기억하더라구요. 탄교대 하고있는데 "ㄱㄹㅈ하사님, 혹시 낙동고 나오시지 않으셨습니까?"하길래 깜짝놀랬어요 ㅋㅋ 역시 세상은 좁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ㅋ_ㅋ  그리고 교육받으러 가서는 낙동고 8년 선배도 만났구요!ㅋㅋ 또.. 후임으로 들어온 얘는 만덕살아서 차타고 우리집이랑 5분거리더라구요!ㅋㅋㅋ 완전 신기했어요. 크크-  전 아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쌤은 잘 지내세요?ㅎ 사진이라도 올려드리고 싶지만..ㅋㅋ 담번에 올때 보여드릴게요!^^ 진복이도 씩씩하게 잘 크고 있는것 같은데 실제로 보지 못해서 아쉬울 뿐이에요ㅠㅠ 아~ 이제 자야겠어요^^ 쌤, 또 여기 놀러올게요!ㅋㅋ 건강하시구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느티나무 2010-12-20 01:28   댓글달기 | URL
근무가 '빡시네' 잠도 못자고 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장선생님, 이번에 학교 옮기시는데, 아마 우리 학교로 오시지 싶다.(장샘이랑 친하게 지내네!-몰랐어) 군대에서도 학교 선후배들을 많이 만나는구나. 그 먼 곳에서 내가 알던 사람, 나를 아는 사람, 우리 동네 사람을 만나는 게 무척 신기할 듯 하다. 반갑고, 기분 좋은 일이지. 진복이는 그냥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 추운데 아프지 말고... 몸 건강한 게 제일 중요한 일이다. 다음에 볼 때까지 안녕! 잊지 않고 놀러와줘서 고맙다. [며칠 전에 길거리에서 (이)현주라고 만났는데, 무척 반갑게 인사해서 좀 놀랐다. 근데 왜 난 현주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지? 몹시 미안하더라. 현주가, (빈말이었겠지만) 샘 많이 생각이 나요. 애들 만나면 아직도 샘 얘기 많이 하는 걸요... 이래서 고맙기도 하고 그렇더라... 아니, 뭐 그랬다고!ㅎㅎ]
 


1714 2010-08-28  

삶에 열중하고 계신가요? 

제 문자도 씹으시고...ㅋㅋ 

전 앙심을 품고 구민운동장에서 분노의 자전거타기를 하고 있답니다ㅋ 

 

 
 
느티나무 2010-08-29 23:47   댓글달기 | URL
지은이 미안^^ 중간에 착오가 약간 있었다. 분노의 자전거 타기는 언제까지 계속 되려나? 다음에 자전거 타기할 땐 운동장으로 가는 길에 알려 줘! 수업이 없는 시간이면 나가 보게... 최근에 졸업생들에게 조금 치이는 일이 있었어...(물론 지은이랑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암튼 그랬어... 나의 실수니까 다음엔 내가 면저 연락하마~ 지은이도 좋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