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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아무도 돌보지 않는 시인의 자기 선언 (공감37 댓글8 먼댓글0)
<새벽에 생각하다>
2017-11-16
북마크하기 죽음 앞에서 더욱 빛나던 웃음 (공감21 댓글7 먼댓글0)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2017-03-1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살아야 하는 이유 (공감34 댓글4 먼댓글0)
<연옥의 봄>
2017-03-07
북마크하기 평범한 것이 주는 행복 (공감30 댓글12 먼댓글0)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2017-02-10
북마크하기 우리는 虛와 손을 잡아야 한다 (공감33 댓글4 먼댓글0)
<빈 배처럼 텅 비어>
2016-08-05
북마크하기 한숨과도 같고, 웃음과도 같은 인생 그림자들 (공감8 댓글0 먼댓글0)
<그림자에 불타다>
2015-09-16
북마크하기 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사랑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공감30 댓글12 먼댓글0)
<이 시대의 사랑>
2015-07-1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가볍게 안으면서 ‘자연-되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땅을 여는 꽃들>
2014-12-13
북마크하기 고맙습니다. 당신의 시는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입 속의 검은 잎>
2014-03-06
북마크하기 유년 시절에 그려진 어두운 시인의 판화 (공감6 댓글0 먼댓글0)
<입 속의 검은 잎>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