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D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과 글입니다.

서평단 신청하실 분은 여기 (링크)를 눌러주세요. (북플 링크 기능 불가)

 

생각보다 신청자가 많습니다. 왠지 이번에 제가 신청하면 선정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라도 서평단에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의 서평을 읽고 나서 책을 읽을 건지 말 건지 결정해야겠습니다.

 

 

 

 

 

 

외교상상력_표지입체.jpg



 

"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일본의 우경화, IS의 테러 위협, 중국의 부상 등

커다란 외교 및 안보 이슈가 가득한 오늘날의 한반도에

지난 백 년은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



ddd.jpg

포털 뉴스 메인에도 연이어 보도되고 있어 클릭은 했는데...



asdf.jpg

 

우리나라가 사드 배치를 해야 하는지 아닌지,

왜 배치 문제로 한중 간 갈등 분위기가 조성되는지,

거기에 왜 러시아까지 강경한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니, 아예 '근데 사드가 정확히 뭐지?' 하고 있다면?


 

123.jpg

강력추천! 정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이 한 권으로 앞으로 여러분이 외교 뉴스를 볼 때의 이해도가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작년 한 해를 휩쓸었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외교/국제정세"편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자인 김정섭 박사는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위해

"이론"과 "역사"라는 두 가지 도구를 제시합니다.


국제관계학의 이론과 학창시절 배웠던

1·2차 세계대전, 냉전, 국제연맹 및 유엔의 창립 등 유라시아 역사를 접목시켜

현재 국제관계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외교와 국제관계 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이나

외교 상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외교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외교상상력》은 "외교"라는 키워드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외교의 기초 지식을 쌓는 책으로

읽기에 부담이 없는 "외교 기본서"입니다.


 


 

123.jpg

MID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외교상상력》으로 외교 이슈 해결을 위한 자신의 상상력을 펼쳐보세요!



서평단 15분을 모십니다.


모집기간은 설연휴를 고려하여

2월 2일 화요일부터 2월 14일 일요일까지이고요.

(설연휴에 많이 홍보해주세요 > <)



서평 마감기한은 2월 26일 금요일까지입니다.


2월 21일 일요일까지 서평을 남겨주신 분 가운데

우수서평자 두 분을 선정하여 MID의 도서 한권을 선물해드립니다.^^


이 글에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안내입니다.


《외교상상력》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1) 《외교상상력》의 증정본을 무료로 받으시고

2) 배송받으신 도서를 즐겁게 읽고 서평을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YES24/알라딘/인터파크 등) 중 한 곳 이상,

개인 SNS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중 한 곳 이상에 남겨주세요.

3) 서평단 발표공지글에 댓글로 서평완료 사실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서평완료 사실을 알려주시면 엠아이디에서는

1) 우수서평자의 서평을 엠아이디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노출시키고

2) 우수서평자 중 두 분을 선정하여 감사의 의미로 엠아이디의 도서 1부(선정자가 선택)를 드립니다.



서평단 이벤트를 신청하실 분들은 아래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회원인 분들은 먼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1. 이름

2. 휴대폰번호

3. 이메일주소

4. 우편번호+주소

5. 서평단 지원 사유

6. 기존의 서평 링크

*우수서평자는 도서배송 이후, 2월 21일까지 서평을 완성해 주신 분들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서평은 2월 26일 금요일까지 완성해주셔야 차후 불이익을 받지 않으니 이 점 숙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서평단은 선착순이 아니라 기존의 서평활동 참가 기록과 지원사유를 잘 적어주신 분들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

***엠아이디에 《비욘드 로맨스》의 서평단으로 참가하셨으나 서평을 남기지 않으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이번 서평 이벤트에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서평단 참여 후 서평기간 (2월 26일) 안에 서평을 남기지 않으신 회원님께서는 차후 서평단 참여가 1회 제한되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권으로 쌓는 외교 기본 상식 《외교상상력》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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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6-02-12 17: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홋 좋은 책인 것 같아, 회원가입도 하고 서평단 신청했습니다. 뭐 안 되더라도 일단 고고씽~!

cyrus 2016-02-12 19:00   좋아요 0 | URL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사진은 을유문화사 출판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기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500자 서평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서

서평 세 편 이상은 거뜬이 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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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6: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3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5-10-23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근데 500자 서평이 더 어렵네요 우악~

cyrus 2015-10-23 21:27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요즘 서평 대회 자격이 글자 수 맞추는 건데, 의외로 어려워요. ^^;;

stella.K 2015-10-23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을유문화사가 좋은 출판사인 건 확실하다만 읽은 책이 없어
채워넣을 게 없네.
더구나 3명이라니 너무 작잖아. 설혹 있다고 해도 된다는 보장은
너무나 희박하구나.ㅠㅠ

cyrus 2015-10-23 21:28   좋아요 0 | URL
을유문화사가 서평 대회를 진행하는 건 처음 봤어요. 500자 제한이라서 써야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짧게 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 관심 있는 분은 신청해보시길. 다른 분들의 서평을 참고한 뒤에 책을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고 싶습니다.  

 

 

 

 

 

희망과 회복력을 되찾기 위한

어느 불안증 환자의 지적 여정


“과학, 역사, 자서전을 엮어 써낸 불안에 관한 종합판.”

―앤드루 솔로몬(『한낮의 우울』 저자)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 스콧 스토셀

35년 전만 해도 ‘불안장애’라는 공식 진단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신경정신과를 찾아야 하는 정신질환 중 가장 흔한 병이 되었다. 미국에서 정신건강 관리에 드는 비용의 31퍼센트가 불안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도 다르지 않아 지난 5년 사이 불안장애로 진료 받은 환자 수가 22.8퍼센트나 증가했다. 우리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은 만성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고 한다. 종종 불안을 근대성의 문화적 징후로 분석하기도 한다. 잇따른 경제위기, 빠르게 증가하는 소득불평등, 사회 전반적인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불안은 현대를 특징짓는 심리적 현상이다.

평생 동안 이 병을 앓아온 환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스콧 스토셀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에서 현대병인 불안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3000년간 불안에 관해 쓰인 수십만 장의 글과 자기 자신의 삶 속으로 뛰어든다. 자신을 비롯해 살면서 한 번은 극심한 불안을 경험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안에 관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9월 16일 ~ 9월 20일 (당첨자 발표 : 9월 21일)

발송: 9월 22일 (예정)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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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09-16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하여간 북플의 장점은 서평단 하면 책을 쉽고 빠르게 받아볼수 있고
서평 쓸려면 머리 짜야 되는 단점 ㅋㅋㅋㅋ

cyrus 2015-09-17 15:01   좋아요 0 | URL
힘든 걸 알면서도 서평단에 신청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

고양이라디오 2015-09-17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yrus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고 싶은데 어디 가서 하면 되나요ㅎ?

cyrus 2015-09-17 15:04   좋아요 0 | URL
컴퓨터로 알라딘에 접속해서 ‘알라딘 서재’가 있는 링크로 들어갑니다. 화면 왼쪽 아래에 ‘출판사 공식서재’가 있습니다. 거기에 민음사 공식 블로그가 있어요. 이 블로그를 ‘즐겨찾기’를 하거나 북플로 ‘친구 추가’를 하면 고양이라디오님의 서재 브리핑에 출판사 서평단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log.aladin.co.kr/minumsa

고양이라디오 2015-09-18 11:08   좋아요 0 | URL
cyrus님 덕분에 이벤트 잘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북플에서 믿음사를 `친구 추가`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찾나요ㅠ? 믿음사를 찾는 방법을 모르겠네요ㅠ;;

cyrus 2015-09-18 13:51   좋아요 0 | URL
북플에 ‘친구 신청 및 초대’에 ‘minumsa’라고 검색해서 ‘친구 신청’하면 됩니다. 알라딘 서재로 접속했다면 민음사 출판사 프로필 사진 밑에 있는 ‘친구 신청’을 누르면 됩니다. ‘팔로잉’ 상태에서도 민음사 블로그 글이 뉴스피드에 뜹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5-09-18 14:43   좋아요 0 | URL
친절한 설명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페크pek0501 2015-09-17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신문에서 봤는데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었으니 안 읽을래, 하고
지나쳤어요. 으음~~ 그런데 이 페이퍼를 보니 읽고 싶다는 마음이 퐁퐁 생겨요.
불안이 생기는 이유를 캐다 보면 인간의 모습이 제대로 그려질 것 같은 예감이...
다시 말해 인간을 제대로 알려면 인간이 불안해 하는 이유를 간과할 수 없음이에요.

아마도, 우리가 직업도 없고 할 일도 많지 않고 게다가 각자 혼자 살고 있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불안감 보다 몇 배 더 불안감이 증폭될 것 같아요. 이 말은, 불안감은 바쁨으로써 덜어낼 수 있다는 뜻도 되지요. 이것을 저는 생각의 분산, 이라고 말하겠어요.
(불안 같은) 어느 생각에 갇히지 않기 위해선 `생각을 분산시키기`가 답일 때가 있어요.

cyrus 2015-09-17 15:10   좋아요 0 | URL
페크님, 이 책 서평단 신청해보세요. 저는 항상 친구 관계를 맺고 있는 분들이 쓴 글만 읽어요 어떤 책 서평을 참고할 때도 제가 아는 분의 글이 있는지 확인하고 읽어요. ^^

저 같은 경우, 불안한 생각을 분산시키거나 잊기 위해서 책을 읽어요. 책만 붙들고 있는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폭음, 폭식해서 잊는 것보다는 독서가 정신적으로 이롭다고 생각해요. 폭음, 폭식으로 불안감을 잊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몸이 빨리 망가져요. 이건 치유가 아니라 자학입니다.
 

 

 

 

사진은 달의 궁전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겁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달의 궁전카페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었거나 활동을 잘 하지 않는 분들이 선정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래도 한 번 신청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darlgung/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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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5-09-10 18:16   좋아요 0 | URL
저도 읽고 싶은 책이 있어도 신청을 자제하는 중입니다. 몇 년 동안 서평단 활동 덕분에 공짜 책을 읽은 혜택을 많이 누려서 그런지 서평단 활동을 안 해본 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요. 제가 블로그에 서평단 공지사항을 스크랩하면서 올리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제 글에 ‘좋아요’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차원으로 서평단 공지사항을 공유하고 싶어요. ^^

yureka01 2015-09-10 16:31   좋아요 0 | URL
서평단 참가할 기회 더 많으면 좋은것은 맞아요. 소식을 몰라서 못하면 책 알릴 방법이 줄어들테니까요..^^

고양이라디오 2015-09-1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취지네요. 멋지십니다!
 

 

 

 

 

 

 

[모집 인원] 50명

[모집 기간] 9월 4일(금) ~ 9월 7일(월) / 개별 공지 및 발송 9월 8일(화)

[리뷰 기간] 9월 9일(수) ~ 9월 23일(수)

 

올 여름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미스터 메르세데스』의 작가, 스티븐 킹이 선사하는 복수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스티븐 킹의 걸작 중편집 『별도 없는 한밤에』 서평단 50분을 모집합니다.

 

 

☞ 서평단 신청하기

 

 

 

"『별도 없는 한밤에』를 쓰면서 나는 어떤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저지를지도 모르는 일, 또 그들이 선택할지도 모르는 행동 방식을 기록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등장인물들은 희망을 아예 잃어버린 사람들은 아니지만, 우리의 가장 간절한 희망조차도 때로는 물거품이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스티븐 킹, 작가 후기 중

 

 

 

[수록작] 「1922」 「빅 드라이버」 「공정한 거래」 「행복한 결혼 생활」

 

 

 

★★★ 해외 언론의 추천평 ★★★

 

 

"이제 킹의 기나긴 경력에서 저녁에 해당하는 지금,

그의 마지막 중편집이 될 『별도 없는 한밤에』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야말로 훌륭한 '스티븐 킹 표' 소설." ―닐 게이먼, 《가디언》 리뷰

 

 

"작가 스스로도 두려움에 떨지 않았을까 의심케 하는 귀기 어린 이야기들." — 《뉴욕 타임스》

 

 

"서툰 작가를 만났다면 뻔한 복수담으로 전락했을 소재들이

스티븐 킹의 손에서 공감과 성찰을 담은 이야기로 거듭났다." — 《워싱턴 포스트》

 

 

"나름의 방식으로 처절한 독을 품은 이야기들,

그럼에도 함께 밤을 맞이하고 싶은 훌륭한 친구들." —《가디언》

 

 

 

 

※ 글과 사진은 황금가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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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9-05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드디어 이 책이 번역되는군요. 2년전에 읽으면서 왜 이책은 번역을 안할까..생각했는데, 이제라도 번역이 되어 반갑네요.

cyrus 2015-09-06 20:12   좋아요 0 | URL
보슬비님도 한 번 서평단 신청해보세요. ^^

stella.K 2015-09-05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티븐 킹은 아직 읽어보지 않은 작가라 갈등 때린다.
이제 웬만해선 서평단 신청 안하려고 하는데...ㅠㅠ

cyrus 2015-09-06 20:13   좋아요 0 | URL
평소에 잘 안 읽는 작가라서 저는 서평단 신청은 패스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