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firefox 서재) &gt; (327)재테크/성공서적</title><link>http://blog.aladin.co.kr/firefox/category/9763442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AI학습, 데이터 수집, 비식별 데이터 수집을 금지합니다. 사람의 경우 위의 내용을 작성한뒤 사용을 허가합니다. 상업용 사용에 대해서는 알라딘을 제외한 다른 서비스에서는 썸네일로만 사용만 허가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21:52:39 +0900</lastBuildDate><image><title>firefox</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22102924772529.png</url><link>http://blog.aladin.co.kr/firefox/category/9763442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firefox</description></image><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돈의 방정식(S2-143번째 책리뷰) - [돈의 방정식 -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가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597367</link><pubDate>Wed, 28 Oct 2026 0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597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4340&TPaperId=17597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60/coveroff/k95203434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4340&TPaperId=17597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방정식 -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가지 이야기</a><br/>모건 하우절 지음, 박영준 옮김 / 서삼독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돈의 방정식은 모건 하우절이 쓴 소비에 관한 책으로 이 부분의 적절한 답이 없단는 것으로 쓴 책인것 같아요. 모건 하우절의 책에서 기존에 잘 알려진 것들에 대해서 강한 필력으로 잘 설명하는 특징이 있지만, 이 주제에는 그의 방식이 잘 맞지는 않아 보이긴 하네요. 그가 접근한 방식은 나의 만족을 위한 내면적 소비와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외면적 소비가 있고, 이 비율을 자신에게 맞게 잘 정해서 사용하라는 주제로 글을 썼어요. 그러다 보니, 책에서는 외면적 소비를 장려하기도 하고 내면적 소비를 장려하면서 양 극단을 동시에 비판하기도 하고 때로는 동시에 칭찬하기도 하면서 책의 내용이 통일성이 많이 사라진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예술이라는 단어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이 주제는 모건 하우절의 글 쓰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올바른 답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모건 하우절의 장점은 나오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1쇄를 읽었습니다.<br>글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나머지는 저의 의견입니다.<br>● 모건 하우절 특유의 문체는 나타나고 있어요.<br>동양에서는 '행복 = 욕심 / 능력'으로 볼때 욕심을 줄이는 것으로 말하고, 서양에서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주로 이야기하지요. 이 식은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부분이지요. 그래서 이번 모건 하우절의 책에서는 욕심을 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욕심에는 내면적인 만족과 다른 사람에게 받는 만족이 있는데 여기에서 다른 사람에게 받는 만족을 줄이라는 한 발 더 들어간 해석이 잇으며, 행복을 높이는 것은 '욕심 / 능력'이 아니라 '행복 =&nbsp;Δ욕심/능력' 즉 기울기로서 '(기존 욕심 - 새로운 욕심) / (늘어난 능력 - 기존 능력) 으로써 기존의 방식과 다른 행복의 변화량이 행복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행복이 꾸준히 일정량으로 있지 않고 미분한 기울기 값으로 0과 양수 혹음 음수(다른 사람과 비교할시 새로운 욕심이 늘어서 음수가 되겠지요^^)를 왔다갔다 함으로써 일시적인&nbsp;더 많은 만족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에요. 이것은 행복을 위한 수익과 소비를 결정하는 더 좋은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런 모건 하우절만의 해석은 흥미로웠어요. 이런 부분이 다양한 사례와 다양한 학문에서 예시를 가져와서 설명한 부분은 모건 하우절 책의 장점으로 느껴지네요. 챕터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나누어지고 이런 부분을 다양하게 설명해줍니다.<br>● 내면적 욕심에 대해서 모건 하우절 자신에게 관대하여요.<br>그러나 내면적 욕심을 줄이지 말라고 한 것은, 이 부분에서 절약을 실천하는 사람들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내면적 욕심을 줄이면서 외면적인 욕심. 즉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욕심에 대한 소비를 줄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약간 문제가 되지만, 외면적 욕심을 줄이고, 내면적 욕심을 그대로 두는 것은 아마도 서양적 관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그러나 이 내면적 욕심에 대해서 모건 하우절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약간 강하게 비판한 부분이 있어요. 좀더 절약을 하는 사람들의 방식을 수식으로 나타낸다면 행복 / 금액 이라는 부분이 들어가고 이 부분에서 돈을 더 적게 쓸 수 있으면서 그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증가할 경우 소비를 바꾸고 전체 예산을 줄일 수 있어요. 모건 하우절은 예산을 정하고 여기에서 최대의 행복을 찾는 방법이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쪽이 꼭 맞다고 할수는 없어요. '행복 = Δ욕심/능력'이라면 가성비 소비역시 이 변화량이 최대는 아니라도 만족할 수 있는 범위일수도 있어요.&nbsp;그러나 절약이라는 목표를 가진다면 후자가 더 적은 예산으로 만족할 수 있는 행복을 구할수도 있지요. 행복의 총량은 모건하우절의 방식이 더 높겠지만요. 이런 부분에서 저는 모건 하우절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하게 해석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br>● 이미 다른 학문에서 다룬 통찰 부분이지만, 이 부분을 소비에 가져와서 잘 융합시켰어요.<br>저자는 투자도 복리지만 행복도 복리로 늘어나고 여기에서 경험이 복리로 늘어나는 것을 말하여요. 책은 경험만 이야기했지만, 상상력이나 지식등 다양한 부분도 복리로 늘어나게 되어요. 워런 버핏도 지식이 복리로 늘어남을 말하기도 했어요. 비록 저자는 행복의 영역과 소비의 영역에서 경험과 관련된 소비를 이야기했지만, 저는 꼭 돈을 쓰지 않아도 복리로 늘릴 수 있는 것은 많으며 여행도 영상물로 접하면 여행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중 일부를 얻을수도 있어요^^. 이 책 내용보다 더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저는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런 부분, 경험의 복리 적용은 저자의 통찰인 부분이에요.<br>"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회복 불가능한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라는 부분은 저의 경험에서도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회복 불가능한 정도로 실패한 경험이 한번 있어서 이 회복을 결국 했으므로 회복 불가능이라고 말 할수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경험을 안하고 실패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제가 투자를 하므로 파산쪽으로 생각하셨다면 파산은 아니에요. 사람마다 다 허용할수 있는 고통의 양은 다를테니 다른 영역이에요. 저는 정부가 정책을 바꾸면서 제가 하는 일을 바꾸어야 했는데, 이때 좀 힘들었어요. 이것은 찰리 멍거의 실패에 관한 생각과도 관련이 있을 거에요. 왜 실패하는지를 살펴본다면 그 실패를 피할수 있을 거에요. 찰리멍거가 "어디서 죽는지를 안다면 그곳에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말과 같지요. 이런 부분에서도 책은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저도 투자를 시작한 이후에 투자에서 실패영역도 조사했었어요. 이 부분은 저도 삶의 성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동의하여요.<br>이 포스팅의 예의 마지막으로 훌륭한 아이디어는 그 반대 아이디어도 좋은 아이디어라는 것은 제가 항상 다른 책의 내용을 인용하는, 인간이 하나의 가치를 좋은 가치로 인정할 때, 반대 가치도 좋은 가치로 인정하다는 것을 심리학자가 주장한 내용과 같을 거에요. 저자는 이것을 경험으로 체득한 것 같네요. 이 부분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면 더 빠른 속도로 알수 있어요.<br>이 책에서는 이런 모건 하우절의 통찰적인 부분도 많이 있어요.<br>● 일부 내용은 문제가 있어요.<br>사생활 보호를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와 같은 등급으로 분류한 것은 사생활 보호에 대해서 잘못 접근한 사례에요. 당연히 사생활 보호가 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이 사례는 메타의 마크 저크버그가 자신의 저택을 둘러싼 다른 저택까지 모두 매입하여 주변의 저택 모두를 구매한 사례 정도를 이야기한 것 같긴 하나, 사생활 보호는 당연히 되어야 하는 인간의 가치에요. 정작 마크저크버그가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지만, 대부분 이런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사업을 하는 사업가들은 오히려 그들의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보통 사람보다 더 강력히 보호하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예를들어서 머스크는 X를 인수한 다음, X의 개인 항공기 추적 앱의 서비스를 종료시켰어요. 그만큼 개인정보가 중요한 거에요.<br>두번째로는 이런 책들에서 꾸준히 나오는 문제. 친구 문제에요. 대부분의 이런 유형의 책들이 친구유형을 나누고 친구를 제한하라고 하여요. 그러나 행복의 영역으로 보면 친구와 우정은 돈을 쓰지 않고도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영역이지요. 이런 부분은 항상 왜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소득이나 소비 혹은 부자가 되는 부분에서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부분이고요. 여기에서는 이 책은 특정한 유형을 정하지 않고 그냥 친구를 제한하라고 하긴 하였지만, 항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에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과 같은 사람들을 친구로 가지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서 추가로 더 제한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부분은 항상 의문으로 남네요. 특히 특정 유형을 정할때는 대부분 경제적 요인과 관련없는 특성을 제시하는데, 이 책은 의미없이 다른 성공서적에 있는 같은 부분이 추가된 것으로 보여지네요.<br>내용적인 면에서 여기 말한 부분 이외에도 일부 내용은 문제가 있는 내용들도 있었어요. 저자가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면 이런 부분중 일부는 문제가 없었을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설명 없이 작성한 부분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웠으며 당연한 것을 부정하기도 하였는데, 이 부분의 설명이 조금 더 정확했다면 아마도 동의할 만한 부분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br><br><br>모건 하우절의 책을 이번에 두번째 책인긴 하지만 지난번 읽은 책과 비교하자면, 이번책도 똑같이 후반에 약간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는 편이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것을 잘 적용하지 못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책 전체로 보면 새롭고 신선하다기 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실제 사례와 학문을 적용해서 다시 강조하는 느낌이 강해요. 이번책도 역시 세부적인 사례에서 우리가 새롭게 아는 것은 아마도 행복에 대해서 변화부분만 행복으로 느끼게 된다 이외에는 다른 책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모건 하우절이 강조한 방식은 합리적 소비 정도이지 절약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단지 합리적 소비를 하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다시 한번 강조한 책이지만, 살짝 후반부로 가면서 책의 주장이 약간 꼬이는 경향이 있어요. 아마도 그래서 저자도 예술의 영역이라고 하면서 회피한 경향이 있지만, 저는 수익에서 비정상적이고 비윤리적 수익을 내지 말고 지출에서 가성비 소비를 강조하면 이 책의 주제를 좀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모건 하우절의 다른 책 '불변의 법칙'에 비해서는 그의 서술방식으로 다루기에는 약간 안맞는 주제를 선택했다고 보여지네요. 수익과 지출에 대해서 후반부에 하나의 주제로 모이지 않고 예술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람마다 알맞은 소비방식은 다르다라고 주장하면서도 하나의 방식을 제시하려고 하는 부분의 충돌과 결론의 내용을 뭉텅거린 점이 책을 읽고도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는데 문제로 발생하였어요. ★4개를 살짝 고민할 정도로 ★5개로 살짝 걸친 정도로 생각하는 책이에요^^. 오늘 처음에 리뷰 쓸때 ★4개로 정했다가 수정하면서 ★5개로 바꿀 정도로 고민을 하게 만든 책이긴 하네요.&nbsp;리뷰를 중간정도 쓰고 나중에 다시 쓴다고 하였는데, 주식관련 정리가 빨리 끝나서 오전중에 리뷰를 다 썼어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60/cover150/k95203434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6009</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KI신서 16134 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S2-126번째 책리뷰) - [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 - 자산 점검에서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0원부터 시작하는 투자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563682</link><pubDate>Sat, 10 Oct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563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537&TPaperId=17563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28/coveroff/k242136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537&TPaperId=17563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 - 자산 점검에서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0원부터 시작하는 투자 로드맵</a><br/>김형철(머니하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KI신서 16134 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은 40%는 절약과 절세이고 나머지는 60%는 채권이나 ETF관련 투자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번 책도 아슬아슬 ★5개 책이긴 하여요^^. 그러나 ETF 책은 책들마다 틀린 점을 작성하기가 어려워서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ETF를 설명해주거나 특별한 매매방식을 소개하면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데, 이 부분에 속하긴 하였어요^^. 그러나 절약/절세는 다른 책에 비해서 너무 기본만 설명하였고, 몇몇 설명은 잘못되어 있으며, 수식을 이용하는 주식 투자 방식은 모두 회피되어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ETF 종목 설명은 좋지만 단점도 있는 책으로 정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br>● 재테크의 핵심을 잘 찾아내서 설명하지만, 너무 기초적인 부분만 설명하여요.<br>수입, 지출, 수익률&nbsp;이렇게 3부분으로 나누어서 절약/절세/투자를 설명하는 재테크 책이에요. 우리가 투자를 한다면 돈과 관련해서는 이 3가지를 하게 되어요^^. 수입을 늘리고 절약하고 투자 수익률은 높이는 3가지이지요. 이 부분을 말하고 하나씩 설명하는 편이에요. 그러나 절약과 절세는 특별한 부분은 없고 다른 책에 비해서 평범한 편이에요. 보통 재테크 책이 투자부분은 약하고 절약(여기에 수입늘리기를 포함)에서 큰 차이를 보이면서, 절약/절세/노후대비/마인드/투자를 설명하는 것과 달리 절약/절세에는 특색이 없었어요. 절약/절세를 넣어야 하는 이유는 잘 이해되지 않는 책이에요. 없으면 그냥 주식 책으로 분류했을 건데 차라리 주식 책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br>●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이 미흡하고 QR 코드만 제공하여요.<br>가계부를 앱으로 사용하라고 하는데, 가계부는 종이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 다음은 인터넷 선 제거한 오래된 컴퓨터에 작성하는 것이 다음으로 좋아요. 무료 오피스등 오프라인에서 할 작업에 필요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고 인터넷 선 뽑아버리면 되어요. 당신에 대한 데이터를 가져가서 맞지도 않는, 오답률이 높은 슈퍼지능(AI라고도 함)으로 당신을 평가한 다음 어떻게 차별받을지 몰라요. 가계부 같이 민감한 데이터는 특히 보호하는 것이 좋아요. 당신의 입시/입사/진급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아직 우리나라에 규제 없음) 답도 뭔지 몰라요. 그 답이 빚이 많아 돈이 필요한 사람이여서 회사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일지 돈을 잘 사용하고 현명한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을지 그 밖에 다른 것이 답일지 알 수 없어요.<br>또한 QR코드로 링크를 사용하였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모바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시력이 나빠지고 했고, 꿀벌 때문에도 사용하지 않아요. 인터넷 주소를 작성하지 않은 점음 매우 아쉽네요^^.<br>● 수학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회피하여요.<br>저자는 간단한 수식마저도 웹에서 대신 계산해주는 부분을 사용하라고 하며, 샤프지수, 젠센알파, 트레킹에러 같은 펀드 평가지표도 무시하여요. 이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포트포리오에 대한 설명은 퀀트인데 이 부분에서 수학적 문제가 일어나요.(뒤에 설명합니다.)<br>여러분의 느낌과 실제 현실은 똑같지 않을 수 있어요^^. 사람이 경험하는 착시등에 대해서 계산을 하면 이런 부분을 제거할 수 있어요. 착시와 유사한 현상에 의한 잘못된 결정은 투자에서 큰 위험을 만들 수 있지요. 그런것을 제거하는 것에서 수학은 큰 힘을 발휘한답니다. 그리고 알고 안하는 것과 몰라서 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어요. 수식과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왜 그런 수식이 나왔는지? 나에게 필요한지? 변형하면 쓸만한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보통 투자에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쓰지 않는한 매우 복잡한 식이 등장하지는 않아요.<br>● 몇가지 틀린 부분이 있어요.<br>"일반적인 펀드가 액티브 펀드라면, ETF는 패시브 펀드입니다."라는 부분에서 ETF도 액티브 펀드들이 많아요. 물론 ETF에서 액티브라도 기초지수에서 30% 이상 벗어나면 안되어요. 또한 책에서 뒤에 일부 부분에서는 액티브 ETF만 있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하여요. 주로 채권에서 액티브 ETF가 많이 있는 경향이 있어요.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설명해주므로 완전히 틀린 것으로 판정하지는 않았지만 30% 이상 벗어나면 안된다는 설명을 붙여서 패시브로 보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아요. ETF가 아닌 일반 액티브 펀드는 100% 벗어나도 되어요.<br>"수수료만 비교해봐도 같은 상품이라면 선물이 약간 더 저렴합니다." 에서 우리가 눈에 보는 것 이외에도 안보이는 수수료가 더 있어요. 선물 같은 경우에는 롤오버 비용등 다양한 비용이 더 들어요. 일반적으로 표시하는 수수료에는 이런 거래시에 든 비용(거래시에 세금과 수수료등)이나 돈을 빌리는 경우(주로 레버리지 ETF등)에 드는 비용은 제거하고 표시되어요. 그래서 이 비용을 넣고 다시 계산해줘야 해요. 실질 수익률을 비교하면 이 비용이 얼마나 빠져나갔는지 유추해볼수 있어요.<br>"이 포트폴리오의 최악의 상황일 때 얼마나 버텨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건 MDD에 대한 설명이에요. MDD는 레버리지를 쓰는 사람들은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수학으로 보면 의미없는 수치에요. 연속 확률 분포에서 σ까지 68.2% 2σ까지 95.4%의 값이 있다는 것을 알거에요. 고등학교때 다 배우셨어요^^. 주식에서 평균과 편차를 알면 특정 값까지 내려갈 확률을 계산할 수 있어요. 즉 운에 따라서 MDD 값이 달라져요. 아마 저자는 수학을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MDD의 값의 의미를 잘못 생각한것 같네요. MDD를 알아도 다음번 경제위기등에서 어디까지 하락할지는 운에 달려있어요. 그 운이 어느정도인지는 MDD가 아니라 평균과 편차로 계산해야 되어요.<br>● 이 책은 여러 ETF를 잘 설명해주는 데 장점이 있어요.<br>주식시장에는 계속 새로운 ETF가 생기기도 하여요. 그러다 보면 ETF의 특징을 다 조사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ETF를 잘설명해주는 것만 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여요. 물론 다른 책의 범위정도로 해주면 평범하다고 하겠지요.<br>이 책은 KIWOOM물가채KIS 같이(이 책을 작성할 시기에 물가변동채 ETF는 이것 하나뿐이었다고 함) 물가변동채를 거래하는 ETF등 다양한 ETF를 소개해줍니다. 물가변동채 ETF가 나왔는지 몰랐어요. 물가변동채는 국채이고 특이한 특성이 붙어서 기본적인 이자율이 낮긴 하지만, 그 특성이 인플레이션(주로 CPI) + 추가 이율로 계산되어요. 그 밖의 몇가지 장점적인 특성이 더 있긴 하여요. 이와 같이 새로 생긴 ETF유형을 설명해주는 것은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br>● 다양한 펀드들을 소개해주어요.<br>ETF이외에도 주식투자자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다양한 펀드. hts가 아니라 증권사 웹페이지등에서 가입하는 펀드 유형들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펀드들이 가끔 ETF와 같은 유형에 투자하면서 수익률이 더 좋을때도 있어요. 물론 항상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요. 수익률은 펀드매니저에 의해서 조금씩 편차가 생기니까요.<br><br><br>이 책은 펀드들을 소개하는 것에 장점이 있다고 보이네요. ETF 책을 볼때는 특이한 ETF 투자 전략 혹은 다양한 ETF 종목 소개. 이 두가지 중 하나만 잘되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러나 재테크책. 절약, 절세, 노후대비는 그냥 보통인데, 재테크 책들은 절약, 절세, 노후대비, 투자, 마인드중에 한 파트만 잘써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여요. 최근 매칭형(만기 있는 ETF) 단기채권 ETF들이 연수익률이 안좋아서 자동 만기 연장하는 1년 이하 단기채와 2년 이하 중기채만 모은 ETF로 바꾸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1년채의 만기 부근에서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1만원으로 수렴하게 되어요. (과거 채권들은 1000원) 쿠폰 이자를 다 받았다면 만기시 받는 원금으로 채권가격이 움직이게 되지요. 사람들이 이때는 잘 사고팔지 않는가봐요.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수수료만 더 내야 할수 있으니까요. ETF는 투자금에 따라서 새로운 채권을 매입할때 적정 가격에 매입하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고 AA-이상 A-이상에서 이 등급 아래로 떨어진 채권은 팔아야 하는데 단기채를 적정가격에 팔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어서(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2년 남은 중기채도 같이 사는 ETF로 바꾸었어요. 그래도 회사채인데 MMF보다 수익률이 낮아졌으니까요. ETF가 새롭게 많이 나오고 있어서 ETF를 다양하게 많이 알고 있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아요. ETF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새롭게 나온 ETF를 다 알지는 못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 설명되어 있지 않은 물가변동채 ETF등을 소개하고 다양하게 ETF를 소개해준 것이 장점으로 보이네요. 투자방법은 퀀트방식인것도 알려드려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28/cover150/k242136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2846</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S2-124번째 책리뷰) -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558476</link><pubDate>Wed, 07 Oct 2026 0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5584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0418&TPaperId=175584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36/69/coveroff/k752030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0418&TPaperId=175584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a><br/>절대퇴사맨 지음, 박선영 옮김 / 부자의서재 / 2025년 08월<br/></td></tr></table><br/><br>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는 절약과 노후대비에 대해서만 다루는 책인데 대부분 절약과 관련이 있어요. 절약을 어떻게 했는지도 보여주지만, 대부분 절약을 위한 동기부여를 설명합니다.<br>저자는 블랙기업을 다녔는데 7시출근 - 12시 혹은 새벽 1시 퇴근을 5일간 하는 회사를 다녔어요. 17 × 5 = 85시간 근무. 이런 지옥과 같은 생활을 빚을 갚기 위해서 거의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에서 탈출하는 에니메이션을 연상하면서 빨리 5000만엔, 우리나라돈으로 5억을 만들어서(일본에서 5억으로 10가구 정도가 사는 빌라를 살수 있었고, 이걸 사서 임대료로 회사급료와 같아지게 한다는 계획) 교도소에서 탈옥할거라는 의지를 가져요. 물론 이후에 1억엔으로 올리지만요. 저도 블랙기업에 다닌적 있어요. 9시 출근 - 평균적으로 새벽 1시 퇴근. 문제는 토, 일에도 출근해서 추가근무를 하는 거에요. 주말도 9시 출근 6~7시 퇴근이에요. 16 × 5 + 10 × 2 = 100시간. 보통 100시간 더해요. 근데 저자의 블랙기업도 야간 추가 근무수당이 없듯이 제가 다닌 회사도 추가 근무수당없어요. 제가 유연노동제등 노동정책에 민감한 이유기도 한 것 같네요. 정부는 그래도 주 60시간이라고 주장하겠지만 현실은 블랙기업도 존재하고 서류로는 주 60시간이라도 실제로는 60시간 아닌 기업도 많을 거에요. 서류상에 60시간이라서 추가근무수당도 안나오는 것일 거라 추측하여요. 문제는 근로자가 이런 부분에 노조가 없다면 문제제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다른 기업에 또 입사해야 하는데, 이런 이력이 붙는게 좀 난감하니까요. 블랙기업들은 노조가 없더라고요. 저는 블랙기업에서 한달도 일 못일했어요. 20일정도 지나니까 멘탈이 붕괴되어서 퇴사했습니다. (근데 이런 블랙기업을 두번이나 입사한 경험이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를 쓰고 공무원하려는데 이유가 있어요) 그런데 저자는 시대상황때문에 저런 기업에서 일하면서 10억을 모으고 심지어 퇴사목표를 이루고도 희망퇴직자 모집할때까지 일할거다~! 라는 어쩌면 이런 지옥에서도 지옥을 즐기고 있어요. 이런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제가 다녔던 블랙기업이 만약 신규상장한다면 전재산으로 공매도하고 싶은 기업이에요. 물런 공매도는 안하고 그 기업 신경도 안쓰겠지만요. 거래처 기업은 상장되어 있는데 사고 싶지 안더라고요.<br>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했어요. 그런데 주 100시간을 일하면 집은 정말 잠만자고 씻는 곳으로 변해요. 평일에는 5~6시간밖에 있지를 못해요.(회사까지 이동시간이 필요) 잠지고 씻으면 바로 나와야 하여요. 고3으로 되돌아간 느낌. 회사에서 자도 된다면 회사에서 자고 싶을 정도. 그래서 돈쓸일은 거의 없어요. 블랙 기업에서 돈모았다는 것은 어쩔수 없을 거에요. 저자가 하루에 점심 한끼만 먹는 이유도 시간때문일 거에요. (저도 하루 한끼만 먹음) 평일에는 식사를 준비할 시간도 없어요^^. 그래서 이분의 생활패턴을 공감했어요. 이런 지옥같은 생활에서 절약. 지옥이라서 절약을 자동으로 되었겠지만, 왜 극한의 절약이 시작되었는지는 알거에요. 이것을 어떻게 즐기면서 했는지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이 흥미로운 책이에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br>● 블랙기업의 상황을 잘 알려주어요.<br>블랙기업의 문제는 시간상의 문제만 있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대부분 수면 부족이에요. 그래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요. 간단하게 문제 풀수 있는 것들도 매우 민감하고 사내 분위기는 난장판이에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욕설을 달고 다녀요. 직장내 갑질도 매우 심해요. 이런 상황등을 잘 알려주는데, 블랙기업이면 그냥 다른 회사 다니는 것이 좋아요. 단지, 저자의 회사도 과장정도 진급하면 좀 빨리 퇴근이 가능했는데, 제가 다닌 블랙기업에서 차장정도 되면 일반회사 퇴근 시간과 같게 퇴근할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긴 하더라고요.&nbsp;그때되면 주 60시간 근무가 될거에요. 주말 근부도 제외되고요.<br>그런데 이런 회사에 다니면, 돈쓸 시간이 없어요. 식비마저 지출이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집에 하루에 5~6시간 밖에 없는데 요리할 시간도 없고 지쳐서 식욕도 없어요. 고 3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그래서 지옥이지만 돈을 잘 모이는 환경이 되는. 기업광고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요.<br>이런 부분을 경험했다면 공감이 될 것이고 아니라면 이런 상황을 생각하면서 봐도 될 거에요. 저자의 극한의 절약은 이런 블랙기업 지옥에서 당연한 생활이에요. 그래서 절약 방법이 조금 극단적인 절약이기도 하여요.<br>● 동기부여 방법을 소개하여요.<br>"울면서 모아도 1억엔, 웃으면서 모아도 1억엔이라는 사실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라는 말이 나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즐겁게 돈을 모으는 동기 부여 방식이 많이 나와요.<br>저 역시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책읽기도 다이어리 꾸미기처럼 하거나 과거에는 레벨과 경험치로 표시하기도 하였지요.<br>저자도 엑셀에 검은점으로 표시해서 모양 만들기, 노후에 소비할 품목별 금액 모으기 같은 것등을 하였어요. 특히 노후에 소비할 품목별 금액 모으기는 신선했어요. 하루에 100엔 커피 1잔씩 먹고 싶다면 45년 노후동안 하루에 100엔씩 45 × 365 × 100 = 1642500 이므로 164만엔을 모으고 그것을 완료하면 다음에는 전기료 같이 노후에 필료한 품목 우선순위(가격순이 아니라 노후에 꼭 피료한것 순으로 우선순위에요)를 정한다음 가장 위에서 부터 하나씩 지워가며 1억엔 모으기에 성공하는 방식이에요. 보통 하루에 커피를 한잔 먹던걸 안먹으면~ 으로 말하는 방식과 반대 방식이여서 신선했어요.<br>단지 이 책에서 기술적 분석은. 블랙 기업에서 차트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시간이 없어요. 예약 매매만 할수 있어요. 그래서 저자는 기술적 분석을 좀 나쁘게 말했어요. 랜덤워크와 기본적 분석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 부분은 나쁘지 않았지만 fx거래로 돈을 어떻게 잃는지 소개한 부분이 있어요. 'fx전사 쿠루미'에도 있지만. "fx마진 거래는 하지 말아라. 투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란다. 하지만 투자를 하지 않아도 행복해질수 있단다" 같이 저자가 fx마진 거래를 하지 않았다면 1억엔을 더 빨리 모았을 거에요. fx마진 거래로 수익을 못낸다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고수 영역이니 선물등 파생상품은 충분히 능력을 발전시킨 다음에 진입해야 되어요. 이 분은 신흥국에 높은 금리(아마 아르헨티나일듯)만 보고 매매했다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돈을 잃은 것 같아요. 비교적 fx마진 거래보다 쉬운 주식, 채권, 예적금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nbsp;저자의 1억엔 만들기에서 투자 수익은 비중이 적어요. 투자수익은 매우 적으면서 예적금등과 급료가 대부분으로 1억엔을 만든 좀 특수한 케이스에요. 쿠루미 아버지의 말을 실천한 사람이기도 하네요. 블랙 기업에 다니면 공부할 시간도 거의 없는데 저자는 시간내서 투자공부도 했지만 fx 거래는 정말 어려울 듯 해요. 저자도 fx거래같이 리스크가 높은 투자를 하면 지옥을 경험한다고 해요. 근데 블랙기업도 지옥인데 여기에서 더한 지옥을 경험한다면...투자는 조심조심해야 되어요.<br>● 극한의 절약법을 소개하여요.<br>블랙기업에 다니면 돈을 모으기에는 최상이 되어요. 그런데 삶의 질은 글쎄요? 라고 생각하여요. 저자도 돈을 쓰는 것이 더 삶의 질이 좋을 수 있으니 자신의 절약보다 좋을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작성할 정도에요. 그러나 저자의 극한의 절약법을 소개합니다. 심지어 밥솥이 고장났을때 우유팩에 밥을 짓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하여요. 저는 블랙기업에 다녔던 경험으로 생각하면 밥솥살 시간도 없었기에 저렇게 했을거다라는 추측을 하여요. 지옥이 어떤 곳인지 느끼게 하지만, 또한 1억엔(10억)을 모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어요.<br>● 절약을 위한 좋은 말들도 많아요.<br>"여러분 절대 주식에는 목숨을 걸면 안됩니다.", "비싼 음식이 맛있는 것이 아닙니다. 맛있는 음식이 맛있는 겁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맛있는 음식이 싸면 더 좋겠죠" 같은 좋은 말들이 많아요. 특히 sns에 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나 사진에 대해서 후자의 말은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br>또한 기본에도 충실하여요. 투자나 절약의 기본적인 내용도 체계적으로 잘 전달하는데, 이 부분에서 단순히 책의 수준이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간단한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경제학이나 투자에서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부분은 잘 전달되어 있어요. 단 저자의 투자의 수준은 꽤 높지는 않은 것 같아서 절약에 대한 스페셜리스트 책으로 봐야 할거에요^^.&nbsp;책에서도 투자 설명은 거의 안해요.<br>● 단점은 개인정보보호가 살짝 약하고 합리성을 조금 강조한 부분이 있어요.<br>마지막으로 단점으로는 개인정보보호가 살짝 미흡한 책이에요. 회사에서는 회사 컴퓨터 로그를 살펴볼 것이라고 추측해서 회사 컴퓨터로 hts접속을 하지 않는 것을 설명하여요. 사내 게시판, 사내 SNS, 사내 컴퓨터등에 사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겠죠. 이러면서 구글 홈을 산것은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구글이 당신의 집안에서 행동을 훔쳐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마이크 + 인터넷은 도청기에요. 이런 제품은 안사는 것이 좋아요. 인간을 감시하기 위한 제품을 내돈으로 사서 스스로 감시당한다는 시스템은 위험해요. ai도 이 연장선에 있어요. 독재국가들이 ai를 좋아하는 이유이지요. 조심해야 되어요.<br>또한 인간의 최고의 가치는 합리성이라고 했는데,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양하고 사람들만다 순위가 달라요^^.&nbsp;이런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br><br><br>절약에 대한 최강자급 책이에요. 저는 블랙기업에 2번이나 입사한 경험으로 블랙기업에 다니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더 공감한 책이기도 한 것 같아요. 블랙기업에 다니면 이 저자만큼 극한의 절약이 하고싶지 않아도 하게 될 거에요^^. 이런 지옥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저는 견딜수 없더라고요. 다시 고3으로 돌아가라면 못해요. 그런데 저자는 희망퇴직나올때까지 지옥에서 좀더 생활하겠다는 것을 보면 절약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만들어서 절약을 하다가 즐거움을 찾은 것 같아요. 책에서도 있지만 절약이 고통이나 지옥이 아니라 절약도 즐거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이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으면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지요. 그런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일 거에요. 저자의 방식이 모두에게 다 맞지는 않을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그와 비슷하게 즐거운 방식을 찾아보면 될거에요. 여러분들이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게 이 책은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줄거에요. 그러나 저는 블랙기업에서 하는 일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은 생각나지 않네요. 노조만세~! 유연근무제 반대~! 는 어쩔 수 없나봐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36/69/cover150/k752030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366977</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사경인 회계사의 부자되는 돈 공부 진짜 부자 가짜 부자(S2-120번째 책리뷰) - [진짜 부자 가짜 부자 -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551826</link><pubDate>Sat, 03 Oct 2026 0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551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721&TPaperId=17551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6/coveroff/k70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721&TPaperId=17551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부자 가짜 부자 -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개정판</a><br/>사경인 지음 / 더클래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사경인 회계사의 부자는 돈 공부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성공서적의 내용과 유사한 재테크 책이에요. 성공서적중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을 거에요. 그 책의 내용은 회계학을 아는 분들에게는 '회계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작성했네요.' 정도로 보일 거에요. 이 부분은 저자도 이 책에서 말했지만요^^. 그래서 회계사인 사경인 저자도 회계학으로 부자되는 방법을 책으로 쓴 것 같아요. 그러나 책은 재테크 책과 유사한데, 간접적으로 회계학 지식을 전달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생활방식(보통 절약 파트라고 말하지만, 절약보다는 현재평가및 미래계획인것 같아요)에서 회계학 지식을 이용해서 부자가 되는 방벙을 소개한 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투자와 절약, 부업,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재테크 책의 구조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판보다 개정판이 나쁜 이유는, 초판을 읽진 않았지만 이 책을 쓴 아이디어는 같다고 보고, AI등에 대해서 추가적인 이야기가 붙었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에요. 사경인 회계사는 AI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굳이 이런 내용을 덧붙여 개정판을 써서 잘못된 정보가 추가된 점이 감점이 된 내용에 중요한 부분이에요. 물론 이런 책들이 너무 합리성만 강조하면서 인간의 다른 가치를 무시하는 경우에도 감점인데 이 두가지가 같이 있었고 후자는 초판에도 있었을 것 같아요. 후자나 전자 한가지만 있었다면 ★5개로 평가하긴 했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두가지 문제가 같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회계학을 이용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지만 회계학 이외에서는 문제점도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nbsp;개정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br>● 회계학을 이용한 절약및 목표 실천 계획을 소개합니다.<br>우리가 사업게획서 중에서 보는 회계는 복식부기를 사용하는데, 단식부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가계부에요^^. 가계부처럼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작성하는 것과 달리, 차변과 대변으로 구성되어 사용하는&nbsp;복식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처럼 자산을 관리하고 목표를 이루는 방식을 소개하여요. 물론 이 방법은 그대로 실생활에 사용하기는 어려우므로 실생활에 맞게 바꾸어서 쉽게 확인하는 요령이나 기입하는 방법등을 실생활에 맞게 회계사의 경험을 사용해서 전달해줍니다. 재무상태표만 만들게 하고 각 계정들을 넣어서 차변과 대변을 기입하지는 않지만요.<br>회계학은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 대학교 과정으로 비유하면 투자자의 교양필수같은 과목이지요. 회사들이 회계자료를 공시하고 보고 알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회계학을 전공하지 않고 경영자가 아니라면 저도 회계원리 책은 주식투자하고 읽었지만, 그냥 회계자료를 보고 '이 기업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갈 거에요. 그러나 이런 회계자료를 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거나 절약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회계자료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게 되어요.<br>대표적으로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당신의 자산 목록에 적금 예금이 있고, 부채에 신용카드 할부나 현금 서비스 내용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가 상상했던, 현금서비스를 받은 돈을 가지고 적금을 넣는 사람인 것이다."&nbsp;같이 복식 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br>●&nbsp;사경인 회계사의 이야기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이야기와는 달리 자신이 이런 방식을 사용한 계기등을 설명하여요.<br>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달리 저자가 이런 방법을 쓴 이유나 깨달은 점 등이 소개됩니다.<br>"내 시간당 강의료가 얼마인데, 나더러 아이랑 놀아달라는 거지? 그랬다. 하루 시간을 내서 아이랑 놀아 주는 대신 하루 강의를 하면 그 돈으로 아이한테 훨씬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줄수 있다. 아빠보다 훨씬 잘 놀아주는 전문가에게 아이를 맡길수도 있잖는가. 그렇게&nbsp;나는 효율 좋은, 돈 버는 기계가 되었다." 같은 내용이 나와요.<br>물론 이 다음에 살짝 제가 기대한 부분으로 이야기가 넘어가진 않았어요. 그래서 시간을 더 벌수 있는 시스템 수익을 벌어야 한다로 넘어가 버렸어요. 위의 예시가 합리성이 잘못된 결정인 예가 될 거에요. 그리고 더욱 합리성을 강조한 결말로 넘어가 버린 점이 조금 아쉬워졌어요. 만약 저자가 읽은 《부의 추월차선》이 아니라 《행정학 개론》이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싶긴 하야요. 하지만 책을 다 읽고도 사경인 회계사에게는 위의 방식이 가장 사경인 회계사처럼 합리성을 강조하는 분들에게는 맞을 거에요. 하지만 자신이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흥미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저는 이 저자분께&nbsp;《행정학 개론》을 권하고 싶네요. 이유는 리뷰 뒤쪽에 말할께요.<br>이와 같은 내용으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개되어요.<br>● 투자파트와 부업은 평범했고, 사업부분의 부분은 다른 책과 달랐어요.<br>이 책의 투자파트는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는 위험해요~! 라는 말을 들을 거에요^^.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 모두 조금 위험한 방식이에요. 부동산 투자는 내용도 적고 자세하지 않은 편이지만, 주식투자는 배당주 투자법인데 원금 손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투자자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배당주라도 배당만 많이 준다고 사면 곤란할 수 있어요. 부업도 그냥 나열하는 수준이에요. 저자는 부업과 같이 시간을 쓰는 방식을 권하지 않으므로 부실한 것은 책의 전체 구조에서 당연한 것이었어요.<br>사업부분은 저자가 강조한 부분으로서 시스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작성되어 있어요.<br>그 밖의 노후대비도 있는데 이 부분은 다른 재태크 책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절약도 강조하니 저자가 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것이 아님을 말해둡니다. 또한,&nbsp;엑셀로 스스로 계산하는 함수와 엑셀시트 작성 방식을 추가로 소개해 줍니다.<br>●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미흡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br>마이데이터, 가계부 앱등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마이데이터는 조금 편할수도 있지만, 정부와 기업이 우리의 데이터를 쉽게 구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가계부 앱은 당신의 재무데이터를 기업에게 넘기는 거에요. 다른 책을 보면 정부가 금통장에서 돈을 빼면 어디에 사용할지 작성해야 돈을 빼주기도 했다고 해요. 이런 부분처럼 다양한 문제를 발동시킬수도 있고 기업이 이 재무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당신의 취업, 승진등에도 사용될 수도 있어요. 이런 정보들은 최대한 보호되어야 하는데 정부는 꾸준히 기업이 요구하는 우리의 개인정보 입수에 관한 권리를 허가해주고 있어요.<br>또한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가 심해요. 심지어 책에서는 AI로 쓴 문단도 나왔어요. 어제 뉴스 읽기에서 (일상 10월 2일자 포스팅을 보면 되어요) AI 포스팅이 많아져서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AI는 기존의 사람들이 만든 성과(데이터)를 모아서 짜깁기해서 결과를 내는데, 오답도 많이 나오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ai slop이라고 말하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래서 SNS사용자도 감소했어요. 그럼에도 이 책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인것은 단점이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책의 내용과 관련없어서, 없어도 되는 AI를 굳이 넣어서 개정판을 쓴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br>● 합리성을 너무 강조한 부분도 아쉬웠어요.<br>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에서 합리성 이외의 부분을 신경쓰라는 것이 어쩌면 저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거에요. 부자가 빨리 그리고 정확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돈을 잘버는 것을 알아보는 합리성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윤리성, 합법성등 다양한 가치를 사람들은 추구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 벗어나면 곤란해요.<br>"편법을 쓰다가 걸렸다고 고소해하겠지만, 그걸 이용했던 사람들은 '이걸 막았어? 그럼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 라며 돈 버는 방법을 찾아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대한 편견을 갖지 말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제도가 좀 허술할 수도 있어요. 그럼 이 제도를 보고 '난 이제도를 악용해서 돈을 벌어야겠군요.' 라고 생각하는 것과 '정부는 이제도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 제도를 보충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저는 후자에요. 정부가 하려는 목적에 맞게 정책을 만들고 그 목적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정부가 정책을 만들때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정책 시행 후에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 보이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고쳐달라고 할 거에요. 이게 맞지 않을까요? 정부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지금 허술하게 만들어두었는데, 이런 것을 기업이 악용하고 있어요.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합리성을 위해서 했으니 괜찮아요~! 허술한 제도를 그냥 둡시다~! 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불행할 거에요. 이런 부분에서 합리성만을 강조하는 회계학에서 벗어나서 여러가지 인간의 가치를 동시에 두고 답을 찾는 행정학을 봤다면 이 분의 생각이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저는 과정도 올바르게 부를 축적하고 싶어요^^.<br><br><br>이 책은 1장은 회계학을 이용한 목표설정과 참신했어요. 그러나 그 뒤는 조금 참신한 비유정도만 존재해요. 재테크 책에서 보통 비슷한 목차를 가지는데, 절약(목표설정및 추가수입을 포함) - 절세 - 투자 - 마인드등의 정도로 구성되고 이 중 하나만 잘 작성해도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뒤에 너무 합리성을 강조한 부분은 역시 이런 책은 읽으면서도 많이 힘들게 읽히는 부분이에요^^. 또한 이 책의 방식은 저의 신념과는 많이 달라요. 저자는 에필로그에서...프롤로그와 에필로는 책평가에는 들어가지 않고 책평가는 본문만으로 평가하지만 자본주의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여요. 간단하게 외부 경제...이건 경제학이니까 저자도 아시겠지만, 외부경제를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의 블로그도 외부경제(다른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주고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함)라고 할 수 있지요. AI는 이런 데이터를 몰래 수집했다고 보이는 것들도 있는데 이것은 외부경제로 모은 데이터를 상업용으로 사용한다면 외부경제를 제거하고 나쁜 효과일거에요. 그럼에도 오답이 많지만요.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분들도 많아요^^. 우리 블로거들 처럼요. 물론 돈을 추가로 벌 수 있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어요~! 로 바뀌었어요.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과 생각은 조금 바뀌었지만,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AI등을 만들고 악용해서 외부경제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수가 외부 경제를 통해서 만든 나무 위키가 한사람의 소유로 들어간 다음 저는 나무 위키를 아주 가끔 국내 자료를 찾을때만 사용하는 이유도 이것에 있어요. 저는 위키페디아를 더 사용하고요^^. 대충 이런 부분들이 저의 신념과는 잘 안맞기는 했어요^^. 저는 신념상 시스템 수익보다는 투자 수익에 더 전념할 것 같네요. 물론 시스템 수익이 생긴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지만 굳이 열심히 만들지도 않을 것 같아요. 물런 채권투자를 하니까 저자가 말하는 시스템 투자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투자수익으로 분류할 것 같네요. 또한 제가 시스템 수익이 생길려면 일단 투자부터 성공하고 책을 쓸 것이니까 시스템 수익이 없어도 될때쯤 시스템 수익에 도전할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언급한 이유는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 책에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아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6/cover150/k70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58641</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S2-116번째 책리뷰) - [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 - 왜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돈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534306</link><pubDate>Thu, 24 Sep 2026 0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534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108&TPaperId=17534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3/coveroff/k25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108&TPaperId=17534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 - 왜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돈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가</a><br/>최성락 지음 / 월요일의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는 경제학자 최성락 교수님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글을 모아서 책으로 나온 것이에요. 그래서 특정 이슈가 발생하면 그것을 경제학, 경영학등으로 해석을 하는데, 결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결말. 보통 사람들의 정서와 다른 결말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즉, 역발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의 창의성은 지식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여요. 그런데, 그 역발상을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닐것이며, 일부 결론은 어쩌면 사람들에게 약간은 받아들이기 힘든 결론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물론 경제학, 경영학등을 벗어나 다양한 다른 지식을 동원하면 다른 결론에 도달할수도 있고, 사회에서 다수의 의견에 도달할수도 있으므로 자신이 받아들일수 없는 결론이라면 그냥 흥미로 보고 넘겨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일부 결론은 다른 학문에서는 다루지 않아서 이론상으로 그렇게 됨을 알 수 있는 챕터들도 꽤 있지만요^^.<br>그래서 이 책의 분류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는 살짝 고민하였어요. 경제학 수필(경제학을 배울수 없지만, 사회이슈나 경제사중 하나를 정해서, 경제학으로 풀이하고 저자의 결론을 작성한 책)로 봐도 되고, 많은 챕터에서 투자가 나오므로 주식투자책으로 분류할수도 있고, 부자들의 특성도 말했으니 성공서적으로 넣을수도 있는데, 대부분 돈에 관한 것이므로 재테크/성공서적 분류로 넣었어요. 그러나 일반적인 재테크/성공서적의 책에서의 형식과는 다른 책이에요^^. 그리고, 이런 책은 가끔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챕터 하나의 주제를 제목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도 그런 방식으로 책제목을 정했으므로 책의 전체 내용은 책 제목인 《돈은 가장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사회문제를 경제학등의 학문을 사용해서 역발상을 해보는 책이라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br>● 책의 결론은 역발상을 위주로 하여요.<br>책의 결론은 역발상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근거는 주로 경제학등의 학문을 바탕으로 논리 전개를 하므로 책의 설득력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전제, 논리전개, 결말에서 저자의 의견에 설득될수도 있고, 전제, 논리전개, 결말에서 논리전개에 다른 학문을 적용해서 결말을 부정할수도 있을 거에요.<br>예를들어서 여행에 대해서 작성한 챕터에서는 특정 나라(캄보디아인것을 알겠지만)에서는 정치적 불안으로 학살이 일어났고, 각종 범죄가 심한 국가이지만 지인이 여행후에 그 나라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했지만, 저자는 돈을 쓰는 여행과 돈을 벌기 위해 그 나라에서 일하는 것의 경험은 전혀 다를 수 있음을 근거로 삼아요. 저자는 행복을 돈을 쓰는 행동과 관련이 있고, 나이대별로 행복도가 차이는 이유를 알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가지만, 여행이 견문을 넓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에서 역발상이 되겠지요^^. 물론 여행은 그리 좋아하지 않고 다큐멘터리나 여행 유투브 영상 정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부분이 흥미로웠지만요.<br>반대로 "밀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단순히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라는 문장으로 부터 사회 발전을 가로막을 수도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성장을 중심으로 정부정책을 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내었어요^^. 이 부분에서 자신의 급료가 더 줄어도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준다면 그것도 받아들일수 있다는 답변이 많았다는 근거로 악의적 형평성은 문제가 있다는 근거를 삼아요.&nbsp;그러나 반대로 이 책에서는 없지만 사회가 더욱 평등할수록. 즉, 사회의 사람들별 격차가 적을수록 경제가 더 빨리 발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그러므로 이러한 부분은 꼭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결론이기는 할 것 같아요. 물론 경제학자들은 이런 부분에 이상함을 제기하기는 하여요. 많은 재화를 모으면 이기는 보드 게임으로 한 사회학 실험에서 매턴에 플레이어 2명이 랜덤으로 짝지어지고 10$를 분배하는 게임을 하는데, 상대가 받아들이면 그 돈을 서로 나누고 아니면 둘다 받지 못하는 게임에서 9$와 1$로 나누어서 상대에게 1$라도 주도록 설정한다면 상대는 1$라도 얻으므로 찬성할 것 같지만 대부분 거절당한다고 하여요. 다른 책에서 봤는데 이렇게 금액을 설정하고 거절당한뒤 이상하게 느꼇다는 사람(저자)은 경제학자였어요.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합리성만 있지 않고 많은 가치가 있으니까요. 경제학은 합리성만 사람들이 추구한다는 가정으로 이루어진 학문이에요^^. 이도 악의적 형평성으로 경제학으로 보일 거에요. 그러나, 사람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사회에서 잘 갖추어지면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행복해지고 이런 정서적 만족감이 생산성이 높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위의 예시에서 액수는 정확히 기억못해서 그냥 대충 적은 거에요^^ 단지 다른 사람에게 형평성을 무시한채 보드 게임에서 줄 수 있는 최소 이익만 주면 높은 확률로 거절당했다고 하여요.)<br>이런 챕터에서도 저자의 통찰력과 지식으로 설득력은 있지만, 다른 지식을 적용하면 결론에 다 동의하지는 못할수도 있어요.<br>● 투자와 도박 챕터는 가장 재미있었어요.<br>저자는 도박이 투자보다 더 어렵다고 하여요. 또한 투자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비유를 하였어요. 스포츠 토토같은 스포츠 도박사들의 내용을 제시하여요. 야구를 예로 들면서 타자들의 각종 타율, 홈런, 도루등의 모든 스탯을 외우고 상대팀도 다 외우고, 감독의 작전 스타일과 후보 선수들의 능력도 다 알고 있고, 리그 내의 모든 것을 다 알며, 코치의 훈련 스타일도 다 알고 도박을 한다고 하여요. 아마 다 알거에요. 제가 야구를 좋아하다가 축구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도 다 외우는 수준으로 좋아했어요. 스포츠 토토를 안하는 팬도 이러니까요.<br>그런데 투자를 할때, 기업의 재무제표를 다 외울까요? 경쟁업체의 제무제표 다 알까요? 경영자 스타일과 기업내부의 문화등도 다 알까요? 아마 이렇게 투자하는 분들 많지 않을 거에요^^.<br>운에 기대에서 스포츠 도박을 하는 분들은 금방 사라진다고 하여요. 보통 하우스엣지(도박장이 가져가는 확률. 이 확률은 주식의 세금과 수수료보다 훨씬 높음)보다 확률을 높이는 것이 도박사들이 하는 일이지요. 제가 도박을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다가 알게 된거에요. 수학책에서도 가끔 나오니가요. 그런데,&nbsp;운에 기대어서 투자를 하면 역시 같지 않을까요?<br>● 투자에 관한 역발상은 저와 비슷했어요.<br>저자는 평생에 한번 대박을 경험하는게 목표가 아니라면 대박보다는 중박과 소박을 치는 종목들을 거래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요. 확률상 텐베거는 0.1% 미만이에요. 이번에 버블때 조금 많이 나오긴 하였지만 이런 운은 가끔 와요. 그러나 중박 소박은 아주 많은 종목이지요. 이런 부분은 저와 역발상이 같았어요. 그러나 버블장에서는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여요. 버블 주식들만 오르는 매우 특이한 장이니까요.<br>또한 "매매법을 스스로 만드는 건 굉장히 어렵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면 일단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 기존매매법들을 알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라고 하여요. 기존 매매법의 단점과 장점을 알고 단점을 더 제거하거나 장점을 더 크게 만들어야 하지요.&nbsp;그래서 다양한 매매법을 주린이때 경험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매매법을 선택해서 꾸준히 수익내고 각 매매법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신에게 맞는 매매법을 만드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여요.<br><br><br>이 책은 투자와 다른 사회의 다양한 문제도 다루고 있고, 역발상의 결과를 많이 내어요. 그런 면에서 일부 결론은 사람들에 따라서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일부 결론은 다른 학문의 지식을 적용하면 다른 결론을 낼수도 있어요^^. 그래서 흥미위주로 봐도 될 것이고 혹은 저자의 창의성(역발상)을 배울수도 있고, 혹은 경제학 지식으로 사회를 보는 눈을 가질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흥미롭게 잘 읽은 책이었어요^^.&nbsp;그리고 투자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았어요^^. 너무 다양한 내용의 챕터들이 있었는데, 책의 분위기와 제가 재미있게 읽은 투자관련 챕터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책리뷰를 하였습니다^^.<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3/cover150/k25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9319</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S2-115번째 책리뷰) -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532225</link><pubDate>Wed, 23 Sep 2026 0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532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0629&TPaperId=17532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22/88/coveroff/k8120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0629&TPaperId=17532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a><br/>래빗해빛(김아름)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08월<br/></td></tr></table><br/><br>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는 재테크 책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인드, 절약, 절세, 투자등으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구조였어요. 투자는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를 말하는데 주식투자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재테크 책에서 보통정도의 구조와 내용을 가지고 있었고 별로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평범했기에, 그냥 재테크 형식 채우기 정도의 내용이었어요. 그러나 저자가 부동산으로 성공하였기에 부동산 파트에서 다른 책보다 더 장점이 보이는 책이었어요. 그러나 반대로 재테크 책의 빈번하게 나오는 부자되는 것과 관련없거나 오히려 방해되는 내용, 혹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다양하고 서로 모순될때도 있는데 좋은 말만 작성하려다가 책에 모순적인 내용이 나오는 경우 등의 문제가 이 책에서는 그대로 나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부동산 투자가 중심이면서 재테크 책의 구조로 작성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이에요.<br>● 절약 부분은 절약의 효과가 미미하여요.<br>저자는 재테크(절약 파트를 말하는 듯)를 하면서 자신을 희생해서 하면 안되다고 하며, 합리적 소비를 말합니다. 합리적 소비를 하지 않다가 합리적 소비를 하면 어느정도 지출이 줄기는 하여요. 그러나 이것을 우리는 절약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즉 자신의 지출을 할때 효용을 최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효용을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로 약간 낮추고 지출을 더 낮아지는 효율성을 늘리면서 효과성을 갖추는 것이 절약일 거에요. 효율성은 자원 소비대비 효용 획득율을 의미하고 효과성은 목표달성율을 의미하여요. 즉 적은 자원으로 목표를 이루는 것에서 최대의 효용이 아니라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효용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했는데 이 책은 그냥 합리성만 강조한 합리적 소비를 말함으로써 절약 파트는 좋지 않았어요.<br>● 언어우위설을 기반으로 마인드가 작성되어 있어요.<br>책의 재테크 마인드등은 언어우위설로 작성되어 있어요. 즉 말을 하면 이루어진다 같은 거에요. 행동주의(행태주의라고도 함)에서는 연구결과로 입증되긴 하였지만 이와 반대로 사고우위설, 혼합설도 있고 이쪽도 다른 학문에서 입증되었어요. 행동주의는 사람의 동기등을 조사하지 않고 사람의 행동 결과만 가지고 연구하여서 한계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약간 초능력 투자 같은 부분이어서 자신이 말하고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자신이 말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런 분들은 이 책의 내용에 만족하지 못할 거에요. 그러므로 언어우위설을 믿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이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것은 아닐거에요. 행동주의는 보통 60~80%사람에게 결과가 나오면 이론이 되고 더 낮을때도 많아요.<br>● 부동산 투자 이외에는 내용이 평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는 문제있는 내용이 있었어요.<br>부동산에 대해서는 자신의 경험담이나 경매 권리 분석등이 특징으로 다른 재테크 책에 비해서 자세히 작성된 특징이 있어요. 그러나 부동산 투자 부분 이외에서는 다른 책에 비해서 기본만 작성한 것 같아요.<br>그러나 절약파트의 부업에서 다양한 부업을 소개했지만 앱테크, 포인트 앱, 설문조사등도 소개하였어요. 그러면서 이런 부업의 문제점은 제시하지 못했는데, 이런 부업은 주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판매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한번 판매된 개인정보는 삭제하기가 매우 힘들 뿐 아니라 어떻게 쓰일지 알수 없어요. 심지어 AI는 오답률이 높아서 당신을 잘못 판단할수도 있는데, AI회사의 문제가 아니므로 그들은 이러한 부분에 신경쓰지 않겠지만, 당신의 꼬리표로 따라다닐 거에요. 이런 부분은 입시, 입사, 승진등에 꼬리표로 활용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되어요.<br>● 잘못된 내용이나 모순되는 내용이 있어요.<br>경제학 원론에 의하면 현재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제에요. 그러나 경제학자 책에서도 자본주의라고 작성되기도 하므로 이 책에서 자본주의라고 말한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혼합경제체제에요.<br>그리고 모순되는 부분도 있어요.<br>저자는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다른 사람을 멀리하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면 자신만 힘들 뿐이라고 하며 장점만 보라고 하여요. 게다가 이런 부분은 재테크와 관련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친한 사람과 수익이 어떤 관련이 있겠어요? 이런 부분이 재테크 책에 자주 나오는데, 저자마다 다 다른 유형의 사람을 멀리하라고 나와요.<br>다음으로 처음 절약의 문제점과 같은 부분으로 저자는 벚꽃 여행을 잘 다녀왔다며 합리적 소비라고 말하였어요. 그러나 책의 후반부에서는 행복에 대한 관점 바꾸기를 하라고 하였는데, 이 부분이 바로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방법일 거에요. 더 낮은 비용으로 자신이 만족할 만한 효용을 채워서(관점을 바꾸기를 통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를 이룸으로써 효과성을 높이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서도 모순적인 내용이 되었어요.<br>● 좋은 말도 있었어요.<br>"진짜 중요한 건 명품을 갖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 되는 것"이라는 말같이 좋은 말을 하였어요. 이런 좋은 말들도 많습니다.<br>이런 부분에서 자신에 대한 투자에서 비싼 강의들은 저는 추천하기 어렵네요. 비싼 강의도 책의 내용을 뛰어넘는 것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활자가 아니라 말과 그림등을 많이 사용하므로 다양한 자극으로 지식을 배우면 교육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까요. 난 강의가 더 좋아라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요. 그러나 관점 바꾸기를 하면 자신에게 투자도 더 효율성과 효과성을 갖출 수 있는데 저는 책이 좋다고 생각하여요^^.<br><br><br>이 책은 재테크 형식을 갖추었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부동산 파트를 제외한 재테크에서 특별한 것은 없었으며 평범했어요. 다른 책들도 평범하고 마인드, 절약, 절세, 투자 등에서 한두 파트만 특색있게 구성되기도 하여요. 그러나 너무 평범한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심지어 절약은 평균 이하였고 재테크 책에서 자주 나오는 부자되기와 관련없이 특정 성격의 사람들 멀리하기(그냥 저자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이고 부자와 관련없음)나 좋은 말만 많이 적다가 책 전체에서 내용들간 모순이 발생하기도 하였어요. 모순되는 내용이 작성될때는 서로 모순되는 행동을 해야하는 조건을 달아주면 해결이 되는데, 같은 상황에서 모순되는 방법을 제시하면 책의 내용이 맞는 것처럼 보여도 독자들은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었어요. 재테크책을 쓰시는 것보다는 부동산 책을 쓰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어요. 부동산에서는 임장에서 자세히 봐야 할 것이나 집값을 낮추는 협상방법, 중계사와 대화시 중요한 점등 다양한 요소가 많았는데 부동산 책을 쓰시면 좋은 반응이 나올 것 같아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22/88/cover150/k8120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228855</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쩐업주부의 최소한의 돈 공부(S2-102번째 책리뷰) - [쩐업주부의 최소한의 돈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495273</link><pubDate>Sat, 05 Sep 2026 0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495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240&TPaperId=17495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50/coveroff/8967999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240&TPaperId=17495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쩐업주부의 최소한의 돈 공부</a><br/>최문정 지음 / 북오션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쩐업주부의 최소한의 돈 공부는 뭔가 대단한 특별한 재테크 방법보다는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저자 자신이 했던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다른 재테크 책들이 재테크와 크게 관련이 없지만 작성되어 있었던 특정 유형의 사람을 피하라든지(재테크랑은 관련없고 책마다 다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피하라고 하는데, 단순히 저자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었을 뿐이더라고요.) 지나치게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방법의 부작용이 있는 재테크 방식을 권하는 문제등은 없으며, 재테크때 알아야 하는 지식을 좀 더 쉽게 전달하는 방식의 책이에요. 이런 책이 모순적은 내용으로 책이 쓰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인간의 가치는 하나의 가치가 좋은 내용이라면 그 반대 가치도 좋은 내용이고 그냥 좋은 말을 계속 책에 넣다보면 책 내용이 모순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재테크 책에서 이런 경우가 많아서 좀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는 가치부분이 아닌 정보 부분에서, 투자 파트에서 한 곳의 내용은 모순적인 내용을 넣은 것을 발견하긴 하였지만, 투자자들도 실제로는 잘 모르고 있기도 한 부분이긴 하였어요. 큰 실수는 아니라고 보여요.<br>이 책은 뭔가 독특한 재테크 방식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실망스러울수 있지만 재테크 책에서 항상 존재하는 큰 문제가 많지 않은 책이라는 점에서는 기본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는 큰 문제점이 없어서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재테크의 기본을 소개한 책으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에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br>● 목표 설정 파트에서 현금 흐름을 쉽게 설명하였어요.<br>이 책은 각 파트별로 리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파트는 목표 설정 파트에요.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노후 준비이고 이때의 현금흐름. 즉 노후에 수입을 어느정도 만들것인가를 생각하고 목표를 정하는 것에서 쉽게 설명한 부분이 눈에 띄어요. 다양한 증권사, 은행, 정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노후준비를 마친 사람을 작은 부자라고 말하며, 작은 부자가 될 것을 권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단순히 현금 흐름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동기 부여를 해줄 수 있을 거에요. 특히 부동산을 제외하고 현금성 자산 보유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 점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이 노후 자금의 수익을 확정하는 것도 있고요. 물론 정부는 이런 부분에서 부동산 연금을 만들어서 보완하기도 하였지만요.<br>● 절약 파트는 기본 적인 정보를 전달하였어요.<br>절약 파트는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재테크 책은 절약은 사람들마다 다른 부분이 가장 큰 파트이기도 하여요.<br>이러한 부분에서 저자는 가계부를 쓰고 이번달의 지출 내역을 보고 다음달에 완만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권하는데 저의 방법과 같았어요.<br>그러나 저자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과 여행등 비용이 높은 지출을 선호하고 있어요. 저의 재테크 경험으로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의외의 구멍이더라고요^^. 그리고 저자는 돈이 안드는 취미등을 권하는데 여행은 지나치게 높은 비용이 드는 활동이에요. 저자가 지출을 단순하게 분류하고 말하는 부분은 좋지만, 이런 취미도 최대한 돈이 들지 않는 범위에서 한계효용이 높은 것을 찾는 것이 좋아요. 가장 좋은 한계효용을 찾는 것은 합리적 소비이고, 절약이라면 최대가 아닌 만족할 수 있는 한계효용을 찾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 독서는 재테크나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낀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여행도 산책이나 주변 가까운 산의 등산등으로 바꾸면 돈을 줄이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자신에게 주는 선물도 저는 딸기우유 하나 정도로 하는데, 이렇게 바꾸면 좋을 거에요. 저는 독서, 블로그, 유투브의 무료 예능 영상 보기, 산책, 자전거 타기, 스팀 무료 게임 하기(캐쉬 아이템, DLC등을 구매하지 않음) 등을 취미로 가지고 있어요. 돈이 안들어요^^.<br>저자는 개인적인 소비 분류를 추가해서 독자적인 책 내용을 작성했지만, 약간의 과소비적인 측면이 살짝 가미된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는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작성되었어요.<br>● 부업 파트는 SNS 중심이나 이는 주의.<br>SNS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투브를 중심으로 설명하여요. 개인적으로 부업으로 SNS를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SNS가 즐겁기는 하여요. 그러나 부업으로 접근한다면 즐겁지 않을 거에요.<br>"SNS 활동은 어디까지나 부수익 창출", "SNS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알고리즘이라는 무시무시한 늪에 의해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같이 언급한 부분이 있어요. 그렇기에 저자도 SNS 부수입에 대한 단점도 전달하였어요. 여기에 저의 의견을 좀 더 붙여두고 싶어요.<br>저는 블로그를 2010년부터 사용해서 17년차에요. 정확히는 그 중 1~2년은 안사용했어요. 너무 바쁜 시기에 1~2년은 못했어요.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SNS를 돈벌기 위해서 접근하면 그 순간 SNS는 즐겁지 않아요.<br>알고리즘이라고 해도 개발사가 개입할 여지가 너무 크고 그 결과도 편차가 심하게 일어나요. 개발사가의 입맛에 안맞는 SNS 내용은 걸러지기가 쉬워요. 특히 SNS회사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보로 개편하려고 더욱 노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갖추려고 하여요. 개인맞춤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그들의 원하는 정보만 주입하려고 하지요. 이런 부분에서 SNS회가가 원하는 것을 못찾으면 팩트에 맞고 잘만든 SNS내용이라도 기회는 없어요. 이것을 맞추려고 하면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내용을 올려야 할 거에요. 이때부터는 SNS도 즐겁지 않고 단순히 일이 될 뿐이에요. (제가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즐겁지 않게 사용했을때에요)<br>또한 SNS에서 사람들의 평균 월급이상 버는 사람은 수입을 내는 사람들 중에 1%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있어요. 여기에 속해도 여러분들이 잘한 것이 아니라 SNS가 우리 몰래 정해놓은 어떤 규칙에 잘 속한 것 뿐이며 SNS회사의 입맛에 맞는 것을 했기 때문이지요. 이 규칙은 심하게 바뀔 수 있어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 네이버가 AI가 안하던 시절과 네이버가 AI 사업을 시작한 후에 달라진 점은 눈에 보이더라고요. 제가 AI에 대한 결점을 자주 포스팅 하던 블로그였으니까요. 네이버의 이런 결정들을 쭉 보면서 결국 네이버 블로그를 안쓰는 것으로 결정하였어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SNS를 할 생각은 없으니까요.<br>게다가 SNS의 최종 목표는 여러분에게 수입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SNS통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약간의 수입이라는 미끼 투척과 결국 AI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에 가두어서 여러분의 소비를 결정하겠다는 방향으로 가게 될 거에요. 이때 수익은 SNS회사가 광고를 받아서 집행하는 방향이 될 것이고요. SNS로 수익내는 것은 계속 줄어들게 될 거에요. 게다가 SNS는 시간을 아주 많이 잡아먹어서 다른 활동에도 방해될 거에요. 투자하나만 잘하기도 힘든데 이것을 다른 활동과 같이 하면서 둘다 잘하긴 어려워요. 결국 투자에 더 많이 재산증식에 활용할거면 부수입은 포기하는 것이 좋아요. 그냥 SNS를 사용하다가 부수익이 생기면 좋구요~!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지요. SNS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수입 활동등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활동들인 경우가 많아요.<br>SNS는 자신의 원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야 즐거워요.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돈벌기 위해서 만드는 순간. 제가 AI가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대단한 것 처럼 꾸며서 영상을 만든다면 그건 바로 일이 될거고 SNS가 즐겁지도 않을 거에요.<br>SNS는 자신의 취미 생활. 돈안드는 취미 생활이잖아요. 취미 생활로 하고 수익이 생기면 좋으며, 없어도 그냥 취미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면 전혀 즐겁지 않은 일이 될거에요. 특히 SNS를 고를때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AI하는 회사는 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그들은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그들의 필요한 정보(데이터)에 따라서 심하게 우리가 알 수 없는 규칙이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요.<br>저자는 SNS에서 수익내는 것에 성공했으므로 저자의 경험을 나눈다는 것에서 이 챕터의 내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앞으로 전망도 어두울 뿐 아니라, 쉽지도 않다는 점에서 저는 이런 부분도 알려드리고 싶네요.<br>단 이 파트에서는 틀린 내용이 있어요.&nbsp;저자는 세계 최초 대규모 SNS가 싸이월드라고 했지만, 이보다 먼저 나온 SNS들에 Theglobe, Geocities, Tripod, Sixdgrees, Opendairy 등이 있어요. 보통 세계 최초 와 목적어 사이에 뭔가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것들은 거의 다 잘못된 정보에요. 대규모라는 뭔가 이상한 수식어가 붙어 있잖아요^^. 대규모의 기준도 모호하고 이런 부분은 보통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높아요.<br>● 투자에 관해서는 위험스러운 부분이 있어요.<br>투자는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에 대해서 말해주어요. 빚투를 하지 말라거나 소액으로 시작하라는 등 좋은 부분이 많으며, 미국 지수 추종 etf와 똑똑한 한채를 주로 권유합니다.<br>그러나 이 부분에서는 커버드 콜을 추천하는 등의 약간의 문제가 있었어요. 커버드 콜은 횡보장에만 장점이 있어요. 하락장은 인버스를 사면 더 좋기 때문에 커버드 콜이 장점이 있다고 볼수 없으며, 높은 배당수익률은 착시일수 있어요. 물론 지수가 오르면 커버드콜도 같이 오르겠지만, 차이가 클 수 있어요. 내릴때는 조금 적게 내리겠지만, 거의 비슷하게 내려요. 이것은 커버드 콜의 주가는 장기적으로는 계속 흘러내릴수 있고, 배당수익률이 비슷하게 유지되면 주가가 떨어진비율로 배당도 같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10000원에 10%배당수익률의 배당은 1000원이지만, 5000원으로 주가가 떨어진 후 10% 배당수익률의 배당은 500원이에요.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시면 안되어요. 이것은 고배당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커버드콜이 나쁘다는 이야기에요.<br>그리고 여기서는 모순이 발생하였어요. 빚투를 하지 말라와 3배 etf에 투자하라는 모순이에요. 3배 레버리지 etf는 빚투에요. 그 빚이 우리가 내는 것이 아니라 etf회사가 빚을 내고, 그 이자비용이 우리에게 청구되어요. 이것은 숨어있는 비용으로 etf의 수수료로 공개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되어요. 금리 + 추가 비용으로 숨어 있어요. 금리가 올라가면 이 비용도 같이 올라가요. 이게 매일 주가에서 1일로 계산해서 빠져요. 레버리지 etf는 빚투에요^^. 물론 위의 커버드콜도 옵션 자체가 빚투이고 커버드콜이 옵션을 통한 거래이기 때문에 커버드콜도 빚투로 봐도 되어요. 마진 콜이 들어오는 거래는 다 빚투에요.<br>이 밖의 내용은 주식책이 아닌 다른 재테크 책의 수준보다 더 자세하고 비교적 잘 작성되어 있어요.<br><br><br>전반적으로 일부 내용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재테크 책에 공통으로 나오는 문제점들이 매우 적게 나와요. 그리고 설명이 쉽고 설득력 있으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은 잘 전달하였어요. 단지 다른 저자와 비교해서 독창적인 내용은 없어서 이런 부분에 독자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는 다 전달한 것 같아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50/cover150/8967999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65027</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월급으로 1억 만들기(S2-84번째 책리뷰) - [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423094</link><pubDate>Fri, 31 Jul 2026 0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423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4148&TPaperId=17423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1/86/coveroff/k3420341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4148&TPaperId=17423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a><br/>한희재(재리)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월급으로 1억 만들기는 재테크 책으로 다른 재테크 책과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은 없는 평범한 부분만 보이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제목과 달리 내용은 저자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가 재개발되어서 1억을 모았을 뿐, 월급으로만 1억 모은것도 아니었으며,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르고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 방법을 다수 소개하고 있으며, AI의 단점은 언급하지 못했으며 또한 재테크 방법 설명에 문제가 있는 곳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쓸데없이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며 개인정보보호가치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하며 일반적인 부분에서 작성되었지만 잘못된 설명도 보이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4쇄를 읽었습니다.<br>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은 제 생각입니다.<br>● 일반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며 처방적 방식을 주로 소개합니다.<br>논리적으로 연역적으로 문제 해결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특정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라는 방식으로 재테크 방식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별 보험 가입 방법등을 소개하는 것등인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 논리적이지 않고 저자의 가치관에 의존하고 있어요.&nbsp;그래서 설득력이 조금 약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냥 자신이 성공했으니 따라하는 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br>신용관리, 연말결산은 조금 다른 책에 비해서 자세하나 신용관리의 기본적인 방식을 소개하기 보다는 이렇게 했더니 점수가 오르더라씩이며, 가계부및 절약, 절세계좌,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방식은 일반 재테크 책 정도인데, 부동산 투자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투자방식이에요. 주식투자는 ETF를 통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고요. 역시나 연역적인 방법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니 당신들도 그냥 따라하세요 정도여서 조금 아쉬워요.<br>●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여요.<br>AI의 문제점은 많아요. 그럼에도 단점은 언급하지 못한 채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고 있어요. 과거 다른 재테크 책에서 메타버스가 매우 상승할때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 라는 책을 메타버스 폭락한 이후에(메타버스가 갈때도 성공하지 못할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요)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도 언젠가 AI가 폭락한 이후에 읽혀진다면 거의 비슷할 거에요. 단지 이 책은 AI에 30%정도 투자했어요~! 라서 느낌은 조금 다를까요^^? 그러나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는 저는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아요.<br>AI에 대해서 책에 낙관주의만 펼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단점도 같이 제시합니다.<br>챗 GPT → 챗 GPT에 같은 의미에 질문만 조금 바꾸어 보세요. 그럼 답이 완전히 달라져요. 심지어 그들이 답을 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수집해서 짜깁기하면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바꾸어서 수입내겠다는 것인데 심지어 그것도 잘못해서 오답투성이에요. 심지어 프로그래밍 시키면 질문에 따라서 같은 로 데이터에서 상승률같이 엑셀로 간단히 되는 것마저도 답이 다르게 나오는 코딩이 나오는데 이걸로 책의 초안을 잡거나 투자시 참조하라는 것은 실패하겠다는 것과 같아요. 챗GPT로 주식투자해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계속 낼 수 있다면 이 방식은 공개하지 않아요. 공개되었다는 것에서 이미 그 능력이 미천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챗 GPT를 사용한다면요. 그 회사가 사용하지 않고 공개된 것은 그 방식으로 수입을 못내기 때문에 공개된거에요. 챗GPT에 나오는 것도 특정 분야에서 답 만큼(답이 오답이 아닐때만) 몰랐다는 것은 그만큼 그 분야에서 아직 평균 수준에도 도달못했다고 생각해야 되고 그 분야에서 수입낼만큼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야 하며 오답이 많으므로 팩트체크도 다해야 하여요.<br>로봇 → 로봇은 가능성이 있는데 AI를 사용하지 않는 로봇만 가능성이 있어요. AI를 사용하는 로봇은 가능성도 없어요. 휴머노이드등은 이미 사망사고도 냈고 제대로 될리가 없어요. 하힌드리의 법칙이 있어요. 1:29:100이에요 사망사고같이 중대한 사고 1이 나기 전에 29번의 작은사고와 100번의 사고징후가 나타난다고 해요. 즉 휴머노이드가 1번 사망사고가 난다는 것은 다른 사고가 129번정도 나온다는 거에요. 사망사고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답자판기 AI가 다른 사고도 많이 냈다는 것이지요. 사망사고처럼 임팩트가 큰 것만 알려지지만요.<br>자율주행 → 역주행, 난폭운전을 했다는 뉴스도 많고 사망사고도 냈어요. 역주행, 난폭운전이 하힌드리의 법칙에 29에 포함되겠지요. 그리고 사망사고가 1에 포함되는 거에요.<br>데이터 센터 →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 그리고 우리의 무형자산이 저장되는 곳이라고 볼수 있어요. 이 책에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가져간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비판을 안했어요. 그냥 AI 기능을 소개하면서 간접적으로 이 책에서 슬쩍 말했는데 무엇이 수집되었는지 뭐가 수집되었는지 알수도 없으며 삭제할수도 없는 구조에요. 문제가 많아요. 특히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데이터 센터가 전력을 많이 잡아서 그 지역에 SMR(소형 원자로)가 도입될 수 있어서 문제가 많아요.<br>다른 분야도 더 소개했지만, AI와 접점이 거의 없음에도 AI로 소개하거나, 오답자판기로 답이 되는 것들은 생략할께요.<br>● 개인정보보호 개념이 부족해요.<br>재테크 책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개인정보보호를 보호하지 않는 방식을 많이 소개하여요. 이 정보가 수집되어서 오답자판기 AI를 통해서 당신을 판단하고, 맞지도 않는 결과로 입시, 입사, 진급에 판단한다는 거에요. 그렇기에 재테크를 하면서도 개인정보보호는 매우 중요합니다.<br>마이데이터 → 개인정보를 유출하더라도 많은 기업에 분야별로 나누어 두면 각 기업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알수 없어서 어느정도 보호가 되는데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악법이에요.<br>가입시 7만원 지급같은 이벤트 → 이벤트 뒤에 개인정보 수집및 판매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되어요.<br>앱테크 →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판매한뒤 그중 일부분만 다시 되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퀴즈, 설문조사등은 조심하시고 우리의 개인정보, 이동경로나 가계부 등은 절대로 온라인에 공개하지 마세요.<br>기출 문제집 → 이건 학교 중간고사/기말고사 기출 문제집을 만들면 불법이기 때문에 입사 기출 문제집도 불법으로 보이긴 하네요.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아요.<br>클라우드 백업 → 이건 그냥 개인정보를 기업에 넘기는 것입니다.<br>인터넷과 연결되면 모두 의심하세요. 컴퓨터에 중요한 정보를 두는 것도 인터넷 선을 다 뽑은 컴퓨터에서 하시고요. 저는 오래된 컴퓨터를 인터넷 선을 뽑아두고 그 컴퓨터에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어요.<br>● 좋은 내용도 있어요.<br>이 책의 내용이 미흡했기 때문에 ★3개를 주려다가 4개가 된것은 비록 자신의 방법이지만, 평범한 재테크 책 정도는 되었고, 일부 좋은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에요.<br>"15만원으로 ETF 1~2개를 사는 것" 같이 시작은 매우 소액으로 연습하세요. 주식에 연습은 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더 많은 경험을 얻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결과를 보는 것으로 경험을 얻게 되므로 돈이 적게 하든 많게 하든 경험은 똑같이 합니다. 그러므로 소액으로 1~5년 정도 연습하세요. 저는 1년간 20만원+20만원(중간에 수익률이 잘나와서 20만원 추가로 넣어봤어요. 100만원이 연습자금이었고 수익률에 따라서 조금씩 더 넣을려고 했었어요) 연습했는데, 초기에는 소액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br>● 잘못된 내용도 많아요.<br>"부자되는 공식&nbsp; &nbsp;시드머니 × 이율 × 시간" 공식은 내용과 안맞아요. 단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그리고 위의 내용과 같아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등비수열 일반항 공식과 같아요. ar^(n-1)과 같은 거에요. 원리도 같고요.<br>이 책은 이 공식을 복리투자를 말하면서 썼어요. 내용상 a(1+r)^t로 사용해야 하여요. 아니면 단리 투자를 말해야 하고요. 이것은 원금, 수익률, 시간에 대해서 어느정도 중요한지가 수식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복리는 원금보다 수익률과 시간이 더 중요하고 단리는 모두 같은 비율로 중요해요. 수식을 사용하면서 이런 부분을 실수할수는 없어요. 특히 분산투자를 강조하면서 ETF매수를 추천하는데 분산투자와 포뮬러 플랜(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포뮬러 플랜에서 왔어요)는 수학없이 못하는 투자방식인데, 이런 기본적인 부분이 틀렸다는 것은 문제에요. 이 분야에서 수학을 이해못하고 그냥 따라하면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도 모르고 종목추천만 듣고 투자하는 가치투자자와 같아요. 가장 큰 잘못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br><br><br>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일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데, 그냥 저자가 했던 방식을 같이 것을 하라는 정도에요. 그러면서도 특수한 내용을 보기는 어려웠던 것 같네요. 게다가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와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는 방식을 소개하는 것은 재테크 책 전반적인 문제인데, 여기에 신기술 낙관주의까지 더해진 것은 단점이에요. 특히 재테크 책은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아서 주식투자는 그냥 이슈에 따라서 책이 나온 시기에 이슈가 되는 종목들을 사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또한, 일부 내용은 잘못된 부분을 담고 있어서 미흡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어요. 다른 책에 비해서 장점이 없네요. 특히 제목과 달리 1억도 자신이 살던 아파트가 재개발로 선정되어 운좋게 벌게 된거에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1/86/cover150/k3420341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18602</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S2-83번째 책리뷰) -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418333</link><pubDate>Wed, 29 Jul 2026 0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418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936775&TPaperId=17418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706/28/coveroff/k0129367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936775&TPaperId=17418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a><br/>김도윤 지음 / 부커 / 2023년 10월<br/></td></tr></table><br/><br>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는 재테크 책으로서 재테크 책이 일반적으로 있는 마인드/절약/절세/투자방법/부채관리등을 간단하게 작성하는 책이었어요. 절약에 대해서는 다른 책과 다른 좀 특별한 관리방법을 소개한 것에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재테크 책의 한계로 인해서 너무 넓은 범위에서 서술되므로 자세한 부분은 아무래도 절약/절세/부채관리 정도에서 다른 투자서적에 비해서 우세한 부분이 있고 마인드/투자방법은 다른 재테크 서적들처럼 약간은 부족한데 이 분야는 이 소재만으로도 한권의 책으로 출판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의 이책에 평가는 다른 재테크 책에 없는 저자만의 독특한 절약법이 소개된 책으로 평가하고 싶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사용했으며,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br>● 심리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서술이 특징이에요.<br>"그것을 얻기까지 그 시간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포인트를 탐구해 봐야 한다. 내 방법을 찾아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같이 심리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약간의 문과스타일의 재테크 방식을 소개합니다.<br>보통 서양저자의 경우 이과식으로 철저한 계산을 통해서 새로운 재테크 방식을 소개하는 경향이 있다면 국내 저자들은 문과쪽의 접근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하여요.<br>● 저자만의 새로운 절약 방법이나 재테크 이론을 소개합니다.<br>"지출 후에는 항목 구분이 아니라, 잘 샀는지, 후회하는지 등의 감정적인 부분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다" 같이 새로운 절약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가계부를 써도 절약이 잘되지 않았고 지속적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출후에 그 지출이 잘못된 것인지 잘된것인지 검토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고 하여요. 이와 같은 방식은 상당히 흥미로운 방식인 것 같네요. 쓸모없는 지출을 스스로 확인하고 제거하여 절약하는 방식은 유용한 것 같아요.<br>"하고 싶은 것 - 할 수 있는 것 = 해야 하는 것" 같은 수식도 흥미로웠어요. 수식으로 만약 정의할수 있다면 이것은 일반적인 수학법칙도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서 '하고 싶은 것 = 해야 하는 것 + 할 수 있는 것'이 되지요. 그리고 '할 수 있는 것 = 하고 싶은 것 - 해야 하는 것"이 되어요. 논리적인 모순은 없었다고 볼 수 있어요. 여기에서 각 요소별로 더 세부적인 수식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개념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그러나 책 전부가 저자만의 방식은 아니며 풍차 돌리기 같은 방식을 약간 변형한 방식등의 기존의 방식과 별 차이 없는 방식도 소개하여요. 책의 일부만 저자만의 방식이에요. 하지만 이 정도만 달라도 이런 책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지요.<br>● 주로 처방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었고, 각 챕터별로 구성이 다른 재테크 책과 다른 점도 있었어요.<br>저자는 개개인이 서로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절약과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했고 이에 대해서 처방적 방식으로 많이 서술하였어요.<br>그리고 부채나 노후대비에 대해서는 제도나 금융상품을 구체적으로 많이 소개했고, 특히 보험상품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있어요. 아쉽지만 투자부분은 재테크 책으로도 살짝 부족했다고 보여지네요. 재테크 책에 자주 소개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있지만요.<br>● 개인정보에 대해서 좋은 인식은 있었지만, 몇가지 단점도 있었어요.<br>재테크 책들은 자신의 개인정보보호를 하지 않으면서 돈만 벌면 된다는 책들이 많아요. 이런 부분을 단점으로 많이 제시했는데 이 책은 오히려 투자 사이트 가입이후에 스팸문자가 많이 온다며 개인정보 유출을 언급하는등 우리의 개인정보가 잘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과 같은 앱사용이나 아르바이트 소개도 하지 않았어요.<br>그러나 약간의 문제점도 있었는데, 장단점 리뷰이므로 단점은 적어도 하나가 들어가게 되었요. 다른 책과 같이 우리가 금융교육을 못받은 부분을 언급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절약 방법이 있듯이 그런 부분을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불가능할 거에요^^. 절약을 해야 한다 정도의 내용 이상 자세한 부분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겠지요^^. 그것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충분히 학교에서 배운 부분을 활용해서 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까지 가르친다면 학교 교육은 시간 부족에 시달릴 거에요^^.<br><br><br>전반적으로 다른 재테크 책에서 없는 저자만의 독특한 내용이 있다는 것에서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물론 투자는 살짝 약한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통의 재테크 책보다는 비교우위가 있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네요. 물론 제가 이 저자의 재테크 방식을 사용할 것인가? 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자도 개개인에 맞는 재테크 방식이 있다고 하고, 저의 절약 방식은 무조건 영수증을 받아둔 다음, 가계부를 쓰고, 큰 항목으로 금액을 모은 다음 내가 쓸 수 있는 금액을 초과한 부분을 다음달에 줄여보는 방식으로 하여요. 너무 크게 변화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이 저자의 쓴 것을 후회하는가? 확인하는 방식도 좋겠지만, 저는 제 방식이 더 맞더라고요. 하지만 절약의 방식도 매우 많은 만큼 다양한 방식을 알아두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거나 스스로 만들때, 혹은 자신의 방법을 업그레이드 시킬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706/28/cover150/k0129367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7062800</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S2-78번째 책리뷰)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399506</link><pubDate>Sun, 19 Jul 2026 0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3995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3995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off/k4121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3995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a><br/>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재테크 책인데, 주로 부동산에 대해서 말하며, 주식에 관해서도 말해요. 회계학 지식을 통한 통찰을 주로 사용하며, 투자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이 많이 작성되어 있어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가 많이 작성되어 있어요. AI에 대해서 약간의 기술적 근거가 있긴 했지만, 세부적으로 차간 안전거리에 관한 것에만 있고, 전반적인 AI가 왜 성공하느냐? 에 대한 기술적 근거는 빈약하고 없어요. 이 과정에서 다른 AI 책들처럼 과거 일부 잘못된 주장을 가져와서 AI비판들 모두가 우물에 독타는 오류로 저질렀어요. 이것은 주로 (극단적) 행동주자들이 쓰는 방법이긴 하여요. 대표적으로 붉은 깃발법을 말하면서 규제 철폐를 말하지만 이 예시가 왜 잘못되었고 어떤 인과관계가 잘못되었지는 이제 많은 책들에서 이야기하니까요. 과거는 과거이고 AI는 AI에요. AI대한 비판을 과거 다른 기술의 잘못된 비판으로 모두 회피할수는 없으며 AI 개발자가 그 비판에 대해서 직접 반론하여야 해요. 어쨌든 AI가 되며 AI 개발자가 말하는 모든 직업을 삭제할 경우, 가계의 수입은 생산요소 제공이며 생산요소는 토지, 자본, 노동인데 AI로 인해서 노동이 사라져요. 남은 것은 토지, 자본인데 이것은 대부분 제로섬게임으로 나의 수익은 다른 사람의 손실로 이루어져요. 배당만 플러스섬인데 배당보다 세금과 수수료가 더 높아서 실제로는 마이너스섬 게임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가계가 유지하기 위한 지출로 인해서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의 가격이 계속 해서 하락할 것이 분명하지요. 가계의 수입은 투자자산을 팔아서 마련해야 하는데 마이너스섬 게임에서 계속 전체 투자금이 빠진다면 결국 투자자산은 폭락밖에 답이 안나와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기업은 재화와 서비스를 팔고 싶어도 가계의 수입이 사라졌기 때문에 팔수가 없어요. 정부는 기업에게 세금으로 기업 수익의 99%정도를 거두어야 할 거에요. 그리고 이것으로 국민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해요. 기업은 국가 정책 없이는 물건을 팔 수 없는 좀비기업이 되므로 법인세 99%~100%로 올려서 파산시키고 파산기업은 국유화해서 공기업으로 만들고, 이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에게 정부가 공급해야 됩니다. 아니면 가계가 사라져요. 국가의 3요소는 국민이 포함되지만 기업은 포함되지 않아요. 즉 국민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업은 사라져야 해요. 국민은 일자리를 잃고 대부분의 투자자산은 0원으로 수렴해 나가요. 국민이 정부가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기 전까지는, 노동으로 수입은 없고, 토지와 자본(주식등)을 팔아서 생활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AI 개발자들이 말하는 것이 되면 이루어지는 미래인데, AI 개발자들이 과장하고 있을 뿐, AI 자체가 안되므로, 저는 투자할래요. 투자자산이 0원으로 수렴하는 미래는 AI가 안되면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쓴 저자는 AI가 된다고 하면서 왜 투자하라고 부추길까요? 이게 이해가 안되어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자들은 투자를 하지 말라는 책을 써야 해요. 저자도 투자자산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자신이 싼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살사람이 나타날때인데, 그 돈이 가계에게 있을리 없게 되는 시기가 온다는 것이 AI개발자들이 말하는 미래인걸요. 그러므로 저자가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서술한다면 그 부분과 다른 재테크 내용에서 책 내용이 완전히 모순적인 거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일부 회계학 지식을 이용한 통찰의전달은 좋으나 자니친 AI에 대한 낙관주의 책이라고 평가하였어요. 미흡판정의 ★4개이고, ★3개여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한 책이에요.(3판 1쇄를 읽었습니다.)<br>책의 내용은 밑줄을 사용했고 다른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br>● 회계학 지식을 통한 통찰을 이용해서 재테크를 소개하여요.<br>재테크 해야 하는 이유나, 절약하는 방법을 회계학 지식을 통해서 설명하여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도 회계학 지식을 통해서 재테크 하는 방법을 소개하여요. 그러나 많은 분들이 지식을 배우는 것과 활용하는 것에서 배우는 것은 쉽게 하지만 활용은 너무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재테크 책에서는 기초적인 부분은 넘어서 어려운 부분은 잘 다루지 않아요. 투자를 처음 하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하니까요.&nbsp;《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다룬 회계학 지식의 활용도 너무 초보적인 내용이었어요.&nbsp;《아기곰의 재테크 불볍의 법칙》도 회계학 지식의 기본적인 내용을 조금 활용한 정도에요. 이런 책이 크게 호평을 받는다면 독자들이 회계학을 모르기 때문일수도 있고 회계학을 알아도 활용하는 것에서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데, 수학은 공리와 정리에서 새로운 정리를 만드는 과정이 활용이기 때문에, 수학에서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식을 배워도 쓰지 않으면 의미없듯이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금융문맹 순위는 안배웠다기 보다는 지식을 활용하지 않고 쓰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nbsp;<br>그리고 절약등의 방법의 대부분은 직장인용이에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재테크 방법은 아니에요. 직업이 직장인이 아니면 크게 도움이 될만한 책은 아니에요.<br>● 주로 부동산 투자를 이야기하는데 데이터 분석 타입이에요.<br>저는 부동산에 투자할 생각은 없는데, 저는 훗날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서 제가 살 부동산 투자에 관한 지식 정도만 얻을 생각이에요. 아파트는 저랑 안맞더라고요^^. 그래서 부동산 투자에는 큰 관심이 없긴 하여요. 한국 저자 재테크 책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자들의 책이에요. 재테크 책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고, 주식으로 성공한 분들은 재테크 책을 쓰는 분들도 가끔 있지만 주로 주린이를 위한 주식책을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도 투자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동산 투자에요. 이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잘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평가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어요. 제가 부동산 투자 경험과 지식이 아직 좀 부족해서에요.&nbsp;여러가지 부동산 투자방법중에서 이 분은 데이터에 의존해서 해석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고 보여지네요.<br>● 일부 저자의 통찰은 흥미로웠어요.<br>"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2. 이를 실현할수 있는 밑천(기초 자본) 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 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부분등 저자의 일부 통찰은 괜찮은 부분은 있었어요. 단, 이러한 부분에서 책에서 자주 투자에 성공한 사람인지 확인하라고 했는데, 투자가 가장 쉽다라고도 하였고요. 그럼에도 투자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번 사람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즉, 강의나 다른 방법으로 번돈이나 대부분이 부채인데 이 부채도 투자로 번 돈인것처럼 말하는 사람이라면 성공했다고 볼 수 없겠지요. 이건 조금 주의해야 투자사기를 피할 수 있어요.&nbsp;본인이 상식이라고 생각한 부분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했는데, 이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모든 학문은 의심에서 시작하는 거에요. 모든 것이 완벽한 논리 구조를 갖출때까지는 의심을 풀면 안되는 것이며 완벽히 납득할때까지 이유를 찾아야 해요.<br>●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br>4차 산업에 대해서 미화했는데, 현재 4차 산업이 아니라 3차 산업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저는 4차 산업이 허구이며 대부분 실패할 기술로 봐요. 새로운 기술은 1%만 성공해요. 여긴 서로 주장이 다른 부분으로 볼 수 있어요.<br>스마트폰 앱으로 가계부와 사고사 자세한 기록을 테슬라로 전달한다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를 위반한 거에요. 이런 부분은 바뀌어야 하여요. 독재국가들이 이런 정보를 수집해서 독재에 악용하고 있지요. 대표적으로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인데 권력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금융거래를 못하게 하고 여행도 자유롭게 못하도록 하여요.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독재국가 여러곳에서 AI라는 이름으로 도입하고 있어요.<br>차간격을 줄일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고를 높일 거에요. 도로위에서 일어나는 불확실성은 자율주행차로 바뀐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제동거리는 언제나 지켜야 합니다.<br>차량사고는 자율주행이 더 안전하다고 했는데&nbsp;보편성이 아니라 특수성을 봐야 해요. 일부 사람들이 난폭운전을 하기도 하여요. 그러나 안전운전을 하는 사람들 다수는 평생 무사고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평균 사고를 줄인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에요. 불필요한 리스크를 자율주행으로 얻게 되지요. 또한 자율주행도 사고난다는 것을 분명히 증명한 부분이에요. ai는 오답률 0%를 만들수 없음이 수학으로 증명되고, 또한 사고의 질도 확인해야 되어요. 사람은 위험에서 브레이크를 밟아서 사고의 질이 낮을 수 있고 대부분의 사고가 접촉사고 정도일수 있지만, ai는 사람이나 다른 차를 잘못 파악해서 높은 속도에서 사고날 수 있어요. 이런 비교는 빠졌어요.<br>추천서비스는 안맞는 추천이 맞아요. 개인맞춤 자체가 안되는걸요. 유투브에서 추천을 받을때 100개의 동영상을 추천받고 1개를 선택했다면 1% 맞는 겁니다. 광고 중에서 마음에 안드는 광고 나오는 경우도 많잖아요. 심지어 이걸 하겠다고 우리 사생활 정보를 마구잡이로 수집해서 이런거에요.<br>챗GPT는 오픈ai 회사 임원이 3년안에 파산할수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에요. ai 기술이 유지될 만큼 수익을 못내고 있고 많은 ai 회사들이 사라질 수도 있어요.<br>법조계에서는 판사님이 변호사에게 AI 답으로 나온 판례에도 없는 가짜 판례를 계속 가져오지 말라고 경고한 적 있어요. AI의 오답률은 엄청나요.<br>영화는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리는 AI로 만들어도 사람이 다시 다 확인해야 하는 수준이에요.<br>직업소멸은 미국의 대형병원을 다수 가지고 있는 기업형 병원들이 영상 판독이 AI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의사 충원을 안하고 있다가 AI가 안되는 것으로 파악해서 현재 과거보다 더 많은 인간 의사들을 고용했다고 하여요. 이게 AI의 현실이에요. AI가 세상을 바꾸기엔 기술이 너무 조잡하고 비윤리적이에요. AI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너무 많이 수집하고 악용해서 만드니까요.<br>휴머노이드, 피지컬 AI는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내고 있어요. 그냥 AI가 아닌 로봇팔은 가능성이 있어도 AI는 가능성 없어요. 오답률을 0% 만들 수 없는 걸요.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되는 안전을 위한 상태에요. 그런데 이것을 넘어서 사망사고도 냈어요. 그런데 다른 시설물을 파괴하진 않을까요? 이런 경우도 많을 거에요. 최소한도 안되는데 사람을 다치게 한것이 아니여서 알려지지 않은 무수히 많은 사고가 휴머노이드를 쓰면 나타날 거에요. 이런 괴물을 가정에서 쓰면 사망사고를 경험할수도 있어요.<br>대부분 AI 기술의 대한 이해없이 단순히 AI개발자들이 말하는 과장된 미래를 복사-붙여넣기를 하였어요. 이 책에서 이런 부분에 모든 부분에 반례를 제시했어요. 테드 강연에서 말하는 미래가 거의 대부분 그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거나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는 부분에서 과도한 낙관주의가 부른 잘못된 내용의 책으로 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기반으로 주식과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한들 의미가 없을 거에요.<br>● 책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요.<br>우리나라 및 대부분의 국가는 자본 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제입니다. 경제학원론에서 처음에 보통 나와요.<br>&lt;그래프 출처:GeoGebra&gt;<br>책에서 원금 10배 수익률 40%가 더 좋다고 했지만, 수익률 40%와 수익률 50%의 원금 차이에 대한 수익률의 비교에서 34년차부터는 수익률 50%가 복리 수입에서 크게 앞지르고 이후에 다시는 수익률 40%가 앞지르는 경우는 없어요. 고등학교 수학과정이에요. 이걸 적는 것은 자신의 전공이 아닐경우 대학교 과정은 교양으로라도 들어야 알지만 고등학교 과정은 모두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독학도 있지만요^^.<br>수요에 대해서 공급이 탄력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재화와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요. 비트코인, 금, 골동품, 식료품등은 반대로 공급이 제한되어요. 무조건적으로 공급량이 쉽게 변하는 것은 아니에요. 경제학에서 배우며 심지어 고등학교 과정이에요.<br><br><br>전반적으로 미흡한 책으로 보여요. 재테크 책은 어려운 내용으로 나아가는 책이 아니므로 좀더 기본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넣어야 한다고 봐요. 투자를 안해본 사람이 읽는 책이잖아요. 그러나 자신의 주장이 너무 들어갔고, 부정확한 내용이 너무 많아요. 특히 AI를 이해하지 않고 과도한 AI(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인것은 이 책을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싶네요. 단지 그 내용이 일부이고 다른 내용중에서 괜찮은 부분도 조금 보여서 ★4개로 결정하였어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150/k4121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20634</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부의 전략 수업(S2-77번째 책리뷰) - [부의 전략 수업 -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396326</link><pubDate>Fri, 17 Jul 2026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396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038641&TPaperId=17396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25/25/coveroff/k1420386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038641&TPaperId=17396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전략 수업 -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a><br/>폴 포돌스키 지음, 고영훈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05월<br/></td></tr></table><br/><br>부의 전략 수업은 절반은 성공서적이고 절반은 재테크 책이에요. 성공서적의 부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기에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수는 없으며, 또한 미국과 한국의 차이도 존재하며, 사내정치등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을 다루어요. 재테크 부분은 모든 재테크 책이 그렇듯, 투자의 기초만 다루는데, 전반적인 목차는 재테크 책의 목차를 다루고 있어요.<br>모든 사람은 결함이 한가지씩은 있을 거에요. 예전 행동심리학 책을 리뷰하면서도 행동심리학의 편향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중에 모든 편향을 다 가진 사람이 오히려 비정상이라는 리뷰를 한적이 있는데, 장점만 다 가진 사람은 없고, 이 저자도 특이하게 난독증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자신의 꿈은 책을 쓰는 작가이고 다수의 책을 쓴 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난독증을 가진 사람이 이런 책을 쓴 것은 조금 특이하게 보여지긴 했어요. 일단 다른 사람의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람 혹은 자신이 쓴 책도 다시 읽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베토벤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마 가벼운 난독증(?)인가 봐요. 제가 난독증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가벼운 난독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논리구조등에서는 문제가 없었고, 단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주는데, AI가 왜 되는지에 대해서는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아요. 이것 빼고는 미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제대로 말해주는 것 같아요. 단지 한국의 회식 문화와는 달라서 한국에서는 이 책의 방법을 쓰는 것은 추천드릴수 없네요. 단지 성공서적의 공통된 단점인, 성공의 조건과 관련없는 부분을 자신의 선호로 넣은 것은 없었어요.&nbsp;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성공과 관련없는데도 자신이 싫다고 그냥 넣은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자신은 싫은데 성공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라는 부분만 있어요.<br>그리고 재테크 책이 늘 그렇듯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어요. 단지 이 책은 여기에서도 금리 관련 책의 내용의 기초를 말하며 금리 책에도 살짝 발을 걸치는데 이런 부분은 장점인 것 같아요.&nbsp;약간 앞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을 설명하긴 하였네요 정도...<br>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는 단점이지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서적과 재테크책으로서는 괜찮게 서술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br>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사용했으며,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br>●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서적을 작성하였어요.<br>난독증이나 기자로서 가난한 시절, 혹은 은행에서 근무할때의 일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으로 성공서적이나 재테크 부분이 작성되어 있어요. 주로 성공서적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많아요.<br>이런 부분에서 좀 특이하게 사내정치, 건강등을 다루어요. 보통의 성공서적들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냥 저자가 싫다고 이런것을 하지 말라고 작성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자신의 경험에서 이럴때는 싫어도 이렇게 해야 한다 같이 작성되어 있어서, 기존의 성공서적과 다른 서술과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어요.<br>또한 저자는 "사내 정치에는 몇 가지 주요 요소가 있다, 위계구조, 성향, 갈등 읽는 법, 안전에 대한 욕구 그리고 레버리지다" 같이 조금은 대학교 서적같이 서술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요.&nbsp;각각의 요소를 분류하고 그것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어요.<br>● 재테크 부분에서는 기존의 경제학등의 학문의 내용을 짧게 알려주어요.<br>이 책의 재테크 부분은 다양한 투자 자산을 소개하고 설명하는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리밸런싱하는 분산투자자 방식이에요. 그러나 방법에서는 그리 깊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고 투자의 첫걸음을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에요.<br>그러나 한국인 저자들이 자주 쓰는 재테크 책과는 달리, 경제학등의 이론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부분은 경험보다는 지식에 의존합니다.<br>●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활용 부분까지 작성하여요.<br>한국인들이 금융 문맹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지식은 알아도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미국도 순위가 낮을까요? 미국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긴 하여요.<br>지식을 알고 활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수학에서 정리를 만들려면, 혹은 만든 정리를 이해하려면 공리나 다른 정리등에서 새로운 정리로 이어가는 과정이 바로 활용이기도 하고요.<br><br>"높은 수익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경쟁이 따라온다. 그리고 경쟁이 성공하면 결국 수익을 무너뜨린다. 시장 전체로 보면 이 과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일 수 있다."<br>이 책에서 경제학에서 완전경쟁시장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재테크와 성공서적의 내용을 동시에 전달하는 예시에요. 수익이 있으면 다른 기업이 그 분야에 들어오고 최종적으로는 모든 수익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제학으로 우리는 알고 있어요.(적어도 대학교 교양/독학으로 들어야 알 수 있어요. 고등학교 경제에서는 배우지 않아요.) 여기서 수익은 기회비용과 대비한 수익이에요. 즉, 기회비용만큼 돈을 번다는 거에요. 다른 일을 해도 똑같이 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한줄의 경제학 지식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지식의 활용이에요. 이것까지 학문에서 알려줄수는 없어요. 그랬다가는 진도를 못나가요^^. 이것은 개인의 영역입니다.&nbsp;이 책은 이 활용을 언급합니다. 단지 어떻게 활용하는가? 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를 거에요. 사람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므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서 활용은 달라지니까요. 이 저자는 돈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었는데 누군가는 재분배정책에 초점을 맞출수도 있어요. 단지 이러한 부분에서 나아간 부분은 책의 좋은 부분이지만, 여기에서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혁신)를 설명한 이후에 AI를 근거없이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였다는 점은 단점이에요.<br>AI는 오답자판기로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역주행, 난폭운전,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려요. AI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할 거에요. 게다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뜬금없이 AI가 등장하면서 작성되어 있어요. 차라리 AI를 언급하지 않았다면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br>● 일부 재테크 책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문제는 있었어요.<br>인터넷 + 사진기 = CCTV, 인터넷 + 마이크 = 도청기에요. 인터넷이 연결되면 개인정보는 다 유출된다고 보면 되어요.<br>여기에 앱을 사용하면 역시나 유출되어요. 가계부를 앱으로 쓰면 당연히 당신의 재무 상태를 다양한 기업에게 공개하고 이것으로 당신을 판단하는데 AI는 오답자판기라서 당신을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면서 당신을 차별할 거에요.<br>이 책은 가계부 앱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가계부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 혹은 종이에 작성하세요. 중요한 것은 모바일 카메라를 종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지나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모바일은 꺼져 있을때도 몰래 사진을 찍거나 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술이 있어요. 우리는 감시당하고 사찰당하고 있는 거에요.<br>대부분의 재테크 책은 개인정보보호 의식이 결여되어 있고 이책도 마찬가지에요.<br>단지 이 책은 사내에서 사용하는 전화가 녹음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다른 책에서 사내 SNS등이 모두 기록되고 이것으로 승진이나 퇴사를 결정한다는 내용으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국 기업내 SNS나 기업내의 IT 제품 사용을 꺼린다고 하는 내용이 작성된 책들이 있어요.&nbsp;분명 저자는 개인감시가 상당한 수준까지 작동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이 부분을 무시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br>● 좋은 말들도 많아요.<br>"돈을 제대로 벌려면 번화가 오기 전에 그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같이 투자의 기본에 대한 좋은 말들이 많아요. 단, 분산투자자들은 이 부분에서 다른 투자자들보다는 약하게 적용되어요^^. 이걸 못하면 분산투자라는 방법이 있어요.<br>몇가지 더 소개하고 싶은데 책마다 인용은 3개로 제한하고 있어서 더 많이 소개못하는 것이 아쉽네요^^.<br>● 책에서 틀린 부분이 있어요.<br>P35에서 일코올이라고 작성된 것은 알코올인데 사소한 오타정도에요. 이런 부분은 문제될 것은 없겠지요. 다음 3쇄부터는 고쳐지길 바래서 작성해봤어요^^.<br>원금 회복을 위해서 120% 라는 부분에서는 그래프에서는 기간당 10% 우상향 하는 그래프라서 50% 손실후 복구하려면 120% 상승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보통 책에서는 100% 상승을 해야 한다고 하여요. 왜 기간당 10%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는지 이해할수 업네요. 시간을 넣으면 120%가 아니라 시간마다 달라져요. 근거가 빠졌네요. 이건 저자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에요.<br><br>전반적으로 책은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당하며 투자를 많이 해온 투자자들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일 거에요. 그리고 미국인에게 적당한 성공서적이라는 점도 있는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재테크 책으로 경제학 지식등을 활용했다는 점은 장점이고 국내 재테크 책의 저자와는 상당히 다른 서술을 한다는 점은 흥미로웠어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25/25/cover150/k1420386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3252548</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S2-72번째 책리뷰) - [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 - 당당하게 돈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소한의 금융상식 떠먹여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378018</link><pubDate>Tue, 07 Jul 2026 0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378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030597&TPaperId=17378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786/67/coveroff/k852030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030597&TPaperId=17378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 - 당당하게 돈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소한의 금융상식 떠먹여드림</a><br/>김호균.도현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07월<br/></td></tr></table><br/><br>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은 재테크 책인데, 재테크 책은 너무 넓은 범위를 다루는 경향이 있어서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해서 작성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주로 주식투자보다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쓰는 경향이 많아서, 부채에 대해서 호의적인 경향이 있어요.(부동산은 부채를 사용하는 경향이 많아요) 이 책의 저자들은 주식투자자들인데, 부채에 대해서 재테크 책에 비하면 리스크를 강조했고, 주식책에 비해서는 호의적이에요. 이 책도 재테크 책들처럼 절약, 저축, 절세, 부채에 대해서 언급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등에 대해서 언급한 아주 넓은 범위에서 투자를 기본을 설명하려 한 책이에요. 그리고 재테크 책에서 마인드를 설명하다 보면 모순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마인드를 아주 짧게 설명해서 책의 모순되는 부분이 없었다는 점. 즉, 일관성을 유지했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재테크 책에서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개인정보보호, 사생활 정보 보호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문제등 몇가지 문제점은 이 책도 있긴 하지만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제를 제외한 분야의 문제는 빼고, 자산을 상승시키는 방법에서는 문제는 없었기에, 또한 책 제목은 도발적인데 내용은 친절하였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nbsp;재테크의 기본을 잘 설명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재테크 책 이후에는 자신의 자산증식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의 더 전문적인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방향을 잡는 것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br>책의 내용은 밑줄을 그었으며 나머지는 저의 생각입니다.<br>● 특별한 것은 없지만, 절약, 저축, 절세등에 대해서 기본을 잘 설명하였어요.<br>재테크 책은 기본부터 설명하여 절약, 저축, 절세에 대해서 설명해 주어요. 절약의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를텐데,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해주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라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저축과 절세는 제도에 따라 최선의 방식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소개해 줍니다.<br>이 방식에서 조금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먼저 가계부 앱의 경우,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종이나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는 평소에 안쓰는 오래된 컴퓨터에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Office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료 Office도 있어요. 이 책은 가계부 앱을 사용해서라도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예산 잡기가 어렵다면 일단 첫달은 자신이 쓴 내역을 모두 작성한 뒤 한달 뒤에 자신이 묶고 싶은 영역으로 내용을 묶어줍니다. 그리고 수익에서 지출 비율, 지출에서 각 자신이 정한 묶음항목의 비율을 계산한 뒤 줄이고 싶은 양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맞추는 방법도 있어요^^. 선 예산 보다는 후 예산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한번에 크게 바꾸는 방식도 있지만, 조금씩 바꾸어 가는 것도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좋을 수도 있어요. 물론 이럴때는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무서운지 쉽게 느껴지지만요.<br>● 금융과 관련된 경제학 지식등을 설명해 주어요.<br>제목이 금융상식이다 보니 금융과 과련해서도 경제학 지식을 조금 설명해 줍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수준이지만,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설명해주어요.<br>그러나 금융교육 세계 81위라는 부분은 저는 항상 궁금하긴 하여요. 이런 말이 나온 이후에는 항상 고등학교 지식 수준의 금융지식이나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거든요. 어떤 것을 물어봐서 81위가 되었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제가 수학교육과를 다녔기에 더 궁금한 부분이긴 하여요^^.<br>● 다른 재테크 책에서는 잘 언급하지 않는 내용도 많아요.<br>"연금, 예금, 신용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같이 각각의 내용에서 기초만 설명하는 재테크 책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묶어주는 부분까지 좀 더 나아간 책이에요. 신용관리라는 부분은 저자들이 기관투자자이자 보니까 다른 책에 비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고 보여지네요.<br>● 처방적 지식도 충분히 전달하였어요.<br>어떤 지식을 알았을때 실제 사용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이것이 앞서 우리나라가 금융 교육 순위 81위의 이유일수도 있겠지만요.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스트레스 테스트(예 금리 +2%p)룰 해보세요" 같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라거나 위험한 상황, 혹은 금리가 상승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지식 이후에는 처방적 지식도 전달해서 활용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어요. 다른 지식만 전달한 책에 비해서 경험이 부족한 투자 입문자들을 잘 배려해 주었어요.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이상은 힘들 것 같아서 이보다 낮을 때 대출을 받았다면 기준금리 3.5%(실제 대출 이자율은 더 높음)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야 할 거에요.<br>단지, 이 처방적 지식 중에서 배당주를 사보세요&nbsp;같은 부분은&nbsp;자신이 배당주 투자를 할 생각이 있을때만 실행하세요. 혹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모의투자같이 돈을 안내고 거래하는 계정(물론 수익도 없음)에서 해보시거나요^^.&nbsp;투자의 영역은 많고 다 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배당주를 많이 매수하지만 이것은 각 투자의 영역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거에요. 저에게 배당주는 맞지만 이것이 안맞는 분도 계실거에요.<br>● 좋은 말과 부채에 대해서도 충분한 주의를 줍니다.<br>"고수의 영역이기 때문에 똑같이 따라 하기엔 위험하다" 같은 말등이 있어요. 부채는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미래의 다양한 상황에서 부채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요. 이 책도 몇가지 예시를 작성했지만, 부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관리할 수 있을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많은 부채들은 복리로 이율을 계산합니다. 자신의 자신이 복리로 증가하게 만들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채를 잘못사용하면 자신의 자신을 복리로 감소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충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또한 아직은 부채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br><br><br>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다른 책의 단점보다는 단점이 적은 책이고 기본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주었어며 특히 투자 초보자들이 경험이 적어서 지식으로 특정 상황에서 좋은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서 처방적 지식도 많이 작성한 책이에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투자 부분에서는 매매법보다는 좋은 종목 위주와 각 자산의 특징 위주로 설명했고, 기본적인 부분을 넘어서 설명하지는 않았는데 이 시리즈가 주식상식, 경제상식등 다른 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테크 책으로 괜찮은 책으로 생각됩니다.<br>그림 내 폰트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786/67/cover150/k852030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7866713</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S2-48번째 책리뷰) - [파이어드 : 부의 해방일지 - 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 파이어족들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286769</link><pubDate>Wed, 20 May 2026 0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286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6430&TPaperId=17286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25/38/coveroff/k802036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6430&TPaperId=17286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어드 : 부의 해방일지 - 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 파이어족들의 이야기</a><br/>한정수.강기태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02월<br/></td></tr></table><br/>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는 부자가 되어 조기 은퇴한 뒤 경험과 그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작성한 책이에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성공서적이 가지는 문제점 공식도 그대로 가져왔어요. 부자에 대해서 좋은 가치로 포장해야 하는데, 특정 가치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라면 그 반대도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요. 자유와 형평성. 신속과 신중이 대표적인 예이지요. 그래서 성공서적들은 대부분 모순적인 내용을 동시에 하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도 그래요. 또한 저자가 부자일 경우, 부자의 부수익을 강요하는 과정에서도 모순이 생겨요. 부자들은 흔히 그것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고서는 저자의 부수익을 위해서는 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MBTI가 사람의 성격을 나누는 완벽한 도구는 아니겠지만, 사람들의 성격은 다 다르다라는 부분에서도 보통 성공서적들은 E성향과 J성향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가 동양인일때 E성향과 J성향을 강조하고, 서양인일때는 J성향을 강조해요. 이 책도 E와 J성향을 강조했어요. INTP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항상 내용이 저랑 안맞아요~! 라는 느낌은 이 책도 그랬어요. 전반적으로 성공서적의 문제점에서 탈피하지는 못한 평범한 책 정도인것 같아요. 성공서적은 이런 맛에 보는 것이기도 하지요. 부자가 되고픈 욕망이 있다면 그 욕망에 대해서 책을 읽은 만족감 정도를 위해서 읽는 책이기도 한데 잘쓴 성공서적은 쉽게 발견하긴 어려워요. 실제 성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라고 하여도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다른 성공서적 처럼 모순적 내용이 많고, 특정 성격에만 맞는 보통의 성공서적이라는 평가를 하였어요.<br>● MBTI E와 J들에게 맞는 내용들이에요.<br>성공서적들은 MBTI로 보면 E와 J성향을 위주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아요, 앞서 말했듯이 E는 동양인 저자일때 자주 E성향을 강조하여요. 모임자체가 귀찮은 INTP은 성공했다 할지라도 저자의 모임에 등장할 가능성은 없을 거에요. 또한 저자의 면접에서 탈락할 거에요.<br>계획은 세부적으로 꼼꼼히 짜는 것도 J성향이에요. 하지만 저는 투자나 경영에서 P성향이 더 좋을듯 한데 P성향의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니까요. 그리고 행정학의 조직론을 보면 앞으로는 점점 더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게 될거에요. 계획을 짜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계획이 진행중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변경되고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조직이 되어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지요.<br>그러나 성공서적은 이런 상황을 벗어나진 못하는 것 같아요.<br>● 내용에 모순이 많아요.<br>내용에 모순적인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하나만 예로 들면 부자는 SNS를 잘안한다고 하면서도, 저자들은 유투버이기도 하므로 유투버를 하라고 하고, 유투버를 보라고 한다는 거에요. 자신의 이익 때문에 앞뒤 내용이 꼬였어요.<br>그리고 부자의 여러가지 특성과 내용이 앞뒤 모순되는 내용도 많았어요. 좋은 말만 계속 부자에게 붙이다 보면 앞서 말했듯이 서로 반대되는 특성이 모두 좋은 의미를 사람들에게 주다보니 성공서적에서는 대부분 모순되는 내용이 많이 나와요. 이 책도 이 부분의 문제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부자의 특성을 과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여요.<br>●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해요.<br>이 책에 나온 내용들중 일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소개하였어요. 몇몇 위험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로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경우, 자신이 작성한 내용이 구글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는 거에요. 이와 같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공개해도 되는 자료만 올려야 하여요.<br>● 책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요.<br>죄수의 딜레마의 표와 글의 내용이 달라요. 일부 내용은 잘못되었어요.<br>● 조기 은퇴후에 경험을 솔직하게 다루었어요.<br>이 책의 장점은 다른 성공서적과 달리 저자들이 성공한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조기 은퇴를 하였고 그 뒤의 솔직한 자신들의 생활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부분에서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은퇴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봐요. 자신을 정확히 알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면 조기 은퇴후에도 즐거웠거나 은퇴를 하지 않았을 거에요. 회사에서 활동하는 것이 즐겁고 자신의 가치에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까요.<br><br>이 책은 단점을 많이 작성했지만, 성공서적에서 MBTI E와 J성향에게만 맞고(그래서 intp인 저는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에요^^) 또한 모순적 내용이 많이 나오는 특징이 이 책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다른 몇가지 공통 문제들도 있는데 위의 2개 이외의 문제점은 이 책에서는 없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성공서적은 아직 저와는 잘 안맞는 책인것 같아요^^. 좀 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학술적인 뒷받침을 해서 작성하면 좋을 것 같네요. '평생 돈 걱정 없는 사람이 된다'라는 책을 조금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임에서 만날 수 없는 i성향 성공자들을 더 많이 만나서 확인한다면...어차피 인터뷰나 모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자는 e성향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좀더 이 부분에 책을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요. 그래서 조금 평범해진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해방자 부분은 다른 성공서적에서도 자주 다루는 부분이고, 그 내용에 동의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25/38/cover150/k802036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7253821</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부의 심리학(S2-34번째 책리뷰) - [부의 심리학 -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의 속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237360</link><pubDate>Sat, 25 Apr 2026 0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237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0766&TPaperId=17237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98/55/coveroff/k822030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0766&TPaperId=17237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심리학 -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의 속성</a><br/>김경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06월<br/></td></tr></table><br/><br>부의 심리학은 인지 심리학의 여러 이론을 소개하고 저자가 그 내용에 대한 간단한 결론을 내어주는 책이에요. 제가 수학 수필이라고 말하는 종류. 이것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분류는 아니지만 수학을 배울수는 없지만 특정 사건이나 수학사에서 일부 부분을 말해주고 수학이 어떻게 쓰였는지 대략 말해주고 저자의 결론을 제시하는 구조와 같아요. 그런데 심리학 책의 경우 인지심리학이나 행동심리학을 잘못 이해하면 정상/비정상을 잘못 구분할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요. 그런 부분의 내용을 완전히 전달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직설적이나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여서 이 부분에서 약간 우려스러운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심리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나 조심스럽게 읽어야 하는 책으로 평가하였어요.<br>● 여러가지 심리학 용어를 알 수 있어요.<br>이 책은 하나의 챕터에 하나의 심리학 용어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1부는 주로 조직내(직장내)이고 2부는 투자에 대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심리학의 용어와 실용적인 지식을 담고 있어요.<br>● 처방적인 내용이 많아요.<br>심리학의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심리학 지식을 활용해서 상대의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서 지식와 그 지식의 활용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br>● 실험내용이 부족하며, 오해를 유발할 수 있어요.<br>이 부분은 책의 단점인데 저의 경험을 같이 작성해 볼께요. 저는 주식 투자에서 파산한 적이 없어요. 이런 경우는 제가 포모 증후군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것 같아요^^. 기업가치를 평가한 뒤 기업가치보다 주가가 높은 주식은 철저히 멀리 하였기에 파산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식시장에는 파산한 적이 없는 사람은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하여요. 저는 이런 경우에는 심리학을 잘못 적용했다고 생각되어요.<br>먼저 가정은 심리학의 내용에 대한 결과는 이항분포를 이루며,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인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가정으로 삼을께요. '나는 정상인가'라는 책을 보고 비정상의 기준은 의미없다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이 부분을 먼저 말하고 싶어요.<br>이 책에서 몇가지 실험은 제시했는데, 3곳 정도의 아주 조금 작성했어요. 그곳에서도 실험의 결과에 만족하는 결과는 60~80% 정도였어요. 즉, 80%로 잡아도 심리학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도 20%가 있다는 거에요.<br>그럼 이항분포를 이룬다면 심리학의 모든 법칙에 다 따르는 사람의 수를 계산할 수 있어요. (n+k)Cn × p ^ n × (1-p) ^ k에요.<br>심리학의 법칙 5개라고 하고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의 수중에서 모두 만족할 경우. 각 법칙이 80% 사람에게 적용된다면,<br>5C5&nbsp;× (0.8)&nbsp;× (0.8)&nbsp;× (0.8)&nbsp;× (0.8)&nbsp;× (0.8)&nbsp;= 1&nbsp;× (0.8)&nbsp;× (0.8)&nbsp;× (0.8)&nbsp;× (0.8)&nbsp;× (0.8) = 0.32768<br>100명이 있다면 33명 정도에요.<br>그럼 그 중 하나를 안따르는 사람은<br>5C4&nbsp;× (0.8)&nbsp;× (0.8)&nbsp;× (0.8)&nbsp;× (0.8)&nbsp;× (0.2)&nbsp;= 5&nbsp;× (0.8)&nbsp;× (0.8)&nbsp;× (0.8)&nbsp;× (0.8)&nbsp;× (0.2)<br>곱셈은 결합법칙과 교환법칙을 따르므로 위치와 계산순서를 바꿀 수 있어요.<br>&nbsp;=&nbsp;(0.8)&nbsp;× (0.8)&nbsp;× (0.8)&nbsp;× (0.8)&nbsp;× 5 × (0.2)&nbsp;=&nbsp;(0.8)&nbsp;× (0.8)&nbsp;× (0.8)&nbsp;× (0.8)&nbsp;× 1<br>여기서 벌써 하나 안따르는 사람이 다 따르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눈치 챘을 거에요.<br>&nbsp;= 0.4096<br>하나 안따르는 사람은 약 41명이에요. 정상보다 비정상이 많은 것은 뭔가 이상하잖아요. 제가 파산을 안 경험한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뭔가 사람들이 많이 하는 행동과 다른 것은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 그리고 창의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때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소시오패스일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수학으로 설명이 가능했으니까요. 게다가 소시오패스의 성격을 말해주는 책을 읽어도 저와는 달랐고요.<br>즉, 심리학의 법칙을 안따르는 사람, 즉 이 책의 처방대로 했는데 상대의 행동이 유발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므로, 이 책을 읽고 그대로 하여도 그런 정상적인 사람이 존재하여요. 이럴때 여러분은 상대방을 소시오패스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책은 그런 의도는 없었을 것이지만 이런 부분은 주의해서 읽어야 하는데, 이와 비슷한 책들이 심리학 실험과 그 결과를 보여주는 것에 비해서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없어서 사람들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요.<br>또한 인공지능의 사람들의 행동의 동기는 생각하지 않고 결과값만 데이터로 수집해서 만들어요.(이 부분이 국민 감시이기도 하여요) 행동심리학을 적용해서 그래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행동주의자들이니까요. 이것은 행정학에서 행태론과 같은 것으로 동기는 무시했다가 행태론으로 한 행동이 대실패를 한 적이 있어요. 이걸 다시 하는 거에요. 인공지능도 실패하게 되어 있어요.<br>분명 행동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은 우리 삶에 도움이 되어요. 하지만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요.<br>● 최신 트렌드에 맞는 책<br>실험 내용은 부족했지만 저자가 한국인이고 유투버이다 보니, 한국내의 다양한 특정 상황에 대해서 자주 분석해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같은 한국인이 자주 쓰는 밈이나 인터넷에서 활동등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는데, 이런 부분은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br><br>이 책은 한국 상황에 맞추어서 보편적인 전 세계의 상황과 달리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서 정확한 실험을 다 할 수 없으니까 실험내용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즉, 인지 심리학과 행동 심리학을 잘못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책은 장점이 있지만, 흔히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이 책을 잘못 이해하면 자신의 주변의 정상인들을 모두 비정상으로 착각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주의해서 본다면 괜찮지만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자신에게 이 책의 다수가 행동하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여 자신을 파악하고 단점을 고쳐 볼수 있는 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과 다름이 틀린것은 아니며 자신의 개성이며 오히려 특정 심리학 효과가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상술에 빠지지 않고, 투자에서 문제가 없이 진행할수 있기도 한 장점이 있을 거에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98/55/cover150/k822030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985577</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S2-24번째 책리뷰)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195830</link><pubDate>Sat, 04 Apr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195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95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2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95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a><br/>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는 재테크 책으로 절약을 기반으로 주식투자등의 약간의 투자. 즉 절약한 돈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조금 섞은 책이에요. 절약이 중심적인 이야기인데, 절약방법에서 도움이 되거나 투자 방법에서는 투자원칙에서 좋은 이야기가 나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재테크 책이나 성공서적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권선징악적 재테크 성공 스토리나 인과관계가 없거나 거의 없는 내용을 넣어서 재테크와 관련없거나 혹은 효율적이지 못한 재테크로 빠지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고, 이 책도 이런 단점을 벗어나진 못했어요. 장점이 단점이 동시에 섞여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재테크와 관련된 좋은 내용도 있으나 기존 재테크 책의 문제점을 극복하지는 못한 책으로 평가하였어요.<br><br>● 절약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도 제시하여요.<br>책에서는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은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하지만 대부분 생활습관에서 특정 부분이 잘못되었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이런 생황습관이 좋지 않을지? 라는 부분에서 구체적인 부분을 소개하여요. 이런 부분이 나쁘지는 않았어요.<br>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특히 자신에 대한 투자등을 중요하게 제시했다는 점도 다른 재테크 책과 달리 절약의 한가지 방법으로 제시한 것에서 특별한 부분이라고 보였네요. 물론 다른 재테크/성공서적도 독서등으로 자신에 대한 투자 내용은 보통 있는 편이지만 이것을 절약으로 보는 시각이 특별했어요.<br>● 투자에 대해서 좋은 내용도 많았어요.<br>재테크 책에서 투자는 주로 주식/부동산/예금/적금 투자를 주로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가끔 채권이 나오고요. 이 책은 주식에 관해서만 이야기합니다.<br>재테크 책에서 주식은 보통 적립식 투자인 포뮬러 플랜에 대해서 소개하는 편이에요. 이 책도 재테크에 대해서 포뮬러 플랜을 소개하는데, "모르는 것은 투자하지 않는다"라는 격언으로 포뮬러 플랜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을 것을 권하는 등 좋은 조언이 많아요.<br>보통 재테크 책에서 알려주는 포뮬러 플랜은 아주 오래된 방식으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소개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방식들도 많이 나오고 다양한 방법으로 분화되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더 많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에요. 재테크 책은 책의 볼륨의 한계로 보통 자세한 방법은 전달하기 어려워요. 포뮬러 플랜의 새로운 한가지 방법이 한권이 책으로 나오기도 하니까요.<br>●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허술해요.<br>저자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자신의 유투버에 직접 출현한 영상을 보고 주변에서 알아보면서 범죄 노출의 위협을 느꼈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조심할 것을 말하고 있어요. 이정도만으로도 다른 재테크 책과 차이점이 있지만, 책 전반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하지 않고 있어요.<br>인터넷과 연결됨으로써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도 모르고 개인정보사용 동의에 클릭한 과거. 심지어 클릭조차 하지 않고 다음으로 진행하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등으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빼앗기고 있어요. 심지어 수집, 활용, 판매까지 되므로 한번 빼앗긴 개인정보는 다시 삭제하기 힘들어요. 한국에서는 비식별 데이터는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를 해도 되는데, 재식별 기술도 있고 테그로 본명을 달아서 기록해도 되므로 의미가 없는 개인정보보호법을 가지고 있어요.<br>그런데 이 책에서의 내용중 몇가지만 말하면 메모앱에 메모하라고 권하거나 가계부 앱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자신의 가족 사진을 크라우드에 보관하라고 하는데, 이러한 것은 바로 보이스피싱등을 당히기 좋은 상황이에요. 게다가 쓸모없고 안맞는 개인맞춤 광고에 노출되어요. 절약에도 도움이 안되는 것이지요.&nbsp;이 책과 달리 저는 달력을 사서 1년이 지나면 메모지로 활용해요. 다쓴 다음에 파쇄해서 종이 재활용에 두어요. 여러분도 개인정보 노출보다는 절약의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br>저자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지식을 좀 더 갖출 필요가 있어요.<br>● 기존의 재테크/성공서적 책의 한계를 넘지 못했어요.<br>기존의 재테크/성공서적 책의 한계는 개인정보보호에 허술한 면도 있지만(주로 개인정보수집업체에서 할인을 미끼로 수집하기 때문에) 성공서적의 문제점. 권선징악. 인간의 중요한 경제성 이외의 다른 가치 무시등의 이유로 내용이 좀 이상한 경우가 많아요^^.<br>주로 권성징악과 가치 문제에서 우리가 좋은 가치로 느끼는 것은 반대말도 좋은 가치라는 심리학의 내용이 있어요.<br>부자나 절약을 하는 사람들을 좋게 미화하고 과정도 아름답게 꾸미는 과정에서 이런 상반된 가치를 같이 전달하면서 내용에 모순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고민하지 말고 일을 처리하라고 하면서(P178) 절약할때 한달에 한가지식 지출을 검토(P123)하라며 신중함을 요구할때도 있어요. 신속과 신중은 인간에게 모두 소중한 가치인데 이러한 것을 동시에 강조해서 미화하면 결국 내용에 모순이 생기고 전체 내용에 의심이 생기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의 가치와 다른 사람은 멀리하라는 것등도 문제가 되어요. 반대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지요.<br>또한 책에서 약간의 수식에 문제가 있었는데,저축률 = (저축액 ÷ 실수령액)여기에서 실수령액이 아니라 수입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아요. 위의 식으로 계산하면 투자 수익률이 나쁠수록 저축률이 높아지는 결과가 나와요^^. 아마도 세후 수입을 실수령액으로 번역되엇나봐요^^.<br>마지막으로 청소에 대해서 지나친 집착을 보여요. 여기에 대해서 저축과 그다지 큰 관련성은 보이지 않았어요. 청소에 대해서 지나친 집착을 보인면서 강조한 점은 좋지 않았다고 보이네요. 이것은 저자가 건강을 심하게 악화된 경험에서 생긴 저자만에게만 관련있는 절약인것 같아요.<br><br>이 책에 대해서 말할 때 장점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단점은 구체적으로 서술하면서 장점보다 단점이 큰 책으로 보일 수 있는데, 재테크/성공서적 책 자체가 내용이 모순되는 내용이 많은 경우가 많지만,이 책은 그런 내용이 좀 적은 편이고 장점의 내용도 꽤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에요. 그러나 책에서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을 스스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점은 있다고 보이네요. 실제 절약과 관련없지만 보기에 아름다운 그런 비실용적이거나 과장된 것으로 보이는 내용도 섞여 있기 때문이에요. 전반적으로 다른 재테크 책과 비교했을때는 재테크 책으로 나쁘지는 않는 편인것 같네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2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14</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저소비 생활(S2-22번째 책리뷰) - [저소비 생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182993</link><pubDate>Mon, 30 Mar 2026 0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182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229&TPaperId=17182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17/86/coveroff/8925573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229&TPaperId=17182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소비 생활</a><br/>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09월<br/></td></tr></table><br/><br>저소비 생활은 절약에 관한 책이며, 저자의 절약 습관을 소개하는 책이기는 하지만, 저자가 직접 말한 '서서히 나를 좋아하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라고 소개한 것처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부가적으로 절약을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책과 차별점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책에서 가지는 공통된 개인정보보호의식이 부족한 점은 이 책도 나타난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기존의 책들과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절약책이지만 이런 책들의 문제점은 벗어나지 못함으로 평가하였습니다.<br><br>●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또다른 관점을 제시하였어요.<br>이 책에서 말하지는 않은 내용이지만, 행복에
 대해서 행복 = 성취 / 욕구로 보기도 하여요. 그런데 욕구가 크다면 성취도 커야 행복해져요.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더 
성장시켜서 행복해질수도 있을 거에요. 반대로 욕구를 줄여서 행복해질수도 있어요. 성취가 크지 않아도 되겠지요. 보통 절약에 관한 
책은 욕구를 줄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요. 그런데 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찾으라는 책이에요. 즉,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욕구와 그렇지 않은 욕구가 있는데 후자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성취(이 책에서는 소비)가 크지 않아도 행복해지고 이 과정에서 돈을 적게 쓰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과 또한 이러한 과정을 했던 경험, 그리고 약간의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하였어요.<br>● 절약의 방법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br>만약 자신이 소비 습관에서 보통은 한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라도 따로 분류하면 도움이 된다는 내용등, 많은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절약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고 소개하였습니다.<br>● 자신의 경험을 잘 소개하였어요.<br>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떻게 저소비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험을 잘 소개하였어요. 이런 경험을 단순히 소개하기 보다는 이 경험을 통해서 절약에도 도움이 되도록 소개하였습니다. 자신이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지역에 살면서 어떤 환경이 절약에 도움이 되었는지등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였어요.<br>● 절약책은 대부분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이 부족해요.<br>절약에 관한 책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우리의 개인정보를 더 많이 수집하기 위해서 약간의 할인이나 경품을 많이 걸어서 수집하다 보니 절약을 무작정 하려는 사람들이 이런 개인정보보호가 약한 고리에 쉽게 걸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개인정보를 빼앗기는 것으로 우리를 맞지도 않는 인공지능의 결과값으로 평가해서 차별을 받거나 개인정보를 이용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어요.<br>이 책은 변동비 지출에 대해서 현금을 쓰라고 되어 있지만, 그 현금이 IC카드(우리나라라면 ???페이 같은 충전식 결제 방식나 직불카드를 의미)등을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가 수집되어요. 현금 그대로 종이돈을 쓰는 것이 좋아요. 저의 경험으로는 종이돈을 쓰면 돈이 직접 나간다는 것이 보여서 절약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메모앱을 사용하면 그것은 그대로 수집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앱들에서 일어나는 일은 쉽게 수집되어요. 인터넷 + 사진기는 CCTV역할을 하며 인터넷 + 마이크는 도청기에요. 또한 인터넷과 연결된 앱은 그 앱내의 정보는 유출된다고 보는 것이 좋을 거에요. 종이에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약간의 절약을 위해서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더 많은 광고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이러한 부분을 주의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당신에 대해서 어떤 결과값을 낼지 몰라요. 정확하지도 않은데(할루미네이션등으로 오답이 나온다는 것을 알거에요) 그걸로 여러분의 취직이나 승진등에 적용할수 있으니까요. 그 기업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지 없을지 모르잖아요.<br><br>이 책은 다른 절약 책과 관점이 달라서 흥미로웠어요. 그러나 역시 절약책의 최대 단점인 개인정보보호는 모르겠고 절약만 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라는 부분은 같았어요. 단지 행정학의 욕구 이론을보면 이 책의 내용에 도움이 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욕구 이론을 모른채 경험으로 욕구이론과 관련된 부분을 이해하고 책을 작성하였어요. 이런 부분을 행정학으로 알게 된다면 시행착오를 조금 줄일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책에 경험으로 소개되었어요. 물론 이 책은 그 이후에 좀 더 쉽게 자신을 알아가고 만족시키는 저자의 방법을 소개하면서 그 지식의 활용부분으로 나아가요. 이 부분에서 선행지식에 행정학을 넣어볼까? 했어요. 이 책을 읽고 이런 방식이 좋다면 행정학의 욕구이론을 좀더 살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저는 절약하는 쪽에 가까워서 절약에 관한 책은 크게 인상적인 책을 못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기는 하네요. 저와 비슷한 소비라이프를 가진 분이셔서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17/86/cover150/8925573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178617</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S2-17번째 책리뷰)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153115</link><pubDate>Mon, 16 Mar 2026 0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153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036925&TPaperId=17153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85/70/coveroff/k05203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036925&TPaperId=17153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a><br/>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오웅석 옮김, 톰 휠라이트 세무 어드바이저 / 민음인 / 2025년 02월<br/></td></tr></table><br/><br>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는 성공서적과 재테크 책을 겸하는 책이에요. 성공서적은 부자가 되거나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 습관이나 행동방식을 소개하고 재테크 책은 돈을 벌기 위한 방식중 특정 분야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을 소개하는 책으로 저는 나누어요. 성공서적의 경우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에 일반화 할 수 없는 이유를 만들어서 다 틀렸다고 하는 우물에 독을 타는 오류를 범하는 책이 많아요. 이 책도 금융문맹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자신과 다른 방법은 금융을 몰라서다로 만들어버려요. 재테크 부분은 절세를 이용하는 방식이에요. 이 두 부분 모두 저의 가치관과는 달라요. 또한 책의 논리전개와 근거가 잘못된 부분도 있으며 책 본문중에 자신의 사이트에 방문해서 유료 서비스를 즐기라는 광고글에 불과한 내용도 책의 상당부분 나와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저자와 생각이 다르며 설득력이 부족해 제 생각을 바꿀 수도 없었던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1판 3쇄를 읽었습니다.<br><br>이 책의 저자는 회계원리를 조금 비튼 부분으로 유명해진 것 같아요. 그러나 회계원리 내용이 좋은지 이 저자의 방식이 더 좋은지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더 좋은 방식이 일반적인데 그렇지 못한 방식을 사용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회계원리를 알고 보는 것이 좋아요. 이 밖에 이 책의 문제점을 알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도 있으니 이 부분의 지식을 가지지 못했을 경우, 책의 논리의 문제점을 못볼수도 있어요.<br>● 저의 가치관과는 안맞는 책.<br>저는 지식을 알고 활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Intp이에요. 그런데 이 책에서 동의하는 부분도 있어요. 먼저 이 책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화폐에 대한 금본위제를 끝내면서 무한으로 찍어낼수 있다는 점을 들어요. 그리고 경제학에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교과서에서도 나오지만, 인플레이션 일어나면 실물화폐보다는 가치가 있는 자산을 가지는 것이 더 유리하지요. 자산이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보다 더 가치상승이 많아요. 그래서 가치저장을 위해서 투자를 하거나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하는 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에서 이 저자는 여러가지 방식 중에서 절세를 이용하는데, 행정학의 뉴 거버넌스론의 경우 정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지출을 하는 방식에서 전문성 있는 시민이 그 부분을 하였을 경우 정부가 하는 것보다 더 효율성이 높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으니 어느정도 세금감면을 해주어요. 이런 부분을 이용하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에요. 그러나 뉴 거버넌스론의 문제는 이러한 부분에서 정확한 세법과 정확한 세율을 적용해야 하지만 때론 이 부분에서 부자들에게 너무 유리한 세법과 세율 적용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이 잘못되면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라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요. 이때 2020년 초반 미국의 부자들이 자신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적용하라고 시위한 것처럼 잘못된 것을 고치자는 의견도 있고 이 저자처럼 악용해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자는 의견도 있어요. 저의 가치관은 고쳐야 한다는 거에요. 비록 그럴 경우 제가 더 세금을 내게 되더라도요. 그렇기에 저는 금투세를 찬성하기도 하였는데, 이 저자의 방식은 저의 가치관과는 너무 달랐어요. 또한 이런 방식을 거부하면 금융문맹이라고 우물에 독타는 오류를 만든 것도 마음에 들지 않네요.<br>● 회계원리 적용이 이 부분의 책의 특징이에요. 어느쪽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를거에요.<br>회계원리를 보면 자산 = 부채 + 자본이에요. 이 저자는 자산을 지우고 부채와 자본으로 구분해요. 부채에 대해서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본으로 볼 수 있는 부채가 있다는 것이지요.<br>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회계원리를 알아야 재무제표를 볼 수 있게 되는데, 저자의 방식으로 회계를 할 경우 주식투자에서 적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저자의 방식은 제도가 바뀔 경우 무용지물이 되어버려요.<br>이 부분은 회계원리를 직접 공부하고 스스로 어느쪽이 좋을지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저는 자산 = 부채 + 자본으로 볼 거에요.<br>● 책의 근거나 논리전개가 이상해요.<br>책의 근거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거에요. 절반은 다른 경제학 관련 서적에서 자주 나오는 거에요. 논리전개도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려요. 전체 뼈대는 맞는 말인데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 슬쩍 틀린 내용들을 중간중간 많이 나와요.<br>예를들어서 이 분은 다우존스산업지수 그래프를 가져오면서 대공황보다 2000년대 넘어서 일어난 경제위기가 주식에서 더 심각한 결과를 냈다고 하여요. 그러나 대공황의 주가 하락은 -85%인데 그래프가 로그 그래프가 아니라서 시각적으로 착각할 수 있는 그래프를 가져왔어요. 또한 일부 내용(책의 '그런지' 내용 부분. '그런지'는 특정 현상을 부르는 이름이에요)은 음모론을 근거로 사용했고(음모론은 근거나 사실확인 부족하여 의혹단계의 내용이라는 뜻.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의혹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며 이런 부분으로 과학이나 수학이 발전하지만, 의혹임을 분명히 해야 해요.) 이러한 부분에서 근거와 논리전개가 잘못된 부분이 책에 자주 눈에 띄네요.<br>● 자신의 사업을 지나치게 홍보해요.<br>책에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20페이지 미만이에요. 그 20페이지 미만을 위해서 근거나 논리전개를 하는 내용과 자신의 이야기가 책의 다른 부분에 나와요. 그런데 자신의 이야기에서 저자의 사업을 홍보하는 내용은 100페이지 이상 나올거에요. 자신의 사업을 지나치게 홍보하고 그 내용을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광고하는 광고물처럼 느껴져요.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는 광고물을 만들기 보다는 책에 좀 더 진심이면 좋을 것 같아요.<br>●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도 책에 많이 있어요.<br>이 책은 성공서적을 겸하기 때문에 좋은 습관이나 행동방식도 소개하여요. 이 책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려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반의 맞는 부분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에요.<br>나쁜 조언과 좋은 조언을 나눌려면 자신이 먼저 지식이 있어야 구분할 수 있다같은 내용이 나와요. 그래서 그 내용을 받아들여서 위의 선행지식을 좀 많이 달았어요. 바로 그 부분을 이 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부분은 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부분이기도 하네요^^.<br>이 밖에도 이 책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절반은 도움이 되고 절반은 문제가 있는 책이에요.<br>● 로봇과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면 투자를 접어야 해요. (저의 의견)<br>이 책은 로봇과 인공지능 때문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저의 의견은 반대에요. 로봇과 인공지능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지금 즉시 투자금을 회수해야 되어요.<br>투자의 경우 결국 언젠가 자신의 자신을 팔아야 해요.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을 반복해야 하지요. 이런 과정에서 내 것을 사줄 매수자가 필요해요.<br>그런데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사람들의 수입이 줄 경우, 자산을 사줄 사람들은 크게 줄어들게 되어요. 즉 실업자가 많아지면 투자자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br>로봇고 인공지능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자산가치가 줄어들 것이므로. 당장 그들의 퇴직연금이 투자금으로 투자되고 있는데 이것이 사라질 것이므로 투자를 그만두어야 해요. 그러나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실직 때문이다라는 저자의 의견과 달리 이 분야 잘될 것 같다면 저는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할 것 같네요. 소득이 없을 경우 먼저 가계가 망하고 가계가 망하면 지출을 할수 없어서 유통이 망하고 그 다음 물건을 팔 수 없는 기업이 망하는 순서로 진행될 거에요. 근데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로봇(인공지능이 탑재된 피지컬 AI라고 말하는 로봇들. 단 인공지능이 안탑재된 로봇은 잠재력이 크지만 매우 빠르게 발전하진 않을거에요)과 인공지능은 과장되어 있고 세상에 별 다른 영향을 주진 않을 거에요. 자본지출을 하며 투자한 기업은 모두 그 투자가 손실로 바뀌게 될 거에요. 물론 사람들과 다른 기업이 속고 있을때까지는 수익을 낼지도 모르지만요.<br><br>전반적으로 책은 저의 가치관과도 맞지 않고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내용 같아요. 재테크 책과 성공서적은 좋은 책 찾기가 어려워요. 이 책의 저자가 베스트셀러 저자이긴 하나 이 분야 책(성공서적/재테크)은 이상하게 저와 잘 맞지 않고 좋은 책을 찾기가 어렵긴 하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샌더스와 트럼프를 비교하는데 저 정치 신념이 샌더스 쪽에 가깝긴 하지만 트럼프를 싫어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른 나라 정치인이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가치 부여를 하지 않는 쪽이에요. 그 나라 정치에 대해서는 그 나라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그냥 제 신념이 샌더스에 가깝다는 쪽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한 거에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85/70/cover150/k05203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857001</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법칙 부자 교과서(S2-10번째 책리뷰) - [부자 교과서 -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119606</link><pubDate>Sat, 28 Feb 2026 0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119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733239&TPaperId=17119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60/75/coveroff/k242733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733239&TPaperId=17119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 교과서 -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 법칙</a><br/>김윤교 지음 / 라온북 / 2021년 08월<br/></td></tr></table><br/><br><br>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 법칙 부자 교과서는 주식 투자에 관한 내용과 재테크 서적에서 자주 등장하는 절약, 마인드, 절세에 관한 내용을 함께 섞어서 작성한 책이에요. 재테크 서적이 주로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성되지만 내용에서 모순적이거나 근거가 부족한 부분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주식 투자에 관한 내용은 다양한 주식 투자 방법들중에서 하나로서 ETF 관련 투자에 대해서 작성되어 있고 이 부분은 비록 책이 2021년에 나오고 ETF 투자 서적이 이후에 내용이 많이 보강된 책들이 많이 나오면서 시대에 약간 뒤쳐진 내용이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잘 작성되어 있어요. 반대로 이럴때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살짝 부정적일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일부 내용은 좋지만 주요 내용에서 근거가 빈약하고 모순적임으로 결정하였어요. 이 책의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br><br>● 재테크 책의 일반적인 서술과 주식 투자의 내용이 섞여 있는 책<br>재테크 책들은 주로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작성한 듯 보여지는데, 그래서 주식 투자 부분이 빈약할 때가 있거나 재테크 부분에서도 부동산 투자에 적합하고 주식 투자에는 적당하지 않은 부분이 등장할때가 있어요. 이 책은 주식 투자의 방법을 주로 소개하고 약간의 부동산 투자 방법을 소개하지만 이 과정에서 재테크 책에 대해서도 작성하여 절약, 절세, 절약마인드등을 소개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가계부에 대해서도 주식투자에서는 회계학을 알아야 하므로(재무제표를 봐야 하니까요^^) 재무제표에 맞게 알려주고 주식 투자에 맞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는 등 주식투자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진 책이에요.<br>● 재테크 내용은 근거가 빈약하거나 모순적인 부분이 있어요.<br>이 부분에서 절세 부분은 아니에요. 절세 부분은 대부분의 책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제도에 맞추어서 절세가 가장 많이 되도록 조언하니까 이 부분은 잘못된 책을 찾기는 어렵고 책마다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다루게 됩니다.<br>절약이나 절약에 대한 마인드 부분에서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는 방법을 권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반대로 부자의 방식을 따라하라고 하고서는 부자의 방식과 주식 투자의 방식이 서로 달라요. 환헤지, 하이일드 채권등의 방식에서 서로 다르며, 또한 부자들의 투자 방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모순적인 내용이 발견되어요. 부자들은 안정적으로 투자한다고 하고서는 곳곳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한다는 내용이 등장하는 등이에요.&nbsp;이런 부분, 즉, 재테크 부분에서 대부분의 책들도 같은 문제가 있긴 하고 이런 논리적 모순이 없는 재테크책은 소수가 존재할 정도로 이상하게 재테크 책은 논리적 모순이나 근거가 부족한 책이 많은데 이 책도 이런 부분은 피하지 못했어요.<br>또한 부자에 대해서 자신의 주변에서 경험한 사람들을 기초로 작성되어서 그것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점이 있어요.&nbsp;이런 부분은 부자의 특성을 다루는 책들의 대부분에서 보이는 부분이긴 하여요.<br>● ETF 투자에 대해서 일반적인 기초를 설명해 주어요.<br>투자 방식은 ETF 투자와 미국 주식을 사면서 이루어지는 외환거래에요. 미국 달러를 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외환거래이지 FX거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br>이 방식에서 존 보글의 방식인 수수료를 최대한 절약하라는 조언과 반대로 수수료를 무시하라는 입장인 점이 특이하긴 하여요.<br>다양한 ETF 소개. 6:4 포트폴리오등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을 소개하거나 거치식과 적립식, 리밸런싱 방식등 기초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주어요.<br>단, 한국 주식시장이 테마주가 강한 시장이긴 한데, 이로 인해서 미주식도 테마주로 투자하라는 쪽으로 설명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은 다른 책으로 다른 ETF 투자법을 보면서 이런 방식의 장단점, 드리고 다른 방식의 장단점을 보강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2021년 이후에 나온 ETF들이나 더 상세한 내용은 어드벤스 과정의 책이 필요할 듯 하여요. 물론 이 책으로 기본을 얻어간다는 것에서 이런 부분이 단점이라는 뜻은 아니에요^^.<br><br>재테크 책들의 경우, 아주 수준 높은 주식 거래 방식이나 부동산 투자 방식을 기대할 수는 없으므로 이 정도면 기초를 잘 소개했다고 생각되네요. 단, 이와 유사한 투자를 하실거라면 이 책으로 기초를 얻었다고 생각하시고 ETF 투자 방식에 관한 책을 더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60/75/cover150/k242733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6607521</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평생 부자 머니 플랜(S2-4번째 책리뷰) - [평생 부자 머니 플랜 - 20대부터 노후까지 ‘돈 걱정 ZERO’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7056591</link><pubDate>Fri, 30 Jan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7056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3036&TPaperId=17056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26/50/coveroff/k202033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3036&TPaperId=17056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부자 머니 플랜 - 20대부터 노후까지 ‘돈 걱정 ZERO’ 로드맵</a><br/>조기윤.장경훈.풍백(임다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재테크 서적인 평생 부자 머니 플랜의 저의 평가는 평범함이에요^^. 주로 이런 책들은 절약 / 주식투자 / 부동산투자 / 연금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쓰여져 있고 이 책도 이런 부분에서 다른 책들과 차이점은 크지 않아요.<br><br>● 이런 책들은 주로 절약과 부동산에서 차이가 있음<br>이런 책들은 절약과 부동산 파트에서 차이가 있고 주식투자는 주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추천하는 편이에요. 연금 보험은 제도를 얼마나 설명해주느냐? 정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재테크 책에서 크게 차이나진 않아요.(일부 책들에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책은 제외하고요^^)<br>절약 파트에서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내용만 쓰다보면 내용이 모순되는 재테크 책이 좀 많은 편인데, 이 책은 여기에서 앞뒤 내용이 모순되도록 작성하지는 않고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어요.<br>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재테크 책들마다 차이가 큰데, 그 이유는 아마도 부동산으로 성공하시는 분들이 재테크 책을 많이 쓰고, 주식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주식책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테크 책은 부동산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은 꽤 다양하고 책들마다 매우 다른 부분으로 서술되어요. 이 책은 부동산에서 주로 사기를 피하는 방법등에 더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1가구 2주책 전략이라는 다른 책과 다른 방법을 소개하였고요.<br>● 책에 틀린 부분이 있어요.<br>주택과 명품가방이 같다는 비유를 하면서 수요-공급 법칙을 이야기했는데, 명품가방은 베블런제로서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는 재화에요.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한다고 하며, 베블런제로 설명하지 않은 것은 잘못되었고 이 비교는 책에서 잘못되었어요. 읽어보시면 문맥상으로 뜻은 이해되지만 그냥 비교가 잘못되었어요^^.<br>●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부족한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br>인공지능 시대가 된다는 것(그러나 인공지능은 세상을 못바꿀 것이며 별로 쓰이지도 않을 거에요)은 우리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은 우리 데이터 가져가서 짜깁기하는 것 뿐이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보호할 개인정보보호법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지켜주는 법률이 아니라 기업이 합법적으로 우리의 정보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법률이에요. 한국 법률에서는 비식별화하면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여요. 그래서 기업들은 여러분을 감시하고 데이터를 더 얻으려 하는 거에요. 구할수록 돈이 되니까요. 여러분은 그냥 데이터를 넘겨주는 도구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어떤 아이디어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말로 한것이라면 누구인지 모르게 수집해서 기업이 활용해도 될까요? 누가 말했는지는 중요하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심지어 재식별화 기술도 있는데, 재식별화하면 비식별 데이터도 식별 데이터가 되어요.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생각하지요. 혼자 있을때조차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IoT기기등) 나랏님도 언급못하는 시기에요.(근데 저는 오히려 못숨기니까 당당하게 불만을 이야기하게 되었지만요. 꼭 나랏님이 아니더라도요) 우리 나라 속담이 무색해진 시기이지요.<br>그렇기에 이런 재테크 책에 있는 앱테크등은 매우 조심하여야 해요.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그것을 팔고(인터넷 특성상 한번 수집된 데이터를 삭제하기 힘들어요. 그것이 여러회사에게 팔리기까지 하고요) 그것의 수익중 일부만 되돌려 주는 거에요. 즉, 만보기 앱은 여러분들이 어디를 이동하는지 그 정보를 수집하게 해주고 그걸 팔아서 일부를 주는 것 뿐이에요. 이벤트도 개인정보 사용/판매 동의를 위해서 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br>재테크 책에서 돈을 아끼는 방법만 제시하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수집해가는지도 잘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br>● 블로그를 너무 과장했어요^^.<br>저자가 블로거여서인지 블로그를 많이 추천해요.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제가 알기로는 유투버의 1%가 수익내고 그 사람들 중에 1%만이 일반 직장의 월급만큼 벌거나 그 이상 번다고 알고 있어요. 블로그는 그보다 수익내기가 더 어려워요. 제 블로그 경력이 16년인데 이 경험으로 말하자면,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 추천드리기가 어려워요. 저는 잠시 블로그 대신 유투브 영상도 잠시 만들어보기도 했었어요. 양쪽 다 경험해봤는데 돈이 목적이면 양쪽 다 그만두기 쉬울 거에요. 단지 난이도상으로 더 쉬운 것은 유투브에요. 영상만드는 것은 더 시간이 걸릴수 있어도 포스팅 하나와 영상 하나의 조회수는 유투브에 사람이 더 많아서 훨씬 많이 나와요.<br>또한 이것은 여러분이 네이버 블로그를 잘 쓴다고 인기많은 블로그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철저히 네이버가 성공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누어서 결정하는 결과일 뿐이에요. 아마도 유투버보다 블로그가 더 힘들것 같아서 0.01% 보다 더 낮을 것 같고, 운좋게 그 안에 들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 것을 권하고 싶네요. 그냥 블로그를 한다면 취미 생활 정도로 하는 것이 좋아요. 돈을 목적으로 하면 금방 그만둘 거에요.<br>재테크 책에서 자주 SNS로 돈벌기를 추천하는데, 이 책은 심지어 유투버보다 블로거가 되라고 하지만,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br>책은 평범한 수준이고, (단점이라고 작성한 것은 다른 재테크 책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이런 책의 투자의 기초를 가르쳐주고 절약의 방법등을 알려주며 이런 부분이 있다 정도를 알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장점이 존재하지는 않는 무난한 책인 것 같네요.<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26/50/cover150/k202033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265046</link></image></item><item><author>firefox</author><category>(327)재테크/성공서적</category><title>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 (346번째 책리뷰) - [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 - 레벨 2단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firefox/16598585</link><pubDate>Thu, 17 Jul 2025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irefox/16598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930679&TPaperId=16598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03/73/coveroff/k0129306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930679&TPaperId=16598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 - 레벨 2단계</a><br/>서진 엮음, 돈의 속성 원저, 강인성 일러스트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04월<br/></td></tr></table><br/><br>[책을 읽은 동기 / 읽은 후 느낌] 투자 서적은 읽을 수 있는 책은 다 읽어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청소년을 위한 책도 읽을 책에 넣고 있어요.<br>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청소년에 대한 기준은 어디까지 일까요? 라는 기준에 대해서 저는 궁금증이 생겼어요.<br>아무래도 청소년이 읽을 만한 책의 기준은 쉽다라는 기준이 들어가겠지만 단순히 쉬워서는 안될 것 같아요. 그럼 여기에 어떤 기준이 더 들어가야 할까요?<br>일단 세속적이기보다는 학술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그 학술적 내용이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더라도 쉬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근거를 잘 설명해야 할 거에요. 이 부분을 적용한다면 이 책은 그다지 청소년을 위해서 좋은 책으로 보긴 힘들었어요. 대부분 자신의 경험과 통속적으로 돈에 대해 이야기되는 내용을 근거로 해서 설명하였다는 부분이 문제가 되었거든요.<br>예를들어서 소득에 대해서 분류하는 것은 소득세법에 따라서 분류해서 어떤 소득이 있는지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너무 자의적으로 나쁜 돈 / 좋은 돈으로 구분하였는데, 이런 구분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br>오히려 일반 재테크/성공서적 책에서 제가 문제로 보는 부분만 그대로 봤던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도 이 책이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br>[책의 특징 / 장점] 제가 구분하는 이 책의 내용은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목표, 절약, 독서, 탐욕, 습관, 실천) - 돈(특성, 역사, 합리적 소비) - 소득, 절약 - 투자방법(기초)' 로 이루어져 있어요.<br>이 책의 특징은 챕터를 잘게 나누어서 다양하게 같은 부분을 설명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br>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일부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요."197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을 상대로 장래 목표가 명확하게 있는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는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했대요. (중략) 목표를 세운 13%는 목표가 없었던 84%에 비해 수입이 두배 였어요. 게다가 목표를 기록까지 했던 3%의 졸업생들의 수입을 무려 열배가 넘었어요." P34<br>일부 내용은 근거가 있었어요. 이 실험은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다시 실험해야 된다고 보고 있어요^^. 목표를 실천할 때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결과도 비교해야 하거든요^^. 즉, 학생이 목표를 위해서 하버드 대학교에 갈만큼 올바른 노력을 하였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목표에 맞는 올바른 성장 과정을 가이드 해준 경우가 있다면 이런 것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 결과인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에서 대부분 저자의 주관적인 경험과 주장을 하는 것에 비해서 일부 내용은 근거를 가지고 있어요.<br>② 저자의 안목이 돋보이는 내용도 있어요."진짜 부자는 뭐냐고요? 돈을 버는 능력과,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을 모두 갖춘 부자를 말해요." P39<br>이 책은 저자의 주관적인 주장이 많지만, 일부 내용은 모두가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저자의 안목이 돋보이는 부분도 있어요.<br>③ 비판적 읽기를 강조하여요."책에 나온 모든 내용을 100% 믿고 의심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유명한 사람의 책이라도 전부 믿지는 말고 의심하세요. 그게 맞는지 차근차근 따져 보세요" P57<br>요즘 SNS가 유행하면서 수동적으로 정보에 접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SNS에서 이런 부분의 악영향이 독서에서도 영향을 미쳐서 특정 책의 저자가 유명하니까라는 근거로 올바른 근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본 적 있어요. 하지만 그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주장을 할수도 있으며, 간혹 인간의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서 답이 모순적이지만 여러개가 모두 답이 될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볼때도 비판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br><br>[책의 단점] 일반 재테크 책의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다시 볼 수 있었어요. 재테크 책들은 모두 이런 문제점을 그대로 들고 나타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에요^^.<br>① 초능력을 발전시키는 내용이 있어요.<br>생각한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그런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별로 없을 거에요. 이런 초능력 개발을 재테크 책들은 권유하고 있고 이 책도 그래요. (p27)<br>② 교우관계에서 자신이 싫어하는 유형을 멀리하라고 해요.<br>재테크 책에서 자주 보이는 문제인데, 저자가 싫어하거나 잘 안맞는 인간관계 유형을 멀리하라는 내용이 나와요. 이번 책에서는 절약하지 않는 사람인데, 책마다 이 내용은 다 달라요. 예의가 없는 사람, 특정 단어를 쓰는 사람등 그냥 저자가 싫어하는 유형일 뿐인데 이 내용이 왜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p33)<br>③ 부자에 대해서 좋은 내용은 다 접목시켜요.<br>부자는 무조건 좋은 것과 결합하는데, 근거는 보통 없어요. 혹은 그 근거가 맞다고 볼 수 있는 대조군 실험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부자 방어 논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질적으로 이런 내용은 부를 얻는데 도움되지 않아요. 실제 부자가 되는 것과는 다르며 근거도 빈약하니까요. 실제 심리학 결과는 어릴때 경제학을 공부하면 개인주의나 이기주의자가 된다는 내용이 있어요. (p43)<br>④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빈약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br>재테크 책에서 사소한 작은 이익을 위해서 개인정보보호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게 만드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어요. 이번 책에서도 만보기 같은 앱인데, 이런 앱들은 gps정보를 수집해서 개인의 이동정보를 수집한 뒤 그것을 팔고 난 수익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앱일 가능성이 큽니다. (p57)<br>⑤&nbsp;리스크에 대해서 빈약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br>실패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라거나 10%의 확률밖에 성공못하는 것에 대해서 시도하라든지 리스크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수학에서 기하평균으로 보면 모든 원금을 잃는 0을 곱하는 경우 평균은 0이 되어요. 이런 경우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함에도 이런 리스크에 대해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p97)<br>⑥&nbsp;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보기에는 예제가 너무 안맞아요.<br>내용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제를 쓰는데, 그 예제가 대형가전구매등 청소년들이 경험하지 않을 내용들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요.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잘 들진 않네요. (p124)<br><br><br>[책에서 틀린 부분] 책에서 틀린 부분이 많아요. 이제 책에서 인용하는 부분은 3개로 제한해서 책의 내용의 인용이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밑줄긋기에 이런 내용을 넣는 것은 좀 무리이기도 하고요^^.<br>① 수학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어요.<br>책에서 식탁이 4개의 다리가 있고, 하나라도 사라지면 균형을 잡기 어렵다고 하는데, 수학에서 3개의 점은 같은 평면 위에 있어요. 다시 말해서 식탁의 다리가 3개일때 같은 평면위에 있기 때문에 항상 균형을 이루어요. (p39)<br>② 학교에서 우리는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요.<br>항상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지만, 학교에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요. 이 저자도 복리가 중요하다고 해요. (p163) 정작 복리가 등비수열이잖아요. 학교에서 기본은 알려주고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개개인의 몫이에요. 심지어 무한등비급수는 지대계산에서도 쓰이고요. 학교에서 부자가 되는 법을 안배운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어요. (p95)<br>③ 디플레이션 현상도 일어납니다.<br>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겠지만, 현실에서도 중간중간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데, 그런 경우 경제 위기 사항으로 볼때에요. 주로 자산가격이 많이 하락할때이지요. 주로 고금리 상황일때이고요. 디플레이션도 중간중간 섞이고, 경제대공황은 디플레이션으로 일어난 일이에요. 항상 인플레이션만 일어난다는 주장은 틀렸어요. (p145)<br><br>[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 볼 문제] 오늘은 취업에 관한 부분이에요.<br>저자는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취업하거나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p197)<br>그러나 시가총액 1위 기업은 항상 바뀌어 왔어요. IBM, AT&amp;T, GE등 많은 기업들이 1위를 거쳐갔지만 지금은 그렇게 주목받지 못하는 회사가 되기도 하지요.<br>취직을 하면 30~40년을 일해야 하는데 지금 1위보단 30~40년 후에도 파산하지 않고 잘 나갈 회사를 찾아야 하며, 꾸준히 좋은 수익을 내는 회사를 찾아야 해요.<br>게다가 버블로 주가가 오른 경우에는 매우 위험한 결정일 수 있어요.<br>회사를 좀더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미래를 잘 예측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br>[종합 평가] 이 책의 평가는 청소년에게 맞는 책이 범위에 대한 저의 기준으로서는 청소년에게 세속적인 것 보다는 학술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의 적용에 맞지 않았어요. 이 책은 일반 재테크 책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오히려 성인을 위해서 작성한 책과 너무 비슷한데, 저에게는 청소년을 위한 이라는 부분이 그다지 마음에 와닫지 않는 부분이네요. 또한 재테크 책이나 성공서적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는 책들이 많은데 제대로 사회학 실험을 하지 않은 부분에 공감을 잘 못하는 부분도 많아서 그런 부분을 단점으로 삼는데, 이 책도 그런 부분을 벗어나지 못한 내용이 많았어요. 저의 관점으로는 이 책이 그렇게 좋은 책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재테크/성공서적의 일반적인 문법을 따르는 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br>책 평점 - ★★ (2/5) 일반적인 재테크/성공서적의 문제점을 벗어나지 못하는 책책 평점 평균 - 3.05책 평점 표준편차 - 1.08책 평점별 권수 (디자인출처: Gap Charts V2)★★★ ~ ★★★★★: 추천 책. ★ 4개 부터는 더 좋은 책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볼만 한 책. 책에 일부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추천 책. 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없는 책을 의미합니다.<br>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03/73/cover150/k0129306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03730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