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otus 2019-04-20  

안녕하세요?
글들이 다 너무 좋네요^^
좋은글들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락방 2019-04-2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요! 이렇게 즐거이 읽어주시고 후기 남겨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헤헷 :)
 


boddari 2018-03-21  

안녕하세요? 근본없는 페미니즘 리뷰가 왜 삭제됐나요?
리뷰가 너무 좋아 다시 읽어보려 했는데 안보이네요.
 
 
다락방 2018-03-22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리뷰는 삭제한 게 아니라 친구공개로 설정을 바꿔놨어요. 이게 토요일에 혹여 서재 레터로 뿌려지면 엄청난 댓글테러를 당할 것 같아서요. 일전에도 피우진 님 책 리뷰 썼는데 레터로 뿌려져서 엄청 뜯겼거든요 ㅎㅎ 그래서 주말 지나면 다시 전체공개로 바꿀 예정이구요, 혹시 그 전에 다시 읽고 싶으시다면 친구신청 하시면 됩니다!!

boddari 2018-03-2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신청했습니다. 댓글테러요? 그런 고충이 있으시군요. 그만큼 멋진글이라는 방증이겠죠.

다락방 2018-03-22 07:53   좋아요 0 | URL
친구신청하신 것 보고 수락했습니다. 그 글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박소연 2018-03-16  

래디컬 페미니즘 후기 보고 글 남겨요.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저도 같이 울컥하는 기분..ㅠㅠ 책 사두고 아직 안 읽고 있었는데 얼른 읽어봐야 겠어요.
 
 
다락방 2018-03-16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소연님, 반갑습니다!

저도 아직 래디컬 페미니즘 책 다 안읽었어요. 앞에 몇 장 읽고 멈춘 상태입니다. (그런 책이 좀 많아요) 저도 얼른 다 읽고 후기 쓸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박소연 님도 부지런히 읽고 가능하시면 감상도 남겨주세요. 불끈!!
 


kayeon 2017-08-29  

다락방님.^^처음 글을 쓰네요.항상 좋아요만 누르다가 오늘은 글을 남기고 가요. 저는 다락방님을 항상 스벅에서만나요. 직장 근처에 스타벅스에서 출근전 글을 읽고.. 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아껴 만나고 있어요.

어느날은 웃고, 어느 날은 깊이 울죠. 다만 펑펑은 안되지만. 144페이지나 되는 목록을 넘겨가면서 섬세한 문장들, 시원한 말들이 좋아요. ^^누구나 겪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정말 그 일들을 글로 말해주시니 좋아요.

날씨 좋아요. 스벅에서 뵈요.
 
 
다락방 2017-08-30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가연님. 반갑습니다.
저도 오늘 출근전에 텀블러를 들고 스벅에 들러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받아왔는데, 우린 이렇게 스벅에서 만나는군요! 출근 전 스벅의 만남이라니, 아, 뭔가 낭만적입니다. 마침 가을로 계절이 바뀌고 있는 이 즈음에 더없이 적절한 만남이란 생각도 들고요.

제 글이 가연님께 읽는 재미를 드린다니, 으쓱한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쓰겠다고 새삼 다짐해요.
요며칠 회사 일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통 독서와 글쓰기에 집중을 못하고 있는데, 다시 힘을 내봐야겠어요.

고마워요, 가연님.
우리 계속 스벅에서 만나요!
:)
 


자작나무 2017-02-25  

다락방님 방명록 글 너무 늦게 봤네요 알라딘을 떠나서요

하지만 다락방님을 떠난건 아니랍니다

 
 
다락방 2017-02-27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십니까?

자작나무 2017-03-01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네 전 늘 똑 같이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