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콥 자매 시리즈
에이미 스튜어트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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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은 매력적이고 이야기로도 통쾌한데다 대사들도 명문이다.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짜릿해!! 멋져!! >.<
시리즈 나오는대로 족족 읽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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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의 역량
    from 마지막 키스 2017-08-17 10:49 
    몇해전에 본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이 기억난다. 드라마속에서 김현주와 이유리는 병원에서 부모가 바뀌었다. 스무해 이상을 자라온 집이 나의 친부모가 있는 집이 아니었다. 가정의 경제적 형편은 아주 달라서, 김현주는 출판사 사장의 집에서 태어나 부족한 것 없이 자라왔으며 그 출판사에 취직해 능력을 인정받고 잘 다니고 있었고, 이유리는 밥집을 하는 엄마와 백수인 아빠 밑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서점에 취직을 해 책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 둘이
 
 
레와 2017-08-1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바구니에 넣어놨어요!!잼있겠당! 까악!

다락방 2017-08-17 11:51   좋아요 0 | URL
응 이거 재미있고 좋아요. 읽어, 읽어, 읽어버리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