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혈투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그레고리 림펜스.이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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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웃었는데
왜 따로 울게 될까?

이토록 뜨거웠는데
왜 서늘해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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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ology 2015-08-04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토록 선명했던 감정들은, 대체 어디로 가버리는 걸까요?

다락방 2015-08-04 17:34   좋아요 0 | URL
어디로도 못가도록 잡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