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
마이클 수지 감독, 채닝 테이텀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이 모든 작고도 큰 일들이, 결국은 제자리를 찾기 위한 과정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처럼 `이별`을 잊어도, 이 영화 처럼 `사랑`을 잊어도, 우린 결국 우리가 가야할 곳에 도착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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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08-0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야할 곳이 채닝 태이텀 이라니..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