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반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1 [영문판 1+1 증정]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인규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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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인과 바다와 물고기 만으로도 지루하지 않다니, 이토록 멋진 이야기가 되다니!!


 
 
구차달 2012-02-01 23:44   댓글달기 | URL
노인과 바다를 아직 읽어 보지 못한 저는 책을 좋아한다 라는 말을 할 자격이 없겠지요? 주변인들에게? 이런 책들이 꽤 있어요. 읽고 안 읽고가 그의 책사랑을 폄하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없을텐데도 이런 식의 죄의식을 긁는 고전들이 제 보관함에 갇혀 아우성이네요. 내 지갑은 아랑 곳 없는 녀석들. ^^

다락방 2012-02-03 11:06   URL
노인과 바다를 안 읽어봤어도 책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는 있죠, 구차달님. 노인과 바다를 읽어야만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구차달님의 지갑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말에는 심하게 공감합니다. ㅎㅎㅎㅎㅎ

moonnight 2012-02-02 13:42   댓글달기 | URL
역시 고전은 고전일 이유가 있나봐요. ^^

다락방 2012-02-03 11:06   URL
그러게나 말입니다!!!!!

가넷 2012-02-19 18:13   댓글달기 | URL
헤밍웨이는 정말 지루할 것 같은 느낌에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요즘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리면서 많이도 출간되네요. 이기회에 한번 읽어 볼까 싶네요. ㅋ

다락방 2012-02-20 09:12   URL
일단 이 책은 분량이 적어서 시도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노인과 바다] 라니, 제목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습니까? ㅎㅎ 그런데 지루하지 않아요,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