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된 도토리 통신 -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blog.aladin.co.kr/dotory/7007320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서평단
김*희 2002hee***@hanmail.net
노*화 nsh3***@hanmail.net
박*혜 eric***@hanmail.net
정*섭 shy3***@hanmail.net
최*현 368***@hanmail.net
최*규 hbookl***@empal.com
최*정 rain9***@naver.com
홍*주 elma***@naver.com
홍*은 pretty0***@hanmail.net
황*준 h2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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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에 머물다 간 들판에....
    from hyon33님의 서재 2014-06-03 10:13 
    "엄마! 나 이 노래 알아." 자신있게 울 딸래미가 노래를 시작한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서슴없이 이동진의 "노을"노래를 함께 불렀다. 딱 이 노래를 그림책으로 엮은 책이다. 바쁘신 엄마, 아빠를 대신해 큰누나 유미가 막내를 업고 밭에 계신 아버지에게로 가는 걸음을 따라, 시선을 따라 펼쳐진 농촌의 가을 풍경을 감상해 보자, 유미네집 뒷마당에 있는 감나무, 추수가 끝난 논, 누렁소가 있는 외양간,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