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문학과지성 시인선 495
임솔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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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시가 된다는 것은 문학적 표현이기만 한 건 아닙니다. 모든 시는 그런 체험 속에 겪은 다른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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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살롱 2018-01-17 16: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쓰신 글에 공감합니다.
시적인 표현인데도 직접적으로 와닿네요

AgalmA 2018-01-20 14:06   좋아요 0 | URL
공감 감사합니다. 시적인 표현이 어쩌면 더 직접적일 때가 있죠. 제가 시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