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머큐리가 AIDS로 죽기 얼마 전에 만든 노랩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패노래믹 동영상이 정말 좋습니다.
알튀세르 자서전에 보면 중간에 어느 자살한 그의 절친한 동료의 이야기가 나온다 두 다리에 콩크리트를 달고 손목을 긋고 세느강으로 뛰어든 사람 이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괜히 슬퍼지곤 했는데 그 사람이 내가 그리워하던, 행방을 알 수 없던, 그 미쉘 페쇠라는 사실을 안 다음, 나는 무너져 내렸다 무너져 울었다 채 마르지 않은 시멘트처럼 너무 쉽게 너무 천천히 내 무르팍으로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