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2,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지만,
책이 있어 마음이 봄빛처럼 포근하고 풋풋하리라 위안을 얻어본다. 

  

 

 철학과 건축의 만남이라~ 옛집에 담긴 그 철학을 탐하고 싶다. "조선의 성리학자들은 왜 건축에 중독되었는가?"라는 의문에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문득, 최근에 보고 있는 드라마<뿌리깊은 나무>가 연상되었다. 궁궐 곳곳에 조선의 정신이 담겨있다는, 오행의 원리를 곳곳에 담아두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그 깊은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책, <철학으로 지은 옛집>이다.

 

 

 

 

 

  

 

쉽지 않은 책일거라 생각이 든다.
다만 <지혜로 지은 집, 한국 건축>을 읽을 후라,
함께 읽으면 참으로 좋을 것 같은 생각이 욕심이 나는 책 <한옥 짓는 법>이다.
얼마전에 한옥 짓는 현장을 잠시 다녀온 적이 있는데,
기둥, 지붕을 올라간 상태로 그 이후의 과정이 더욱 궁금한데
책이 나의 호기심을 채워줄 듯하다. 

   

  

 

 

 

 

 

  



 
 
다롱디리 2011-12-28 22:12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애착의 대상>을 재미있게 봤는데, 그에 대한 평가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