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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 2010-02-01 16:17   URL
선생님 저는 고3은 아니지만 수능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혼자 틈틈이 기출문제 뒤적거리고 있는 20대에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늘 시간에 쫓기는 게 고민되더라구요. 문학은 하도 나올만한 작품 달달달 보다보니까 첨 딱 보면 아 작품! 하면서 술술술 읽게 되는데.. 비문학은 다 생전 첨 보는 지문들이 나오니까요. 바짝 긴장해서 정독하다보면 시간이 훌훌..;; 진짜 너무 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하면 해결 되는 건가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anin 2010-02-03 00:36   URL
원래 시간이 부족한 학생 대부분은 비문학 때문입니다.
매일 3개 지문씩, 아침 시간에, 수능 1교시 시작하는 시간에 함 풀어보세요.
시간이 허락되면 6개 지문씩 풀면 더 좋습니다.
언어 영역 시험에 비문학이 6개잖아요.
꾸준히 딱 2개월만 풀어보세요. 분명 속도가 붙을 겁니다.
단, 지켜야 할 것은 시간을 재가며 시간 변화 추이를 봐야 하고요, (매3비 7일째마다 있는 그래프 참조)
또 틀린 문제 그냥 넘기지 말고 그 원인을 알고 넘어가야 해요.
그러자면 <매3비>에서 제시한 것처럼 2차 채점 방법을 쫓아야 합니다.
제가 수업하면서, 또 상담하면서 다슬이 학생과 같은 학생을 아주 많이 봅니다.
<매3비>의 법칙을 강조했고,
또 그것을 착실히 따르는 학생들은 못 푸는 지문수가 줄어드는 것을 아주 많이 경험했답니다.
또 궁금한 것은 "안인숙 국어클리닉&컨설팅(http://cafe.daum.net/anin95)" 카페에 질문 남기면 또 답해 드릴게요.

산시로 2010-02-01 16:17   URL
문장력을 늘릴려면 많은 책들을 읽어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굳이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고...
이 교재 한권으로 정말 충분할까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nin 2010-02-03 00:35   URL
책 많이 읽으면 언어영역에 무조건 도움되죠.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책 읽기 쉽지 않죠.
저는 그래서 비문학 훈련을 하게 합니다.
비문학 지문의 길이가 딱 적당하자나요..
비문학에 나오는 지문은 책 한 권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발췌한 것이 많기 때문에
비문학 제재 하나 읽으면 책 한 권 읽는 효과에 버금간다고 생각해요.
더 자세한 질문은 "안인숙 국어클리닉&컨설팅(http://cafe.daum.net/anin95)" 카페에 남기면 또 답해 드릴게요.

질럿공장장 2010-02-01 20:28   URL
저희학교 선생님중에 비문학을 수업해주시는분이 계신데요 . 그선생님말대로는 아직 예비고2인 저한테는 시간관리 일단 필요없다면서 걸리는 문단 걸리는 문장 단어 같은거 일일이 집어가면서 지문내용 중심내용 다 살펴보고 문제 풀어라 그래야 실력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언어 3등급나오는데 비문학에서 반타작보다 조금더해요 .. 제가 비문학을 무진장 많이 풀어보진 못햇는데요 ./ 비문학에서 걸리니까 문학도 슬슬 자신감없어져서 비문학제외한 언어 50문제에서 평소엔 한문제혹은 두문제 밖에 안틀리다가 점점 세개 네개 가 되더라구요 12월 모의고사때 4개 틀렷어요 .;
비문학에서만 조금 올리면 1등급 안정권에 들어갈수잇다고 샘이 하시던데 샘이 하는방법으로 하면 올라갈수 잇는것일까요? 그리고 이 매삼비 풀게되면 올라갈까요? (제가 무진장으로 노력하고 이 책에나오는 지문 샘이 시키는데로 다 따르면요 .. ) 그리고 제가 뭔 그림 나오면서 일치 불일치 나오는거나 비문학속에 문학작품이나 시같은게 보기로 나오면 겁부터 나는데 퇴치방법이 비문학지문 막푸는것 뿐일까요?

anin 2010-02-03 00:37   URL
이렇게 하는 거져??!! 지적 감사^^;;

질럿공장장 2010-02-08 23:04   URL
지적으로 받아들이셧다면 ㅈㅅ합니다. 정말 무례햇던점 ㅈㅅ 합니다. ㅜ 여튼 ㄳ 합니다.
아 그리구 시문학 작품분석 도움될지 .. 이런것두
판단해주실수잇으세요?ㅜ

anin 2010-02-10 18:04   URL
시문학 작품 분석.. 도움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시 관련 학생의 공부량과 모의고사에서 시 부분의 점수 등을 고려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작품 분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도 읽기입니다. 읽으면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가늠하는데, 제목, 시어, 서술어 등에 키워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석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츠카 2010-02-01 23:00   URL
안녕하세요?선생님..ㅠ~ㅠ 제가 고1초기에는 국어 2등급을 줄 곧 맞다가 언제부터인지, 언어등급이3,4등급이 되더군요.이제 고2 학생이 될 준비를 하려고 하자.. 언어가 마음에 딱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모의고사 시험지를 보고 내가어디에서 잘 못하는가에대해 찾아보자, 바로 비문학이 발목을 잡습니다. 제가 비문학 지문은 이해를 잘 하는데 문제를 풀지를 못해요.지문은 이해를 잘 하는데 문제를 전혀 손을 못댄다니.. 정말 제가 너무 부끄럽답니다- 짬짬히 시간날때 마다 책도 읽고 열심히 집에서 문제를 푼다고 하는데 별로 나을 기미가 보이지않네요.. 지문은 이해하는데 문제를 못푸는 저의 비문학 공부법은 어디에서 잘못된 걸까요? 효과를 보고싶어요 > <

anin 2010-02-03 00:34   URL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지문을 이해했는데 문제를 못 푼다...이런 경우 드물고요,
지문을 제대로 이해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생각하고 틀린 문제의 원인을 함 짚어 보세요.
왜냐면, 언어 영역의 답은 지문 속에 있거든요.
지문을 빨리 읽고 이해했는데도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안 꼼꼼해서일 경우가 많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최근에 푼 문제를 다시 함 보세요.
진짜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는데 못 푼 건지요?
지문을 대략적으로 이해했을 가능성도 있답니다.
더 자세한 질문은 "안인숙 국어클리닉&컨설팅(http://cafe.daum.net/anin95)" 카페에 남기면 또 답해 드릴게요.

세츠카 2010-02-05 15:25   URL
음....아마 제가 꼼꼼하게 잃지 않는가봐요... 이해는 했는데 머릿속에 남지 않는가봐요 ㄱ- ...
선생님 말씀대로 해볼께요^^

anin 2010-02-02 18:36   URL
[답글] 질럿공장장 학생 글
일단 시간 관리보다 꼼꼼히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경우는 시간이 문제가 안 되는 경우 그러하고요,
선생님 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이 학생은 시간이 모자라서 틀리기보다는 비문학 문제 접근 방법이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싶어요..
이럴 경우, 일단 시간 체크보다는 매일 3개씩 풀면서.. 일단은 시간에 맞춰 풀어보되,
반드시 <매3비>에서 제시한 채점 방법을 꼭 지켜야 해요.(매3비 본문 17쪽 아래 표 참조)
2차 채점 후 문제점을 짚어내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내가 틀린 원인이.. 지문 속에 있는 어떤 특정한 부분을 놓쳐서인지,
아님 시간에 쫓겨 글 전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등등을 체크해야 해요..
더 자세한 질문은 "안인숙 국어클리닉&컨설팅(http://cafe.daum.net/anin95)" 카페에 남기면 또 답해 드릴게요.

질럿공장장 2010-02-02 22:11   URL
이런식으로 아뒤옆에잇는 댓글달기 눌러주시면 답글 달아주실수 잇으신데 ㅎ
여튼 너무 ㄳ드립니다. <매3비> 꼭 받아야겟는데요? ㅎㅎ 다음 중공카 에서 ㅎㅎ 못받게되면 꼭 사야겟어요 ㅎ! ㄳ드립니다(꾸벅!)

anin 2010-02-03 00:23   URL
아.. 그러쿤여..ㅋㅋ 몰랐어여...이렇게 달게요....

valen312 2010-02-03 07:05   URL
안녕하세요
저는 비문학 지문에서 기술이나 과학지문은 잘 틀리지 않는데
인문이나 사회 부분 지문에서 항상 틀립니다.
읽어도 정확히 이해가 잘 안되고 보기에서 나오면 확실히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답을 고를 때 확신이 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문 분석을 정확히 하는 연습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nin 2010-02-03 08:39   URL
인문이나 사회 지문이 잘 틀릴 경우 두 가지 학습 방법을 권합니다.
이것은 지문 분석을 정확히 하는 연습에 대한 질문 답변도 됩니다.
1. 수능 기출 지문과 독서 교과서에 나오는 인문 사회 지문을 텍스트로 삼습니다.
수능 기출로 우선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지문 분석 후 문제도 함께 풀어 볼 수 있으니까요.
독서 교과서가 좋은 이유는 수능 기출과 마찬가지로 잘 다듬어진 글이고,
또 지문의 길이가 수능 언어 영역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훈련 텍스트로 참 좋지요.
2. 지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문단문단마다 학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휘 또는 중심 문장에 밑줄을 치고
그 문단의 중심 내용을 메모해 봅니다.
<매3비>로 훈련하면 학생이 메모한 내용이 지문을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에 대해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매3비> 클리닉 해설에서 '문단 중심 내용'을 참조하면 됩니다.
3. 메모(정리)한 각 문단의 중심 내용을 연결하여 주제(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합니다.
4. 이런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었는데도 틀렸다면, 틀린 이유를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 영역은 지문 속에 답이 있기 때문에 지문의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를 체크하면 좋지요..

wlgksk123 2010-02-04 00:43   URL
안녕하세요~!
저는 비문학 잘 보려면 신문 많이 보면 좋다고 하는 데 확실히 효과가 있나요?
비문학 중하인데 그림나오고 적용하라고 하면 거기서 시간을 많이끄는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없을까요?

anin 2010-02-04 11:35   URL
신문 보면 당근 좋지요.. 근데 효과는 신문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어요.
수능 비문학을 위해서는 사설과 칼럼을, 논술을 위해서는 칼럼을 보는 것이 좋고요.
사설이든 칼럼이든 볼 때 반드시 이 글에서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비문학에서 문단마다 중심 내용 정리하듯 하나의 칼럼을 읽고 난 다음 그 글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꼭 펜으로 메모할 필요는 없겠으나, 다 읽고 난 다음 머릿속으로나마 정리해 보는 것이 필수고요,
더불어 배경 지식 등은 간단하게, 논제별로 메모해 두고 다시 보면 논술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두 번째 질문은 도표, 그래프, 그림에의 적용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했는데..
이런 문제는 거의 모두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간을 많이 소요하지요...
다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풀고 난 다음,
대부분의 문제들은 틀렸거나 헷갈렸거나, 맞았어도 자신없이 맞았다.. 생각되는 문제를 다시 풀어 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근데 학생의 경우는 이런 유형의 문제는 맞았어도 꼭 다시 보세요.
왜 답인지, 또 내가 답한 것은 왜 답이 아닌지, .. 나는 어떻게 풀었는데 해설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제일 중요한 것은 발문, 그림, 지문을 비교 대조해서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이 필요해요..
<매3비>에 이런 문제 많으니, 매일 매일 풀면서 이런 문제를 다시 제대로(<매3비>에서 제시한 복스 시스템 활용) 풀어보면 아주 도움이 될 거에요.

하웅킥킥 2010-02-06 16:25   URL
안녕하세요저는 올해고3문과생인데 중학교때부터지금까지 언어계열과목은진짜 반토막도못할정도로 매우못해요모의고사언어도항상 7.8등급을맴돌고여 그렇다고언어영역공부를아예안하진않아요모의고사문제도풀고학교보충문제도풀고그러는데작가가뭘말하는지잘모르겠고긴글이있으면훑어보다이거다싶음그걸답으로하거든여책을많이읽으라는말만이들었는데 이제얼마남지않은시간인데언어포기하고싶은심정이하루이틀아니예요 어떡하죠?

anin 2010-02-06 17:34   URL
다른 과목 성적은 어떤지 알면 컨설팅을 보다 세부적으로 해 드릴 수가 있고요.
다른 과목과 무관하게 지금 말한 내용만 토대로 말씀 드리면,
언어 영역 공부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 제대로 안 한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도 풀고, 학교 보충 문제도 풀고 했다고 했는데,
그냥 문제만 풀지 말고요... 문학보다는 비문학으로 먼저 접근하는 것이 좋고요,
비문학은 수능 기출 지문이 가장 잘 다듬어진 거니까 수능 기출 비문학 지문으로 공부하는 게 답인데요,
<매3비>가 수능 기출로 만든 거니까 <매3비> 가지고 설명하면
<매3비> 첫날 공부할 분량이 2010 수능 비문학 인문 지문인데요..
지문을 꼼꼼히 읽으세요. 아주 꼼꼼히 문단 하나하나씩..읽어내려 가면서...
1) 한 문단을 정확하게 읽고 난 다음, 그 문단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메모해 보세요.
2) 내가 메모한 내용과 <클리닉 해설>에 있는 문단 중심 내용을 비교해 보세요.
3) 내가 메모한 것이 잘못된 접근이었다면 선생님이 정리한 중심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 보고, 완전히 이해한 후에 그 다음 문단으로 넘어 가세요.
4) 문단마다의 중심 내용이 정리되었다면 정리된 문단의 중심 내용을 연결해서 글 전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정확한 표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바로 이렇게 정리한 문장이 <클리닉 해설>에 주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5) 주제까지 파악되었다면 문제를 풀어 보세요.
6) 시간 체크는 하지 말고 이렇게 한 지문 한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훈련을 해 보세요.
절대 포기하면 안 됩니다.
제대로만 하면, 위에서 제시한 내용과 <매3비>의 법칙을 따르면 반드시 희열을 느낄 순간이 올 겁니다.
6주 후 "쌤 덕분에 언어 등급 많이 올랐어요.."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godmade 2010-02-14 12:49   URL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생활통지표에 글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고 일이 일어난 차례대로 이야기를 간추려 말하는 부분에서의 평가가 좀 낮더라구요. 다른 과목보다 국어를 어려워하는데 책읽기만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in 2010-02-14 21:38   URL
책 읽는 것 아주 중요하고, 책 제대로 읽으면 분명 나아집니다.
근데.. 안타까운 것은 제대로 읽히지 않기 때문에
책 읽은 양과 국어/언어/논술 성적과 연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부모님들은 늘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우리 애 책 많이 읽혔거든요.. 그런데 언어 성적이 안 나오는 건 왜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학생이랑 대면 상담을 해 보면.. 이런 학생들은 딱 2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지더라고요.
1. 책을 많이 읽었으되 특정 제재의 책만 읽은 경우(예를 들면, 역사, 과학, 인문, 문학.. 등 내가 좋아하는 성격의 글만 읽은 경우. 고등 수능 언어영역에서는 과학, 기술, 인문, 사회, 예술, 언어 등 다양한 지문이 출제되거든요..)
2. 양치기식(양으로 승부함.)으로 책을 그저 많이 읽기만 한 경우(단 한 권을 읽어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무슨 내용이었더라.. 어디가 감명 깊었어. 이건 꼭 기억해야지..등등 생각을 정리하며, 또 간단하게나마 메모를 해 두면 참 좋은데..)
결론적으로, 아직 초등학생인 자녀분에게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은 참 좋습니다.

다만 다음 사항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1. 학생이 읽고 싶어하는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한다. 그러면서 어머님이 꼭 읽었으면 하는 것도 중간중간에.. 예를 들면 10권 중 1권은 골라 읽게 합니다.
2. 읽고 난 다음,, 질문해 보고, 정리해서 말하게 하고.. 읽은 책 내용을 간단하게 독서록 같은 것을 만들어 메모하게 합니다..귀찮아 하면. .읽은 날짜와 책 제목만 적어도 좋습니다.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은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깨달은 것이기도 합니다.
도움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