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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2012-12-04 14:16   좋아요 0 | URL
2명 ∣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는 한 사람의 억울한 사람도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묻지 못한 진실, 꼭 듣고 싶습니다. ∣ http://cafe.daum.net/cultural/3onh/2823

mucalian 2012-12-04 13:0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대선을 앞두고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과연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르네 2012-12-04 16:44   좋아요 0 | URL
(5명신청) 같은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kimu74 2012-12-05 03:04   좋아요 0 | URL
[1명]-벙커를 방문도 하고 , 좋은 강의도 듣고 싶어요

sakurachzang 2012-12-06 00:3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언론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 언론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2012-12-06 1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대한창조 2012-12-07 23:0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같이 참석할수 있게 뽑아주세요~~~~

권해형 2012-12-10 10:19   좋아요 0 | URL
그일은 왜 아직도 제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정말로 궁금합니다. 1명 신청합니다

꽃의악 2012-12-11 20:26   좋아요 0 | URL
[1명] 지상에 널리 알려져야 할 진실을 아직은 지하 벙커에서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알려야 하는군요.
'SNS 대국민토론회'의 개최를 블로그에 공유했습니다. http://blog.daum.net/internetworm/697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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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2012-12-03 16:15   좋아요 0 | URL
[산책2차] 김종록선생님과 함께 무심코 지나쳤던 서울의 곳곳을 다니면서 잊혀진 우리나라 근대의 역사를 돌아보고싶습니다. (2명)

리딩살롱 2012-12-03 18:48   좋아요 0 | URL
[산책2차]서울을 그토록 많이 다녔지만 진정한 서울은 잘 모릅니다. 근대의 역사를 둘러보며 살아숨쉬는 서울을 느껴보고싶어요! (2명)


aehwa56 2012-12-04 00:13   좋아요 0 | URL
1차산책(1명) 김종록선생님과 서울산책을 꼭 하고 싶습니다. 광주에서 발령나서 인천에 왔는데 일요일에 혼자 다니기도 좀 그렇고, 모처럼 서울나들이 꼭 하고 싶습니다.

2012-12-04 1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작은수 2012-12-05 20:28   좋아요 0 | URL
(2차 동반 1인)근대 역사 속의 근대문화유산들이네요 또한 자주 지나치며 보아온곳들이구요 하지만 지나치며 호기심어린 눈길로 보기는 했어도 직접 들어가 볼 생각은 못햇던 곳들에요 또한 답사와 강연이 함께 하니 더 좋네요

르네 2012-12-04 16:46   좋아요 0 | URL
1찬 산책 (3명) 신청합니다^^

인샬라 2012-12-05 10:45   좋아요 0 | URL
[산책1차] 종로가 나름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에게 설명하려니 말문이 막힙니다. 여자친구에게 자랑스럽게 설명해준다면 좋을 것 같네요.

권해형 2012-12-05 10:58   좋아요 0 | URL
1차 1명 신청합니다. 덕수궁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 그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스푸트니크 2012-12-05 18:58   좋아요 0 | URL
2차 2명 신청합니다.
근대 경성의 산책자들이었던 시인들, 소설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까요? 박태원이나 이상이 거닐었던 거리들...강연을 들으면서 함께 걸어볼 수 있다니 꼭 가보고 싶어요^^

kskek 2012-12-05 19:40   좋아요 0 | URL
2차 2명 신청합니다. 우울할때면 걷는 산책코스입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2-12-05 22:38   좋아요 0 | URL
2차 <2명> 신청합니다. 아이들이 방학하는 첫주네요..나이들어 역사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5학년이 되는 아이와 같이 역사를 다시금 훓어보고 싶어요..그래서 서울의 역사와 근대의 역사공간은 저에게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경복궁 창덕궁이라는 공간말고도 작가님과 같이 산책을 하면서 과거의 서울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추운날씨가 걱정스럽지만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ㅁ- 2012-12-05 23:50   좋아요 0 | URL
2차 2명 신청합니다. 시험이 끝난 동생이 의미있는 경험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반짝반짝빛나다 2012-12-06 00:30   좋아요 0 | URL
1차, 2명 신청합니다. 춥긴 하겠지만 이야기 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즐겁네요.ㅎㅎ

DeMiAn 2012-12-07 09:53   좋아요 0 | URL
[산책2차] 강남에서 나고 자라서, 반듯반듯한 계획도시에만 익숙했었는데 최근에 강북 시가지의 훈훈한 매력에 눈떠가고 있는 중입니다. 역사와 기억이 베어있는 골목골목 누비면서 서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네요. ^^(동반1인)

릴케 현상 2012-12-08 22:09   좋아요 0 | URL
[2차산책]2명 신청합니다.

nymph05 2012-12-11 13:46   좋아요 0 | URL
[2차 2명]잘 몰랐던 서울의 근대사를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무심코 지나쳤던 공간들에 숨겨진 히스토리가 궁금해요.

아따맘마 2012-12-11 22:53   좋아요 0 | URL
2차 2명
딸내미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주말에 군산에서 올라오는 친구 데리고 함께 서울 산책 하고 싶어요.
여느 평범한 거리나 다름없게 느껴졌던 서울 거리...책에서만 봤던 근대 경성의 거리를 이번 기회에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만 같아 설렙니다. 좀더 근대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까요...꼭 참여하고 싶네요.

fish0325 2012-12-12 02:32   좋아요 0 | URL
2차 2명 신청합니다. 요즘 새로운 일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걷기 좋아하는 저와 친구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코스를 아주 좋아하는데. 설명을 듣고 산책을 한다면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jungji12 2012-12-13 07:01   좋아요 0 | URL
[2차산책] 1명 신청이요.
산책도 좋은데, 저자분이랑 같이 역사가 담긴 서울의 장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니. 놓치고 싶지 않아요~!!
주말 함께 걸어요.

고양이 2012-12-13 14:57   좋아요 0 | URL
2차 산책 2명신청합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딸내미와 걸으며 들으며 우리의 서울을, 우리의 역사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taurus 2012-12-14 21:40   좋아요 0 | URL
[2차산책 2명]
한국의 근대를 산책하는 역사 기행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rlacodnjs 2012-12-15 00:30   좋아요 0 | URL
1명신청) 한국의역사와문화를알고싶고배우고싶은여고생입니다.어렵기만한역사가저에게점점 친근한존재로 또 사회가해결해야할존재로다가오면서 역사분야에대해공부해보고싶다는생각을했습니다 이번기회에 거리를걸으며역사를접함으로서역사에대한열정을 더욱크게 키워보고싶네요

그푸른봄날에 2012-12-15 00:52   좋아요 0 | URL
[2차 2명]
근대 경성의 산책자들이었던 시인들, 소설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까요? 박태원이나 이상이 거닐었던 거리들...강연을 들으면서 함께 걸어볼 수 있다니 꼭 가보고 싶어요^^

homz007 2012-12-15 23:22   좋아요 0 | URL
[1차 1명] 평소에 서울의 역사적 변천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이기회에 꼭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프라나 2012-12-17 08:16   좋아요 0 | URL
[산책2차]2명, 제 고향은 서울이 아니지만 이제는 삶의 터전이 된 서울은 그저 깨어나고 잠들며 바쁘게 오가고 소비하는 여전히 낯선 도시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역사와 가치로움을 배우고 서울의 의미있는 모습에 한 발짝 다가가고 싶네요.

루카 2012-12-17 15:42   좋아요 0 | URL
[산책2차] (2명신청) 역사교사입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서울 곳곳의 역사를 직접 접하고 느끼는 좋은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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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 2012-12-04 11:09   좋아요 0 | URL
조용하면서도 울림이 큰....이작가님..
그집 앞, 틈새의 단편들을 읽으며....많이 궁금했어요.
6년 만에 새 작품집을 읽으며... 페이지 넘기는게 아쉬울 정도로...
참석하여 쌤께 응원의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당신 잘 지내요?'

2012-12-04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05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06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검은아침 2012-12-06 14:47   좋아요 0 | URL
낭독회가 어떤건지 몰라서... 처음입니다
좀 알고싶어서/.

2012-12-06 1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의악 2012-12-06 23:04   좋아요 0 | URL
[1명] '당신'의 없음, 부재의 아픔이 멍울 선 요즘, 이혜경 작가님의 낭독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hee6598 2012-12-06 23:02   좋아요 0 | URL
제목이 와 닿습니다. 작가님이 무척 궁금합니다.

2012-12-07 1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너구리마미 2012-12-08 13:3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좋와하는 이헤경 선생님을 만나뵐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6개월 된 임산분데 선생님만나뵙고 시를 감상하며 힐링 하고 싶습니다
꼭 당첨 됬음 합니다.꼭 꼭!!!

terubump 2012-12-10 20:38   좋아요 0 | URL
[2명] 이혜경 작가님의 금요일 밤의 낭독회라! 살포시 눈까지 내린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어요. 기대 중. ^^

쉐마 2012-12-11 01:54   좋아요 0 | URL
이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2명)

readersu 2012-12-11 09:03   좋아요 0 | URL
집에 내려갈 것 같아 신청을 못했었는데,
취소가 되었어요. 저도 신청합니다.^^

휘문 2012-12-11 09:02   좋아요 0 | URL
가장 최근에 읽은 소설이 <너 없는 그 자리>입니다. 꼭 가고 싶어요!

겨울의추억 2012-12-11 12:58   좋아요 0 | URL
[1명]그날 다행이 시간이 생겨서 신청합니다.

라네쥬 2012-12-11 19:11   좋아요 0 | URL
[1명] 낭독회에 가고 싶어요^^

어좁이 2012-12-11 21:01   좋아요 0 | URL
(1명)낭독회를 가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 정보를 알수없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낭독회도 가고 작가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습니다! 집하고 20분 거리라 가까워서더 가보고 싶어요.

fish0325 2012-12-12 02:36   좋아요 0 | URL
1명... 낭독회라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이혜경 작가님 좋아합니다.

비로그인 2012-12-12 23:46   좋아요 0 | URL
1명, 안녕하세요 이혜경 작가님에 책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을 것을 배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케이키 2012-12-13 13:40   좋아요 0 | URL
[1명] 책을 쓴 작가님이 누구보다 그 감성을 잘 알고 계시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바로 그 감성을 같은 공간, 같은 공기를 공유하면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낭독회는 처음 신청하는 건데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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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dos 2012-12-02 11:19   좋아요 0 | URL
그림소설에 관심이 많은 만화가지망생 입니다. 새만화책 작가군을좋아합니다. 카페림보를 보고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검색을 하다 세미나를 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 희망인원은 한명 입니다.

Lucy 2012-12-05 11:28   좋아요 0 | URL
그림책과 소설책 시장은 이미 포화시장이라 매우 우울해하고 있던 중입니다. 그래픽노블이란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김한민 작가의 책도 이미 몇 권 구매해 보고 있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한명 입니다.

보안관 2012-12-05 11:34   좋아요 0 | URL
까페 림보책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에 꼭 참석해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해보고 싶어요.
그래픽노블 이라는 분야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한명 신청합니다.

모래 2012-12-05 12:07   좋아요 0 | URL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보고 구입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읽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한명 신청합니다.

2012-12-05 12:14   좋아요 0 | URL
장을 넘길 때마다 놀라면서 읽었습니다. 책 바깥에서 김한민 작가님께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꼭 듣고싶습니다. 두명 신청합니다.

y8nn 2012-12-05 12:37   좋아요 0 | URL
그림그리기에 관심이 많은 시각디자인과 학생입니다. 혼자 답답한 부분이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한명 신청합니다.

gmldys 2012-12-05 12:50   좋아요 0 | URL
동화책 작가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산업디자인과를 나와서 그래픽노블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동영상보니까 너무 대단하다고 그래픽노블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명 신청합니다.

개그맨여배우 2012-12-05 12:57   좋아요 0 | URL
스스로를 림보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김한민작가님의 최근작들을 보면 사람의 욕망에 대한 통찰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너무 솔직하고 재치있어서 소름이 끼칩니다.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1명신청

prochris 2012-12-05 13:04   좋아요 0 | URL
으아니 김한민작가님 세미나 꼭 듣고싶어요 놓치고싶지않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기로로로 2012-12-05 13:21   좋아요 0 | URL
책을 아직 구입하진 않았지만,그림과 글을 접목하는 법 이문구가 뇌리를 탁 치고 지나갔습니다~ 듣고 싶습니다. 1명신청합니다^^

kskek 2012-12-05 13:24   좋아요 0 | URL
김한민 작가의 책에서 위안을 얻는 독자로서 김한민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한 명 신청합니다.

cyberkaii 2012-12-05 19:5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항상 글쓰기 배우고 싶었던 직장인입니다. 기발하고 상상력 가득한 김한민 작가님 팬이었는데 꼭 세미나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명신청합니다.

pk 2012-12-05 21:05   좋아요 0 | URL
혜성을 닮은 방을 본 이래로 작가님 팬이 되었습니다.간간이 동향을 살펴보면 항상 새로운 것을 하고 계셔서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직접 뵐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서둘러 신청합니다!>_<저와 같이 만화를 좋아하고, 그리고 있는 친구와 함께하고 싶어요 두 명 신청합니다.꼭 가고싶어요!!

비로그인 2012-12-06 01:37   좋아요 0 | URL
이제까지의 작업과 좀 다른 결을 가진 까페 림보의 작업 과정에 대해서 김한민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한명 신청합니다.

길떠나는아침 2012-12-06 02:58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1학년 딸이 도화지를 잘라서 조그만 책을 만들고 거기에 그림을 그려서 동화책 만드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궁금하네요... 참석해서 듣고싶습니다... 혹시 딸도 데려가도 될까요?

km 2012-12-06 09:42   좋아요 0 | URL
그림이 너무 좋아 구입했는데, 이야기도 좋아졌습니다. 작업에 관해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Ch-H 2012-12-06 11:38   좋아요 0 | URL
친구들과 취미로 만화책을 그리고 있는데 <까페림보>를 아주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작가님의 생각을 더 듣고 싶고 지혜도 얻어가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할게요~

albarn 2012-12-06 13:28   좋아요 0 | URL
우연히 김한민 작가님의 혜성을 닮은 방을 보고 팬이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세미나를 통해 작업과정을 들을 수 있는 기회 놓치고 싶지 않네요! 한 명신청합니다.

areal 2012-12-07 18:21   좋아요 0 | URL
여러가지 경험과 고민 끝에 혼자서 산출한 단어들을 다른 사람도 쓰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 꽤 충격이 있습니다. 특히 그 경험을 통과해야만 얻을 수 있는 단어들을 발견하고 소름도 돋았구요. 관계에서 얻는 생각들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작가님을 존경합니다. 한번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명.

laku 2012-12-07 17:41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이번책도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뵙고싶어요 :-)

820yj 2012-12-07 19:54   좋아요 0 | URL
원하던 대학 수시모집 2차에서 떨어졌습니다. 항상 어딘가에 속해있었는데, 지금은 태어나서 처음 림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느끼는 이 느낌을 직시해보고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walkaholic 2012-12-08 12:26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 예전 책들 재미있게 봤습니다 신청합니다

까만연기 2012-12-10 12:49   좋아요 0 | URL
1명)만화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래픽노블에 관심이 많습니다.그림그리는것도 취미인데,그림과 글을 접목하는법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바람의_피부 2012-12-10 18:18   좋아요 0 | URL
그래픽노블을 좋아하는 아들과 엄마 입니다.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만화에 관심많은 아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어요

갈릭제트 2012-12-10 21:59   좋아요 0 | URL
평소에 김한민작가님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입니다!!! 세미나 가서 좋은 말씀과 좋은 에너지 얻어오고 싶습니다. :-) 알라딘 꼭 부탁드려요! 쓰다듬쓰다듬. (1명 신청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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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mucalian 2012-11-30 13:0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황석영님의 내공을 배우고 싶어요. ^^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스푸트니크 2012-11-30 20:42   좋아요 0 | URL
[2인] 광대...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셨을 때 5년에 가까운 감옥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스스로를 광대에 비유하셨었지요. 유쾌하고 유머러스하시면서도 사회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글로 담아내시는 황석영 작가님. 작가님의 작품을 무척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번에 꼭 뵙고 싶어요^^

감사함으로 2012-12-01 13:07   좋아요 0 | URL
[1인]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작품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황석영 작가님. ^^ 황석영님의 아바타를 19세기로 보낸 <여울물 소리> 한국일보 연재 때부터 읽었는데 책으로 묶여서 차근히 보니깐 신문연재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 ^^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직접 대면하면서 직접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앨리스 2012-12-01 20:25   좋아요 0 | URL
1명 이번에 새 책 나오셨다니 축하드리고 정말 이 시대의 이야기꾼 작가님의 인생살이 직접 듣고 싶습니다.

aehwa56 2012-12-01 20:51   좋아요 0 | URL
황석영선생님 꼭 뵙고 싶습니다.

ajin11 2012-12-02 03:00   좋아요 0 | URL
황석영선생님, 르 클레지오 낭독회때 실제로 뵙고 이야기 들을수 있어서 참 값지고 행복했습니다^^ 이번 신간 여울물소리를 통해 전하고픈 말씀도 듣고싶어요. 기대되는 행사입니다! 책을 들고가서 싸인도 받고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와이니 2012-12-02 09:44   좋아요 0 | URL
2명> 동네에서도 가끔 마주칠때가 있네요...정중히 인사드리고 싶은데 부담스러울까 저어되오(?) 살짝 눈을 맞추진 않았네요 ~ 여울물소리~~~~~ 어떤 작품일지 기대가 큽니다. 근사한 자리 초대해주시면 더욱 뜻깊은 연말이 되겠죠
마침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 다음날....더 흥분됩니다 ^^

pfjkim 2012-12-02 09:46   좋아요 0 | URL
새 책 출간을 축하드리고 꼭 만나 뵙고 싶네요.(1명)

비로그인 2012-12-02 20:15   좋아요 0 | URL
"여울물 소리"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만남의 자리에 함께 하고 싶어요

sakurachzang 2012-12-03 00:07   좋아요 0 | URL
황석영 선생님, 책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로 선생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앤셜리 2012-12-03 02: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황석영선생님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유쾌한 아우라를 직접 보고싶어요

smolt 2012-12-03 10:14   좋아요 0 | URL
[2명]황석영 선생님 신작이 나왔다니 반갑네요~ 직접 뵙고 이야기 들을 수 있는 기회 놓치고 싶지 않네요^^

2012-12-03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kipine 2012-12-03 23:3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감히 황석영 선생님을 가까이 뵐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청해봅니다

천재song 2012-12-04 00:00   좋아요 0 | URL
저는 글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저 연예인이나 쫒아다니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기 바빴던 제게 세상의 속깊은 이야기들을 알려주신 분이 황석영 작가님입니다. 심심해서 갔던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제 인생이 전환점을 만들어 주신 황석영 작가님, 진심으로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뜻깊은 2012년 한 해 마무리가 될 거예요. 꼭 만나뵐 수 있길 바래요. <2명 신청합니다>

역전의용사 2012-12-04 10:29   좋아요 0 | URL
1명 500페이지 정도의 한권으로 출판되기는 조금은 긴 소설입니다. 2권으로 나눌수 있었는데 한권으로 출판이 되어 좋네요. 이청준선생님의 서편제 이후 판소리가 배경이 되는 소설을 읽게 되어 너무 좋아요

2012-12-04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04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르네 2012-12-04 15:1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2-12-05 0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05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2-12-05 16:51   좋아요 0 | URL
[2명] 생각이 많고 마음이 상할 때면 광화문의 대형 서점을 찾아 책을 읽곤 하였습니다. 그때 황석영 작가님은 제가 무한한 용기와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황석영 작가님을 만나면 제게는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NoNa 2012-12-06 10:29   좋아요 0 | URL
[1인] 드디어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군요! 몹시 기대되네요. 사실 처음 책 표지를 봤을 때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책은 표지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아 벌써부터 두근두근 선생님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hee6598 2012-12-06 23:03   좋아요 0 | URL
역시 황석영작가님이십니다. 참석희망합니다.

사서주페어 2012-12-07 12:4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작가님이 계신다는 걸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rhanseok 2012-12-16 00:18   좋아요 0 | URL
[2명]우선 황쌤의 작가등단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여울물 소리', 넘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꼭 작가님의 이야기 듣고싶어요~~~

kgh53244 2012-12-08 03:36   좋아요 0 | URL
고2때 담임선생님이자 국어선생님의 추천으로 '손님'이라는 작가님의 책을 처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등단 50주년이시라니.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노란손수건 2012-12-08 22:29   좋아요 0 | URL
2명 선생님 뵙기를 희망합니다. 선생님 존함만으로도 그 위염이..아~뵐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하하 2012-12-09 00:2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개밥바라기를 시작으로 작가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에 쓰신 <여울물 소리>를 읽고, 황석영 작가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게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선비 2012-12-13 10: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황석영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며 자랐고, 서른이 넘은 지금도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문학에 대한 꿈을 작게나마 간직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황석영 선생님의 삶의 궤적을 쫓아 선생님의 지난 작품들을 돌아보며, 더불어 이번 신작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신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아, 제 근무지가 홍대입구역 근처라 절대 지각할 일도 없습니다.^^

jo 2012-12-13 12:50   좋아요 0 | URL
알음다운 황석영작가님을 만나뵙고 싶어요
이 시대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인 신청 ]

국문 2012-12-13 15:15   좋아요 0 | URL
황석영 작가님의 <삼포가는길>을 보면서 소설가를 꿈꿔왔습니다. 이번에 출간하신 여울물소리에 대해 그리고 선생님의 파란만장하신 일생에 대해 많은 이야기 듣고 제 2의 황석영 작가를 꿈꾸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사과 일곱개 2012-12-14 02:1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황석영 작가님을 실제로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집에 있는 책들도 모두 들고가서 사인도 받고 싶네요. 꼭 뽑아주세요!!

엘가 2012-12-14 02:16   좋아요 0 | URL
[1명] 1명 신청합니다. 만나서 이번 책에 대한 이야기와 글쓰는 이야기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소설로 등단하고 싶은 학생으로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벌래 2012-12-14 18:0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학창시절, 개밥바라기 별을 읽으면서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사는거야'같은 문장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런 황석영 작가님을 교과서나 책 속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빛과어둠 2012-12-14 21:3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황석영 작가님의 책을 보면서 시대의 아픔을 많이 느끼고 공감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너무 좋겠네요.

갱이 2012-12-15 00:13   좋아요 0 | URL
[2명] ebs 라디오 연재소설을 통해 작가님의 '여울물소리'를 귀로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이야기로 듣는 것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실감했습니다. 다시 한 번 생생한 이야기의 현장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 2012-12-15 12:38   좋아요 0 | URL
딸과 함께 의미있는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만능인 2012-12-16 23:39   좋아요 0 | URL
2명 좋아하는 작가이구 작가님의 인생을 알고 배우고 싶습니다 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