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 메르스 여파로 학교 및 어린이집 유치원이 수요일까지 휴교령이 내려져
6월 11일 예정이었던 <서울 어린이시립 도서관> 강연회는 취소되었습니다.
2주 정도 후 다시 강연회 일정이 잡히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분들께 양해말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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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깨비우유네 2015-05-21 11:32   좋아요 0 | URL
고민하고 공부하는 엄마입니다.
흔들리는 건 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저도 깊이 있는 뿌리를 내리고 싶습니다.
참석인원은 1명입니다.

gkdnxn 2015-05-21 12:07   좋아요 0 | URL
6세,2세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정답은 없지싶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어떤 길을 잡아줘야하는지 몇 십년의 숙제인거같습니다‥ 좋은 시간 함께하고싶어 올립니다. 참석인원은2명입니다. .

sexy-peanut 2015-05-21 14:30   좋아요 0 | URL
아이의 눈으로 봐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 저도 아이도 신랑도 힘들고 상처받는 때가많습니다..
사실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 그때는 깨달은것 같아도 실천을 생각보다 많이 힘이 드네요 ..
나를 돌아보고 아이와의 매시간이 소중함을 깨닫고 싶어 신청합니다..참석인원 1명 입니다..

2015-05-21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려 2015-05-21 17:53   좋아요 0 | URL
어렵게 아이를 갖은 임산부입니다. 아이를 만날날을 생각하면 한없이 기쁘지만 동시에 어떤 부모가 되어야하는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방법을 알고싶어요. 1명신청합니다^^

깜이 2015-05-21 23:44   좋아요 0 | URL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
매일 매일 고민하고 다시 또 고민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좋은 부모. 행복한 부모가 되고 싶은데 정말 순간순간 흔들릴 때가 많더라구요.
다른 어떤 환경보다 스스로를 붙잡고 굳건히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참석인원 1명 입니다.

좋은엄마 2015-05-22 00:20   좋아요 0 | URL
부모라면... 매일매일 자식을 어떻게 키우워야 하는지 고민할꺼에요.
좋은부모가 되고 싶고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서
육아서도 많이 읽고 강의도 많이 보면서
매일매일 무너져도 또 매일매일 결심하는 엄마입니다.
강연 꼭 듣고 싶네요.
참석인원 2명입니다.

장윤진 2015-05-22 02:10   좋아요 0 | URL
초등학생 유치원 다니는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키면서도 부모로서 뚜렷한 교육관도 없고
되는데로 그때그때 판단에 맡기며 11년을 키워왔습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이도 행복해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끔은 엄마를 원망도 하고요.
김시천 교수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서울시립도서관에서 이런 좋은 강의를 하게 된것도
저에게는 좋은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5-05-22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nilee 2015-05-22 15:55   좋아요 0 | URL
초등학생 두명을 둔 엄마입니다. 영원한 숙제 좋은 엄마 되기에 대한 혜안을 얻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2015-05-26 1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6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hur76 2015-05-27 14:50   좋아요 0 | URL
아이들 키우는 일이 참 어려워요.. 시간이 지나도 잘 할수 있는데 아니고 계속 고민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되는거 같아요.. 좋은 선생님들의 좋은 강의와 말씀으로 한번더 성숙해지고 배우고 싶습니다.

hhky 2015-05-27 19:3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행복바라기 2015-05-27 23:14   좋아요 0 | URL
초등 중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엄마품에서 떠나려는 아이와 그 아이를 조금이라도 더 붙잡고 싶은 제 마음이 싸울때가 참 많아요
좋은 강의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참석인원은 2명입니다.

2015-05-28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석이마미 2015-05-30 11:13   좋아요 0 | URL
9세 외동아들을 키우는 엄마랍니다. 남자형제가 없이 자란지라, 아이와 많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육아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석인원은 1명 입니다.

바보똥강아지 2015-06-01 01:21   좋아요 0 | URL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휴직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처음 결심과는 달리 자꾸 흔들리는 제 마음을 다잡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참석인원은 1명입니다.

음악사랑 2015-06-02 01:19   좋아요 0 | URL
초등학생 2명을 둔 아빠입니다 엄마 데리고 가서 듣고 싶네요 2명 신청드립니다~

jeannie 2015-06-03 22:11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 든 느낌이 드는데요.
살짝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고 받아 주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서 신청합니다.
참석인원은 1명입니다.

커피우유 2015-06-04 18:10   좋아요 0 | URL
초등 고학년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제 아이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1명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