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걷는 사회학자>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 메르스의 여파로 출판사에서 부득이하게 본 행사의 일정을 6월 25일 목요일 -> 8월 20일 목요일로
한번 더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분들께 양해말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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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5: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7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벽공 2015-05-18 07:04   좋아요 0 | URL
2명. 저자 정수복님의 슬쓰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특히 파리에 대한 웅숭 깊은 사유에 저는 매료됐습니다.
작가의 말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2015-05-18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8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9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9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1 0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co 2015-05-23 23:40   좋아요 0 | URL
서울에 다시 올라온지 7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걷기 좋아하는 장소는 아직 없네요, 서울은요~ 시간날때마다 여기 저기 1회성으로 걸어보긴 하지만.........북촌이나 청계천은 이제 사람들이 너무 많죠......아무래도 일상적인공간에서 애정이 가는 장소가 있기 마련이죠. 직장이 예술의전당 가까이 있어서 점심 때 예술의전당 자주 가곤 하죠....이 일대에는 공원이 거의 없어서 예술의 전당이 산책하기에 최고죠, 멋진 건물 사이 사이 탁 트인 넓은 공간들과 잘 어우러지는 조경과 조형물들.....그 중에서도 국악원과 오페라극장 그 사이 길게 이어진 광장 같은 그 공간을 가장 좋아합니다.........정수복 선생님과 멋진 서울길을 산책하고 싶네요(1명신청)

코제트 2015-05-24 13:00   좋아요 0 | URL
[1명]정수복 선생님 글에서는 지은이 고유의 꼼꼼함과 성실함을 엿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서울 풍경을 글감으로 삼았군요!

seehowJanewin 2015-05-26 07:02   좋아요 0 | URL
2명] 청계천, 경복궁역 근처 산책을 종종 합니다. 정수복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5-05-26 17:03   좋아요 0 | URL
2명 운동과 사색을 위해서 어디든 좋은 곳은 다 찾아 걷습니다. 강연 참석하고 싶습니단

2015-05-26 2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섭써비 2015-05-29 08:15   좋아요 0 | URL
세계의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서울의 한강을 좋아합니다. 시원하고 넓은 강줄기를 따라 걷기를 사랑합니다.

맑음이 2015-05-29 13:16   좋아요 0 | URL
종로와 성북구를 가로지르는 성곽길 옆에 깃들어 살고 있어
동네 골목길과 성곽길을 따라 걷기를 좋아합니다...
일상의 모험, 도시걷기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그런 주제로
강의를 하신다니 반가워 신청합니다. (동반 1인)

kma-mom 2015-06-01 16:18   좋아요 0 | URL
걷기의 또 다른 장르를 알게해줬어요.
이미 읽었습니다.
5월의 어느 날...
좋은 친구가 선물했더군요.
참석을 원합니다. 1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