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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데이비스> 출간 기념 재즈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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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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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5-03-11 17:31
https://blog.aladin.co.kr/culture/741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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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제
2015-03-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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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Cookin`, Relaxin`, Steamin` 와 시리즈를 이루는 Workin`을 좋아합니다. Kind of blue 같은 명반도 좋지만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단연 It never entered my mind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을-겨울의 쓸쓸한 재즈의 느낌에 가장 근접한 곡이 바로 이 곡입니다. 꼭 참석해서 좋은 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인
Cookin`, Relaxin`, Steamin` 와 시리즈를 이루는 Workin`을 좋아합니다.
Kind of blue 같은 명반도 좋지만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단연 It never entered my mind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을-겨울의 쓸쓸한 재즈의 느낌에 가장 근접한 곡이 바로 이 곡입니다.
꼭 참석해서 좋은 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3-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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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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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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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sunae
2015-03-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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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신청/ It never entered my mind : 듣고 있으면 그냥 위로가 되어서... 그리고 cool 에 담긴 곡들 : 누군가의 역사을 읽는 느낌이라
1인신청/ It never entered my mind : 듣고 있으면 그냥 위로가 되어서...
그리고 cool 에 담긴 곡들 : 누군가의 역사을 읽는 느낌이라
2015-03-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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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신도이
2015-03-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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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신청합니다.전통적인 재즈 명반도 좋지만 힙합과 재즈를 접목한 Doo Bop 앨범을 좋아합니다.생전에 이 앨범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안타까움에서인지 그냥 끌리네요.재즈를 듣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책도 사서 읽고 있습니다.초대해 주세요
1인 신청합니다.전통적인 재즈 명반도 좋지만 힙합과 재즈를 접목한 Doo Bop 앨범을 좋아합니다.생전에 이 앨범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안타까움에서인지 그냥 끌리네요.재즈를 듣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책도 사서 읽고 있습니다.초대해 주세요
corone
2015-03-1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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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일스 데이비스 음반은 너무 많지만 가장 좋아하는 마일스 데이비스 음반을 하나만 고르라면 어쩔 수 없이 [Kind Of Blue]를 고를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가장 처음 알게된 재즈 음반이 [Kind Of Blue]였고 좋아하는 곡들도 너무 많이 수록된 음반이고 특별한 의미가 많아서 가장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좋아하는 마일스 데이비스 음반은 너무 많지만 가장 좋아하는 마일스 데이비스 음반을 하나만 고르라면 어쩔 수 없이 [Kind Of Blue]를 고를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가장 처음 알게된 재즈 음반이 [Kind Of Blue]였고 좋아하는 곡들도 너무 많이 수록된 음반이고 특별한 의미가 많아서 가장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2015-03-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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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문화중독자
2015-03-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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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3부작 <리렉싱, 워킹, 쿠킹, 스티밍> 4부작 시리즈 전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마일스의 최고작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퓨젼 재즈(일렉트로닉 재즈)의 관문을 연, <비치스 뷰루> 또한 뛰어난 음반 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3부작 <리렉싱, 워킹, 쿠킹, 스티밍> 4부작 시리즈 전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마일스의 최고작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퓨젼 재즈(일렉트로닉 재즈)의 관문을 연, <비치스 뷰루> 또한 뛰어난 음반
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ghwjddua
2015-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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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신청합니다> 중학교 시절 관악합주부에서 트럼펫을 불던 저는 마일스 데이비스를 최근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분들 처럼 많은 앨범을 소장하고 있진 않지만 정말 좋아하는 마음만은 정말 뒤지지 않을것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음 late evening jazz 재즈는 뭔가 자유로워요. 이 앨범이 가장 자유로운것 같아서 슬픈땐 슬프게 기쁠땐 기쁘게 들려주는것 같아 제겐 마법의 앨범입니다. ! 우연히 도서와 음반을 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이벤트 칸에 있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신간을 보고 구입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귀로만 듣던 음악을 눈으로 보게 된다면 그만한 영광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2인 신청합니다> 중학교 시절 관악합주부에서 트럼펫을 불던 저는 마일스 데이비스를 최근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분들 처럼 많은 앨범을 소장하고 있진 않지만 정말 좋아하는 마음만은 정말 뒤지지 않을것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음 late evening jazz 재즈는 뭔가 자유로워요. 이 앨범이 가장 자유로운것 같아서 슬픈땐 슬프게 기쁠땐 기쁘게 들려주는것 같아 제겐 마법의 앨범입니다. ! 우연히 도서와 음반을 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이벤트 칸에 있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신간을 보고 구입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귀로만 듣던 음악을 눈으로 보게 된다면 그만한 영광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2015-03-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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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cochonnet
2015-03-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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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신청합니다> 아무래도 `kind of blue`죠. 저는 음악은 잘 모르지만, 그냥 각 연주자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솔로연주들의 하모니, 편안하면서도 재즈스러운.. 뭔가 모순적인 설명들이 딱 들어맞는, 그래서 매력적인 음반이 아닐까 싶네요.
<2인 신청합니다> 아무래도 `kind of blue`죠.
저는 음악은 잘 모르지만, 그냥 각 연주자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솔로연주들의 하모니, 편안하면서도 재즈스러운..
뭔가 모순적인 설명들이 딱 들어맞는, 그래서 매력적인 음반이 아닐까 싶네요.
2015-03-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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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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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여행책방
2015-03-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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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신청합니다. 참고로...제 생일이 4월 2일인데. 초대되면 너무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on the corner>의 Black Satin . 고갱의 그림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고 언제나 절 설레게 하는 음악입니다. 그렇게 오래전에 녹음한 음악에서 지금 옆에서 연주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낍니다. 들을때마다 감동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몽환적이면서도 처지지 않고 살아있는 비트감을 넣어줄 수 있는지!!
2인 신청합니다.
참고로...제 생일이 4월 2일인데. 초대되면 너무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on the corner>의 Black Satin . 고갱의 그림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고 언제나 절 설레게 하는 음악입니다.
그렇게 오래전에 녹음한 음악에서 지금 옆에서 연주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낍니다.
들을때마다 감동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몽환적이면서도 처지지 않고 살아있는 비트감을 넣어줄 수 있는지!!
2015-03-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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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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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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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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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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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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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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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사과향기
2015-03-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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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운 소식입니다 신청합니다^^
반갑운 소식입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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