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권력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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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2014-10-10 21:19   좋아요 0 | URL
국가권력의 전횡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국가가 이런 만행을 저지르려고 함부로 날 뛰는 것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2명 신청합니다.

책냄새 2014-10-10 23:26   좋아요 0 | URL
관심있는 주제입니다. 1명신청합니다.

물숲 2014-10-10 23:33   좋아요 0 | URL
인간이 인간을 `학살`하는 사건은 항상 의아했습니다. 학살하는 사람과 학살당하는 사람은 다르지 않은데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왜 이런일을 `명령`했고 그들은 따라야만 했는지 그 역학관계가 궁금합니다. 1명 신청합니다.

말리카 2014-10-11 16:45   좋아요 0 | URL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저자와의 만남 장소인 후마니타스책다방에 갔다가 구입하였습니다. 직장동료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4인 신청합니다.

먹고파 2014-10-11 21:46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관심이너무많아요 또한전후세대이지만 꼭듣고싶군요

Reinhard 2014-10-11 23:18   좋아요 0 | URL
근래 들어 제노사이드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에 관련하여 `학살`이라는 주제도
제 관심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국전쟁에서의 대량 민간인 학살은 우리에게 얼마나 비극적인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1인 신청합니다.

skfhffh 2014-10-13 13:0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작게는 가족부터, 작년에 사회에 나와 회사라는 공동체의 운영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가보다 더 작은 단위의 공동체라서 작게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작은 공동체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학살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더 큰 범주에서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cylon 2014-10-13 21:49   좋아요 0 | URL
김동춘 교수님의 <전쟁과 사회>를 읽고 난 이후로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학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한성훈 교수님은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학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여 신청합니다.(1인)

비로그인 2014-10-14 10:0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사고의 폭을 넓혀보고 싶습니다.

으니 2014-10-14 12:05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전쟁이 아니어도 학살은 계속되네요. 어떻게 살아온 것일까?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는 요즘이라 듣고 싶습니다.

onecoreaunified 2014-10-19 12:26   좋아요 0 | URL
세 가지 이유에서 한 사람 신청합니다.
이 순간에도 우리 민족을 집어삼키려하는 전쟁과 학살에 대한 저의 관찰을 보다 깊게 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을 쓰신 분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이 자리에 오시는 분들과 뜻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의드림 2014-10-20 15:5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전쟁과 사회>를 읽으며 그때부터 존재했던 국가폭력이 아직도 현존하는 현실에 대해 통감했습니다. 국가폭력에 대해, 그리고 국민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 하고 싶습니다.

영육구원 2014-10-22 10:57   좋아요 0 | URL
국가가 어떻게 되든 국민이 어떻게 되든 관심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것들에 더 알고 싶어 1인 신청합니다

hee6598 2014-10-28 21:15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