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엄마와 딸 작가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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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yung 2014-08-13 14:14   좋아요 0 | URL
딸둘엄마에요1학년첫째딸이정말가고싶어해요~동반3인이요~

쿠키맘 2014-08-14 21:25   좋아요 0 | URL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도 좋지만,딸은 항상 포근하고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딸과 저 둘이 참여하고 싶어요

하늘색하늘 2014-08-17 01:37   좋아요 0 | URL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예쁜 그림이라고 여섯살 딸 아이가 즐겨찾아요~~ 엄마와 딸 둘이서 참여하고 싶어요~~~

wodnjsmom 2014-08-20 15:0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뒷모습이 똑닮은 엄마와 큰 딸, 작은 딸입니다. 큰 아이는 열살, 작은 아이 여섯 살인데 매일 10분 간격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없으면 찾는 그런 관계이지요. 제목을 보고 그림책을 열어보니 가슴에 와닿는 장면이 참 많네요. 어렸을때 큰 아이와 함께했던 일 중에 좁은 집, 좁은 화장실에 앉아 저는 빨래를 하고 큰아이는 손수건을 빨면서 시간을 보내었던 추억이 참 많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책은 추억을 한번 씩 열어볼 수 있는 열쇠같네요... 철없는 엄마와 철있는 큰 딸, 재롱둥이 애교만점 둘째와 함께 강연회에 초대된다면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동반 3인이예요... ^^

헤이노니노니 2014-08-21 12:42   좋아요 0 | URL
그림들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세상은 우리 둘에게 너무 힘들어요...

bsami37 2014-08-21 14:04   좋아요 0 | URL
[2인]
요즘 둘째를 낳은 뒤로 첫째 딸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동생 대신 제가 듣고 동생과 첫째 조카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첫째 조카가 우리 집에서 처음 태어난 아이고, 산후조리도 제가 해서 그런지 마치 제 딸 같은 심정이 들어, 힘들어하는 조카를 위해 뭔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수 2014-08-23 15:14   좋아요 0 | URL
유치원생 딸과 작은올케 모습이 연상되네요
저 큰 딸 키울때 모습도 연상되고요
특히 첫아이 키울땐 대부분 그렇겠죠
올케와 가고 싶어 신청해요

kjeun97 2014-08-25 20:28   좋아요 0 | URL
딸과 가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