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 자존감 김율리 교수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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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빵 2014-04-03 19:05   좋아요 0 | URL
겨울왕국 이야기가 확 와닿네요.
이제 5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예민한 시기가 시작된 것 같아 강연을 꼭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청합니다.

eychoi 2014-04-03 22:58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2명, 초등학생이 된 여자아이에게 올바른 양육을 해 주고 싶어 신청드립니다.

아빠 2014-04-04 15:23   좋아요 0 | URL
중학생,고등학생 딸아이들이 외모에 민감할 나이인데 무심코 던진말이 딸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네요.

좀더 아이들이 어렸을때 접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좋은 엄마가 되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hur76 2014-04-07 23:40   좋아요 0 | URL
요즘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 외모, 성격 등 엄마로서 걱정도 많고 잔소리도 많아지네요...김율리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아이의 외모나 행동에 대한 우려보다 건강하고 바른 가치관 만드는데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황부인님 2014-04-08 02:01   좋아요 0 | URL
이제 막 5살 딸 아이를 둔 엄마인데 아직도 제가 엄마인것이 실감이 안나요
어떻게 하면 구김 없이 행복하게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점점 자기생각도 커지고 목소리도 커지고 무얼 해주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2014-04-09 09:01   좋아요 0 | URL
외모에 관심이 넘쳐나고, 또 예민함에 정점을 찍고 있는 중3 엄마입니다. 이런주제로 얘기를 할라치면 늘 큰소리로 끝을 내기 일쑤인데요,, 강의를 통해 제가 먼저 정리를 해서, 딸아이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명신청할께요~~!

보경맘 2014-04-10 20:18   좋아요 0 | URL
얼마전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초등학교 5학년생인 딸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새삼 느끼며, 상처를 보다듬고 건강한 아이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대로 알고 훈육할 수 있도록 이 강연이 저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딸아이와 저 2명 신청합니다!

smilemom 2014-04-11 02:29   좋아요 0 | URL
엄한 가정환경에서 훈육받고 자란 탓인지 저 또한 두 딸들에게 저도 모르게 "~하지마. 안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엄한 엄마가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소심해보이는 딸들이 걱정이 되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지, 자존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그 해답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는 엄마 2명 신청합니다.*^^*

봄이랑 2014-04-12 02:20   좋아요 0 | URL
차분한 오빠와 다른 성격을 가진 왈가닥 공주를 위해...지혜를 얻고 싶네요...

2명 신청합니다...

numinose 2014-04-13 23:20   좋아요 0 | URL
엄마인 제가 외모 강박증이 있습니다.
저는 딸셋의 엄마인데 제 딸들에게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신청해봅니다. 2명 신청합니다

현영맘 2014-04-16 10:46   좋아요 0 | URL
딸은 둔 엄마입니다.
엄마인 저도 딸인지라, 어릴 적 엄마에게 상처받은 말들이 있습니다.
엄마가 된 후에 저희 딸에게 친정엄마와 똑같이 대하는 저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세헌세인 2014-04-16 13:22   좋아요 0 | URL
이제 다섯살 뭐가 되고싶냐고 물으면.. 공주밖엔 없습니다.
강연 들어보고 싶네요.

kms770125 2014-04-16 20:41   좋아요 0 | URL
4학년,2학년 두딸을 가진 엄마 입니다.
제가 좀 덩치있게 계속 자란탓인지.(지금도 저는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며 그러지요)
딸아이들 신체적인 조건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더구나 큰딸은 요즘 나이가 나이인지라 더욱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성장할때 당연히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또 이면에는 좀 날씬하게 컸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저자의 여자아이와 부모와의 유대관계에 대한 좋은 얘기 듣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유니맘 2014-04-17 19:41   좋아요 0 | URL
나와 여러가지로 성향이 다른 외모에 관심 많은 사춘기 딸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꼭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책숲에살다 2014-04-18 15:03   좋아요 0 | URL
해가 바뀌어도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제겐 가장 어려운 일인 듯도...
이 책을 보며 나름 머리 속 정리도 하곤하는데요.... 여전히 어렵다는 ^^;
강연 신청합니다.
보다 나은 엄마 가정의 일원이 되고픈 엄마~

모니카 2014-04-19 11:51   좋아요 0 | URL
여덟살 딸아이를 두고있는 엄마예요..여자아이 자존감이라는 말에 확 관심이 가서 신청해봅니다.
어려워요..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할때가 있는데, 좋은강의 듣고 힘내고싶어요.
2명신청해요.

은하철도 2014-04-21 19:12   좋아요 0 | URL
여자아이 자존감과 외모 문제에 무척 흥미가 있어 신청합니다. 1인 신청합니다.

앙팡진 2014-04-22 22:57   좋아요 0 | URL
열한살 공주맘입니다. 사춘기 들어서며 여러 갈등이 나타날때 아이의 자존감을 다치지 않도록 현명한 대처와 관계를 배우고 싶습니다. 강연 꼭 듣고 싶네요^^

주성치 2014-04-23 05:18   좋아요 0 | URL
3학년, 5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새 부쩍 큰아이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고민이 많습니다. 누구나 이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찌해줘야하는지..고민이 많습니다. 거기에 3학년 들면서 부쩍 예민해지기까지 해서 엄마로써 약간 한계를 느끼고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공감대와 지혜 같이 듣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엄마캥거루 2014-04-23 13:05   좋아요 0 | URL
9살난 딸과 두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심리에 관심이 생겨 현재 공부중에 있어요.
이론과 현실은 왜 그리 접목시키기 어려운지. . . 첫아이고 딸이라 더욱 마음이 쓰이는데 강연 초대 부탁합니다.

독서맘 2014-04-23 17:40   좋아요 0 | URL
"넌 쌍꺼풀이 있네? 좋겠다" 난 없는데................" 라고 말하는 사촌동생을 봤어요. 이제 초등학생인데, 그런 것에 신경을 쓰다니 깜짝 놀랬거든요. 이모와 함께 듣고 싶은데요~
"쌍커풀이 없어도 이쁘단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라고 말은 해주었지만, 근본적으로 평상시에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에 대해 ... 알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제 4살난 딸을 가진 엄마가 되었는데, 커서 코가 낮다, 입이 튀어나왔다... 이러면 어쩌나.....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까.. 고민했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강의제목에, 꼭 들어보고 싶네요~

앞으로 외모에 대해 신경쓸 딸아이를 잘 대해주기 위해 엄마로서 꼭 꼭 신청 하고 싶어요~

sein72 2014-04-24 12:57   좋아요 0 | URL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체육이 있는 날에는 바지를 입었으면 하는데.. 늘 치마를 고집하고 핑크만을 외치고 있는 아이랑 실랑이를 하다가 겨울왕국 덕분에 핑크에서 벗어나서 블루로 색이 변화된 생태입니다.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히고 싶은 엄마, 그리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는 달리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왕관을 쓰고 체육이 있는 날에도 바지를 입더라도 겉에 짧은 치마라도 입고 색이라도 깔맞춤으로 맞추어야 기분좋게 등원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여서 더더욱 강연이 기대가 됩니다.